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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활삼 크림, 한약 감기약, 성분 검토

내용
[ 대통령 긴급조치권 사용 건의(이명박 대통령, 2008. 4. 17)와 관련 ]

작성자 : 안정은

제 목 : ♬ 상황삼 크림, 성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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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삼 크림 - 기능성 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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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정책 R&D선도과제 개발제품 ]


여성의 눈밑 부분은 예민하다. 핏줄(=혈관)이 가까이에 있어서 그렇다고 한다. 얼굴에 기미가 오면 가장 먼저 오는 부분이기도 하다.
식품이나 약품을 먹다보면 어느 듯 눈밑에 물사마귀가 오톨도톨 나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한방제품으로 얼굴 맛사지를 해주는 곳에 가서 얼굴 맛사지를 받아보면 없어지기도 하였다.

상황삼 크림이 나왔다. 기능성 크림으로 직접 사용하여 보니 효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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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3개째를 사용하고 있으며 특히 눈밑의 물사마귀 제거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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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주요성분
- 상황버섯 추출물 15%(자연산 고농축의 상황버섯)와 인삼추출물

O. 특허 : 제 0589484호 : * 국가정책 R&D선도과제 개발제품
O. 제조원 : 주, 나오코스 ( 소재지 : 충남 연기군 )
O. 판매원 : 주, 상황미인 (신영우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2가)
O. 정가 : 98,000원 ( 60ml ) - 2011. 3. 7일 현재 가격

O. 소비자 상담실 : 051, 758- 9115

O. 사용법 : 수액 사용 후, - 즉 로션을 바르기 전 적당량을 취해 얼굴전체에 펴 바르고 흡수시킵니다.

- 상황버섯은 항암물질로 사용되고 있다.
- 항상 사용하는 것 보다는 얼굴에 오톨도톨한 물사마귀가 돋으면 사용하고 평소 얼굴피부를 관리하면서 뜸뜸이 사용하여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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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 6. 4(월), 2012. 12. 27(목)
보건복지부(장관 : 임채민) > 참여>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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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 6. 12(수)
부산시청 (시장 : 허남식)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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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자는 정부 제안 추진 내용의 한방 살균비누(손 비누)와 같은 장소에서 제조 생산한 “ 한방 웰빙 때비누” 를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약 2년간 샤워용으로 사용하니 몸에 물사마귀가 돋았다.
그리해서 상기의 상황삼 크림을 그곳에 꾸준히 발라 왔으나 빨리 없어지지 않았다. 상황버섯 추출물질의 함량이 미달이 부족한 것이 원인일 듯 싶다.
그렇다면 이는 병원 피부과에서 상담을 받도록 하여야 한다( 2015. 3. 27일, 글쓴이 안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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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제 목 : 감기약 슈퍼 판매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2010년 연말 복지부 업무보고에서
“미국은 감기약 같은 일반 상비약을 수퍼마켓에서 파는데 우리나라는 어떻게 하고 있느냐 ?” 고 물었다.
늦은 밤이나 휴일 등 동네 약국이 문을 닫을 때가 많으니 언제 어디서나 일반 감기약, 진통제, 파스 등 처방전이 필요없는 간단한 약품은 살 수 있어야 하지 않느냐는 취지였다.

( 이하 생략 )

-- 2011. 1. 15, (토), 조선일보, 정시행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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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제안 건의자 : 안정은
0. 제 목 : 가정 상비약(한약성분) 판매 요청

0. 제출처...............
1. 경남 산청군청, 군민제안 ( 신청번호 : 1AB-1105-001451 )
2. 경남도청 , 도지사에게 바란다

0. 제출 일자 : 2011. 5. 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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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관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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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가정 상비약 감기약 (한약 성분)


겨울에 오는 감기는
한국인에게 보편적인 병이고 피하기가 어려워서
한약 성분으로 된 가정상비약으로서의 감기약를 출시해 줄 것을
요청했는데 나온 듯하다.
성분이 아주 순해서 연휴나 일요일 등 한의원이 쉴 때 사용할 수 있는
감기약으로 한방건강보험의 적용이 된다. 이름대로 가정 상비약이다.
한의원에서 구할 수 있다

0. 삼소음
- 제조원 : 한중제약주식회사 ( 대전시 대덕구 방두말 5길 7 )

가까운 한의원에서 구할 수 있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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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해보니 가정상비약의 한방의 감기약으로 응급용이며 증상을 완화시켜줄 뿐 완치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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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자는 1일분(식사 30분 후 복용 - 3봉)을 가정 상비약으로 보관 중에 있다.

* 한약성분의 가정 상비약 용의 ‘소화제’ 는 환약의 알약으로 3,40년전부터
나와 있었으며 요즈음도 여행시에는 이를 상비약으로 가지고 다니는 이가
많고 제안자는 2011년 8월 러시아 여행에서 이것을 가지고 가서 현지 음식의 소화불량 증세를 다스린 바 있다.

-- 2015. 3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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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 목 : 편의점에서 감기약 판매

편의점에서 상비 의약품을 판매하고 있다. 2012. 11. 15일부터 시행되었다.
- 품목( 13개 품목 ) : 해열진통제, 감기약, 소화제, 파스 등


-- 충남도정 신문, 2011. 11. 25 ~12. 4 (제 632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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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3. 27(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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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청 (시장 : 권영진)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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