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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천일염 생산 지원금 공표 요청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1 : 순리대로 살기
제 목 2 : 신안 천일염 생산 지원금 공표 요청


제안자는 여성으로서 당시 남성들의 성역이다시피한 공무원이 되기 위해
부산시 지방공무원 공개경쟁 채용에서 공직 시험을 보았다.
남성들은 지방직 공무원에 합격이 되고서도 국가직 공무원 시험을 다시 보고서 합격이 되면 국가 공무원으로 나아갔으나 본인은 여성이라 그런 생각은 꿈도 꾸지 못했다.
공직생활은 대학 입학에 실패를 한 ‘ 차선의 선택’ 이었지만 이후 6개월 후 공직에서 사직서를 내지 못하고 근무하기 시작했고 그리고 고향이 있는 지역에서 ‘ 토박이 공무원’ 이 되었다.
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 여성 공무원들에게는 업무가 부녀자 교육 등 여성의 업무가 주어지므로 근무 중 입학한 대학도 전공이 가정학이었다.

그리고 공무원들은 5급 진급이 사무관시험에 의해서 진급이 되므로 대학교의 석사과정은 행정학과에 입학했다.
이 후 먹을 거리가 여성에게는 평생토록 중요하고 정부에 제출한 제안서의
주제가 ‘ 식품 안전’ 이라 다소 무리였지만 대학 식품영양학의 심화학습을
위해 대학 학사과정을 다시 입학했던 것이었다. ‘ 무리’ 라고 함은 돋보기를 끼고 있는 눈을 의미한다.

근년 들어 주위에서 ‘ 순리대로 살기’ 라는 말이 들려오는 것은
제안자(여)가 공직 생활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에서 보다
박근혜 대통령의 도전에 대해서 나온 말이 원인일 것이라 생각된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즉 여성의 대통령으로서 ‘식‘ 소리를 않는 것 등일 것이다.

2015. 4. 11일(토), 조선일보 A5면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중남미로 출국을 한다는데 대상국이 콜롬비아, 페루, 칠레, 브라질 등 4개국이다.
식품과 관련해서 살펴보면 브라질은 커피를 가장 많이 수출하는 나라로 알려져 있고 브라질의 대통령이 여성 대통령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2015년 초 발간한 회고록에서
한나라의 외교는 자원외교보다는 먹을 거리를 위한 외교라고 간접적으로 피력하고 있다.
한국의 소가 호주에 나가서 쇠고기가 한국에 수입이 되고 따라서 한국 여성들이 호주로 이민을 가고 호주에 있는 대학원에 진학도 하고 이후 호주의 남성과 결혼도 했다. (2명)

그리고 브라질은 커피 수출국의 종주국으로 여성이 대통령이 되어 있고 제안자의 판단으로는 브라질 대통령이 중정도의 비만으로 보여진다.

그리고 러시아는 세계사적으로 남하정첵이 알려져 있는데 몇 년전 출국해 보니 남하 정책의 원인이 먹을 거리와 무관하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한국도 지리적으로 산이 많아 평지가 적어서인지 중국 만주에 한민족이 남아 있고 그리고 박정희 정부에서는 남미 아르헨티나에 땅을 사두었다는데 살펴보니 먹을 거리와 무관하지 않은 듯 하다.
현재 박근혜 대통령은 박정희 대통령의 영애이지만
아르헨티나의 땅에 대하여 언론에서 침묵하고 있다.
정부식품 생산지인 전남 신안에서
2010년 이후 100억이 훨씬 넘는 재정을 국가와 지방 정부로부터 받고서도
함묵해 온 것과도 같이 .....
당시의 지사가 박준영 지사, 군수가 박우량 군수였다 모두 3선을 했으니 12년씩 근무를 하면서도......

전남 신안 군청(군수 : 고길호)은
지금이라도 정부식품인 신안 천일염에 지원된 재정을 중앙지 신문에 공표해 주기 바란다
제안자는 2014. 11월 7일자 신안군청의 홈페이지 ‘ 신안군에 바란다’ 를 통해
정부 식품 생산지 지원금을 일부 파악하였으나 명시한(제안자가 공표) 지원금이 실제 금액보다 모자란다고 답변해 왔다. (2015년 4월, 신안 천일염 산업과, 천일염기획계, 박성곤씨)
정부에서 지원한 금액만 정확하게 산출해서 공표해 주기를 바란다.
이는 국민들이 신안 천일염에 대한 신뢰와도 직결된다.
몇차례 관련부서에 전화해도 지원금을 내어 놓지 않고 담당과 담당자가 외출 중이라고 하고 있는데
정부식품 지원금에 대한 뒤늦은 출구 전략인지 ? 쯧쯧 ...
.
.
~~~~~~~

~~~~~~
등록 : 2015. 4. 11(토)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참여 > 시민 게시판
전남도청 (지사 : 이낙연) > 자유 발언대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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