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시민게시판

시민게시판

보안과 관련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화면이동없이 3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되오니 작업시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게시판 글쓰기를 하실때, 세션 종료로 작성하신 글이 모두 삭제 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다른곳에서 먼저 글을 작성 하신 후 복사 하여 붙여넣기 해서 글쓰기를 완료 하시기 바랍니다.

  • 이 게시판은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 할 수 있는 열린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사이버문화 정착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120-통합민원신청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적 게시물, 개인정보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 없이 삭제 될 수 있으며, 특히, 게시물을 통한 명예훼손 및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유출은 법적 문제로 확대될 수 있으며, 불법유해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벌칙(징역 또는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소설도 아무나 쓰나 ? ( 2-1)

내용
홍준표 경남지사 : 윤상기 하동군수
홍준표 경남지사 : 윤 승모씨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소설도 아무나 쓰나 ?


이 정부에서 하동녹차에 3년간 15억이 주어진다는데......
자다가
봉창을 두드리는 일이다. (아래 : 하동 차(茶), 국가중요농업유산 됐다. )
.
.
.
성완종 전 경남 기업 회장이 자살 한 후 메모지가 발견이 되었는데
메모지에는
............................................................................
허태열 7억, 홍문종 2억, 홍준표 경남지사 1억, 부산시장 2억, 유정복(현 인천시장) 2억 외.....
국회의원이거나 국정에 몸을 담았던 인사이다.
준 시기는 2006년 9월,
-- 2015. 4. 11일(토), 조선일보, 1면 --
...............................................................................
.
.
.................................................................................
검찰은 앞서 한부사장으로부터
“ 성 전 회장으로부터 ‘홍준표지사에게 1억원을 주라’ 는 지시를 받고 홍지사 캠프에 있는 윤승모(52세)씨에게 돈을 전달했다 ” 는 진술도 확보했다.
-- 조선일보, 2015. 4. 15(수), 1면, 강훈 기자 --
......................................................................................
.
.
================= 아 래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하동 차(茶), 국가중요농업유산 됐다.


경남(지사 : 홍준표) 하동의 전통차 농업이 국가 중요농업유산이 됐다.
농림수산식품부는 농업유산심의위원회가 신규 신청지 5곳에 대해
2개월 가량 심사를 거쳐 하동 전통차 농업을 국가 중요농업유산
제 6호로 신규 지정했다 고 29일 밝혔다.
하동은 지리산 비탈에 차밭을 조성한 뒤 소규모 가내 수공업 형태로 생산하는 전통방식을 고수하고 있는 점 등으로 위원회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경남 하동군(군수 : 윤상기)에 3년간 15억원을 지원한다. 이 예산은 농업유산의 보전 및 활용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수립과 유산자원 복원, 주변 환경 정비, 관광자원 활용 등에 사용된다.

상기 하동 전통차 농업(화개면 일대 597.8 ha )과 같이 충남 금산 인삼 농업도 국가 중요농업유산(제 5호)으로 지정됐다.

-- 2015. 3. 30(월), 국제신문, 염창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