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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창조 센터와 어묵 타령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부산창조센터와 어묵 타령


며칠전 제안자가 중국에는 ‘ 식품공사’ 라는 중국 정부의 공사가 있어서 식품을 유통부분에서 통제하고 있음을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이 부산 벡스코에 어제 갑자기 왔다더니.....
국제신문을 살펴보니 ‘ 어묵’ 말이 나온다.
부산창조센터 개소, 롯데 유통망을 통해 어묵수출.

이명박 정부내내 라면의 소금이 문제가 된다고 기관청의 홈페이지에 제안자가 직접 등재를 했음에도 롯데에서는 라면을 알프스 산맥에 또는 미국에 수출한다고 광고했다.
그 결과 한국은 설탕에서 보복을 당하고 있다. 아닌가 ?

어묵은 부패가 빠른 생선 단백질이 들어 있어서 보존제가 들어가고 유탕처리가 되면서 인공 조미료도 포함되어 이명박 정부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위해요소 중점 관리 기준(해삽)의 식품으로 국민들에게 판매가 되었다.
보존제는 식품공전에서 사용토록 하고 있으나 정제된 고온의 기름성분이 불안하여 제안자는 찐 어묵이나 구운 어묵을 내도록 권하고 있다.
그런데 부산역사에는 삼진어묵(대표 : 박**씨)이 어묵 고로게를 팔고 있다고 지역신문에 났다.

제안 추진 내용에는 한국의 어묵은 부산시에서 상하이에 팔기로 하였으나 식품안전의 국정이 중지가 되면서 함께 잠자고 있다. 정확히 말하면 정제된 기름의 안전장치가 없어서 수출을 못하고 있다.

제안자는 “ 정제된 식용유로 조리된 식품은 조리하지도 먹지도 말라” 고 노래하고 있다.

제안자가 ' 교통정리' 를 하고 있다고요 ?


-- 2015. 3. 17(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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