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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천일염에 지원한 재정 공표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1 : 감기 주의보
제 목 2 : 신안 천일염에 지원한 재정 공표



3년이 30년을....... 일주일 전쯤 박근혜 대통령이 사용한 말씀 중 난해한 용어이라 기억에 남아 있다.
아래 별첨 1 에는 하동 녹차에 15억원을 3년간에 지원한다는 부분이 있다.

이러하니 제안자 주위의 사람들이 온통 감기이다.
이를 세칭 ' 농협' 이라고 하지 않나?
제안자의 겨울바지의 속감을 교체하기 위해서 며칠 전, 단골집(옷 수선집 - 대표가 이씨 )에 갔더니 감기가 떨어지지 않는단다.
오늘 조카에게 무슨 일로 전화를 하니 감기에 걸려 있다.

박근혜씨는 국정을 정상화해야 한다. 박근혜씨의 정치적 고향은 부산시가 아니다. 부산은 부마 사태 등 박정희 정부에 대항한 성지라 해고 과언이 아니다.
이 정부에서 하동녹차에 15억의 재정을 주겠다면 정부식품 생산지로서 바르게 지원을 해야 한다.

박근혜 정부시에 신안 천일염에 지원한 재원이 얼마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내용을 중요 중앙지의 신문에 발표해야 한다. 따라서 전남도인 지방정부에서 신안 천일염에 지원한 금액이 또 있다면 전남도청에서 역시 중앙지에 발표해야 한다. 부산시는 그리해 왔다.
그리해야 국민들이 정부식품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며 또 비교적 값싼 가격으로 먹고 있다고 인식할 수 있는 것이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박근혜 대통령실에는 드나드는 기자도 없는지.....쯧쯧

-- 2015. 4. 1(수) --

**
등록 : 2015. 4. 1(수)
보건복지부 (장관 : 문형표)> 참여 > 자유 게시판
전남도청 (지사 : 이낙연 ) > 자유 발언대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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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래 1 (충남 금산 인삼 농업)...................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하동 차(茶), 국가중요농업유산 됐다.

경남 하동의 전통차 농업이 국가 중요농업유산이 됐다.
농림수산식품부는 농업유산심의위원회가 신규 신청지 5곳에 대해
2개월 가량 심사를 거쳐 하동 전통차 농업을 국가 중요농업유산
제 6호로 신규 지정했다 고 29일 밝혔다.
하동은 지리산 비탈에 차밭을 조성한 뒤 소규모 가내 수공업 형태로 생산하는 전통방식을 고수하고 있는 점 등으로 위원회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경남 하동군(군수 : 윤상기)에 3년간 15억원을 지원한다. 이 예산은 농업유산의 보전 및 활용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수립과 유산자원 복원, 주변 환경 정비, 관광자원의 활용 등에 사용된다.
상기 하동 전통차 농업(화개면 일대 597.8 ha )과 같이 충남 금산 인삼 농업도 국가 중요농업유산(제 5호)으로 지정됐다.

-- 2015. 3. 30(월), 국제신문, 염창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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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래 2 (제주 흑돼지, 천연 기념물 된다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제주 흑돼지, 천연 기념물 된다.


제주 흑돼지가 문화재가 된다.
문화재청(청장 : 나선화)은 예로부터 제주도에서 사육해 온 제주 흑돼지를 국가 지정 문화재인 천연 기념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으로 제주 별미인 흑돼지 요리를 못먹게 되는 것은 아니냐는 걱정은 안해도 된다.
식용으로 유통되는 돼지는 아니고 제주 축산진흥원에서 특별관리 중인 260여 마리만 문화재에 해당된다.
문화재청은 " 3세기 중국 고문헌인 삼국지 위지 동이전, 18세기 성호사설 등 옛문헌에 제주에서 흑돼지를 길렀다는 기록이 있어 제주 흑돼지가 유서깊은 전통종임을 알 수 있다 “ 며 ” 육지와 격리된 제주도의 지역적 여건상, 제주지역의 생활, 민속, 의식주, 신앙 등과도 밀접한 연관성을 지니고 있다 “ 고 했다.
일제 강점기와 근대화를 거치면서 외국에서 도입된 개량종과의 교잡으로 순수 재래돼지는 개체수가 급감하며 절종 위기에 처하게 됐다.
제주 축산진흥원에서는 1986년 우도 등에서 재래종 돼지 5마리를 확보해 현재까지 순수 혈통을 관리 중이다.
외형상으로 육지 흑돼지는 귀가 크고 앞으로 뻗은데 비해 제주 흑돼지는 귀가 작고 위로 뻗은 점이 다르다고 문화재청은 덧붙였다.
이로써 축양동물 천연 기념물은 진도의 진돗개, 경산의 삽살개. 연산 화악리의 오계, 제주도의 제주마와 흑우, 경주개 동경이를 포함해 모두 7종이 됐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 천연기념물로 지정되면 시설 설치, 축사 관리, 먹이 구입 등에 필요한 재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 며 “ 더욱 안정적으로 혈통이 보존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고 했다.


-- 2015. 1. 27(화), 조선일보 A14면, 허윤희 기자 --


등록 : 2015. 1. 28(수)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 정승 ) > 국민 소통 > 여론 광장 (등록 불가)
보건복지부 (장관 : 문형표)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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