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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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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수 판매와 싱크 홀

내용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지하수 판매와 싱크 홀


한국인이 건강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서인지 가까운 마트에 가 보면 지하수 물이 대량으로 나온다. 대신 단 음료수는 별로 보이지 않는다.

제안자의 제안서(189쪽 ~)에서
각시도 식품생산연구소에서 산수인 원수를 잘 관리해서 생수인 음용수를 판매할 것을 제안했다.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석사급의 식품생산책임자 1명을 상수도 사업본부에 보내어 물을 생산하여(=검사하여) 판매하는 것인데 여타의 근무 종사자들은 모두 상수도 사업본부에서 일해 온 공무원들이며(5년 순회 근무) 생수 운반원, 음용수통 세척인력 등은 5년 기간직인 임시직 공무원들이다. 그러나 생수 판매처는 부산시 식품생산 연구소(명의)이다.
회계도 분리된다. 시민들이 질 좋은 물을 마시고 이를 식수로 사용하기 위해 시수도를 ‘이중 수도화’ 하는 셈인데 이로써 시수도의 수질이 나빠질 것을 염려하는 이들이 많은 듯 했지만 그것은 불합리한 변명이다.
두자녀 중에 한 자녀를 열심히 공부를 시킨다고 다른 자녀가 열등생이 되는 것은 아니다. 시민들이 물값을 내고 먹는데.....

지금 시중에 나오는 물들은 대부분 지하수가 채취되어 나오고 있는데 이는 지하수가 오염이 적을 것이라고 하여 곳곳의 지하수 업자들이 물을 판매하고 있으며 값도 비교적 헐값이다.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고, 이 지하수를 높은 곳에서 채취해 내니 지하의 물줄기가 아래로 스며서 내리 오지를 못하고 결국 도시에서 싱크 홀이 생겨서 내려앉고 있는 것인데 국토 교통부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쯧쯧

-- 2015. 4. 13(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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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칫솔질

하루에 3번 식후 3분 이내 3분간 칫솔질 하는 것을 3,3,3,이라고 한다.

그러나 유태종 박사(고려대 교수)는 오래 전 새벽 라디오 건강 강좌에서
칫솔질은 새벽에 하라고 했다. 본인은 자라면서 그리 했다.
즉 새벽에 칫솔질 하고 아침밥 먹고 그대로 등교해서 공부하고 (직장인은 직장에서 근무하며 점심먹고 ) 귀가해서 세수하며 손발 씻고 저녁 식사 후 양치하고 자는 것이다.
학교에 다닐 때에는 학교가 멀어서 아침 먹고 양치할 시간이 없어서 그리한 것인데 그로써 치아가 나빠진 것은 아닐 듯 싶다.

-- 2015. 4. 13(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