본문내용 바로가기

시민게시판

시민게시판

보안과 관련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화면이동없이 3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되오니 작업시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게시판 글쓰기를 하실때, 세션 종료로 작성하신 글이 모두 삭제 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다른곳에서 먼저 글을 작성 하신 후 복사 하여 붙여넣기 해서 글쓰기를 완료 하시기 바랍니다.

  • 이 게시판은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 할 수 있는 열린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사이버문화 정착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120-통합민원신청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적 게시물, 개인정보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 없이 삭제 될 수 있으며, 특히, 게시물을 통한 명예훼손 및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유출은 법적 문제로 확대될 수 있으며, 불법유해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벌칙(징역 또는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쌍둥이의 출산.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식품 안전

제 목 : 쌍둥이의 출산에 관하여


인기 연예인( 주몽, 대장금의 여주인공)들이 쌍둥이, 셋쌍둥이를 낳았다고 한다.
요즈음은 산부인과에서 불임의 여성들은 인공수정으로 아기를 낳기도 하므로 쌍둥이를 낳는다는 것이 그렇게 이상하진 않지만 인공 수정이 아니라면 살펴 볼만하다.

제안자는 제안서에 표기한 것처럼 한달에 두번 생리를 하였다.
원인은 식품이 원인이었다. 당시 건강하여 약은 먹고 있지 않았으므로 그러하다. 그러면 어떠한 물질(약이던 호르몬제이던)이 여성에게 이상 배란을 유도하게 하고 또 그 주기가 여성이 한달에 생리를 두번할 수 있도록 주기가 합쳐진다면 여성이 배란하고 자궁이 증식된 후 생리를 하고
또 배란이 된다면 여성이 한달에 두번 생리를 할 수도 있다.
문제는 한달동안 두번의 배란이 문제가 아니라 잦은 월경의 출혈에 따른
인체의 쇠약이다. (관절, 원시 및 난시성의 눈, 흰 머리칼 등)

어느 여성이 2번의 배란(한달에 두번- 정상 배란 1회, 비정상 배란 1회)에서 정자(정자는 매번 배출)와 만나면 쌍둥이가 된다. 또 정자는 여성의 자궁에서 일정 기간 살아서 남아 있기도 하는 듯하다
여성의 자궁에는 두 번의 배란으로 정자와 만난 태아(둘 - 정상 배란, 이상 배란)가 있는데 다시 이상 배란이 되고 정자와 만나면 또 아기가 될 수 있다. (셋)
여성의 월경(=생리)이란 여성이 배란이 되고 수정이 되지 않으면 증식된 자궁벽이 허물어지면서 나오는 피이다.
즉 셋쌍둥이도 임신이 가능하다고 추측해 볼 수 있다.
-- ( 중간 줄임) --
그러나 요즈음은 불임을 극복하는 의료 기술이 워낙 발달되어 있으므로 역으로 그 기술로써 정상적인 신혼부부들에게서 쌍둥이 또는 셋쌍둥이를 낳도록 할 수도 있으리라는 추측으로 미루어본다면 표적이 된 그 당사자에 대해서는 너무 이상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을 듯하다.



0. 정부 및 중앙 정부는 다자녀 시책을 추진하는데 너무 몰입해서는 안된다.

드라마에서 주몽의 역할을 맡은 연예인의 모친은
현 새누리당의 여성의 국회의원인 것으로 알고 있다. 식품 안전을 제안한 제안자는 여성이다. "식" 소리도 안한 여성의 정치인(다선 국회의원)이 대통령에 당선이 될 만큼 정치가 판을 치는 한국이다. (≒ 삼권 분립에서 국회의 힘이 상대적으로 비대하다 )
다선의 여성 국회의원님들은 국회에서 여성의 국회의원으로서 역할을 적극 해 주시기를 바란다.
제안자가 여성의 공무원이 아니었다면 제안서가 제출되고 또 직권면직이 되고서도 이 일을 계속했겠는가 ? 아닌 것이다.
제안자가 공직에서 맡은 여성에 관한 업무는 가족계획 업무와 여성 교육(주로 부녀자 교육)부분이었다.

백짓장도 받들면 낫다.
지방정부에는 현재 여성 기관장이 없지 않고 현재 국회에도 여성의원도 없지 않다.
여성 기관장은 부산의 송구청장(시상구), 김구청장(중구), 대구시의 윤구청장(중구), 서울의 조구청장(서초구), 신구청장(강남구), 박구청장(송파구), 홍구청장(인천시 부평구), 경기도 신구청장(과천시)이 있다. 여성들이 맡고 있는 곳 모두 자유 게시판이 열리지를 않는다. 맞습니까? 부평구청도 근년 글이 등록되다가도 되지 않고 여성가족부의 열린 게시판 또한 마찬가지다.

* 윤보선 대통령이 받은 평생의 연금이 제안자 이모와 외삼촌 형제들(윤씨) 모두에게 당뇨병을 발병한 그 원인일 것이라고 공공 기관청의 전자 게시판에 몇차례 올린 바 있다. 윤보선 대통령과 제안자의 어머니 형제들(윤씨)과 무슨 상관이 있다고 ?

쌍둥이의 출산은 대상자가 근질근질한 짐승들(가해자 측)의 표적이 된 듯하다.

이러한 과정에서는 남성의 공무원이 여건을 마련해 주지 않으면 안된다. 즉 추진 기구이다. 그러나 그 추진 기구의 구성권은 대통령에게 주어져 있다.
노무현 대통령이 기히 발표한 것에서 이명박 정부에서 부분 수정을 하였다.
제안자는 이명박 정부 초기(식약처 여론 게시판)에 식품의 안전은 궤도에 올라져 있다고 하였다. 실행만 하면 된다.
그리고 대통령은 환자를 고치는 의사들도 먹어야 산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제안자가 염려하는 ‘의료 대란’ 이 그것이다.
참고로 제안자가 제안서에 제안한 아동복지는 동사무소가 없어지는 그 여유 공간에 공립 탁아소를 건립하자는 내용이다. 무상 보육은 아니다.

-- 2014. 9. 22(월) --
*
*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이란성 쌍둥이를 보았다.


어머니가 손을 잡고 있는 아이가 아들과 딸, 어느 누구도 누나이거나
오빠같지가 않아서 물었다. ( * 나이는 만 3세 이하 정도 )

제안자 : 나이가 같아 보이네요 !
아기 엄마 : 쌍둥이에요. (이란성 쌍둥이)
___________________
* 나이는 만 3세 이하 정도 ......... 2011년 5월경 임신, 2012년 3월
출생

-- 2015. 3, 11일(수), 부산대학로 NC백화점 --
*
*
*
*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쌍둥이 출산


얼마 전 (2015년)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인 박지만씨의 부인(서**씨)이
쌍둥이를 임신했다는 기사가 신문에 올랐다.

부산시 해운대구 반송동에 사는 어느 주민(30대 부부)이
셋쌍둥이를 미숙아(체중 900g)로 낳고
병원비 마련이 어려워서 부산시 전직원이 2천 100만원을 성금으로 지원했다는 것. (부산시보, 2015. 5. 13일, A5면)

해운대구청은 현 서병수 부산시장이 2000년부터 2년간 구청장으로 재직했고
이후 배덕광 구청장이 3선 후 지금은 국회의원으로 되어 있다.
현 구청장은 백선기 구청장으로 이곳에는 해운대 백병원이 소재해 있는 곳이다. 임신 후 7개월만에 셋쌍둥이를 분만했다면 임신한 시기는 2014년 10월경이다.
해운대구청 여성팀에서는 식품안전의 과도기에 여성대학을 개최하여 새내기들을 상대로 태교교육도 시키고 정부식품에 대한 홍보도 하여야 한다.

개미가 절구통을 일동안
여성 가족부(장관 : 김희정 )는 무엇을 하고 있었나 ?


-- 2015. 5. 16(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