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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 여래불 ”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 묘법심' )

* 법명 (상기 묘법심)을 가진 불교인은 살생을 금하는 등의 계율를 지켜야 한다.
계는 오계인데 1. 살생금지 (살인 금지) / 2. 남의 물건 훔치지 말기 /
3. 간음 금지 (간통 금지)/ 4. 거짓말 안하기 / 5. 술 안먹기
.
.
.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약사 여래불 ”



- 제안자 해석 -

절에 가서 당사자가 아프거나 가족이 아프면
‘약사 여래불’ 이란 부처님께
기도(=절)를 정성껏 드리면 좋아진다고 한다.
그래서 이 부처님 앞에서
“ 약사 여래불 ”, “ 약사 여래불 ” 하고 외는 불교 신도들이
적지 않았다.
인간의 질병이 절에 가서 기도한다고 나아진다면
제안자의 제안서도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

약사 여래불,
약을 죽이는 여성이 오면 그것이 부처이라.......안정은 해석
약을 죽이는 것은 질병을 없애는 것인데.... 그리되면 의사도 약사도 망하고 말텐데.... 감기약을 ‘가정 상비약’으로 내어야 한다고
제안자는 주장하고 있다. 그러므로 약국이 망하기는 글렀다 (^^)
그렇다고 해도 어디 부처가 따로 있고 산부처도 따로 있겠는가 !
(중생 구제 사상 )

부처는 사람의 마음에 있고
고로 인간도 부처일 수 있다는 불교 사상이
‘ 일체유심조 사상’ 이라는데...

* 제안자는 사하촌 (범어사 아래의 마을)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그러나 아직도 염불을 다 외우는 것이 없다 ( 반야 심경 포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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