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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화장품 수출, 어디까지 왔나 ? ( 재등록 )

내용
-- 중국깨의 수입과 관련하여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정관장 화장품 상하이 수출, 어디까지 왔나 ?


중국인은 검소한 민족이다.
제안자는 한국 담배 인삼 공사에
정관장에서 생산하는 화장품을 상해시에 수출할 것을 건의하고
이에 정관장에서는 ‘ 준비 중’ 이라고 전화로 답변해 왔다.
정관장 화장품, 상하이 수출 어디까지 왔나 ?

2012년 9월, 중국 상해시내에는 중국정부의 기관청인 ‘식품 공사’ 가
곳곳에 있었고 이곳 안에는 한국인삼공사의 매장도 입점해 있었다.
제안자와 제안자의 가족은 정관장에서 생산하는 화장품(여성 화장품, 남성 화장 )을 계속 사용해 오고 있다. 그래서인지 얼굴에 물사마귀가 돋는 등 이상 증세가 없고 품질도 별로 나무랄 데가 없다.
이 화장품은 이명박 정부에서 생산해 온 화장품인데 지금은 박근혜 정부 가 들어선지 2년이 넘긴 시기이지만 변함없이 무사하게 사용하고 있다.
화장품과 생활필수품들이 ‘ 당해 정부의 선물용’ 이란 말은 언제부터인가 많이 회자되었지만 정관장에서 생산하고 있는 화장품은 그렇지가 않다.

지금 한국은 식품안전의 과도기이다.
이 화장품을 상해시에 수출해서 중국의 깨를 한국이 안정적으로 받아 먹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인삼꽃 미용비누와 살구씨 비누도 생산 --
아울러
한국 담배인삼공사에서는 ‘ 인삼꽃 미용비누’ 를 인수를 받아서
국민들이 계속 이 비누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주기를 바란다.
이 비누의 제조원은 ‘ 삼성 굿모닝 비누’ 이고
판매원은 ‘ 주, 고려 바이오 홍삼’ 이다.
이 비누는 비누가가 1개 4,000원으로 고급 미용 비누이다.
제안자는 이 비누를 세안용 및 샤워용으로 1년간 사용해오고 있으나
별로 나무랄 데가 없었다.
며칠 전 전남 여수시를 갔다 오면서 고속 도로 휴게소의 화장실 2곳을 들렀는데 2곳 모두 물비누(계면활성제 비누)를 두었는데 사용해 보니
거품이 많아서 세면기를 내려가지 않고 남아 있었다.
화장실에서 손비누로 사용할 수 있고 값도 다소 저렴한 비누도 생산해 내어야 하겠다. 손비누로는 현재 살구씨 비누가 나오고 있고 이 비누는 항균작용 (살구씨의 항균 직용)도 있어서 제안자가 현재 사용 중이지만 - 두고서 오래 사용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 거품이 잘 나지를 않았다. 다소 저렴하고 화장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살구씨 비누를 한국 담배 인삼공사에서 인삼꽃 미용 비누와 같이 생산해 주기를 바란다.

-- 2015. 4. 6(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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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4.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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