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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가족 계획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행정학과 박사과정 수료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제2의 가족 계획


“ 아이 낳는 여자가 걱정이다 ” 고 한 것은 제안자였다.
결혼을 않고 아이를 낳아도 마찬가지다.

세상에 없는 아들과 딸들에게.............
오늘 고교 동기생의 딸 결혼식에 갔다 왔다.
연애도 하고 결혼식도 하고
다만 ‘ 제2의 가족계획(단산계획)’ 을 하기를 권한다.
그렇다고 전두환 정부 때처럼 ‘ 지정 산부인과’ 를 지정해서 아이 낳고
단산 시술을 하게 하고.....정부에서 그렇게는 할 수는 없지 않은가 ?

제안자의 바로 위 언니와 제안자는 4살 터울이다. 49년생과 53년생
그동안 한국전쟁이 있었다. 제안자는 53년생이다.
한국인의 결혼 상대자는 남녀가 4살 터울을 좋게 보는데
52년생, 53년생, 54년생 중 미혼 여성의 남편감은 애초부터 없었다.
그리고 47년생 ~ 50년생의 남자들은 또 월남 전에도 참여했다. 참전해도 아무도 죽지 않았다고요 ?
그래서 독신주의는 아니지만 혼자 사는 여남이 적지 않을 것이다.
구질 구질하게 살기 싫다면 혼자 살아도 이 세상은 여전히 아름답다.
그리고 제안자처럼 이 세상에서
인류의 가족제도를 위해서 이 정도 봉사(발버둥치고)하고 가면
염라대왕도 좀 봐줄 것이 아니겠는가 ?
제안자는 천당가는 입장권은 아직 못샀지만 그리해도 지옥을 피해가는 방법은 터득하고 있다.
모래는 부처님이 태어나신 날이다. (석가 탄신일)

한국의 불교는 조계종이 주류이고 조계종의 불교 승려들은 결혼도 않는다.
세계에서 조계종 불교는 한국이 1위라고 들었다.
그래서 불교 종주국은 한국이다.

인내천(人乃天 ), 사람이 곧 하늘이다.


첨 부
1. 쌍둥이의 출산에 대하여
2. 이란성 쌍둥이를 보았다.
3. 쌍둥이 출산
.
.
=================== 첨 부 1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식품 안전

제 목 : 쌍둥이의 출산에 관하여


인기 연예인( 주몽, 대장금의 여주인공)들이 쌍둥이, 셋쌍둥이를 낳았다고 한다.
요즈음은 산부인과에서 불임의 여성들은 인공수정으로 아기를 낳기도 하므로 쌍둥이를 낳는다는 것이 그렇게 이상하진 않지만 인공 수정이 아니라면 살펴 볼만하다.

제안자는 제안서에 표기한 것처럼 한달에 두번 생리를 하였다.
원인은 식품이 원인이었다. 당시 건강하여 약은 먹고 있지 않았으므로 그러하다. 그러면 어떠한 물질(약이던 호르몬제이던)이 여성에게 이상 배란을 유도하게 하고 또 그 주기가 여성이 한달에 생리를 두번할 수 있도록 주기가 합쳐진다면 여성이 배란하고 자궁이 증식된 후 생리를 하고 또 배란이 된다면 여성이 한달에 두번 생리를 할 수도 있다.
문제는 한달동안 두번의 배란이 문제가 아니라 잦은 월경의 출혈에 따른
인체의 쇠약이다. (관절, 원시 및 난시성의 눈, 흰 머리칼 등)
즉 셋쌍둥이도 임신이 가능하다고 추측해 볼 수 있다.
-- ( 중간 줄임) --
그러나 요즈음은 불임을 극복하는 의료 기술이 워낙 발달되어 있으므로 역으로 그 기술로써 정상적인 신혼부부들에게서 쌍둥이 또는 셋쌍둥이를 낳도록 할 수도 있으리라는 추측으로 미루어본다면 표적이 된 그 당사자에 대해서는 너무 이상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을 듯하다.

0. 정부 및 중앙 정부는 다자녀 시책을 추진하는데 너무 몰입해서는 안된다.

-- ( 중간 줄임) --
참고로 제안자가 제안서에 제안한 아동복지는 동사무소가 없어지는 그 여유 공간에 공립 탁아소를 건립하자는 내용이다. 무상 보육은 아니다.

-- 2014. 9. 22(월) --

.
================ 첨 부 2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이란성 쌍둥이를 보았다.


어머니가 손을 잡고 있는 아이가 아들과 딸, 어느 누구도 누나이거나
오빠같지가 않아서 물었다. ( * 나이는 만 3세 이하 정도 )

제안자 : 나이가 같아 보이네요 !
아기 엄마 : 쌍둥이에요. (이란성 쌍둥이)
___________________
* 나이는 만 3세 이하 정도 ......... 2011년 5월경 임신, 2012년 3월
출생

-- 2015. 3, 11일(수), 부산대학로 NC백화점 --
.

=================== 첨 부 3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쌍둥이 출산


얼마 전 (2015년)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인 박지만씨의 부인(서**씨)이
쌍둥이를 임신했다는 기사가 신문에 올랐다.

부산시 해운대구 반송동에 사는 어느 주민(30대 부부)이
셋쌍둥이를 미숙아(체중 900g)로 낳고
병원비 마련이 어려워서 부산시 전직원이 2천 100만원을 성금으로 지원했다는 것. (부산시보, 2015. 5. 13일, A5면)

해운대구청은 현 서병수 부산시장이 2000년부터 2년간 구청장으로 재직했고
이후 배덕광 구청장이 3선 후 지금은 국회의원으로 되어 있다.
현 구청장은 백선기 구청장으로 이곳에는 해운대 백병원이 소재해 있는 곳이다. 임신 후 7개월만에 셋쌍둥이를 분만했다면 임신한 시기는 2014년 10월경이다.
해운대구청 여성팀에서는 식품안전의 과도기에 여성대학을 개최하여 새내기들을 상대로 태교교육도 시키고 정부식품에 대한 홍보도 하여야 한다.

개미가 절구통을 일동안
여성 가족부는 무엇을 하고 있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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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5. 16(토)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시민 참여, 시만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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