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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사찰을 당하고 있다

내용
민간 사찰을 당하고 있다.


참으로 분하고, 원통하고, 억울해서 도움을 요청을 합니다.
저는 부산 동구 부산진역에서 노숙을 하고 있는 전우용이라합니다. (남, 61세)
전직은 민주당 부산동구지구당 당직자 였고, 참여정부 출범 시 친인척 리스트에 올려져 있습니다.
88년 부터 2006년 전까지 모든 선거운동을 자원봉사(개인 사비)로 하였읍니다.
정권 교체 후 어떠한 도움도 받지 않았고, 그 이후 단 한번도 연락한 적도 없습니다.

감시,협박과 독극물 투입등으로 인한 독극물 중독으로 온 몸이 다 망가졌읍니다.
전 부터 감시를 당하고 있었지만, 2012/05월 부터 현재 까지 24시간 압박 감시, 협박을 받고 여러가지 독극물을 수없이 투입을 하여 초 죽음에 있습니다. (독극물 궁금증은 네이버 검색창에 태재준독살을 쳐보세요)

현 몸 상태는. 독극물 중독으로 인한 여러가지 증세(간 손상등)로 많은 고통을 받고 있읍니다.
몸무게 43kg, 피색은 검정에 가깝고, 2013/8월 이후 지금까지 정상적인 소변색은 보지 못했읍니다.
몸이 이 지경인데 두번의 보건소(부산진13/12/10, 동구14/3/24)건강검진은 정상으로 나왔음.황당..

엄청 집요하게 하는 독극물 투입.
성북구 길음동 찜질방 생활 시 독극물 투입을 파하기 위해, 싼 음식점의 한계에서, 타 지역 식당을 이용을 하기도 하고, 한번 이용한 식당은 피하기 위해 노력을 하여도,많은 감시자의 집요한 추적은 피하기 힘들었습니다. 무료급식소 독극물 투입은 아주 간단히 처리 할것입니다.

2011년경 여러 업종에 종사하여 실업 급여도 받았습니다.
2006년 노숙인이 되고 난후 양눈에 태가 끼어 전 보다도 잘보이지 않는 상태에서도 희망을 가지고, 몸관리를(헬스 2시간. 웨이트,런닝,몸무게-60kg)계속 했고, 예전에 탁구코치 경력이 있어 현대 탁구의 기술과 이론을 공부하여 레슨도 할 수 있어, 현재 이 몸상태는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2013년6월 전 쉼터,하숙,고시원,찜질방 생활 시 주유소,인쇄소등 직장 생활을 여러번 방해를 받았고, 형제,자식을 등을 돌리게 하여 거리로 나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그 이후 사찰과 독극물 투입(2012/05월부터)으로 인해 처음으로 거리 노숙을 하여 무료급식소만 이용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어서 독극물 투입에 대해 무 방비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내가 무슨 잘못으로, 왜 이런 고통을 받으며 죽어가야 하는가. 이해도 안가고, 너무 억울해서 진실을 밝히 고자 합니다.

국가 기관에 진정한 내용입니다.
2013/09/04일 국가인권위에 개인정보 유출에 관한 인권침해(사찰에 이용 됨에 리스트 삭제 요구) 에 대해 진정서접수 - 09 11일 조사결과가 났음 에도 결과 내용을 송부를 해 주지 않아, 2013/10/07일 감사원에 인권위의 나의 담당근무자님을 직무유기로 진정서접수 - 2014/02/12일 감사원 답변. 2. 귀하께서는 2013/10/10. 감사원에 민원(접수번호 제2013-08723호)을 제출하셨습니다. 검토결과, 위 민원은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조사할 사항으로 판단되어 국가인권위원회로 하여금 이를 조사·처리하고 그 결과를 귀하께 회신하도록 하였음을 알려 드립니다. 인권위에서는 현재 까지 답변이 없고, 인권 침해는 계속 당함.
2013/06/7일 성북경찰서 길음지구대에 미행자(길음역 4번 출구)신고 - cctv 확인 결과 경찰관님은 화면이 정확 하지 않타고 합니다. 2013/06/10일 동작경찰서에 감시,협박에 대해 진정서 접수 - 결과에 대해 통보 없음. 2013/12/17 부산동부경찰서에 해킹과 감시,협박을 사이버수사대와 수사과에 진정서 접수 - 사이버수다대에서 미검거 통보를 받았고, 수사과는 통보가 없음. 2014/03/20일과 21일 사이 또 다시 해킹을 당하여, 해킹과 독극물 투입에 대해 03/21일 14시경 부산지방경찰청에 진정서 접수 - 05 20일 내사 종결 통보 받음. (범인들이 다수의 해킹을 하고, 복원을 한 이유는 이 기록물을 없애야 하는 절박함과, 모 국회의원님에게 메일 보냄에 대해 부담이 되어 복원을 하였다고 봄)

2013 /12/17일 동부경찰서 신고 한 날 독극물 투입이 있었고, 그리고 2014/03/21일 부산지방경찰청에 진정을 한후 경찰청을 비웃듯이03/24, 28일 독극물 투입을 하였음, 그 이후에도 여러번 독극물 투입이 있었읍니다. 저 생각에는 올바른 수사가 진행되었어면 더 이상의 감시,협박, 독극물 투입은 없었다고 봅니다.


2014/05/29일 전철에서 협박한 범죄자
키165-170Cm정도(파란색 티,파란색 계통 잠바차림,검정색 아웃도어형의 바지) 보통체격의 50대초반 남성이 범일전철역(05/29, 08:10경)에서 승차한 나에게 입을 꽉 다물며 협박을 하여 나는 그 자의 거주지 까지 따라 가며 항의를 하자 급히 자택으로 피했음.
지하철 2호선 동의대 7번 출구 앞 골목 부리나치킨 호프집 옆골목 주위를 한바퀴 돌고 대로로 나서 비엠하우스 앞 건널목을 건너 우측 방향으로 진행 중 내가 말없이 계속 따라가자, 왜 따라 오냐 하여, 나는 이유를 모르나 하며 경찰에 신고를 하라 하자, 바쁜데 무슨 신고를 하나 했음, 둘이서 반도 보라 빌APT방향으로 도보를 하는 중, 또 따라 오냐 하자, 나는 왜 협박을 하나 하며 음성을 높이자, 오늘 처음 보았다 하여, 나는 당신을 여러번 보았다 하니 말을 못하였고, 경찰 신고를 몇 번이고 종용하였으나 하지 않았음. 그 자는 반도보라빌APT 정문 앞 부동산사무실과 반도친절마트 중간에 앉아 있는 두 중년 여성(공범 가)과 대화를 하고 난 뒤, 반도친절마트에 들어가 무엇을 구입(대화)을 한뒤 바로 나와 다시 버스(110-1)종점 방향으로 동행 도보를 하는 중, 버스 종점 앞 건물 1층 손짜장면집 옆 정문에 들어가려 하자, 나도 들어가려 하니, 자기 집이라 하며 문을 잠궈(봉투달린 끈으로 묶었음)버렸다. 나는 주위를 살펴 보고 어쩔수 없이 뒤 돌아 와(두 여성 없음) 반도친절마트로 방문하여 마트 사장님에게 방금 들어온 손님에 대해 인상착의를 말씀을 드리며 문의를 하니, 손님이 여러분와서 잘 모른다 하여, 사장님께 cctv가 있는지 문의 하자, 있다고 하여, cctv 가동(내 모습)이 잘되고 있음을 확인 하고 나왔음. 마트 나온 시간이 09:00경 임.
- 1호선에서 2호선 환승시 범인 바로 옆에서 동행을 하여 cctv로 범인 확인이 가능 함.
- 다수의 감시자들은 나의 동선을 정확히 파악 하여 어느 전철역에서도 협박을 함.


지금 혈청 검사를 하면 독극물 투입 여부를 알 수 있고, 결과에 따라 기록물의 신뢰성도 판단 된다고 봅니다. 2013/6월 부터 현재 까지 기록 중이며 분량은 A4용지 약 150매 정도 되고, 다수 중요한 내용도 있습니다.
저의 판단으로는 이정도의 정황증거면 수사하여 일벌백계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 내용이 공개 후 저는 지금 보다 더 위험을 감수 해야 합니다.
위 내용을 보시면 범죄자들은 국가기관의 업무를 부분적 콘트롤 할 수 있는 엄청난 권력자입니다. 제가 만약 사전에 무슨 잘못이 있었다면 죄의 대가를 받았겠죠. 죄없이 독극물 중독으로 온몸이 다 망가져 죽어가고 있는 저가 무엇이 두렵겠습니까. 목숨 걸고 싸워서 진실을 꼭 밝혀 처벌을 받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 글이 시작일 뿐이란 것을 분명이 밝혀둡니다.
이 범죄 행위는 나의 입을 막기 위한 범행입니다.
2006년 부터 노숙자가 된 저에게 음식물에 독극물 투입을 한다는 것은 상당한 이유가 있을 것이고, 그리고 저 하고 관계가 없었분들이 해킹,감시,협박 독극물 투입을 할 이유가 어디 있겠습니까.

도덕적 무장과 진보적 가치를 표방하는 정치 조직내 악질 범죄자가 있다. 대중들 앞에서는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자며 어깨동무하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 하며 뒤에서는 범죄를 자행하는 탈을쓴 이중인격자는 반드시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2006년 노숙자가 된 후 양 눈이 멀어져 와도 누구에게도 말없이 모든것을 가슴에 묻고 6년간 지냈는데..
19대 총선 결과에 힘이 실리자 히든 카드 가지고도 노숙자 생활 하는 바보 ***쯤이야 하며 독극물 투입(2012/05)을 시작 함. 2012년 대선 후에도 계속 감시,직장생활 방해, 독극물 투입등을 하여, 여러번 그만 해라 하였지만. 결국 서울역으로 쫒겨나 몸이 이지경 됨. 내가 왜 사찰을 받아야 합니까. 제 밥 그릇도 못찾아 먹는 바보 ***이라서.... 바보는 독극물 중독 되어 험난한 고통을 당하며 길거리에서 죽어야 됩니까. 이 상태까지 왜 참았나 참 후회 됩니다. 나는 저들의 인격을 믿었기 때 문에 참고 기다렸읍니다. 이젠 아닙니다. 제가 왜 죄없이 죽어야만 합니까, 이 사실을 온 세상에 다 알릴 것이고, 나는 힘든 고통속에 인내하고 기다렸고,가슴에 맺힌말 다 할것입니다. 누가 어떤 피해를 보아도 모릅니다. 이 부도덕하고, 악독한 범인은 누군지 아시겠습니까.

어느 정권에서도 없었다는 민간 사찰이 지금도 버젓이 일어 나고 있습니다. 사찰, 독극물 투입과 같은 악독한 범죄자는 처벌을 받고, 피해자는 자유를 찾아야 진정한 민주국가라고 봅니다

권력을 가진자는 범죄를 해도 되고, 없는자는 죄없이 죽어야 하는 세상이 대한민국입니까.
유전무죄 무전유죄란 말이 맞는 말이네요, 저는 목숨 걸고 싸워서 꼭 진실을 밝할 것입니다.


수사 관계자님들께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24시간 압박 감시를 받고 있읍니다.
몇 기관 및 경찰청등에 진정을 하고,인터넷에 글을 올리고, 독극물에 중독 되어 죽어(몸무게43kg)가도, 언제 어디서나 협박을 가합니다. 잠자리옆을 지나며 입을 다물고, 도서관에서 글을 올리면 기침 소리로, 급식소 앞뒤에 줄서고, 화장실 가면 따라 오고, 부산역내 TV 시청을 하면 뒤에서 막아 서고,동선을 지나 가면 휴대폰으로 액션을 취하는등 위협을 가합니다. 전 부터 협박자 시선을 피하기 위해 밑을 보고 도보를 하고있습니다

법치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이런 흉악한 범죄가 현재에도 자행되고 있고, 사회 약자인 피해자는 억울하게 당하고 있습니다. 지금 어느 시대 입니까. 백주에 사찰과 독극물 투입을 하여, 힘이 없는 국민은 잘못 하나 없이 이 험악한 고통을 받으며 죽어 가고 있습니다. 수사 주체 관계 없이 빠르게 수사하여 범인을 검거해야합니다. 혈청 검사를 하여 독극물 투입 여부가 판단 나면, 범죄 행위에 대해 확신을 가지고 수사를 하면 범죄 하부 조직인 범일지하철역 협박자 검거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많은 분들께 올바른 수사가 시작 되도록 도와 주었어면 고맙겠습니다.
두서 없는 글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범죄자들의 목표.
최선은 나의 입을 막는 것입니다 -엄청 스트레스를 받는데 다행히 운전을 하지 않으니 교통사고, 그리고 술을 먹지 않으니 심장마비 사고, 노숙자라도 나는 아무곳에서 자는 스타일이 아니라 객사도 없다. 사고사 위험은 타인에 비해 적다고 봅니다.
다음 목적은 부산에서 떠나 보내는것 - 부산을 선택한 이유는 상대의 아킬레스건 이니 떠날이유가 없습니다.
다음은 부산진무료급식소에서 밥을 못 먹도록 함 - 용두산 공원의 아침 배식이 없어진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불가능 합니다.

범죄자들의 범법 행위를 한 주요 내용.
민간 사찰을 하고 - 나의 동선을 파악하여 24 압박 감시를 합니다.
식사에 독극물 투입을 하고 - 무료 급식'저녁식사'에 다수의 독극물 투입을 하였습니다.
독극물 투입을 피하기 위하여 - 좌석 숫자에 맞추어 독극물 투입을 하여 좌석 모서리, 중간, 줄을 서서 급식을 하여도 피할 수가 없습니다.
왕따 ***고 - 자식 형제간의 관계를 거짓 왜곡 시켜 멀어지게 하였습니다.
근무´숙식´를 잘하고 있는자를 방해를 하고 - 여러 업종 일하였는데 감시자들의 방해를 받아 결국 서울역 거리 노숙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전방위 독극물 투입을 하고 - 서울 찜질방 생활 시 미행 감시 하여 여러 동네식당에 독극물 투입을 하였습니다.
노숙인 쉼터 강제 퇴소 되고 - 석연 찮은 이유로 퇴소 시켜 의식주 견제를 하였습니다.
아침 무료´용두산공원 아침 식사´급식 중단 되고 - 그 전에 배식을 하였는데 쉼터 퇴소 뒤 방문 하니, 아침 급식을 하지 않습니다.
운동을 하면 독극물 투입을 하여 몸을 망가지게 함 - 런닝,스트레칭등으로 운동을 하면 독극물 투입으로 건강 관리를 방해를 합니다.
무료급식소 밥량을 견제 하고 - 줄을 서서 배식 차례가 오면 봉사자가 배식자들에게 배식 대기자가 많타고 함. 나는 밥량 견제를 알고 그 내용을 메일 일지에 글을 쓰니 다음은 신호를 하였음. 또 다른 방법을 동원 하실겁니다.
잠자는 것 방해 하고 - 주취 노숙인´감시자´을 이용하여 시끄럽게 합니다.
후원자님들 음식 받는것 방해 하고 - 나의 동선을 파악 하니 시간을 피해 감. 후원자님들이 나의 잠자리 까지 오지 않음´보편적 후원자님들은 노숙인 한 사람이라도 더 주려고 찾아 다닙니다.
각 구청 호소문 무료 복사 하는 것 방해하고 - 어느 구에서 복사하려 하자 직책이 있어신분이 다가와 복사 량을 말씀 하시길레 복사 내용을 보였더니 줄행랑. 내용을 보면 구청 직원이 야당을 도우는 상황이 됨.
각 사이트 글을 올리려니 해킹하여 방해하고 - 수정, 부전도서관, 동구청민원실에서는 아이핀 로그등 글을 올리려면 방해를 많이 받아 부산시청민원실을 이용을 합니다.

독극물 투입.
외부 접촉과 대화 견제 -외부와 대화를 하고자 하면 투입. ´ 2012/05 첫 독극물 투입´
동선 이탈- 동선 이탈을 하여 내 마음대로 타 지역으로 가면 투입.
기관 진정- 정부 기관이나 경찰서등 신고 하면 투입.
반항,반발- 반항,반발 내용이 있으면 투입.
잘못 인정 ´아들´- 범죄자들의 잘못을 인정하여 대화를 승낙 하자 투입.
고지- 누가 접근을 할 것이다라고 투입.
특사 접근 거부- 특사 자격인자를 거부 하면 투입.
정치 행보-정치적 행보에 대해 견제성 투입.
게시판 글-각 사이트에 글을 올리자 투입.
게시판 내용- 올린 글 내용 검토 후 투입.
검색창 내용 - 정치자금법등 내용을 검색하면 투입.
자유 행동- 나의 정치적 자유 선택 NO 투입.

협박.
상황에 따라 협박을 함.
동선 이탈-동선 이탈을 하면 협박을 합니다.
접근 거부-접근 하는자를 거부 하면 협박을 합니다.
무기 협박- 칼로 위협을 합니다.
폭력적 협박-쌍욕을 하며 시비를 걸어 옵니다.
언어 협박-화장실이나 지나가며 협박성 발언을 합니다.

감시
동선-동선 언제 어디서나 감시하고 있다며 액션을 치합니다.
각 전철역-아무 역이나 하차를 하여도 감시자가 액션을 치합니다.
잠자리- 잠자리에 이탈에 대해 주위 감시자가 있습니다.
화장실-화장실을 가면 바로 뒤따라와 휴지통을 확인을 하고 거울 봄, 아무 볼일 을 보지 않고 그냥 액션만 치하고 나갑니다.
휴식공간-TV시청시 감시자가 바로 옆에 있습니다.
식사시간-급식 줄을 서면 샌드위치 방법으로 포위 합니다.

2015/02/16 부산시청 민원실에서

- 내 신변에 이상이 없는 한 식사는 부산진무료급식소, 수면은 부산역내를 이용합니다.
2015/02/16- 행정자치부,교육부,국토교통부,보건복지부,환경부,다음,검찰청,대구시,대전시,새누리당,kbs,

각 사이트에 글을 올리고자 하는데 수정,부전도서관에서 방해´해킹´를 받아 동구청,시청민원실을 이용을 합니다.

나의 동선과 일지.
1)기상. 세면 부산역 06:00전후 - 2) 아침식사.부산역 06:40 전후 - 3)부산역 출발 07:00 전후 -4)부전도서관 도착 07:30전후 - 5)송상현광장 스트레스 해소형 도보 08:00 - 6)동구,시청민원실,부전,수정도서관 09:20 전후 - 7)점식식사. 부산진무료급식소´화, 구서동. 목, 범어사´ 12:00 전후- 8) 식사 후 부산진지하철역내 도보 30분 13:20 전후- 9) 부전,수정도서관,시청,동구민원실 14:00 전후 - 10) 저녁식사 부산진무료급식소 16:30- 11)식사 후 부산진지하철역내 도보 30분17:50 전후- 12)자유 시간 19:30 - 13)부산역 도착 21:00 전후 : 14) 그 이후 부산역사내 쉬면서 취침 준비.

신고 방법.
독극물 투입, 감시,협박을 한분은 경찰서 신고 하면 경찰서에서 나의 메일로 연락 할 것입니다.그리고 경찰,검찰청 홈페이지 청장님과 대화 창을 이용하여도 됩니다.
다수의 독극물 투입으로 인하여 몸무게가 60kg에서 43Kg. 이 것은 범죄입니다. 자수 합시다. 경찰이나 수사 기관에 신고 하여 이
사건을 수사하여야 합니다. 무엇을 모르고 알바했다 하여 무심코 넘기면 한 사람의 생명이 위험합니다. 친구의 부탁이나 교내 관계자의 부탁이든 신고를 하여야 지은 죄는 용서 받고 양심의 가책도 없어 집니다.

- 묻힐 뻔한 윤일병 구타 사망 사건도 한 병사의 정의로움속의 용기였습니다. 저도 너무나 억울하기에 이런 부탁을 드립니다. 용기를 가지고 신고를 바랍니다.´신고자는 처벌을 받지 않습니다´

- 2014/08/26 일 부터 협박자에게 강하게 욕설을 하였다. 그러니 얼굴을 돌려 입을 다물며 협박을 한다.
독극물 투입을 하려면 적은 량으로 하지 말고 강하게 하세요, 독극물 투입을 해놓고 자랑 하듯이 고함을 치며 협박을 하고, 그리고 예고도 하였고, 투입 후 복통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데 주먹을 쥐고 죽인다고 협박을 하였고, 지금은 왜 그전 같이 못하죠, 협박을 하려면 얼굴 돌리지 말고 정면을 보면서 하세요, 경찰 개입이 무서우면 철수 하고 자수 하세요.

엄청난 권력, 조직,경제력 두려울게 무엇이 있습니까. 건강한 사람을 다 죽어가게 만들어 놓고도 이상 없이 계속 감시,협박, 독극물 투입을 하루 도 빠짐없이 하고, 친인척 다 왕따 ***고 길거리에서 죽어도 누가 무어라 합니까.

무엇 때문에 사람을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았어요, 정상적인 사회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을 다 죽어 가도록 만들어 놓코, 왜 지금은 못 합니까 바보 같이 그냥 죽이면 죽을 줄 알았어요, 당신들이 나 같이 당하였어면 어떻게 할까요.

- 나는 내 고향에서 처참하게 죽을 것이고, 당신은 비참하게 정치판에 떠날 것이다.


발췌 (11
이글은 쓰지않으려고 했습니다. 내가 지금보다 더 비참해지는 것 같아 많이 망설였습니다.
의심으로 인해 내가 소외 된다고 판단을 하고, 한번 부탁에 거절을 하자 두번다시 전화 한번 하지 않았습니다.

저들은 온 세상을 호령을 할 때 나는 2006년경 노숙인 쉼터에 입소를 하였고, 그 당시 노숙인 쉼터 입소 심정은 지금 이 고통 못지 않았습니다. 노숙인 생활이 외롭고 힘들어도 참고 또 참고, 나는 왜 하며 참으며 지냈습니다.

의심에 대해 6년간 노숙인 생활을 하여 해소 되었을 것이라 짐작하고 2012년 부산으로 내려 왔습니다. 부산 선택은 참으로 후회스러운 것이 서울에서 일할 기회도 있었습니다. 내가 의심을 받음에 대해 지금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무엇 때문에 의심을 하나요, 자기가 못하는 일 남이 하면 의심 하나요.

이말 처음으로 합니다 만, 저 열심히 했고, 할 만큼 했습니다. 만........
2000년 총선인 북,강서에서도 감이 왔었고, 2004-5년도 부산시장 보궐, 김해 재보궐선거에서도 미행을 당했습니다.
부산시장 보궐선거와 김해 재보궐선거에서는 내가 확인을 했습니다. 부산 보궐선거 시 보통 체격의 20대 후반 남성이 범일동 헬스클럽에 07:00경 입장하자 곧 뒤 따라 들어와 확인을 하고 나갔고, 김해 재 보궐선거에서도 미행을 하여 김해를 가지 않았습니다. 몇일 후 후배 노씨가 연락이와 문현동 횟집에서 점심 식사를 하며 미행자가 우리 편이라고 하였지만 김해는 가지 못했습니다. 그 당시 별거 중이라 여러가지로 참으로 힘든 시기였습니다. 고1,중1의 아빠로서 한번도 해보지 않은 주부생활,외출 시 주위 시선등 무엇보다 애들 보기가 무척 힘들었습니다.

목적을 위한 범죄 행위
2013,09경 약박스 확인, 2014,03경 종합진찰과 내 자식의 만남에 거부를 한 이유는 지금 와서는 무엇으로도 해명을 할 수 없다. 이 두가지만 가지고도 당신은 나에게 사적 감정이 얼마나 강함을 알수 있다고 봅니다. ´그이 후 독극물 투입을 계속 하고, 중독되어 몸무게 43kg, 피색은 죽은 검정색, 소변색은 지금도 찐하다 연하다 합니다.

부자지간의 만남과 종합진찰을 거부하는 이유.
서울, 부산에서 독극물을 집중 투입을 하여 엉망이된 내몸의 진찰 결과에 대해 우려와, 자식들에게 나쁜 짓을 하였을 것이라 봅니다.
깜짝 놀랄 일을 말하여도 동요없이 답변을 하는 아들, 나는 내아들을 말하지´발췌(1) 2013/06/07, 2013/12/20. 발췌(2) 2013/06/30´ 앵무새 같이 교육받은 아들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인께서 형님들 만나라 하시기에, 내 건강 상태와 애들 "서울서 부터 애들과의 대화가 중요하다고 하였고, 전화,메일을 받지 않았다고 말씀을 드렸음" 상황을 모르고 대화를 진전 시킬수 없다고 했습니다.
내몸 병명을 내가 몰라야 하고, 내자식 내가 못만난다. 세형, 세강은 내자식이고, 무엇하고 비교 할수도 없고, 바꿀 수 없는 귀중한 내 아들입니다. 나의 건강 못지 않은 내 아들을 보호 하기 위하여, 목숨 걸고 지킬 것이다. 이 몸 상태에서 버티는 것도 우리 아들을 사랑하는 힘입니다.

학벌이 없어 사회 생활에 낙오 되는 쓰라린 아픔의 고통을 되물려 주지 않으려고 2005경 두번이나 애원을 했습니다. 당신이 정리 하셨겠지요.

당신은 한 가정이 아닌 한 집안을 풍지박산을 만들었습니다.
나는 내 동네에서 노숙자 생활을 온 세상 사람들이 다압니다. 지금 우리 가족들의 심정은 알고 있어요, 이것이 당신이 엄청난 파워를 이용하고,엄청난 돈을 쓰고, 엄청난 조직을 가동하여 지금 까지 하고 있는 일입니다.

이글을 쓰며 치가 떨리고 눈물이난다. 내가 왜 이 참담한 꼴을 당해야 하나.
지금 당신들이 나에게 한 짓이 무슨 목적을 가지고 하였을 것인데, 지금은 무엇을 하고 있어요, 저는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다 잃었어요, 내가 비참해지면 해질수록 당신의 정치 생명도 죽어 가니까요. 빨리 처리 하십시요.
억울하고, 분통하고, 참으로 피눈물 난다. 인간 관계를 이런식으로 정리하면 안됩니다.

지금까지 당신이 한일이, 창피하다 못해 한심하다.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지금이라도 범법자들 철수 ***고 자수 하세요, 힘있는 자리면 책임도 큽니다. 책임을 지고 정치판 떠나십시요.

그 많은 접근자들 중 나를 위한 자는 아무도 없는 것 같다. 하기야 친인척을 다 묶어 놓고 시작한 일이니 누가 나설수 있겠습니까.
2015/01/15

오늘 아침에 반쪽사과에서 물이 생겨 사과가 이상해 져서 몇개를 벼렸다.
아침 코스인 송상현광장에서 고함을 치며 스트레스를 해소 시켰다.
고함을 지르고 나면 무언가 시원한것 같은 느낌이 온다.

어제밤 비가와서 오늘은 아침 공기가 맑아 기분이 상쾌했다.

야권의 큰그림 재미있겠다.
세미화이날이 정점으로 보인다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밝힐 것이다.
2014/ 12/16

나의 병을 알고 정확하게 공격을 하는 짐승이하의 인간들.
나는 내 병명을 정확히 모르고 있다.

현재 내몸의 상태
식사 후 속에 돌 덩어리가 있는 것 같아 20-30분 정도 도보 운동을 하지 않으면 속이 갑갑하고 거북합니다.

평소 우리하게 오는 복통이 무엇을 먹어면 아프다는 소리, 세상에 먼저 떠난 동네 선배,친구,후배들이 말하는 고통의 소리다.
이 병은 옛날에 참 많이 들어 귀에 익숙하다. 술로 인하여 간,위가 훼손된 뒤 오는 통증이며, 그런데 지금 내가 이 비슷한 고통이 온다.
식사 후 통증이 오고, 평소에 우리 할 때가 자주 있습니다.

먹고나서 바로 누우면 안되고, 잠을 자면 절대 안됨.알맞게 먹어야 되고, 천천히 먹어야 하고, 짠,매운 음식을 피해야 하고,야식과 과식은 금물입니다.
피로가 오면 즉시 쉬어야 한다. 누워 쉴곳이 마땅치 않으면 앉아서라도 쉬어야 하고, 누워서 잠을 잘 수 없다면 등을 기대고라도 자야 합니다.
운동은 먹고 바로 하면 안되고, 조금 쉬고 나서 해야 하며, 과한 운동은 피하고, 쉼 쉼 해야 합니다.맑은 물을 자주 마셔야 하고, 스트레스를 안받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참으로 안타깝다. 부산 생활시 헬스를 새벽,오후 4시간 정도 했고, 서울 생활에서도 2시간 정도를 했습니다. 지금은 에스칼레이터 이용자가 됐습니다.
2015/01/25

아침 식사 요리.
밥 한공기 정도를 따뜻한 물에 데워 컵라면 스프에 비벼 먹습니다.
처음에는 맨밥을 먹었는데 싱거워서 거북하였다.
컵라면 먹을 때 남은 스프를 이용하니,컵라면은 짜게 안먹어서 좋고, 밥먹을 때 이용하니 일석이조입니다.

부산역 여러 TV 중 노숙자´ 협박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TV 가 철거 되었습니다.
요즘 다수의 새로운 노숙인이 부산역을 이용 함. 나의 감시자 역시 바뀌었습니다.
2015/01/27

부인모드
2004년 부산 시장시장 보궐선거 시 헬스클럽에 미행을 한 젊은 친구의 용모는 얼굴은 밝고 긴편이였다. 배지색 상의, 머리는 참머리 에 긴 머리 스타일로 생각이 납니다.
문현동 횟집에서 후배 노씨와 대화 내용도 부분적 기억이 난다. 누가 어디에 가고, 누구는 라인을 바꾸어 어디로 갔다 등으로 대화를 했습니다.
라인을 바꾸자는 선배에게 거절 했다고 말을 할려다가 그만 두었습니다.

10년전 후의 일이 라도 중요한 내용은 동영상입니다.
2015/01/29

보궐 선거에 이용 하려다 차질이 오니까, 독극물 투입.
고시텔사장님께서 투표율이 높아 분위기 좋은 상황인 2012/12/19 20시´보편적 관계면 이시점에는 전화도 잘 받지 않음´경 전화 연락이 와. 전화번호 확인 뒤 2013년에는 독극물 투입은 없을 것이라 생각 하였는데, 더 강하게 하였음. 주유소´시흥시 근무시 혼유´ 직장 생활 중, 퇴직 시켜 놓고 투입을 하고 결국 여기 까지 왔습니다. 죽이고자 하며 독극물을 먹이다가, 이용할 기회가 오자 연락하고, 차질이 생기자 바로 독극물 투입을 하였습니다.
2015/02/01

자격 없는 아빠
2013/12월에 부산에 왔으니 새해가 두번이 지났고, 구정이 두번 째가 다가오고, 추석이 한번 지났습니다.
세형,세강이 하고, 2006년 1월1일 해운대 백사장에서 해맞이를 하는 날 애들은 언젠가 하며 기대를 하고 있었지만 나는 속으로 참 힘들었다. 애들 손을 잡으며 나는 죽고 싶은 심정이였다. 애들이 눈치 보는 행동 지금도 훤하게 보인다. 그런데 그때 그 따뜻한 손이 그립구나, 너의들 하고 헤어 진지 벌써 10년이 지났다.
세형,세강 미안하다, 정말 미안하다, 지금 까지 아빠 구실 한번도 못한 것 같구나, 여기서 죽지않는다면 단 한번이라도 하고 싶다.

내가 부산에 온지 2년이 다 되어가고 있는데 너의들을 지척에 두고 만나지 못하니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구나, 그것도 타의에 의해.
강이는 20대 중반, 세형이는 후반, 너의 들도 완전 성인 되었구나,
형,강 아빠는 엄청난 고통 속에서도 잘싸워 이겨 나가고 있다. 형,강 너의들도 많이 힘들 겠지만이 순간 무엇 보다 담대하게 대처 해야 한다. 그래야 우리에게 내일이 있다. 사랑한다 우리 아들 조만간 볼것이다. 너의들이 무척 보고 싶지만, 그런데 아빠의 건강이 엉망이라 무척 망설여 진다. 형,강은 건강 하겠지.......
아빠는 너의들을 꼭 만날 것이고, 너의 들도 아빠 만남을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내가 왜 무었때문에 너의들에게 이런 글을 보내야 하는 상황이 되었는지,..... 참으로 슬퍼고 무력함을 느끼는구나.... 형,강 아*** 이렇게 무참하게 당할 만큼 문제가 없기에, 최선을 다해 이 억울함에 대항을 하고 있고, 이문제가 어떤 방식이든 해결 될것이다. 아*** 각 사이트에 올린 글 너의 들도 보았겠지만 하나도 거짓 없는 진실이다. 너무나 억울하고, 억울하다. 형,강은 아빠 말을 밎을줄 안다. 아*** 어찌 될줄 모르지만, 너의 들이 보고 싶다.

온천장 약속은 시효 넘기기 위한 거짓말이였습니다.
2004년 중순경 4명´여2명´이 온천장 꼼장어집에서 식사 중 뉘앙스도 아니고 너무 구체적으로 약속을 하여, 팽인 줄 알았고, 그 뒤 온천장 약속은 부인을 하였습니다. 참으로 가증스럽습니다.
2015/02/09
한날 한시도 몸이 편한 날이 없습니다.

당신이 지금 나 한테 할수 있는 일은 추한 짓 말고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만 하세요.
만약 이보다 더 악질적인 수는 틀림없이 악수 중에서도 악수 일것입니다.
지금도 나를 죽이고자 하루도 쉴새 없이 여러가지 독극물 투입, 감시, 협박을 하고 있습니다.

민간 사찰도 하고, 독극물 투입등의 이러한 범죄 행위가 몇년째입니까.
현재 감시는 지하철내와 동선 말고는 저는 밖으로는 자유롭게 다니고 있습니다. 이게 무슨 감시예요, 지금 무엇 하십니까. 그만 하세요.
협박 정면 보고 하세요, 옆으로 보고, 지나가며 하고, 눈치보고 하고,
전에 중국말을 하는 남성이 시퍼런 칼을 들고 바로 앞에서 죽인다고 덤벼들었 지요, 지금 상황은 전에 보다 더 강하게 하여 죽여 야지요. 못하시면 그만 두시고,철수 하십시요.
안경도 분실하여 잘 보이지도 않고, 고개 숙이고 다닙니다. 하고 싶은 대로 하세요. 언제 사정 바주었어요, 저도 건강이 한계가 오는 것 같아요. 목적 달성을 위해 더 강력하게 하세요.

독극물 투입도 전보다 아주 강하게 하여 죽이세요, 뭐하는 짓이예요, 당신들이 나 같이 억울하게 당하면 어떻게 하겠나 잘 생각해보세요. 세상 뒤집어 졌겠죠,

그다음이 뭐죠, 그다음 행동 빨리 하세요. 저는 이 상황을 피하지 않고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계획 대로 하십시요.
2015/02/08

아무 죄 없는 사람을 이 지경 만들어 놓고 뭐합니까. 그 다음을 하셔야죠 언제 까지 이런 장난을 하실겁니까. 다음 행동을 못하는 것입니까, 안하시는 겁니까.아니면, 거리에서 죽도록 기다리십니까. 아니면 협박에 굴복을 기다립니까. 아니면 자살이라도 기다립니까. ´2006년 나의 유서 잘 보관하고 있겠죠, 강하게 하면 죽든가, 자살이라도 할 줄 알았습니까´나는 죽는 수순을 기다려 왔습니다. 더 강하게 못할 것이면 철수 하시고, 잘못이라 판단 하셨서면 자수 하세요, 그리고 정치 그만 두십시요.
2015/01/30

외부인 첫만남에 독극물 투입
2012/09월경 서울로 상경하여 수원 이사장´부동산´님에게 모든일을 정리를 하고 새로운 생활을 하기 위해 당분간 숙식을 할 수 있는 일자리´경비원,주유소등´를 부탁을 하는 첫만남의 자리에 독극물을 투입하였습니다.
이사장과 주요 대화 내용은 직장과 내 자식 문제였다. 새로운 길을 찾아 내 자식 내가 돌보겠다고 하였음. 내가 내살길 찾고 내자식 돌보겠다는데 독극물 투입을 하였습니다.
그 때 독극물 투입은 정치 입문에 대한 걸림돌 제거, 이사장님과의 분리등이 겠죠,
앞으로 내 갈길 갑니다.

나는 왜 내 길을 못가죠,
나는 왜 내 병명을 모르고 죽어야 되고,
나는 왜 내 자식을 못만나죠, 억지 그만 하시고 철수 하세요.
이 엄청난 범죄를 지르고도 잘못을 모르겠다면 빨리 다음 행동을 하세요.
2015/02/03

01/27일 복통을 유발하는 독극물 투입.
통증을 유발하는 독극물 투입은 오래 전´2013/12/17´에한, 그 때와 독극성은 비슷한 것 같음.
이 타임에 독극물 투입은 무슨 의도 인지................위험을 무릅쓰고 얻었 것이 무엇입니까.
'노숙인, 어르신 무료급식소 식사에 독극물 투입에 대해 범인이 잡혀 세상 한번 확 뒤집어 지면 나의 죽음은 영광입니다 계속 강하게 투입을 하세요'

독극물 투입 한 01/27일 먹은 음식.
아침식사와 오전 간식.
06:40 부산역사내, 계란 2개,율무차 1잔.빵 1개
08:30 부전역주위BD, 카스테라 1개. 요구르트 1개.
점심 2회
10;10 율무차 1잔.
11:50,12:20 - 밥,생선조림,어묵,만두 4개.국.

점심식사 후 온천역으로 도보 중 배가 이상하여 부산대역에서 승차´13:00´하여 사하구 괴정역 하차 하니 고통이 시작하였음. 괴정 시장 주위´14:00경´에서 심한 고통이 와 구토를 하고 다시 괴정역에서 승차하고, 부산진역에서 하차 하여, 승차장 의자에 고통속 깜빡 잠이 들어 17:30분 일어나니 저녁은 결식'결식은 독극물 투입이 아니면 한번도 한적이 없습니다' 적은 고통과 한기를 느껴 노포행 전철에 승차하여 종점에서 반환을 하여 서면역에서 하차 하였습니다. 서면역에서 하차 시 통증은 미미했어나 매우 힘이 들었습니다. 부전도서관에서 억지로 가방을 메고,들고 부산역으로 왔음. 다음날 일어나기 무척 힘이 들었고, 아침급식이 있는 날이어서 일어나, 소량의 국밥을 먹고, 전철내에서 잠을 자며 휴식을 취했어나, 엄청 힘이 들었습니다. 형편상 방법이 없어, 움직이면서 회복을 하였습니다.

만두를 먹어며 이상함을 느껴 통증이 조금 뒤에 오는 독극물이 아니면, 카스테라를 처음 먹을 때 빵외 다른 맞이 조금 있었는 갖았고, 율무는 이상한 맞을 못느꼈음. 어느 것이 맞고 트릭인줄 맞으로는 잘모르 겠으나, 시간상 보아 카스테라보다 율무인 가능성이 농후함. 저번에 다수의 독극물 투입 중 여러 음식을 ´김치찌계, 도너츠등´ 먹을 시 느낌이 없었습니다.

여러가지 음식물 섭취 중 어느 것인지 잘 모르겠으나, 4시간´발췌 2013/08/14´ 후 오는 통증으로 보아 카스테라 보다 율무차가 더 가깝지 않나, 그 이유는 율무차는 적식이였고, 카스테라는 전날 것임. 율무차 섭취 후 4시간 사이 중식외 아무것도 먹지 않은 식습관을 범죄자들은 반복하여 확인을 한 것입니다.이것이 가장 중요한 증황이라고 봅니다.
율무차는 브랜드제품도 아니고,적식이고, 불특정 다수 지만, 컵을 이용하면 복수 내지, 단수로 줄일 수있습니다.
"그날 내 앞자리의 아저씨는 율무차를 마시고 어디론다 다녀왔는지 30분 이상의 시간이 지체´떡 배분 시 없었음´ 되었습니다."
- 30분이면 구토를 한다든가 아니면 위 세척등 독극물 해독을 위한 처방 시간이 가능하고, 현 상황을 보고등을 하였을 것이라 봅니다.

독극물 투입을 피하기 위한 방법.
간간히 브랜드 식품 섭취 - 독극물 투입은 브랜드 제품은 피한다는 것은 여러가지 증황으로 알수 있습니다.
불특정 다수에게 배급 하는 방식 선호 - 불특정 다수에게 배급하는 식품에 투입을 하는 것은 아주 위험한 일이라 피할 것이라 보입니다.
차후에 섭취 - 독극물 투입이 된 음식물은 유출시 아주 위험하기 때문에 투입 후 직석에서 먹을 시만 이용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각 봉사단체와 종교단체등에서 제공하는 노숙인, 장애인,어르신 무교급식소 식사에 독극물 투입을 한 것에 대해 꼬리가 잡힌다면 어느 정치인도 살아 남기 힘든다고 봅니다. 로마제국 멸망은 장난일 것입니다)

성동격서
보편적 나를 주시하는 자는 다른 곳에서 있음. 먼저 나를 주시한다고 사인을 주어 현혹 시켜 놓코 다른 곳에서 여러명이 보고 있음.
모든 범죄 행위는 위와 같이 비슷하게 하고 있습니다.

능력있을 때 많이 하세요.
나는 힘이 없어 여유도 없고, 발악할 힘도 없다.
악질적 범죄 행위와 추한 짓거리 그만 하세요, 당신 포지션 답게 행동 하세요, 창피 부꺼러움을 넘어 한심하다 못해 불쌍합니다.
사람사는 세상, 민간 사찰은 한 번도 한적이 없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등, 참으로 많이 한 말이 잖아요.
아무리 살고자 하더라도 격이 있잖아요.
2015/02/05

변한 가족들
발췌 (1) ´2013/06/07´
해운대 형님에게 2009년경 쉼터도 만기가 되었고, 쉼터 생활도 그만 하고 애들 하고 살고 싶었습니다.
큰 아들이 제대 하고 나면 엄마 하고 대화도 필요 하지만, 아빠하고 소주 한잔 할 수있는 공간도 필요 해서, 전세방 얻고자 삼천만원을 부탁을 하였어나 잘 안되어, 다시 한번 강하게 요구하여도´13층 APT에서 뛰어 내려 죽는다고 하였음´ 거절을 함. 강한 통제를 받고 있었는것 같았습니다.

사실 1000만원은 큰아들 학원비 였고, 남은돈은 전세방을 구하려고 했습니다.
영등포 쉼터 있을 시 아들 제대 무렵 하루 외박을 하면서 여러 가지 이야기 중 선임이 제대 하면 복학을 한다는 말을 두 세번을 하였다. 나도 세형이가 공부에 관심을 가졌어면 하는 마음이 있는 중, 재수 학원이 주제가 되었다. 감옥과 같은 학원´1년,선불 천만원´에 입학 하여 담배도 끊고, 공부만 하겠다고 나에게 약속을 하고, 나도 약속을 했다.
형 미안하다, 아빠도 중요한 약속이라고 생각 하였다. 정말 미안하다. 제대 하고 얼마나 기대 했겠나, 그래도 아버지 상황을 보고 말 한마디 없이, 형 용서 해다오.
그런데 나는 여러가지 정황으로 보아 해운대 형님이 전세방 문제를 거절 할 줄을 몰랐다. 형님이 2009년경 의치비´680만원´를 보내준 뒤라 더욱더 잘될것이라 판단 되었다. (그때 의치비 정말 감사합니다) 나는 우리 형제들이 행복하게 된다는 생각을 하며 쉼터에서 고생하며 형제들에게 전화 한번 하지 않았다. 다 잘될것이라는 그림 아래 참고 또 참았다. 지금 심정 너무 참담합니다.

절대적 안했어야 할 3가지.
1) 독극물 투입은 안했어야 했습니다.
2) 애들을 개입 시키지 말아야 했습니다.
3) 2013년 독극물 재 투입은 안했어야 했습니다.

한 때 정권 실세가 요즘 하시는 일
잠자리 견제. 수면 못하게 방해. 수면 박스 견제. 정수기 떠거운물 견제´컵라면´. 진로 방해´무거운 가방 들고,메고 지나가면 앞에서 방해´.화장실 온수 이용 견제.
추한 짓거리는 다하시는 군요.
2015/02/06


그만하세요.
1) 한번도 하지 않았다는 민간 사찰이 몇년째 입니까.
몇년 째 사람을 죽이고자 하는 민간 사찰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시대에 민간 사찰을 한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그것도 진보정치, 깨끗한 정치를 표방하는 조직속에서 가능하다 말입니까.
그 전에도 사찰을 하였지만 2012년06월부터 지금 까지 집중적으로 감시,협박, 독극물 투입등 범죄 행위를 했다. 지금 어찌 되었어요, 제가 죽거나, 자살이라도 하여, 목적한 바로 되었습니까.
독극물 중독에 몸무게 43kg,피는 죽은 검정색,소변색은 지금 까지도 찐하다 연하다합니다.
아무 죄없는 사람에게 이런 악질적인 범죄를 가하여 한 인간이 죽어가고 온 집안이 망가져도 되는 세상입니까.

2) 엄청난 파워와 조직, 돈으로 지금 하시고 있는 일은,
잠자리 견제. 수면 못하게 방해. 수면 박스 견제. 정수기 떠거운물 견제´컵라면´. 진로 방해´무거운 가방 들고,메고 지나가면 앞에서 방해´.화장실 온수 이용 견제등. 이런 짓은 그만 두세요 양심도 창피도 없습니까. 스트레스 주어 나의 병을 악화 ***는 작전아닙니까. 스트레스는 눈, 간에 무척 나쁘답니다. ´나는 내 병명도 모릅니다´
- 노숙 생활인지 충격인지 눈에 태가 끼어 잘 보이지도 않습니다., 노숙 생활은 아닌것 같습니다. 노숙 생활 시작 전 눈에 태가 끼이기 시작 했서니까요,

3) 앞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어떠한 테러도 할 수 있는 능력은 있습니다만, 상황이 아니죠.
현재 한것 보다 더 강한 테러를 하실 수 있겠죠. 그것은 악수 중 최악의 수가 될것입니다.
내가 어떠한 테러를 당하여도 나의 목적은 달성을 합니다.
내가 여기서 죽거나, ***이 되어도, 혹은 행방불명 되어도, 당신은 정치판에서 떠나 가게 될 것입니다.

당신들의 페이스 대로, ***면 하고, 눈치보고 하고, 어떤일은 예상보다 먼저 하고, 이런일 했지요, 당신들은 세상을 호령할시, 나는 무엇을 했습니까. 나는 당신들의 개입니까. 짐증 취급 해도 좋아요, 왜 말 한마디 안하고 있는 사람, 죄도 없는 사람 죽이려 해요, 죽지 않아요, 이젠 저도 인간이라는 것을 보여 줄께요.

하실려면 강하게 하여 정치 입문에 방해물 제거 하십시요.
2015/02/14

아들이 아버지를 몇년 만에 만나는데 아버지가 거지 꼴이니 아들이 옷을 가지고 와 만났습니다. 그리고 옷을 다시 가지고 돌아 갑니다.
그 아들의 아픈 심정 압니까. 그것 헤아리는 아버지의 심정 또한 압니까.
모든 걸 부인 하실꺼죠.
- 몇년만에 만나는 아버지가 거지 꼴이 된것을 어떻게 알고 옷을 챙겨 왔을 까요.
- 아들은 스포츠 브랜드 매장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왜 헌옷을 가져 왔을 까요.아들이 2010년"부산 쉼터 생활 시"프로 스펙스 근무 하면서 츄리닝,티,런닝화등을 선물 하며 건강 관리 하라고 하였습니다.
- 아들 퇴근 시간이 22:00'노포역에서 23:00약속'경 입니다. 왜 집에 까지 가서 헌옷을 챙겨 올까요. 몇년 만에 만나는 아버지에게 주질 선물을 매장 옷이 아니고 입든 옷을 준비 할까요.
깜짝 놀랄 말을 해도 동요 없이 앵무새 답변을 할까요.

아이들에게 할 짓을 시켜야지요, 큰애는 몇년 만에 보는 아빠에게 무엇을 해주었어요, 합니다. 참으로 충격적이였습니다.
우리 애들 철부지아니고, 나쁜애들 아닙니다.
자식을 이용하여, 기를 죽여 굴복 시키고자 했어요, 성공 했다 합시다. 그 아버지와 자식간의 깊은 감정의 골은 어떻게 하죠, 지금 당신들이 하는 짓거리 입니다. 아무리 생각하여도 당신들이 하는 짓 죄를 받아야 합니다.
2015/02/15

옆 좌석'협박자 24, 23번'에 40대 남성이 2015/02/16 15:00경 수정도서관 자료실 이용 하고자 착석 시 앞을 보며 입을 다물었고, pc 사용후 일어 날때 주먹을 쥐며 협박을 하였습니다. 죽인다는데 두렵지요, 그런데 저는 산 몸이 아닙니다. 그래서 두려움이 적습니다, 테러 하시다가 제발 범인이 잡혀 세상 한번 확뒤집혀 지면 저는 영광의 죽음 아니겠습니까. 꼭 행동으로 보이세요. 기다릴께요.
2015/05/15


내용이 장문이어서 발췌 부분을 따로 묶어(민간 사찰 발췌) 각 게시판(부산 시청, 다음-아고라 -억울)에 올렸습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글이 조잡합니다.이해 해주시고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용은 수정 없고, 존칭과 오타에 수정을 하였습니다.
혹시 잘못된 글이 있다면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