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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를 위한 홍보 방법,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판매를 위한 홍보 방법,


대중요법

1. 제안자가 신안 소금과 순창 장류를 공공의 전자 게시판에 식품을 생산한 당해 부서에서 홍보토록 요청을 하니 전남도와 전북도는 신문에 몇차례 광고를 하였다, 정부식품이라는 의미는 담기지 않았다.


2. 박근혜 대통령은 이명박 정부에서 시도청 단위에 마련한 ‘고령화 대책반’이 있고 여기에서는 노인요양 병원의 차별화, 장례 예식장 등 노인복지 행정을 우선 순위대로 점차 추진해 가고 있는데도 지난 대선에서 65세 어르신 모두에게 20만원을 드리겠다고 가능하지도 않은 엉터리 공약을 하고 대통령에 당선이 되었다.


1-1. 제안자가 지난 3월과 4월에 걸쳐서, 수년전부터 각시도에서 실시해 온 무상급식과 무상보육을 중단하고 그 재정으로 김치를 생산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홍준표 경남도지사의 무상급식 중지 선언에 의해서이다.
그런데 김치를 만드는 생산인력의 보수가 김치 판매 수익에서 나와야 하므로 - 빅딜로 생산하는 - 김치에 대한 판매전략의 수립을 위해서 김치를 생산하는 시도청에 김치를 소비할 시도청 기획실 직원 1명을 파견 근무토록 제의했다. 즉 경남도청에는 부산시와 울산시 기획실 직원 1명씩, 충남도청에는 충북도청과 대전시청 직원 1명씩의 배치가 그것이다.
제안자가 상기와 같이 제안을 하니 - 신문광고, 텔레비전에 판매 광고를 내면 충분할 것이므로 ? -
조선일보에 “ 개미(제안자 및 공무원)가 절구통을 이고 ” 라고 폄하했다.
상기의 판매 전략은 기본이다. 영세서민은 신문도 안 볼수 있다.
기본적인 판매전략에 더하여 필요하면 신문과 텔레비전 매체를 이용한 광고도 더하면 될 것이다.

그렇다면 정부 식품인 신안 천일염에 대해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중앙 및 지방 정부에서 재정으로 지원한 금액을 전남도지사와 대통령은 왜 아직 챙기지를 못했는지 ?
재정 지원은 국민들이 신안 천일염의 품질에 대한 신뢰와 직결되는 것이다.
이낙연 전남도지사는 지금이라도 중앙지의 신문에 공표해 주기 바란다.


-- 2015. 4.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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