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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생수 ‘ 순수’ 판매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부산시 생수 ‘ 순수’ 판매


요즈음 부산의 학생들이 학교에서 수돗물을 먹지 않으려면 집에서 물병을 가져가야 한다. 부산시는 ‘순수’ 를 별도로 생산한다고 제안 추진 실적으로 2차례나 올려만 두고 ‘ 순수’ 를 국제 행사 등 1회성의 음용수로써 무료로 내어 놓고 있었다.
학교에서 학생들이 자판기에서 ‘순수’ 를 빼서 먹도록 조치해야 한다.
공짜로 먹겠다는 것도 아닌데..... 부산시는 처음에는 ‘수도꼭지 인증제’ 를 한다고 했었다.
그리고 제안서에서는 이중수도로 제안되어져 있으나 제안서를 제출한 후 가정에서는 대부분 정수기를 사용하고 있으므로
부산시에서는 우선 법기 수원지의 물(산수인 생수)을 원수 관리하여 패트병으로 학교, 지하철 역사에 내어 놓아야 한다. 더 미루어서는 안된다.

부산시는 지리적으로 최 남단에 있어서 수질이 특히 좋지 않다.
그리고 교실바닥이 나무인 학교의 학생들은 신발주머니를 한 개씩 들고 있는데 학생 모두가 생수병까지 학교에 들고 가기는 불편하므로 학생들이 학교의 자판기에서 부산시 상수도 사업본부가 생산하는 생수, ‘순수’를 사서 빼어 먹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부산시는 순수에서의 상표에는 마름모꼴의 부산시기의 마크(갈매기 표기)를 넣으면 된다.

부산시 의회의원은 부산의 주인들이 대부분인데 시의회는 예산안만 통과시키는 곳인가 ?

서울특별시에는 ‘ 아리수 ’ 있는데 역시 마찬가지다.


첨부 : 전국 최초 ‘순수’ 공급, 특허 받아

-- 2015. 4. 17(금) --


===================== 첨 부 ========================

제안 추진 내용 2009년 29)

전국 최초 ‘순수’ 공급, 특허 받아

부산광역시 상수도 사업본부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위해 전국 최초로 부산 수돗물 브랜드 상품인 ‘순수’를 공급하고 있다. 부산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순수’를 각종 시민행사에 보급하는 등 홍보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 특허청에 업무 표장 등록을 해 법적 권리도 확보했다.

-- 2009. 4. 9 (수), 부산시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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