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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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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깍두기 외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서울 깍두기


제안자가 자주 가는 부산의 유명식당, 서울 깍두기

부산에는 옛 부산 시청가(현재 롯데 백화점) 건너편에
“서울 깍두기” 가 있다. 음식점의 상호명이다. 대표(우00)는 여성이다.
상호와 달리 주 식단이 곰탕, 설렁탕 등이다.
대표의 남편(이씨)은 음식점 바로 옆에서 다른 업종을 하였으나
부산이 식품안전의 제안청이 되고 손님이 많아지자 남편은 다른 업종은 접고 아내와 합류하여 음식점을 차차 개선시키고 메뉴도 줄였다.

주로 외국인보다 부산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는 음식점이다.
부산의 변두리에서는 이 간판을 흉내낸 상호가 더러 있지만 따라가지 못한다.
한우의 값이 오르면서 음식가도 껑충 뛰었다. 어르신들도 뜸뜸이 보인다.

식당 안 뒤쪽에는 학교 반창회 모임을 할 수 있는 (=15명 이하가 함께 앉을 수 있는 ) 단체석도 있고
이층에는 150인이 앉아서 같이 식사를 할 수 있는 연회석도 있다고 한다.
제안자가 즐겨먹는 곰탕은 9,000원, 설렁탕은 10,000원이며
쇠고기는 물론 국내산의 한우이다. 소금은 신안 소금을 사용하고
반찬으로 내어 놓는 서울 깍두기도 달지만 먹은 후 이상 증세가 전혀 없었다.
음식점에 가서 먹고 나서
집에 가지고 갈 곰탕을 주문하면 별도로 담아서 준다.
음식점 바로 옆은 주차 공간이 있으나 주차 금지구역이므로
잠깐 주차하여 곰국을 사서 가져가는 이들이 많은 듯하다

윗층에 150석의 자리가 있다고 하니
외지에서 오는 관광객도 모실 수 있을 듯하다.


-- 2012, 12. 12(수), 2014. 3. 3(월)/ 7. 16(수), 2015. 3. 19(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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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금정구 한우 직판장, 곰국 판매 외


부산시 금정구 청룡동에는 몇 년전부터 한우 직판장이 생겼다. 한우를 파는 곳이다. 교통편이 특히 좋다

- 청룡 노포동 주민자치센터에서 100m 거리 내
- 지하철 1호선 범어사 역에서는 약 250m 거리
- 버스 노선(삼신여객- 범어사행) : 49번, 148번, 80번 등

0. 초심한우 직판장
- 문병항 / 부산 금정구 남산냇길 80 ( 전화 051, 517 - 78** )


< 곰국과 같이 판매>

직판장에는 비교적 넓은 주차장이 있고 구이장도 있어서 가족들과 같이 갔다가 한우 불고기도 먹고 올 수 있다. 특히 맑은 곰국을 일정량 포장하여 팔고 있었다.
예전 노령기의 어르신들이 연탄불 위에 소뼈를 삶아 곰국으로 끓여서 드셔왔는데 이로써 그런 번거로움은 사라졌다.

현재 건강보조식품의 선구자라고 할 수 있는
천호식품(대표 : 김영식)에서도 건강보조식품으로 곰국을 출시하고 있다.
( 2010년 부산 국제 음식 박람회에서 전시 출품 )


1) 소곰국 1팩 : 10,000원 ( 횡문근의 살코기가 조금 들어 있다 )

2) 다른 곳에서 반입한 것이 아니고 직판장 바로 옆에서 직접 끓여 냉동시킨 것으로 가정에서도 냉동실에 보관하면서 먹어야 한다.

3) 다시 끓여서 먹을 때 소금, 통후추를 사서 분쇄기로 갈아서 조금씩 넣고 쪽파나 대파를 작게 썰어 넣어서 먹으면 더 좋다.



식품전문가들은
육류이던 생선이던 그 뼈를 갈아서 먹는 칼슘의 섭취방법은 금지한다. 왜냐하면 뼈에는 중금속이 축적되어 있을 우려가 있다는 것이다.
( 굵은 뼈가 아닌 세멸치, 뱅어포는 제외)


-- 2013. 5. 2(목), 2013. 6. 23(일), 2014. 8. 4(월) --


등록 : 2013. 6.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 정승) - 여론 광장 - 국민광장 외
보건복지부(장관 : 진영) - 참여 - 자유 게시판
농림축산부(장관 : 이동필) - 국민소통 - 국민참여 -자유 의견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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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3. 19(목)
보건복지부 (장관 : 문형표)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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