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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과 경제 서로 무관한가 ?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식품안전과 경제 서로 무관한가 ?


제안서 21쪽에는 1996년부터 1999년 4년동안 제안자의 생리 그래프가 그려져 있다.
이 생리 그래프는 1999년 3월 안상영 부산시장께 등기우편으로 제출한 논문 작성 계획서 (=제안서 작성 계획서, 30여쪽) 에 그대로 같이 첨부된 그래프이다. (김영삼 정부 : 1993년 3월 - 1998년 2월까지)

김영삼 정부에서 청와대에서 칼국수를 먹은 이유가 있었지만
이후 김대중 정부에서 국무총리를 지낸 김종필씨는 이를 빈정대었다. (신문 기사 내용)
이후 김대중 정부에서 온 IMF 를 그렇게 이상스럽게 볼 필요는 없을 듯하다.
당시 생리 교란 물질이 투입이 된 매개체는 아모레(박정희 정부 시대의 화장품 회사)에서 만든 설록차였는데
이후 전재희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것은 * 설록차(1997년 11월, 1999년 4월, 1999년 10월 )에 생리 유발물질이 투입이 된 것이 회수처리가 되지 않고 유통이 되어서 그렇다고 하였는데
그렇다면 제안자나 국민들이 유통기한이 지난 설록차를 사서 먹었다는 뜻인가 ?
중앙 정부는 무조건 식품 기업체의 편을 들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식품안전의 국정을 제쳐놓고 경제 살리기에 골몰하는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의 성적표는 어떻게 될 것인가 ?
제안자는 경제 산업장의 현장에 몸을 담고 있다. 경제 현장과 대기업의 경제 현장이 같지는 않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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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록차( * 설록차(1997년 11월, 1999년 4월, 1999년 10월 ), 1999년 4월, 1999년 10월 )
- 이 시기에 부산 금정구청의 박재춘 가정복지과장이 유방암으로 죽어갈 즈음
- 설록차 제공자 : 1997년 11월 , 금정구청 세외수입계 근무시 일용직 여성 공무원 제공 / 1999년 4월은 대학원 남학생, 박정관씨 / 1999년 10월은 금정구 보건소 모자 보건실에 인턴 공무원으로 근무한 전직 간호원 박**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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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식품안전의 국정대신 제2의 IMF를 물려 줄 것인가 ?


박근혜 대통령은 북한에 철도를 놓겠다고 몇차례 밝혔다. 그러나 북한은 반응이 좋지가 않았다. 북한에서 며칠전, 동해안에 포를 쏘았다는 신문 기사의 내용이다.
중국 만주쪽에는 북한과 연결되는 철로가 이미 설치 있지만 현재 기차가 다니지 않고 있을 뿐이다. 이 부근에는 중국의 군대(=부대)가 소재하고 있어서 지키고 있었다. (제안자가 백두산 관광을 할 당시)
북한에 철도를 놓는다는 것 자체가 그렇데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다.
인천 강화도이던, 중국 연변이던 한국전통식품인 참기름을 생산하면
북한과 나누어 먹을 것은 확실하다. 그것이 중요한 의미이다.
북한의 우두머리(김일성의 혹, 김정일의 뇌졸중, 김정은의 비만과 우두머리 부인들의 병사)의 건강이 좋지 못했기 때문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국내 현안을 제쳐놓고 외국 나들이를 한 사이
주한 미국 대사 (마크 리퍼트씨) 가 한국인으로부터 태러를 당했다고 한다.
범인은 친북성향의 김기종씨(우리마당 통일문화 연구소 소장)라고 한다. - 2015. 3. 6일자 조선일보, 1면, 김성민, 이송원 기자.

어찌되었던 이로써 북한에 철도를 놓겠다던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 과제는 시행이 되기가 다소 어렵게 되었고 이 정부에서는 이로써 미국과 북한에 선을 긋지 않을 수 없게 된 듯하다.
임기 3년내 박근혜 대통령은 무엇을 할 것인가 ?
식품안전과 경제는 무관할 수 있는가 ? 이미 IMF에서 보았다.
박근혜 대통령은 차기 정부에 식품안전의 국정대신 제2의 IMF를 물려 줄 것인가 ?

그리고 돌이켜 보면 노숙자의 보호와 관련해서
김영삼 정부에서 제출되고 김대중 정부에서 시행된 ‘ 노숙인의 쉼터’ 가 엉성하게 시행된 것은 자신이 ‘ 유신의 원조’ 라고 자처한 자민련 김종필의 세력들과 합한 김대중 정부의 ' 탄생의 한계' 에서 찾을 수 있을 듯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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