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의 불안 진실인가, 허위인가 ?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설탕의 불안 진실인가, 허위인가 ?


대통령은 취임 후부터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검식 중이다.
언젠가 대한항공을 타고 외국 순방 중에 감기를 앓았다는 것은 신문에 났다.
제안자는 한국인의 위속에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의 제거에 도움이 되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의 천적이 있는) 백령 약쑥차를 정부식품의 ´ 카페인이 없는 차´ 에 넣으면서 약쑥차가 맛이 쓰므로 꿀이나 설탕을 타 먹도록 기록했다. 이 글에 대한 최후 확인 날짜가 2013년 2. 5일이므로 설탕이 문제를 일으키기 전이고 이 글은 주기적으로 부산시 시민 게시판에 일부 내용을 수정하며 등재하고 있다.
제안자가 정부 식품 요약집을 2015년 2월, 책자화하고 공개로 판매 안내를 하면서 170쪽의 내용에서 기재한 백렬 약쑥차에서 설탕을 수정액으로 삭제 하고, 부산시 게시판에는 3월 10일경에 다시 정부식품을 다시 등재하였다.
그런데 마침 지인이 방송국에 인사차 갈일이 있다고 하여 대동했다. 꽃바구니와 떡을 실었는데 떡(떡집이 부산시 중구 소재)을 보니 쑥떡이었다. 그래서 " 쑥떡에는 설탕을 넣는데 요즈음 설탕이 불안한데 설탕을 넣었는가 " 고 물어보니 넣었다는 것이었다. 쯧쯧......
수년전 부산시보에 김은숙 중구청장이 ‘ 원도심’ 이라고 쓴 기사가 다시 생각이 났다.
그 이전에도 모 호텔(부산시 중구 소재 : 김은숙 중구청장 )에서
행사떡으로 나온 시루떡을 먹어보니 이상 증세가 있었다. 그 행사에는 전 허남식 부산시장도 초대가 되어 와 있었다.
이로써 제안자는 한 보름전 부산시 시민게시판에서 김은숙 중구청장은 물러나라고 했다.
그 이전에도부산시 중구 관내에서 만들어온 한방 살균의 손 비누를 제안자가 샤워용으로 사용해 보니 몸에 물사마귀가 곳곳에 돋았으므로 이 비누를 국립보건원에 서면으로 조사를 요청하니
당해 부서에서 이첩을 받고서 ‘독성 성분이 발견되지 않았다’ 고 서면으로 회시해 왔다

제안자가 설탕에 다양한 이상 증세가 있어서 그 중 유기농 설탕을 식약처에 등기 우송하여 성분의뢰를 해보니 역시 [ 다음 ] 과 같이 특정성분의 검출이 되지 않았다고 회시해 왔다.
제안자는 이 외에도 이명박 정부에서 식품(떡국)에 함량을 초과한 아황산 성분이 포함되어 입술이 말라와서 부산시 보건환경원 식품분석과에 의뢰를 하려고 하니 분석이 안된다고 하여 (답변자 : 부산시 보건 환경연구원 박 00씨) 공공 게시판에 그 사실을 등재하고 말았다. 당시 허남식 부산시장 당시였다.
지난 대선전에서 박근혜 후보는 과학기술부를 없앤 이명박 대통령은 잘못이라고 하고 그리해서 자신이 대통령이 되려고 한다고 한 바 있다.
오늘 신문(조선일보)을 보니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김승희씨가 발탁이 되었다고 났다. 식품안전처는 1998년 초대 처장이 박종세 처장으로 17년의 역사를 거쳐왔다.
책임을 져야할 대통령은 ´식´소리도 않고 처장만 교체한다고 해결이 날지 기다려보겠다.
대통령 취임 초부터 시중의 소금에 이상이 있다고 수차례 제안자가 글을 공공 게시판에 등록해도 반응이 없더니 서울시에서의 버스 승차건에 비유하여 아래 장관(국토교통부 장관 : 서장관)에게 추상 용어로써 되물은 것이 기사가 되었다. 박근혜 대통령이 식품안전과 관련해서도 추상용어를 사용하니 그것도 그런 의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전남 여수시에는
제안서를 제출하고 나서 갓을 특산품으로 하기 위해 여수시에 갓 영농조합이 설립이 되어 현재 396명의 조합원과 35명의 임원이 있다고 한다.
갓김치를 - 여수 향일암 아래의 처갓집 돌산 갓김치 (대표 : 정재옥씨)처럼 설탕을 넣지 않고 갓김치를 - 생산하여 국민들이 여수 갓김치를 먹도록 해 줄 것을 요청하니 거절했다(2015. 4. 6일). 설탕은 법적으로 이상이 없으며 또 설탕을 넣지 않은 갓김치는 씁어서 생산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이 갓김치는 열흘 전 부산의 모 마트에서 팔고 있었다. (여수 갓 영농조합에서 만든 ‘ 갓김치’)

국민들은 (=기존의 식품 생산자들) 현재 잘못된 설탕을 무기로 삼고 정부에 항거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박근혜 대통령이 자신은 검식한 식품을 섭취하면서 취임 후 이때까지 ´식‘ 소리를 하지 않은데
원인이 있다.

첨부 : 쓴소리, 서면보고 왜 못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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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 ~~~~~~~~~~~~~~~~~~~~~~~~~
답변 회신 : 2014. 9.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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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유기농 설탕을 먹은 후의 이상 증세에 대해 2014. 8. 20일자,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독성평가연구부 첨단 분석팀)에 사유 분석을 의뢰한 결과
특정 성분(131 성분 기준)이 검출되지 않았음을 통보해 왔다. (담당 주무관 : 박형준, 담당 연구관 조수열 )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 2014. 9. 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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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쓴소리, 서면보고 왜 못하나 ? 자신이 없으면 물러나야 한다.


수년전 김은숙 중구청장이 ‘ 원도심’ 이란 말을 부산시보에서 사용한 바 있다.
영화의 전당이 중구 광복동에서 수영강변으로 간 것도 그 이유인가 ?

한달전 쯤 코모도 호텔에서 중구청의 행사가 있어서 가보니 마침 행사떡인
시루떡(팥이 들어간)이 나와서 행사를 끝내면서 가져오니 가벼운 이상증세가 있었다. 전통의 떡에 소금만 넣지 설탕과 소금을 왜 넣었는가 ?
그날 제안자가 따라간 인사는 평화통일 자문의원의 자격으로 참석했고
부산시에서도 유명한 인사였고 당일 행사에는 김은숙 구청장은 물론 허남식 전시장도 초청을 받고 와 있었다.
동래구의 떡집도 중구의 떡집도 다름이 없었다.
김은숙 중구청장은 그러한 현황을 왜 서시장한테 서면 보고를 못하나 ?
그리고 새 자갈치 시장의 장장도 여성의 식품전문가급으로 교체하라고 해도
허남식 시장은 소귀에 경읽기였다.
제안자가 새자갈치 시장에 가면 나를 알아보고
지나가는데 물을 뿌리고 생선회를 사면 회속에 뼈가 있었다.
정부의 돈이 ´ 아야 아야´ 했나 ?

그리고 한방 살균 비누를 만드는 곳도 중구관내이다.
손에서 사용하면 이상이 없었으나 샤워를 했더니 이상 증세가 있었고
이를 국립보건원을 통해서 서면으로 사유를 의뢰해도 이상성분이 규명되지 않는다는 답변이 왔다.

그리고 서울에서 손님이 와서 중구관내의 초밥집에 모시고 가서 식사를 했는데 같은 류의 이상 증상(소금과 설탕)이 왔다. 손님도 최씨이고 음식 주인도 최씨.

이러한 실상을 상부에 보고를 않고 덮고 덮으니
관내의 내노라는 인사들이 병들어 죽는 것이 아닌가 ?
제안청 금정구관내에도 그렇게 죽어간 인사가 많았다.
제안서를 제출하기 이전 및 이후이고 이에 제안자는 이명박 대통령이 긴급조치권을 사용해 줄 것을 건의했다.
금정구 관내의 지역유지 및 통장으로
양희모(간암, 청룡동 동개발위원), 오인숙 (암, 동래구 새마을 부녀회장 역임),
안장호 (식도암, 전 금정중학교 교장),
서**( 뇌졸중, 통장), 김**( 폐암, 통장 )

무능한 김은숙 구청장은 물러나라 !


-- 2015. 3. 2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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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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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4. 7(화)
보건복지부(장관 : 문형표)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전남도청(지사 : 이낙연) > 자유 발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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