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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 공영 약초거래소 설립 ( 1 )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경남 산청, 공영 약초거래소 설립


한약에 대해서는 한의사가 가장 많이 알 것이지만 소비자(환자)의 경험도 무시해서는 안 될 것이다.

제안자는 2012년 8월말, 어느 가야 밀면집(주방장 이**)에서 나쁜 식초를 먹고 일년 넘게 한의원에 다니고 있지만 아직 완전히 완쾌되지가 않아서 짜증스럽다. 빨리 쾌차하려면 한의원이 아닌 곳(뼈접골원, 정형욋과)에도 쇼핑(?)을 해야 할 형편이다.
현재 충북 오송, 충북 제천시가 소재하고 있는 충북도의 도지사와 산청군수가 이시종, 이재근씨라 이씨들한테 몹쓸 진드기(점잖게 표현해서)들이 많이 달라 붙는다.

그런데 한의원에서 침을 치료한 후 한방 파스를 붙여주면 이로서 주위의 피부가 민감하여 간지러워서 한방 파스는 빨리 떼어내거나 요즈음은 아예 파스를 바르지 않는다.

경남 산청군에는 2011년 5월 초, 산청 한방 약초 연구소가 개원되었으며
이후 산청군에 동의보감 박물관이 산허리에 지어졌으며 2013년 9월 산청 의약 엑스포가 개최된 장소 중 부주제관은 아래의 넓은 평지지역으로 당시 약초 판매장이였는데
이 터가 계속 사용이 가능하다면 공영의 약초 거래소로 지정하여 약초의 품질을 높여 나가야 할 것이다.

운영은 다음과 같이 한다.

1. 공영의 약초 거래소로 약초를 사고 또 판다.

2. 외국의 약초도 사고 또 판다.

3. 운영은 여러 개소(부스)로 나누어서 운영토록 하되
대표는 한의사의 자격자가 하며 이 중 한의원 또는 한의사로 오랜 경험을 가진 한의사를 우선 운영토록 한다.


3. 시설의 관리는 각시도의 공영 농산물 도매시장의 형태로서 시설관리소를 둔다.


4. 시설관리소의 경상 경비(공무원)는 경남도가 부담하며
부지 매입비, 시설 건축비 등의 재원은 국비(보건복지부)로 부담한다.

5. 운영자(한의사)는 매달의 관리비(실비)를 시설관리소에 부과하는 납부서에 의해 납부해야 하며 공영 거래소로서 과잉의 이익을 남길 수 없다.
이에 대한 규제는 매입 및 매출을 기록한 거래장으로 근거로 하며 수익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은 경남도의 조례로 정한다.


첨부 (생략 )
1. 산청 한방약초 연구소 문 열어
2. 2013 산청 세계전통의약엑스포를 찾아서
3. 약초의 거래 ( 추진 사항 포함 )

-- 2014. 1. 29일(수) --

등록
보건복지부(장관 : 문형표) - 참여 - 자유 게시판(공개제안에는 등록 안됨)
경남도청 (도지사 : 홍준표) - 자유 게시판
제안천, 부산시청 (시장 : 허남식 )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 1) 경남 산청군청(군수 : 이재근) 접수
( 접수 일자, 2014년 1월 29일자 / 접수번호 : 1AB-1401-010163 )

* 2) 2014. 2. 18일자 통보 : 산청군청
- 내용 : 경남 산청군에서 채택하지 않았습니다.
(신청번호 : 1AB-1401-010163 )
....................................................
등록 : 2014. 2. 4(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 정승) - 국민광장 - 여론광장
제안청, 부산시청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경남도청( 도지사 : 홍준표)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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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2015년 산청 한방 약초 축제


다가오는 2015. 5. 1(금)일 ~ 5. 10(일) 열흘 간
산청 IC입구 광장과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산청 한방 약초 축제가 개최된다.
개막식은 1일 오후 7시, 이후 열린 콘서트도 있어 남진씨, 전영록씨 외 4인의 가수가 참가한다. (국제신문, 2015. 4. 24일, 14면 하단 전면 광고)

한약은 식품은 아니지만 먹는 식품과 다르지 않고
약초도 대부분 식물이 많아서 제안서에서는 자라는 단계에서부터 규제를 했다(재배자의 이름을 붙인 팻말을 붙이도록 했다)
산에서의 약초는 보존해야한다고 했고 아무나 채취해서는 안된다고 했기 때문이다.
현재 산수유는 전남 구례, 문경에는 오미자 등이 알려져 있고
경남 합천에서 황매산으로 올라가는 길은 매우 높지만 주위의 논밭들이 모두 층계로 되어 있고 교통편도 좋아서 약초를 키우기에 적절했다.
황매산은 수년전부터 정상에 철쭉을 많이 심어 ‘황매산 철쭉 축제’로 소개되어 졌고 정상에는 넓은 주자장이 있어서 제안자가 기관청의 전자 게시판에 한두차례 올린바 있다.

첨부
1. 한의사의 수난기, 건재당 약방 부활
2. 국민건강증진법 시행, 어디까지 왔나 ?
참고 : 대의, 허준의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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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 부 1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안서 주제 : 식품안전 ( Safe Food )
제 목 : 한의사의 수난기, 건재당 약방 부활

제 목 : 뒷북행정 안된다 !
( 앞을 뚝뚝 끊으니 뒷북을 친다 ! )


한의사의 수난기다.
제안자가 다니는 한의원장은 가까운 인척이다.
한의원장의 외할머니가 나의 왕고모님(아버지의 고모님)이므로 나에게는 동생뻘이다.
제안서를 제출한 후 이곳 인척의 한의원을 계속 다니면서 괴롭히지만 (?)
싫은 내색이 없다. 나의 왕고모님을 닮아서인지 성품이 어질고 자상하다.

최근에 알았는데 한의원장의 모친에게 뇌종양(양성)이 와서 수술을 받았다고 했다. (수술은 삼성의료원). 이전에 얼핏 들었지만............나의 동생댁이 더 한번 이야기 하자 믿게 된 것이다.

인터넷에서 뜨는 기사를 읽어보니 노무현 대통령의 주치의(한의사)에게 심한 중풍이 왔다고 했다. 맞나 ?

오늘 조선일보 기사(2014. 7. 31일, A29 면- 김창곤 기자)에 의하면
1년 7개월 전, 원광대학교 한의대의 졸업을 앞두고 한의사 고시를 준비하던 중 신호를 무시하고 횡단보도를 덮친 차량에 의해 전하람씨가 치여 숨졌다는 기사다.
아버지는 조선대 교수이며 어머니는 이명*씨 (58세)
보험금으로 나온 1억원을 모교 원광대에 기탁했다는 것이다.

그래서일까 ? 며칠 전 부산시티투어(부산의 유명 명소를 둘러보는 버스로 부산관광공사에서 운영)를 타고 보니 요즈음 부산의 변두리에 건재당 한약방이 새로 보였다. 이곳에서는 요즘 야생화에서 모으는 벌꿀을 약초와 같이 팔면 될 듯하다.
이전 노령기에 접어든 집안 어르신들은 연령고분탕을 건재당 한약방에서 지어서 드셨는데 당시에도(2000년경) 어느 건재당 한약방에서 연령고분탕을 지어서 드셨는데 딸이 양의사 공부를 했음인지 지어 드신 보약으로 이마에 붉은 반점이 생겨서 도대체 없어지지가 않았다.(당시 딸이 인턴과정)
딸이 몸담아 있던 병원에서 손을 써 보았으나 방법이 없었다고 한다.

-- 2014. 7. 31(목)/ 8. 5(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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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 부 2 ========================

--치약, 칫솔, 가그린과 관련된 안전장치로는 식품안전처보다 약품안전처와 관련이 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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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국민건강증진법 시행, 어디까지 왔나 ?


★ 국민건강증진법
( 출처 : [ 지역사회영양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10년 부록365쪽 - 저자 구재옥, 박혜련, 손숙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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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증진법
제17조 (구강건강 사업의 계획수립, 시행 ) :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구강건강에 관한 사업의 계획을 수립, 시행하여야 한다.


제18조 (구강 건강 사업)
1항,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국민의 구강질환의 예방과 구강건강의 증진을 위하여 다음 각호의 사업을 행한다 (개정 : 2003. 7. 29일)

1. 구강건강에 관한 교육사업
2. 수돗물 불소 농도 조정 사업(시행일 : 2004. 3. 1)
3. 구강건강에 관한 조사, 연구 사업
4. 기타 구강 건강의 증진을 위하여 대통령이 정하는 사업

2항, 상기 제1항 각호의 사업내용, 기준 및 방법은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한다. (개정 : 1997. 12.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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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 1. 1(수)
보건복지부(장관 : 문형표) - 참여 - 자유 게시판
대전광역시 - 자유 게시판
충북 청원군청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광주광역시청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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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3. 24(화)
보건복지부(장관 : 문형표)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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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고 ===============

작성자 : 안정은(제안자)

제안서 주제 : 식품안전 ( Safe Food )

제목 : 대의, 허준의 생애


동의보감의 저자 허준은 1546년 공암에서 무인집안의 아들로 태어났다.
할아버지는 무과 출신으로 경상도 右水使(우수사)를 지낸 허곤이며
아버지는 평안도 용천에서 부사를 지낸 허륜이다.
허준은 서자였기때문에 문과에는 응시할 수 없었으므로 대신 의과에 응시하여 의관이 되었으며 주로 내의원에 일하였다.

선조 8년, 선조와 궁중 인사의 병을 치료하였으며 내의원에서 의술을 인정받아 내의와 태의를 거쳐 御醫(어의 - 임금을 진료하는 의사)가 되었다.
1597년 정유재란 이후 선조의 배려속에 의서의 편찬이 태의 허준에게 맡겨지고 선조의 죽음과 더불어 귀향이라는 시련을 겪으면서도
마침내 1610년 (광해군 2년)에는 한국의학의 대표적 의서라
할 수 있는 25권 25책의 동의보감을 편찬하였다.

大醫(대의) 허준은 그 뛰어난 실력과 왕의 총애로 인해 동료 내의로부터 시기와 질투를 받기도 했으나
1615년(광해군 7년)에 선조들의 고향인 양천의 공암에서
70세의 일기를 마칠 때까지 어의로서는 행복한 삶을 보냈으며
한국 의학의 발전에 지대한 공을 세운 인물이라 할 수 있겠다.


참고문헌 : 2001년 동의보감 가계부, (제공 : LG 마트, 부산 금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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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은
1546년에 공암(孔岩)에서 태어났으며
1610년(광해군 2년 : 만 64세 ) 동의보감을 완성하고
선조들의 고향인 양천의 공암에서
1615년 (광해군 7년)에 70세의 일기로 생을 마쳤다.


-- 2014. 4. 2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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