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은 자유 게시판을 개선하라 !

내용

서울시청 자유 게시판 담당자, 정해선씨는 제안자의 글 삭제 말라 !

서울시청 자유 게시판은 비회원 게시판과 회원 게시판이 분리되어 있었으나
박원순 시장이 취임하면서 이를 합하였다. 비회원 게시판과 회원 게시판의 분리는
제안자가 서울시가 크다고 나누어서 다스려야 한다고 주장해 오고 있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서울시청 자유 게시판 담당자 정해선씨는 일주일 전쯤 전화 통화를 하면서
서울시장 자유 게시판에 반복적인 글을 등재하는 권도철씨의 글과 채평석씨의 글을 삭제해 줄 것을 요청하였으나 이를 수렴하지 않아서
며칠 전 서울시청 자유 게시판의 ‘ 검색판 이용 안내’ 와 관련하여 이를 나무라고 자유 게시판에서 글로써 다시 요청하니 그 글을 아예 삭제하여 놓았다.
(이글을 쓰고 있는 도중에 다시 글이 나타났다. 제목, 혹시 무슨 사유가 있는지 ? )

그리고 보건복지부 자유 게시판 담당자 정**씨는
박근혜 정부 들어서 제안자의 글을 5개이상 등재하지 못하도록 제한하여 놓았다. 그렇다면 여러명이 같은 글을 연서하는 것은 되고 다른 글을 하루에 다섯개 이상 등재하면 안되는가 ? 그것도 규제의 일종이다.
그래서 박원순 시장이 서울 게시판 담당자를 정씨로 교체하고.....
이런 엉터리 시장에게 서울시장을 양보해준 마마보이가 누구였는지 ?
국정은 하나 주고 하나 받는 그런 게임 놀이는 아니다.

제안서가 제출된지 15년이 훌쩍 넘었고 기관장과 대통령은 바뀌어도 별다른 진전이 없어서(식품안전 기금 등) 주위에서는 제안자의 글이 ‘폭탄주’ 또는 ‘꽃다발 ’ 이라고 표현하고 있는데 제안자가 팔이 아프도록 넣어주는 글은 제한하고 (보건복지부)
또 못보게 하려고(서울시청 자유 게시판) 해서야 되겠는가 ?

서울시청 자유 게시판 담당자 정해선씨는 반복적인 글을 올리는 권도철과 채평석씨의 글을 삭제하고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시청 자유 게시판을 오세훈 시장 당시의 자유 게시판 즉 비회원 게시판과 회원 게시판으로 나누어야 한다. 이행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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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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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정부)


제안자 : ( 소속 및 직 성명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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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4. 3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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