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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배령 트레킹로 ( 2-2 )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곰배령 트레킹로



최문순 강원지사에게 묻는다.
배불리 먹지 못하고 발에 땀이 나도록 운동해도 건강해 질 수 있는지 ?

강원도는 감자 생산지로 유명하다. 박근혜 정부에 들어서 부산의 공영 전시장 벡스코에 강원도 양구에서 만든 양구 감자가루가 나와서 사서 두고 먹으면서 국민들도 함께 먹도록 정부식품으로 넣어 두었다.
이후 한번 전화를 해보니 생산처에서 전화를 받지 않았다. 그리해서 강원도 양구군청에 전화를 하니 그 감자가루에 이물질이 검출되어서 팔지를 않는다고 하였다 ( 양구군청 공무원 이**씨)
그런데 2015년 3월 3일, 부산 벡스코에서 농수산물 전시회가 있어서 가보니
양구 민들레즙과 양구 감자가루가 전시 판매되고 있었다.
그렇다면 감자가루 생산자가 택배로써 판매를 거절하고 현장 판매만 하겠다는 뜻인 듯한데 그렇다고 군청 공무원이 그렇게 거짓말을 했어야 되겠는가 ?

강원도에 소재한 곰배령은 강원도에 있는 높은 고개(산등성이)로
한국의 산하에는 나무가 많아서 그 곳이 숲인지 하늘 아래 고개인지 전혀 느낄 수는 없다.
제안자는 오십견으로 어깨가 아파서 어깨를 햇빛에 쬐려고 일부러 여행사를 몇 번 따라 다닌 적이 있었다. 등산시간은 1시간 또는 1시간 30분으로 미리 정해서 가다가 되돌아 왔다. ( 곰배령, 바래봉 )
강원도 공배령의 탐방로는 다소 험하다고 그러한지 ‘트레킹로’ 라고 불렀다. 제안자는 당시 공배령의 탐방로를 걷는데 오십견으로 체력이 모자라서 미리 왕복 1시간 30분을 정하여 가다가 되돌아 왔는데도 돌아오는 길이 힘이 들었다.
강원도는 그 길만 아니고 계곡을 따라 내려오는 길도 모두 트레킹(Track : 지나간 자취, 작은 길)로로 새로 만들어 놓았다.
계곡길(새로 만든 트레킹로)을 따라 내려오는 중간 지점에는 ‘ 강원도 보건환경 연구원’ 이 있었다.
강원도는 그동안 밑에 돈이 아야, 아야 했는가 ?

제안자가 제안서를 제출하고 농어민 특별세로써 농기구를 제작하고 운전원을 구하여 농촌에서 논밭을 갈아주고 그 대금을 반값만 받을 것을 건의했다.
그런데 이명박 정부에 농번기에 농촌에 가보니 이는 시행이 되지 않고 있었다. (장소 : 전남 강진군)
농림수산식품부가 산림청과 같은 부처라고 농기구를 구입하고 운전원을 구입해서 논과 벼를 갈아주기는 커녕 강원도 계곡에 어마한 재정을 들여 탐방로를 만들고 해설사를 투입하고.....
최문순 지사는 평창 올림픽을 접어야 한다.
동계 평창 올림픽은 강원도 초대 지사인 김진선 지사가 구상한 것이다.
세칭 고급 카지노다. 카지노는 ‘호텔에서 하는 도박’ 이라고 들었다.
조직 위원장을 맡을 사람은 글로벌 기업가나 대한 항공 사장이 이름을 빌려주겠지만 볼 거리보다는 먹을 거리가 더 앞선다.
먹을 거리도 식품안전 즉 건강을 위한 것이지만
지금은 식품진흥기가 아니므로 국민들이 배불리 먹고 발에 땀이 나도록 운동할 사람 별로 많지 않다.
제안자도 과일을 줄이고 식품에서 설탕을 없애서 평균 체중이 3kg 내려가 고정 체중(=정상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

첨부
1. 각 시도지사 : (2002. 6월 ~ 2003. 7월 )
2. 청와대 자유 게시판 ( 2015. 5. 6일자, 작성자 : 이용석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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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 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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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시도지사 : 2002. 6월 ~ 2003.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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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장 이명박
- 광주광역시장 박광태
- 대구광역시장 조해녕
- 대전광역시장 염홍철
- 부산광역시장 안상영
- 울산광역시장 박맹우
- 인천광역시장 안상수
------------------------
- 강원도지사 김진선
- 경기도지사 손학규
- 경상남도지사 김혁규
- 경상북도지사 이의근
- 전라남도지사 박태영
- 전라북도지사 강현욱
- 제주도지사 우근민
- 충청남도지사 심대평
- 충청북도지사 이원종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2002. 6. 13, “4 대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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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 부 2 ========================


제목 :■ 총체적 부정부패- 평창군수 (심재국) / 강원도지사 (최문순) 얼굴에 똥칠!

※ 행정자치부【 정종섭 장관님께 】평창군청 / 강원도청의 부정부패 및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관련 처벌(퇴출)민원추가 제출함.[2015.03.29]
- 첨부: 과거 국민권익위 최영균 법무감사님 외((총리님 / 장관님 / 위원장님 / 자치부 / 도청/의회)) 보냈던 민원 편지 글 입니다.

※ 해당 "평창"지역구 - 새누리당 "국회의원이신 염동열 의원"께 이사안에 대해 해결 관련 의원님 공식사이트
게시판에-->【 http://www.eideabank.co.kr/sub.php?Tid=24&Ctnum=26&Ctid=HM26 】민원을 올려 서울 국회의원실에 상주하는, 담당 주보좌관 (이명용)분이 확인 및 검증단계에서 또 어처구니 없게도, 평창군청의 사악한 실무공무원이 불법건물이 철거가 되었다고 보좌관에게 거짓말을 또 하였습니다.

- 15.03.13.(금)저녁경 보좌관과 사실관계를 다시 확인관련 통화하면서 알게되었습니다. 이런 위법한 거짓말 ((기존 1층 불법건물이 위법하게 건재하면서, 95년도 신.증축~99년도 개축시 2층에다 또 불법으로 건물을 도중 짓다 말고, 허문 것을 철거라고 교활한 말장난 식으로 보좌관의 판단을 흐리는 행위))을 밥 먹듯이 하고 있는 사악한 짓과 국민 (김봉선 모친)을 우습게 보고 못된 술수 짓에 엄중한 처벌이 아니면, 도저히 해결을 볼 수 없습니다.




■ 심재국 평창군수는 평창 군청공무원들이 주도해 만들어낸 불법건물로 인해, 피해 입은 적법건물에 대해 재산세 징수(세금) 반환과 올바른 매입보상을 해라!!!
최문순 도지사 및 도청감사과는 본연의 직책임무 유기 (( 감사유기 / 시정조치 확인유기 / 징계처벌유기))를 통해 평창군청의 부패행위인 과거 소도읍 사업 주택 융자금 횡령과 그 횡령을 무마 하기위해 적법건물 옆에 붙여서 만들어낸 불법건물 건축 및 융자금 상환징수부 조작, 토지대장 조작, 불법건물에 하수도 설치를 위해 적법건물 하수도 침범/폐쇄에 대한 올바른 감사, 징계 처벌하여라!!!



■ 심재국 평창군수는 서류조작 / 은폐, 무마를 시도한 해당 실무자들과 똑같이 지방자치 군의, 총 책임자 신분으로서 피해입은 김봉선 모친의 적법건물에 대해 양심적이지 못한 매입보상과 미온적이며 비양심적으로 일관해도, 행정공무원 인간들이 목이 잘리지 않는 이유로
적법한 할머니 집(김봉선 모친) 처리를, 1983년도 평창군청 공무원들이 소도읍 사업 주택융자금 횡령을 덮으려고, 평창군청 공무원 주택 해당 실무자들과 책임자들이 앞장서서 자행한 모든 건축법을 어기고, 만들어 낸 불법건물과 그 불법건물이 정당한 냥 유지/보호와, 거짓 서류조작인(상환징수부 조작 / 토지대장 조작완성) 위법과



그 위법를 토대로 과거부터 현재 이때까지 행정공권력을 앞세워, 적법건물(김봉선, 모친 거주) 바로 옆에다 앞서 밝힌 불법건물을 붙여서 신축, 증축, 개축, 하수도 침범설치 및 모친거주 적법건물 하수도 폐쇄를 통한 불법적인 사악한 횡포, 공무원 정신에 위배되는 바르지 않고, 올바르지 못한, 상명하복식 적인 단합을 통해 온갖 못된 악행과 죄를, 올바른 냥 정당화 시켜서 비양심적으로 끝까지, 끌고 가려고 하기 때문이다!!! ((강원도청 도지사 최문순 나몰라식 / 강원도청 감사과 자기식구 밥그릇 챙기기로 평창군청의 위법적인 만행 / 악행에 묵인.))



심재국 군수 !!! 최문순 도지사 !!! 군민 / 도민 / 국민과 하늘이 보고 있다 !!!
정신 차리고!!! 올바른 군수와 도지사의 책무를 통해 바르게, 공정하게, 정확하게 일 해라!!!
이 사안을 통해 이 공직사회가 얼마나 많게 복지부동 적이고, 비양심적인 부정부패의 연결고리가 만연해 있는지 뼈저리게 느끼고 있으며, 박대통령님께서 비정상을 정상으로 돌려야 한다고 하였지만 공직사회는 그런 것, 같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 위법하고 불법적인 악행과 만행의 사건을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합니다.
군민 / 도민 / 국민 여러분 규탄, 지탄, 공감 하신다면 동참 해주십시오!!!



▶ 다시 말한다 ! 심재국 군수와 최문순 도지사는 본인자신의 얼굴에 똥칠을 하지 말고 !!!
▶ 평창군청이 자행한 천인공노 할 만행에 대해 자각하고!!! 도청은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고!!!
▶ 김봉선 모친의 적법한 건물의 용도를 상실시키고!!! 14년 동안 받아 챙긴, 재산세 징수에 대해 신속한 반환처리를 통해 돌려주고 !!!
또, 만으로 19년, 횟수로는 20년 동안의 불법과 위법, 횡포를 통한 김봉선 모친에 대해, 2011년도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불법건물 철거지시 / 2013년도 청와대에서 행정자치부를 통해 지시한 피해입은 모친거주 적법건물 매입 보상지시를 올바르게 즉시 이행하여라!!!



▶ 2014년도 말에 평창군청 기획감사실 김복재 감사가 군수 지시가 있었다며, 저희 한테 전화를 하여 매입을 하겠다고 했는데, 하겠다는 매입 의도는 어처구니가 없게도, 본인들이 만들어 낸((평창군청 주도)) 옆에 붙은 불법건물을 ((불법건물, 소유주 김진철)) 양성화하는 식으로, 무허가 건물로 변경해 보상을 해준다고 하고
그러면서 저희 적법건물은 이때까지 평창 공무원들이 앞장서서 만들어낸 불법건물로 인해 20년 동안 조폭 강도 같은 평창 및 도청공무원들의 집단적인 부정부패, 묵인, 동조, 횡포, 만행에 병이 들어 피를 토하시고 있는 모친과 평창군청 / 강원도청에 맞서 이 만행을 직접 조사해 알아내시고 해결을 하실려다, 심적 고통에 97년도에 변사 하신 (고)부친이 계시는데.


평창군청은 현 시세 감정평가로 이 적법건물을 해결해 주겠다고 합니다. 아니! 이 오랜 세월동안 모든 악행을 일삼고, 불법건물로 인해 다 망가지고 낡은 적법건물의 값어치가 상실한 상태에서 보상을 한다고 하니, 이얼마나 양심에 벗어나는 보상행위가 아니겠습니까!!!
이제 와서, 95년도 이집에 들어간 매매 및 수리 값도(7천500만원) 못주겠다고 하니, 이 어찌 통탄 할 일이 아니겠습니까!!!



▶ 현재 대한민국인 이 나라와, 이 사회에 이렇게 악랄한 공무원들의 악행과 위법적인 만행에 대해 도저히 묵과 할 수 없고, 이제 와서 이 오랜 세월이 지나 해결 처리를 해준다는게 평창군청의 "갑" 질적인 입장의 우월적인 장사꾼 행태식으로 매입보상을 한다고 하니, 더욱 파렴치한 평창군청의 패륜적인 모습에 기가 막힙니다.

※ 행정법 상의 통설/판례에 행정청의 위법한 행정작용 (행위)관련, ""주택의 용도를 상실시킨 건축물에 대해 재산세를 부과한다는 것은 법률적 모순이며, 중대하고 명백한 하자이기에 공정력 (지방자치 세법-세금징수)을 적용 할 수 없으며, 당연히 "무효" 라고 명시 되어 있다.

- 천인공노한 사악한 만행을 저지른 평창군청은 양심의 발로로 과거로 소급하여, 피해입은 적법건물에 대해 올바른 매입보상을 즉시
이행하여라!!!

- 불법 / 위법을 통해 적법한 모친 주거건물의 용도를 (재산적/물질적)상실시키고!!! 14년 동안 받아 챙긴!!! 재산세 징수(세금)에 대해 즉각
반환조치 하여라!!!


- 천하의 조직적인 부패행위를 비롯, 비윤리적이며 파렴치한, 공직부패의 패륜적인 인간들아 각성하라!!!




▶ 이때까지 평창군청이 온갖 건축법률을 어기고, 위법/불법대로 해놓고 ,이제와서 피해입은 모친의 적법건물 매입보상을 정부정책이랍시고, 규정과 방침을 내세워 올바른 보상가격(재산적/물질적 피해 적정가격)을 가로막고 있는 두얼굴의 파렴치한 사기꾼과 같은 현재 평창군청 1순위 퇴출자 공무원 명단을 게재합니다.

- 이제와서 매입보상 및 해결을 해준다는 행태도 자기(군청) 마음대로 식의 "갑"질 임.// 범죄도 자기내들이 저질러 놓고, 해결도 범죄인들 마음대로 하겠다는 겁니까!!!!!

- 최초에 모든 법률을 어기고 위법과 불법을 자행해 이지경을 만들어 놓고, 이제와서 규정과 방침대로 감정을 한다고 하니, 앞/뒤가 맞는 것인지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확!!! 인간의 탈을 벗겨 버리고 싶습니다!!!!!!




1. 부군수 : 지형근
2. 감사실장 : 장하진
3. 감사계장 : 김복재
4. 민원과장 : 이영묵
5. 재무과장 : 장동기
6. 재무계장 : 정유진
7. 도시과장 : 장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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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민원은 과거 국민권익위 최영균 법무감사님 외((총리님 / 장관님 / 위원장님 / 자치부 / 도청/의회)) 보냈던 민원 편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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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5월 23일 국민권익위원회 법무감사 최영균 님께 보낸 민원 편지 글 내용입니다.


● 법무감사 최영균 귀하


과장님 죄송합니다. 이 할머니가 간곡히 부탁드리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박승호씨가 밑에 직원자리에서 평창군청 부군수와 감사실장, 도시과장 이놈들의 힘으로 위법을 일삼기에, 상대할 수가 없습니다.


이놈들은 썩어가는 개들입니다.
이놈들이 공직에 책임자 자리에 앉아 10년이 넘도록 사기꾼 놈 짓만 하는 놈들입니다.


과장님 2011년 4월 달에 평창군청 주택계 최근익 계장에게 전화해서 “돈 먹고 한 일, 불법건물이 철거가 될 수 없으니, 평창군청에서 불법건물을 철거 안 시키면 우리 집은 버려야 하니, 행정공무원들이 앞장서서 우리 집을 버리게 했으니, 평창군청에서 사들여야 한다.”라고, 또 “행정공무원들이 국민의 집을 버리게 해 놓고, 팔수도 없게 해놓은, 이 할머니를 상대해서 해결하고자, 17년간이나 못된 짓을 하는 썩은 개들인 이놈들아”라고 말하니,


평창군청 최근익 계장 답변이 “사들 일 라면 감정을 하여야한다고 하기에, 공무원들이 국민에게 보상할 일이 있을 때만 감정을 하는 것이지, 군청에서 집을 사들이는 일은 감정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집을 사들 일 라면 군청의회를 통과하여야만 군청에서 살 수 있다고.”하기에, 이 할머니가 평창군청 군의회 의장님 이만재씨께 민원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평창군청 책임자들이 최계장에게 책망을 한 것 같아, 이제 와서 최계장이 발뺌을 하고, 이 할머니를 거짓말 하는 할머니로 몰아세우니,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과장님 최계장 이놈은, 1999년도에 9월달에 김진철의 화장실 세면실을, 땅주인인 솔밭가든 집 아주머니께서 직접 철거 시키고 난 후에


이 할머니가 밤낮으로 “그 불법건물에는 손을 될 수가 없으니, 건축법을 지키고 불법건물에 손을 되지 말고 그대로 두면 자연적으로 철거가 될 것이다.”라고 밤낮으로 전화를 하였으나 평창군청 감사계 남상기 계장과 건축계장 최근익씨가 직접 나와서 위쪽 벽과 앞 벽, 지붕옥상모두 철거하고 다시 짓는 식으로 큰 공사를 하게끔 한 놈들입니다.


과장님 불법건물 전체는 1995년도, 1999년도 두 번 큰 공사로 화장실쪽 뒤에 벽만 남았고,모두 다시 지었습니다.
과장님 대화 면사무소 강서원씨가 개입하여 우리 하수도를 막아 끊어 버리고, 끊어 버린 곳에 면사무소 공무원들이 3개월 동안 보호하다가


박성호씨가 우리 집으로 내려온다는 것을 알고부터 지금까지는 불법건물의 김진철 형제가 보호하고 있는데, 평창군청 하수도 공무원들은 눈 가리고 아웅 식으로 거짓으로 일하는 놈들입니다.
이 할머니가 7년 동안 길 복판에서 불법건물 사람들과 싸울 때도, 공무원들은 김진철 편에서 못된 짓만 한 놈들입니다.


과장님 17년간이나 공직 힘을 사용하여 썩은 개처럼, 냄새풍기는 썩은 개 같은 행정공무원들의 목을 잘라버려야 우리 집이 해결 됩니다.
17년간이나 이 사기꾼 같은 놈들을 한 놈도 목을 자르지 않고, 상부 밑에 직원들이 전화로 말씀만 해서는, 평창군청 이 못된 놈의 썩은 개 같은 공무원들이 상부 기관을 우습게 여기고 비웃는 놈들입니다.


과장님 이 썩은 개 같은 공무원들을 깨끗이 청소 하여야만 모든 일을 공정 정확하게 처리하게 됩니다.
과장님 평창군청 부군수 정종환, 감사실장 박태영, 도시과장 이영목, 주택계장 최근익, 하수도계 강서원, 이놈들만이라도 공무원 옷을 완전히 벗기시면 저희 집일이 해결이 됩니다.


과장님 이 할머니는 2011년 겨울을 이집에서 지내면 죽을 것 같습니다.
지금도 너무나 고통이 심해 하루하루가 오는 것이 무섭습니다.
과장님 부탁합니다.


저희 집일이 하루속히 해결되도록 평창군청의 썩은 개 같은 행정공무원 이놈들을 처리 하시고, 저희 집이 빨리 해결 되게 해주세요.


과장님께서 해결되게끔 일을 할 수 있는 분입니다.
바르게 공정 정확히 일해주세요.
이 할머니 회신을 기다리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2011년 5월23일
김봉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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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4월 28일 행정자치부 조사팀장 김선대 님께 보낸 민원 편지 글 내용입니다.


● 행정자치부 조사 팀장 김선대님 귀하


김선대 팀장님 이 할머니가 행정 자치부에다 민원을 올려 보내고 즉시 전화로 우리집은 공무원들이 앞장서서 온갖 서류조작으로, 온갖 거짓으로 된 일이고, 지방 공무원들이 행정 자치부로 올려 보낸 서류도, 모두 조작으로 기록이 된 것이라고 수천 만번 전화하였습니다.


행정 자치부에서도 처음부터 알면서도, 지방 공무원들 책임자들의 지시대로, 거짓으로 하라는 대로 하고, 지방 공무원들 책임자들 말대로 말하고, 행동하고.날강도 같이, 도둑놈들 같이 일하는 지방 공무원들, 책임자들 말만 듣고, 짐승보다 못한 짓과, 더럽게 추하게 일을 하라고, 대통령님께서 행정 자치부 장관님께 못된 짓 하는 공무원들의 옷을 벗길 수 있는 큰 권한을 행정 자치부 장관님께 드린 것입니까.


대통령님께, 장관님께 욕이 돌아 가게끔 일하는 것은 행정 자치부 공무원들이 해선 안 되는 것입니다.지방 공무원들이 날 강도 같이 일하고, 도둑놈 같이 일하기 때문에 70세 가까운 이 할머니가 10년 동안 받지 않아야 할 죽음보다 더 무서운 고통을 지방 공무원들에게 받고 있는 것을 알면서도, 지방 공무원들과 똑같이, 날강도 도둑놈들 같이 일하는 것이 양심의 가책도 받지 않습니까.


중앙 행정 자치부에서 썩은 공무원들이 있으니, 지방 공무원들은 너무나 더럽게 썩어 냄새도 맡을 수 없게 썩어가겠지요.썩어가는 이런 공무원들 깊숙한 곳을 대통령님께서 모르고 계시는 것이 큰일이지요.팀장님도 행정 자치부 조사과 책임자가, 못된 짓 하는 직원들과 똑같이 해선 안 되는 것을 왜 모릅니까. 팀장님 하루 속히 우리집 일을 해결 하는 것이 좋은 결과가 될 것입니다. 속히 회신 바랍니다.



2006년 4월 28일
김봉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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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글은 2005년 8월30일 행정자치부 신정완 감사관께 보낸 민원 편지 글 내용입니다.


● 행정 자치부 신정완 감사관님 귀하


신정완 감사관님 지방 공무원들이 10년 동안 온갖 거짓으로, 조작으로 일을 해온 것을 확실히 밝혀 공정 정확하게, 일을 하게끔 하는 것이 중앙관청 공무원들입니다.지방 공무원들과 똑 같이 못된 짓을하고,엉터리 회신을 보내는 짓은 해선, 안 되는 것이 중앙 관청 공무원들입니다.


신정완 감사관님 공무원들이 10년 동안 온갖 못된 짓 때문에 이 할머니 가슴에 병이 되어, 지금은 가슴이 아파 숨을 쉴 수 없이 병이 되었으니, 이제는 못된 짓을 그만 하시고, 공정 정확히 해결하세요.


신정완 감사관님 아무 쓸모 없는 반쪽 불법건물이 철거가 안되면 우리집은 버려야 하고, 사람이 살아 갈 수 없습니다.
강원도청, 평창 군청에서도 알고 있습니다.
신정완 감사관님 공정 정확히 해결하세요.



2005년 8월 30일
김봉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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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4월2일 과거 건설교통부 이용섭 장관님 홈페이지에 올린 민원 편지 글 내용입니다.


● 건설교통부 이용섭 장관님 귀하


이용섭 장관님께서 중앙 행정자치부 장관님 자리에 계실 때, 중앙 행정자치부 조사과 임시영씨를 강원도 평창군 대화면 김봉선 할머니 집으로 내려 보내셔서 이할머니 집을 조사 하게하시고, 해결 되게끔 지시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용섭 장관님께서 건교부 장관님 자리로 옮기시고 부터 또다시 행정자치부 조사과에서는 또 온갖 못된 짓과 거짓으로, 평창군청 책임자들과의 담합을 통해 법규를 내세우면서 해결을 보지 않고, 날강도 도둑놈처럼 과거의 위법사항을 무마 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중앙 행정자치부 공무원들은 국민을 위하여 바르게 일 하라고, 국가에서 제시하고, 정한 법규를 올바르게 적용 및 이용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오히려 행정공무원들이 모든 서류조작과 거짓으로 만들어 놓은 행위와, 날강도 도둑놈처럼 과거의 위법사항을 눈감아 주는 식의 묵인적인 행태로 일관 하고 있습니다. 이용섭 장관님 어떻게 중앙 행정공무원들이 이런 짓을 할수 있습니까!
장관님 행정 공무원들이 모든 법규를 어기고, 모든 서류를 조작하고, 날강도 도둑놈 짓으로 12년 동안 공무원들이 앞장서서 이 할머니의 집을 버리게 해놓고, 사람이 마음 편안히 살아 갈 수 없게 하여 자식에게 까지 심적 고통을 주게 해놓았습니다.


행정관청이라는 곳은 공무를 수행함에 있어 추호에 거짓됨이 없이, 국가에서 정한 행정 법규에 따라 바르게, 공정하게, 정확하게 처리를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행정공무원들이 앞장서서 12년 동안 모든 서류조작과 거짓으로, 그 것도 모자라 소위 칼만 들지 않은 날강도 도둑놈식의 행태를 어찌 지금 와서 법규라고 내세우면서 저희 집 일을 눈 가리고 야옹 식으로 처리를 할려고 합니다.


이용섭 장관님, 강원도청과, 국민고충처리 위원회, 국무조정실, 중앙 행정자치부 조사과, 중앙행정 고객만족과, 중앙행정 감사과, 중앙행정 총괄 감사과는 이 할머니의집 일을 과거 행정 공무원들이(평창군청 책임자) 앞장서서 모든 법규를 어긴 위법한 행위와, 거기에다 모든 공문서 서류조작으로 이루어진 것을 묵인 한 채 올바른 법규를 적용 한답시고, 해결을 할려고 하니 이 어찌 통탄할 일이 아니겠습니까.


장관님. 이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진실을 왜곡하는 소위 정신이 나간 사람들이나 하는 짓을 이 할머니에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용섭 장관님 12년 동안 너무나 억울하게 당한 이 할머니의 한을 장관님께 말씀 드리고, 12년 동안 지방공무원들이 한 짓과 상부공무원들이 한 짓의 결과물인 증거 및 민원서류를 직접 이 할머니가 확인 및 보여 드리고자 장관님을 꼭 찾아 뵙게 해주세요.


이용섭 장관님 다 늙은 이 할머니는 12년 동안 행정 공무원들에게 받은 고통이 너무나 많아서 더 이상 지방 및 중앙 공무원들과 싸울 힘도 없고, 가슴에 한이 병이 되어 밤 낮으로 잠을 못 이루면서 울면서 보내고 있습니다.


이용섭 장관님 더 이상 죽음의 고통을 받지 않게 장관님을 꼭 만나 뵙기를 간청 드립니다. 장관님께서 이 할머니를 만날 수 있는 날을 정하셔서 전화주시면 준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발 이할머니의 마지막 소원이오니 이 억울한 사정을 왜면하지 마시고 만나 뵐 수 있는 날을 정하셔서 꼭 전화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2007.04.02(05:42)월요일
김봉선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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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6월5일 과거 건설교통부 이용섭 장관님 홈페이지에 올린 민원 편지 글 내용입니다.


● 건설교통부 이용섭 장관님 귀하


이용섭 장관님 강원도 평창군청에서 2007년 4월 말 일경에 평창군청 군수 비서실, 감사계, 주택계에서 반쪽 불법건물을 해결하겠다는 약속을 받고, 이 할머니가 평창군청 공무원들에게 행정공무원들은 명분 있게 일을 해결해야 하는 것이니,


반쪽불법건물에 지금 월세를 사람이 살고 있으니, 3년 기간을 줄 터이니 지금 살고 있는 사람에게 3년까지 나갈 준비 하도록 공문을 보내고, 이 할머니에게도 철거서류를 작성을 하여, 5월말 일까지 보내주면 3년을 기다리겠으니, 평창군청 공무원들은 3년 기간을 명분으로 삼고 일을 해결하도록 하세요.


어떠한 방법으로 해결 하시는 일은 평창군청에서 하실 일입니다.
평창군청 감사계장 노제철씨와 두 번까지 전화로 서로가 다시 약속하고, 오늘까지 기다린 결과는 또다시 못된 짓과 더러운 사기꾼 놈들 짓을 하고 있는 평창군청 행정공무원들 책임자들은 인간 말 종들입니다.


이용섭 장관님 평창군청 행정 공무원들 책임자들이 1996년도,1997년도, 2003년도에도 반쪽불법건물을 꼭 해결 해 드리겠습니다.
말해놓고, 지금까지 힘으로 온갖 더러운 사기꾼 짓을 해온 것들입니다. 이런 것들이 어떻게 행정공무원들 책임자들이 됩니까.


이용섭 장관님 이 못된 더러운 사기꾼 짓을 2000년도부터 지금까지 하고 있는 평창군청 부군수 권순철, 감사실장 김학근, 주택계장 김용기, 이놈들을 벌 하셔야만 우리 집이 공정하게, 정확하게 해결이 됩니다.
이용섭 장관님 이 할머니가 12년 동안 전화비용이 600만원 넘게 들어간 돈만 생각하면 나도 모르게 가슴을 치면서 통곡을 합니다.


건교부 이용섭 장관님 건설교통부 건교부에다 1999년도부터 2003년까지 수천 만번 전화 했습니다. 이용섭 장관님 더 이상 전화비 안 들어가게끔 다 늙은 이 할머니를 좀 도와주세요. 이 할머니, 이용섭 장관님께 12년 동안 행정 공무원들 책임자들에게 억울하게 ,원통하게 당한 마음으로 애원합니다.



2007년 6월 5일
김봉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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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6월 29일 과거 국민권익위원회 이재오 위원장님께 올렸던 민원 편지 글 내용입니다.


● 이재오 위원장님 귀하


국민 권익위원회 위원장님, 비서께 전화 드린 강원도 평창군 대화면 대화7리2반 1179-7번지에 사는 김봉선 할머니입니다. 위원장님, 세상천지 하늘아래 이런 공무원들도 있습니까. 사기꾼 짓만 이 할머니에게 16년간이나 해왔습니다.


1995년도에는 허가를 할 수 없는 불법건물에 허가를 하여, 저희 집 윗벽을 다 파헤쳐 검은 큰 파이프를 넣게 하고, 또 저희 집 밑 벽을 다 파헤쳐 보일러를 넣게 해서 저희 집을 버리게 해 놓고도, 봄, 가을 1년에 두 번씩 여러 번 수리 하게끔 하고, 1997년도 7월달 공무원들이 또 나와서 저희 집을 버리게 한 불법건물에, 건축물대장을 만들어 주기 위하여, 저희 집 벽과 기둥을 측량하고


이 땅과 붙은 이웃집 솔밭가든 땅 위에다가, 땅주인도 모르게 화장실, 세면실, 보일러실을 지으며, 이웃 솔밭가든 땅까지 측량하였고, 또 도청감사실에서 1997년도 다시 측량 지시 때도, 이웃 솔밭가든 땅 까지 측량하였습니다. 그래서 이 할머니는 즉시 대화면 면사무소로 가서 큰 소리로 위법 된 짓에 대해 욕을 하였고, 3일후 평창 군청 감사계에 나가서 감사실장하고 크게 논쟁을 하였습니다.


평창 감사계에서는 세금 관계로 측량하였다고 말하기에 “불법건물 주인 김진철씨가 이웃 땅 솔밭가든 땅까지 세금을 냅니까” 하니, 평창 감사계 에서는 아무 말을 못하였습니다.
지금도 평창 감사계 서류에는 세금관계로 기록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까지 해 놓고도 정신을 못 차리고, 평창군청 건축계에서는 건축물대장을 만들어 주기위해서 2003년도까지 이 할머니를 괴롭혔습니다.
위원장님, 이 할머니가 도청 감사과에다 김진철씨 불법건물을 이행 강제금으로 해결하기 위하여 수천 만 번을 전화 하였으나, 도청 감사과에서는 도읍사업으로 된 것이기에 해당이 안 된다고 이 할머니를 괴롭혔습니다.


위원장님, 평창군청 지적계 모든 공무원들에게 전화로 이 할머니가 수없이 김진철씨 토지대장은 모두 조작으로 만들어진 것이니 절대로 사용하여서는 안 된다고, 지적계 모든 공무원들에게 전화로 수없이 알렸으나, 이 할머니 말은 듣지 않고 평창군청 지적계는 조작된 서류를 계속 발급하였고, 평창군청 지적계 천정옥 공무원은 또다시 조작된 토지대장을 여러번 발급하고, 심지어 직접 서류조작까지 하여 도면과 같이 발급하였습니다.


위원장님 평창 대화면 면사무소 공무원들이 저희 하수도 놓인 곳에다가 불법건물을 짓게 하였습니다. 불법건물 김진철씨는 하수도를 만들지도 않았고, 저희 하수도 놓인 곳에다가 불법건물을 짓게 하였습니다.


불법건물 김진철씨는 하수도를 만들지도 않았고, 저희 하수도를 모두차지 하여 , 화장실 및 정화조를 저희 하수도에 연결하였습니다. 그래서 저희 하수도가 없어져서 불법건물 밑에 구멍만 내서 사용하였습니다. 그래서 1995년도부터 배설물과 똥물이 5년 동안 저희 부엌 바닥 밑으로 넘치고, 냄새 때문에 부엌을 사용 못하고, 나가서 사먹은 음식도 수없이 토해내면서 5년 동안 살아왔습니다.


불법건물 주인이 저희 하수도 연결시킨 작은 파이프에 1m정도 똥이 막힌 것을, 큰 파이프로 저희 하수도에 다시 연결하므로 똥물 및 배설물 냄새가 나지 않았습니다.불법건물 김진철씨가 저희 하수도를 차지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저희는 화장실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평창군청 하수도 공무원이 또 개입하여 저희 하수도를 완전히 막았습니다.그래서 이제는 이 할머니 집에는 화장실도,하수도도 모두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날까지 이런 어처구니 없는 상황 속에서 살아 왔습니다.


대화면 면사무소 하수도 담당 공무원 강서원, 이 공무원은 불법건물 김진철 편에서 온갖 거짓말과 못된 짓을 하였습니다. 위원장님 이 모든 공무원들에 옷을 완전히 벗게 해 주셔야만, 이 할머니가 16년간 피 맺힌 한을 풀 수 있습니다.


이 할머니 무릅 굴고 두 손 모아 눈물로 위원장님께 애원 합니다.
꼭 16년간 피맺힌 한을, 꼭 풀어주세요.



2010.6월 29일(화)
김봉선 할머니(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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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3월 5일 행정자치부 행정과 김진호 국장님께 보냈던 민원 편지 글 내용입니다.


● 고객 만족 행정과 김진호 국장님 귀하


김진호 국장님께 수천번 전화 하였으나, 국장님께서 전화를 받지 않으셔서, 이 할머니가 김진호 국장님께 이렇게 민원을 올립니다.
국장님, 평창군청 행정공무원들이 1982년도에 서류조작을 통해 도읍사업으로 거짓 융자금 4천만원을 받은 위조된 서류와 1993년도에 철거해야 하는 대화 면안 길에 있던 김진철씨 옛집은 보상을 많이 받은 이중서류가 모두 조작이 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평창군청에서 이중으로 조작된 서류는 첫 번째가 1982년도 도읍사업으로 융자금을 받은 위법한 사실이고, 두 번째는 1993년도 면안 길 철거 보상을 통해 김진철씨 옛집이 또 조작으로 중복 보상을 받았습니다.
따라서 두 서류가 모두 이중으로 조작이 되어 있는 현 상황입니다.


국장님, 중앙 행정자치부 조사과에서 보낸 회신 내용이 도읍사업으로 엉터리로 보낸 것을 받고, 수천 만 번 전화를 행정자치부 조사과에 3년 동안 피를 통하면서 큰 목소리로 전화하여도 계속 못된 짓을(담합) 한 것이 중앙 행정자치부 조사과입니다.
중앙 행정자치부 조사과 유완엽 씨께서는 평창군청에다 1993년도 김진철씨 옛집보상 서류를 요구하여 조사하였습니다.


국장님, 김진철씨는 1983년도 9월 말 일경에 반쪽 불법건물이 건축될 필요가 없었고, 저희 집 옆에 이사할 필요가 없는 것을, 조작을 하여 12년 앞당김으로서 평창행정 공무원들이 1982년도에 서류조작을 통해 거짓으로 받은 융자금이 들통이 날까봐 공무원들이 앞장서서 한 짓입니다.
국장님, 중앙행정 자치부 조사과 임시영씨도 1993년 면안길이 시행되지 않았다면 김진철씨 옛집은 그 자리에 그대로 지금까지 그 옛집에서 거주하며 살고 있어야 할 사람이라고, 임시영씨도 확인조사 하고 올라갔습니다.


국장님, 대화 도읍사업은 1982년도 10월달에 모두 끝났습니다. 김진철씨는 옛집은 1993년도 대화 면안 길 사업 시작에 해당이 됩니다.
국장님, 중앙행정 자치부 조사과에서도 처음부터 알고 3년 동안 도읍사업으로, 거짓으로 일관하여 이끌어 오다가, 이 할머니가 피를 토하면서 밝혀내면 또 몇 개월 동안 행정자치부 조사과 유완엽씨는 합의라는 거짓말로 이 할머니에게 정신적 고통을 주었고, 또 임시영씨는 군수 권한으로 못된 짓을 하고, 추가적으로 시효기간이 없는데도 있는 것처럼 술수로 일관 했습니다.


지금 와서는 군수재량으로 철거해야 된다고 거짓말을 하고 회피 및 속이고 있습니다.
중앙 행정자치부 조사과는 4년 동안 이 못된 짓을 하고 있는데, 중앙 행정자치부 신정완 감사관님과 김진호 국장님께서는 모든 것을 알면서도 하위 공무원들과 똑같이 행동하면서 행정자치부 조사과의 이 못된짓을 그대로 방치해 두는 것은 행정 자치부 책임자들이라고 말 할 수 없습니다.


지금 현재 행정자치부 조사과에 팀장 민병철씨는 임시영씨와 짜고 거짓말로 평창군수가 할 일이라고, 모든 것을 회피하면서 거짓으로 평창군수에게 떠넘기고 있습니다.
국장님, 건교부에서는 행정 공무원들이 앞장서서 모든 서류를 이중으로 조작하여 만들고, 모든 건축법을 행정공무원들이 어기고 앞장서서 남의 집을 버리게 해놓고, 당장 사람이 살아 갈수 없게 해놓음으로서 자식이 8년 동안 집으로 내려 올 수 없는 동시에 설과 추석에도 집으로 올수 없게 한 짓과 철거권한을 군수에게 돌리는 책임 회피식은 법치국가에서 찾아 볼 수 없는 비양심적이며 위법한 행태라고 합니다.


저희 집 같은 경우에는 중앙정부에서 정확하게 조사하여 해결을 주도해야 할 일이라고 합니다. 국장님, 저희 집을 해치고 침범하여 붙진 반쪽 불법 건물이 철거가 안 되면 저희 집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고 버려야만하며, 당장 사람이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임시영씨가 조사 및 확인하고 올라갔습니다.


행정 공무원들이 모든 서류를 이중으로 조작과 모든 건축법을 위배하여 저희 집을 버리게 해놓고, 사람이 거주할 수 없게 해놓은 것을 군수한테 철거 권한이 있다고 우겨대는 것은 중앙 행정자치부 조사과에서 거짓으로 지금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도대체 중앙 행정자치부 조사과에서 이런 못된 짓을 나 몰라라 식으로 직무유기를 할 수 있는 것입니까. 전국 지방자치 행정부를 바르게 직무수행 하도록 감찰 및 선도와 강력한 시정을 해야 할 과제를 망각하고, 제 식구 밥그릇 챙겨주기 식으로 상호간에 담합을 통해 같이 북 치고, 장구 치는 모습에서 어떻게 국가의 녹을 먹는 공무원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그런 악한 행위를 일삼는 곳이 진정 관청기관 이란 말입니까.
제발 국장님께서 바르게, 공정하게, 정확하게 사무를 처리 하셔서 저희 집을 해결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실 되게 해결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이 할머니는 죽어서도 억울하고, 원통하여 눈을 못 감고 한으로 남아 구천을 돌아다닐 것 같습니다.


국장님 재차 간곡히 부탁드리며 수신관련 회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2007년 03월 05일
김봉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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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12월 13일 과거 이해찬 국무총리께 올렸던 민원 편지 글 내용입니다.


● 이해찬 총리님 귀하


이해찬 총리님 지금 지방 공무원들이, 10년 동안 하나에서 끝까지 서류 조작으로, 거짓으로 일을 해온 것을 알리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총리님 강원 도청 감사과 직원, 감사관들, 평창군청 책임자들, 직원들이 온갖 거짓으로, 중앙자치부 공무원들에게 말하는 것을 중앙 행정 자치부에서, 같이 놀아나는 것이 너무나 기가 막히고, 나라의 앞날이 걱정이 됩니다.

그것도 10년 동안 날 강도식으로 일해 온 공무원들을, 중앙행정자치부에서 감싸, 같이 못된 짓을 할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습니다.

총리님 도청 감사과와 평창 군청에서, 10년 동안 서류조작으로 기록이 된 서류가 행정자치부 조사과에 올라가 있습니다.
총리님 지방 공무원들이 직접10년 동안 기록은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가 조작으로 기록하였습니다.


총리님 10년 동안 날 강도식으로 일 해온 공무원들을, 이대로 이끌어 가시겠습니까.공무원들이 나라 일을 이렇게 하면 안 됩니다, 평창군청 공무원들이 나라 일을 이렇게 하면 안 됩니다. 평창군청 공무원들이 사천만원 40,000,000 융자금을 받기 위하여, 반쪽 불법 건물 주인 김진철씨를 소도읍 사업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서류조작을 하였습니다.

총리님 반쪽 불법 건물 주인 김진철씨는 1982년도 소도읍 사업과는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공무원들이 돈을 바라고 한 짓 입니다.
공무원들이 돈을 바라지 않고서는, 이런 못된 짓을 할 수 없습니다.

총리님 2005년 10월 달에 강원 도청 감사과에서, 평창군청에다 재조사를 하게끔 하여, 반쪽 불법 건물 주인 김진철씨가, 소도읍 사업과는 아무 관련이 없다는 것이 또다시 밝혀졌습니다. 중앙 행정자치부 조사과에서도 재조사 결과를 알고 있습니다.


중앙자치부 조사과 담당자 유완엽씨도 알고 있습니다.
총리님께 부탁이 있습니다. 도청 감사과 공무원들, 평창군청 공무원들이 10년 동안 조작으로 기록한 서류를 철저히 밝혀 책임자들 직원들을 처리 해주세요.
총리님 공무원들이 보낸 회신도 모두다 거짓으로 엉터리로 왔습니다.



2005년12월13일
김봉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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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4월 28일 평창군의회 이만재 의장님께 보냈던 민원 글 내용입니다.


● 평창군의회 의장님 이만재 귀하


군 의회 의장님 평창군청에서 저희 집을 사들여 할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래서 평창군청 건축계 최근익 계장께서 말씀하시기를 평창군의회에서 통과해야, 해결 되는 일이라고 합니다.


의장님 저희 집은 평창군청 및 대화면 공무원들이 1995년도에 벽이 없이 따로 떨어져 있는 반쪽불법 건물을, 공무원들이 앞장서서 저희 집 윗벽을 다 파헤쳐, 저희 벽에다 합쳐서 반쪽불법건물을 현대식으로 다시 지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집은 팔수가 없습니다. 반쪽불법 건물이 철거가 되어야만 저희 집을 팔 수 있는데, 행정공무원들이 모두 앞장서서 서류조작과, 거짓으로 돈을 먹고, 한 짓이기에 평창군청에서 사들이겠끔 상부에서도, 평창군청에다 말씀하셨습니다.


의장님 평창군청에서 저희 집을 사들이지 않으면 저희 집은 버려야만 합니다.
남편의 34년 퇴직금으로 산 집입니다.


의장님 행정공무원들이 앞장서서 국민의 집을 버리게 해놓고, 팔수 없게 해놓은 저희 집은 평창군청에서 사들여야만 합니다. 그래야 이 할머니는 남편의 34년 퇴직금을 찾아야, 이 할머니가 죽어서 남편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의장님 이 할머니가 부탁드립니다.
의장님께서 공정 정확히 해결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2011. 4. 28(목)
김봉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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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년 1월 13일 강원도청 김기찬 감사님께 올렸던 민원 편지 글 내용입니다.


● 김기찬 감사님 귀하


김 감사님 우리 집은 땅과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김진철씨 불법 건물은 토지 대장을 만들 수 없습니다. 그래서 공무원들이 도로 면적으로, 거짓 토지대장을 만들어 오늘날까지 거짓으로 일을 해 온 것입니다.


김 감사님 불법 건물은 공소 시효 기간이 없습니다. 김진철씨 불법 건물은 공소 시효가 해당이 안됩니다. 김 감사님 김진철씨는 95년 9월달 부터 96년까지 우리집 옆 벽 쪽만 일 년 가까이 불법 건물을 다시 짓는 식으로, 현대식으로 다시 지였습니다.


김진철 불법 건물 경우에는 손을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공무원들은 착각을 해서, 자치시대는 모든 일을 공정 정확한 것은 다 필요 없고, 도지사 힘과 군수 힘으로, 모든 일을 힘으로 해결 할 수 있는 것으로 착각, 오늘날까지 일했습니다.


김 감사님 다시 부탁합니다. 공정 정확히 해결 하세요.



2003년1월 13일
김봉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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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 12월 16일 강원도청 김기찬 감사님께 보냈던 민원 편지 글 내용입니다.


● 김기찬 감사님 귀하


김 감사님께 몇 번 전화 민원을 드린 평창군 대화면 대화7리 김봉선 할머니입니다.
김 감사님 건교부 건축과 엄성열씨 말씀의, 우리집은 내무부와 도청 감사과에서 해결 할 일이라고 합니다. 도청 감사과에서 하셔야 할 일을 왜 나 몰라라 하신 이유는 무슨 이유입니까.


2000년도부터 도청 감사관님, 감사 계장님, 감사과에다 엄청 많이 전화 했습니다.
도청 감사 공무원님들 너무나 한심 합니다. 도청 감사 공무원님들께서는 모든 일을 공정 정확히 해결 하시게끔 대통령님께서도, 내무부 장관님께서도 임무를 맡기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 감사님 우리집 옆 벽, 우리집 뒷벽에다 반쪽을 붙친 불법 건축물과 우리집을 버리게 해놓은 모든 서류가 조작된 것은 건교부 건축과 강해덕씨가 자세히 아시고 있습니다.
김 감사님 우리집을 공정 정확히 일을 하셔야 합니다. 도청 감사과에서 하셔야 할 일입니다.


부탁합니다. 공정 정확히 처리하세요.



2002년 12월 16일
김봉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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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년 5월12일 강원도청 이상규 감사관께 보냈던 민원 편지 글 내용입니다.


● 이상규 감사관님 귀하


이상규 감사관님 2002년도에 건교부에서 도청 감사님들은, 조선시대 암행어사와 같은 직책입니다. 건교부에서 말씀 하셨습니다. 이 상규 감사관님, 평창군청 부군수님, 감사 기획실장님, 과장님들이 우리 집 일을 10년 가깝게 도둑놈들 두목 식으로 일을 하는 짓은, 이상규 감사관님께 책임이 있습니다.


공무원님들이 잘못해서 이 집에서 사는 사람들마다 도저히 살아 갈 수 없게 만들고, 이집을 버려야 할 이 지경에는 공무원님들 책임자들이 김진철씨를 경찰 검찰청에 고발 하여야 만 해결 되는 일을, 힘을 내세워 도둑놈들 두목식으로 일하는 이런 책임자들을 어떻게 해야 하는 것 인지, 이상규 감사관님께서 더 잘 알고 있습니다.


이상규 감사관님 공직 책임자 자리는 하늘에서 주는 자리인데 도둑놈들 두목식으로 일하는 이 모든 사유를, 이상규 감사관님께서 직접 자세히 써서 건교부에서 내려 보낸 서류민원 서류와 이 할머니가 도청으로 보낸 민원서류 같이 모두 내무부 장관님 앞으로 보내시면,


강원도청으로 서류가 돌아 오지 않고, 내무부에서 해결이 됩니다.
부탁합니다. 회신 기다리겠습니다.



2004년 5월 12일
김봉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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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년 5월28일 강원도청 이상규 감사관께 보냈던 민원 편지글 내용입니다.


● 이상규 감사관님 귀하


이상규 감사관님 그 자리는 한 점 오점이 없이, 공정 정확히 일을 해결 해야 할 자리입니다. 하늘이 있기 때문입니다.


평창군청, 도청 공무원님들이 10년 가깝게 잘못을 했으면 이제부터는 공무원으로서 공정 정확히 해야 할 일을 협박 회신을 보내는 짓은 용서 받을 수 없는 짓입니다.


공무원님들이 잘못한 것은, 끝까지 힘으로만 해결 하고자 하는 책임자들, 지금 무엇 하는 짓 입니까. 큰 힘을 갖고 계시는 대통령님께서도 이런 짓은 안 하십니다.


이상규 감사관님께 너무나 실망이 커서 더 이상 할 말이 없으니, 모든 서류와 민원서류를 모두 내무부 장관님 앞으로 보내시고
즉시 회신 하세요.



2004년 5월 28일
김봉선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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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10월 4일 강원도청 최상규 감사관께 보냈던 민원 편지 글 내용입니다.


● 최상규 감사관님 귀하


최상규 감사관님 중앙 행정 자치부에서, 도청 감사과에다 재조사를 지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상규 감사관님 강원 도청 공무원들이 10년 동안 온갖 못된 짓과 온 갓 거짓으로, 조작으로 일을 하셨으니, 이제부터는 정신을 좀 차리고 일을 바르게 하여 중앙 자치부에다 보내 주시기를 이 할머니 눈물로 애원합니다.


최상규 감사관님 대화면 소도읍 사업은, 이곳은 집 한 채도 변경된 것이 없이, 1982년도 10월 달에 모두 끝났습니다.
반쪽 불법건물은 1983년도 9월 말일 경부터 짓기 시작하였습니다.


최상규 감사관님 반쪽 불법건물 융자금은 서류조작으로 이루어 졌습니다.
1982년도 소도읍 사업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최상규 감사관님 정신 좀 차려서, 일을 바르게 깨끗하게 하셔서 중앙 자치부에다 올려 보내주시면 우리 집이 해결이 됩니다.


최상규 감사관님께 바라는 것은 바르게 서류작성 뿐입니다.
최상규 감사관님 꼭 부탁 합니다.



2005년 10월 4일
김봉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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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5월26일 전 한명숙 국무총리님께 올렸던 민원 편지 글 내용입니다.


● 한명숙 총리님 귀하


총리님께 너무나 큰 실례인 줄 알면서도 지방 공무원 책임자들에게 11년 동안 당한 억울한 사정을 상부 공무원들에게 민원을 올려도 나 몰라라 하는 식으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총리님께서 상부 공무원들을 공정 정확하게, 일을 하게끔 이끌어 주시기를 간곡히 바라면서 그 동안 보관하고 기록한 민원 내용을 총리님께 올려 보내옵니다.
총리님 지방 공무원들이 11년 동안 온갖 서류조작으로, 거짓으로 저희 집 일을 날강도 및 도둑놈들 식으로 일을 해온 것 때문에 자식들이 설날이고, 추석이고 7년 동안 집으로 내려 올 수가 없습니다.


저희 집에서는 사람이 살아갈 수 없고, 집을 버리게끔 만들어 놓은 게 지방 공무원들입니다. 공무원들이 저희 집을 이지경이 되도록 해놓고, 실무 책임자들은 마음대로 우리집 일을 끝마쳤다고, 총리실 비서들에게 거짓으로 말하고, 또 총리실 비서님들은 그대로 그 말을 믿고,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총리님 지방 공무원들이 위법으로 일을 시작하여 저희 집을 버리게 해놓고, 일을 끝냈다는 태도는 소위 날강도 및 도둑놈들이 아니겠습니까.
총리님 이 할머니는 너무나 원통하고 분통하여 11년 동안 너무나 울어서 이제는 눈물도 나오지 않습니다.


11년 동안 이 큰 고통 때문에 가슴에 병이 심해지고 아파서 날마다 죽고 싶은 심정입니다.
이 할머니가 여성으로서 마음속 깊이 존경하는 총리님께 간절한 청이 있습니다.
총리님 평창군청 공무원 책임자들은 날강도, 도둑놈들입니다.


지난 11년 동안 온갖 조작으로 일을 해온 평창군청 부군수 권순철, 주택과장 박태영, 감사실장 김학근 세 사람을 벌 하셔야만 저희 집 일이 공정 정확하게 해결이 됩니다.
총리님 제발 이 억울한 사연을 공정하고 정확하게 해결이 되도록 이 할머니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



2006년 5월 26일
김봉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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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2월 9일 국무조정실 장진수님께 올렸던 민원 편지 글 내용입니다.


● 국무 조정실 장진수씨님 귀하


함부로 장선생님께 전화 드린 것이 너무나 죄송합니다.
장선생님 우리집을 버리게 한 반쪽 불법건물이, 우리집 뒷벽 우리집 옆 벽에 붙어 서있는 반쪽 불법건물은 군수 권한이 없습니다.


공무원들이 모든 법을 어기고 한 짓이기에 1995년도 검찰청에서 말씀 하시기를 공무원들이 반쪽 불법건물 주인 김진철씨를 검찰청에다 고발해서 반쪽 불법건물을 철거 해야 하는 일을, 할머니가 검찰청에 고발하여 김진철씨 반쪽 불법건물을 철거 시킬 수 없습니다.


그래서 청와대와 총리실 힘으로 평창군청 공무원들을 바르게 공정 정확하게 일을 하게끔 하여 반쪽 불법건물을 철거 하도록 해야 할 일 이라고 합니다.
장 선생님 우리집에 붙은 반쪽불법 건물을 철거 되게끔 하시려면 평창군청 책임자들을 벌 하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반쪽 불법건물은 모두가 다 조작으로, 거짓으로 이루어진 것을 알면서도 평창군청 책임자들이 그대로, 힘으로, 10년 동안 거짓으로, 못된 짓으로 지금까지 이끌어 오는 것들이 평창군청 책임자들입니다.


장선생님 우리집을 버리게 해놓은 반쪽 불법건물을 철거 되게끔 부탁합니다.
장선생님 그 은혜는 죽을 때까지 잊지 않겠사오니
좀 도와 주세요.



2006년 2월 9일
김봉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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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2월22일 국무조정실 장진수님께 올렸던 민원 편지 글 내용입니다.


● 국무 조정실 장진수씨님 귀하


장선생님께 미안스럽습니다.
장선생님, 김진철씨 반쪽 불법건물은, 1983년 9월 달부터 집을 짓기 시작 하였습니다.


장선생님, 반쪽 불법건물이 철거가 안되면, 우리집은 버려야 합니다.
장선생님, 김진철씨 반쪽 불법건물은 조작으로 이루어진 일로, 20년 기간으로 사용 할 수 없습니다.


조작으로 된 일은, 공직 직무의 사용이 안됩니다.
장선생님 조항 건축법 제2조, 3조, 제83조 조항 건축법을 회신에 사용 해서도 안됩니다.
조항 건축법은 공정 정확하게, 일을 바르게 하여야만 회신에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장선생님 다 늙은 이 할머니를 불쌍히 여기시고, 더 이상 고통을 받지 않게 해결 좀 해주세요 부탁합니다.
장선생님, 김진철씨 반쪽 불법건물을 몇 년 동안 거짓으로, 이끌어 오는 책임자들의 성함은 부군수 권순철, 주택과장 박태영, 감사실장 김학근입니다.



2006년 2월 22일
김봉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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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5. 7(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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