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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소금/ 우리의 소원은 독립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베트남 소금


베트남에서 한국인과 관련하여 소금이 생산되고 있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노무현 정부에서 이를 크게 신문에 밝혔고 제안자도 이를 정부 제안 추진 내용에 실었으나 정부에서 투자한 것이 아니어서 정부 제안 추진 사항에서 제외시켰다.
정부에서는 본인이 제안서를 제출하고서도 옳게 ‘ 식’ 소리도 않았는데
이후(이전?) 경남기업 (요즈음 신문기사화 된 기업)에서 베트남에 72층의 고층 건물을 짓고 이 건물로 경남기업이 어려움을 겪었다고.....
이때까지 시중의 소금이 불안했던 것은 이와 전혀 상관이 없었을까 ? 한국인은 어찌 그리 무모한지 ?
베트남의 현지소금은 한국이 식품안전국이 되면 따라서 신뢰가 높아질 것이고.... 또한 한국인이 국외에서 투자하는 식품도 신뢰도가 높아질 것이지만 국내 식품안전의 국정 추진이 원만치를 못해서 제안자도 안타까울 따름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현재 남미에 출국해 있다. 그 대륙에는 박정희 정부당시에 사둔 땅(아르헨티나의 일부)이 있는데 박근혜 대통령은 무엇 때문에 아르헨티나는 제외하고 인근국(콜롬비아, 페루, 브라질 등)에 출국을 했는지.........기업인 126인을 끌고 갔다는데........출국 일정을 마치고 한국에서 사둔 아르헨티나의 우리나라 땅에 126명의 기업인들이 둘러보고 그 땅을 구매해서 투자를 해보라는 의미는 아니었는지 ?
설령 그 말이라고 해도 공식적으로 말 못할 이유가 있겠는가 ?
제안자의 해석이 틀리지를 않았다면 박근혜 대통령의 불통 수준, 다시 되짚어 보아야 한다.
세계는 넓고 할 일도 많은 것인지...... 한국이 너무 좁은 것인지.....
제안자가 며칠 전 전남 신안을 갔다 왔는데 한국 국토는 생각보다 그렇게 좁지도 않았다.

첨부 : 우리의 소원은 ‘독립 ’

=========== 첨 부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우리의 소원은 ‘독립 ’


( 중간 줄임)
여행사 차량은 부산에서 출발하여 *2) 여수로 가는 길을
전남 광양을 거쳐서 갔다. 광양은 부산과 같이 항구라고 불리어지는데
그동안 부산항에 버금가는 개발을 한다고 노래를 하였는데
가보니 길(해변 도로)을 아주 잘 닦아 두었고 길가에는 어린 벚꽃 나무를
줄지어 심어 두었는데......
아마 세계 대학생 체육 대회를 개최하겠다는 것은 이 거리 모습을 세계인에게
구경시키겠다는 뜻인 듯 했으나 어찌 생각들이 모두 밖으로만 향하는지........

*1) 우리의 소원, 동요 하나를 옮겨 본다.

♬ ♬
우리의 소원은 ‘독립’, 꿈에도 소원은 ‘독립’

이 목숨 바쳐서 ‘ 독립’, ‘독립’ 이여 오 라 ~

이 겨레 살리는 ‘독립’, 이 나라 찾는데 ‘독립’,

‘독립’이 어서 오라 ~ ‘ 독립’ 이여 오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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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

이 목숨 바쳐서 ‘통일’, ‘통일’이여 오 라 ~

이 겨레 살리는 ‘통일’, 이 나라 찾는데 ‘통일’,

‘통일’이 어서 오라 ~ ‘통일’ 이여 오라 ~

♬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 우리의 소원........ ‘ 우리의 소원’ 의 노랫말은
1947년 해방 전에 불린 것인데 1950년 한국전쟁 후 남북 분단이 굳어지면서
노랫말의 ‘ 독립’ 이 ‘ 통일’ 로 바뀌어져 음악 교과서에 등재 되었다.
아래의 동요(우리의 소원은 통일)는 본인이 초등학교 시절 부른 동요이다.
...........................
‘ 우리의 소원’ 이란 동요는
작곡가 안병원씨가 부친 안석주씨의 노랫말에 곡을 부친 것이다.
안병원씨는 1926년 서울에서 출생하여 서울 음대 성악과를 졸업하고
캐나다에서 거주해 왔다.
부친 안석주씨는 극작가, 소설 삽화가로 일해 왔다

-- 2015년 4. 8일, 국제신문 24면, 연합 뉴스 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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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여수로 가는 길 ........ 여수 옆에 광양이 있다. 부산항처럼 항구이다. 그래서 여수의 바닷가에는 대기업들이 즐비하게 자리해져 있다. 여수가 해산물보다 여수 돌산 갓 김치가 지역 특산물로 되어 있는 이유이다.
그리고 여수에는 케이블카가 최근 설치되어 바다 위를 지나가는데 요즈음 이를 타려고 관광객이 줄을 서서 기다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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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4. 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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