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한 김은숙 중구청장은 물러나라 !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쓴소리, 서면보고 왜 못하나 ? 자신이 없으면 물러나야 한다.


수년전 김은숙 중구청장이 ‘ 원도심’ 이란 말을 부산시보에서 사용한 바 있다.
영화의 전당이 중구 광복동에서 수영강변으로 간 것도 그 이유인가 ?

한달전 쯤 코모도 호텔에서 중구청의 행사가 있어서 가보니 마침 행사떡인
시루떡(팥이 들어간)이 나와서 행사를 끝내면서 가져오니 가벼운 이상증세가 있었다. 전통의 떡에 소금만 넣지 설탕과 소금을 왜 넣었는가 ?
그날 제안자가 따라간 인사는 평화통일 자문의원의 자격으로 참석했고
부산시에서도 유명한 인사였고 당일 행사에는 김은숙 구청장은 물론 허남식 전시장도 초청을 받고 와 있었다.
동래구의 떡집도 중구의 떡집도 다름이 없었다.
김은숙 중구청장은 그러한 현황을 왜 서시장한테 서면 보고를 못하나 ?
그리고 새 자갈치 시장의 장장도 여성의 식품전문가급으로 교체하라고 해도
허남식 시장은 소귀에 경읽기였다.
제안자가 새자갈치 시장에 가면 알아보고
지나가는데 물을 뿌리고 생선회를 사면 회속에 뼈가 있었다.
정부의 돈이 ' 아야 아야' 했나 ?

그리고 한방 살균 비누를 만드는 곳도 중구관내이다.
손에서 사용하면 이상이 없었으나 샤워를 했더니 이상 증세가 있었고
이를 국립보건원을 통해서 서면으로 사유를 의뢰해도 이상성분이 규명되지 않는다는 답변이 왔다.

그리고 서울에서 손님이 와서 중구관내의 초밥집에 모시고 가서 식사를 했는데 같은 류의 이상 증상(소금과 설탕)이 왔다. 손님도 최씨이고 음식 주인도 최씨.

이러한 실상을 상부에 보고를 않고 덮고 덮으니
관내의 내노라는 인사들이 병들어 죽는 것이 아닌가 ?
제안청 금정구관내에도 그렇게 죽어간 인사가 많았다.
제안서를 제출하기 이전 및 이후이고 이에 제안자는 이명박 대통령이 긴급조치권을 사용해 줄 것을 건의했다.
금정구 관내의 지역유지 및 통장으로
양희모(암, 청룡동동개발위원), 오인숙 (암, 동래구 새마을 부녀회장 역임),
안장호 (암, 전 금정중학교 교장),
서**( 뇌졸중, 통장), 김**( 폐암, 통장 )

무능한 김은숙 구청장은 물러나라 !


-- 2015. 3. 2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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