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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용씨의 국수타령 - 청와대 자유 게시판

내용
[ 등록 기간 : 2015년 3월 10일한 ]

--청와대 자유 게시판 허남용씨의 국수타령 : 구포국수는 탈없이 국민들의 요구에 잘 응하고 있다. 원 대표가 허씨다. 1990년대 김영삼 정부에서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6개월 지도자 과정)에서 공부했고 이후 구포국수의 명의를 부인(조필연)에게 넘겼다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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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정부)


제안자 : ( 소속 및 직명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지방행정 주사(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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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구포 국수

[ 제안추진 내용, 2008년 15) : 구포 국수 ]


국수는 한국인들에게서 밀가루 식품 중 대표적인 식품으로 먹어왔다. 요즈음 우리밀이 없어서 대부분 수입산의 밀로써 제조하고 있다.

0. 쫄깃 구포국수 ( 대표 : * 조필연 )

- 성분 : 밀가루(밀의 원산지는 호주와 미국), 정제수(물), 소금
- 공장 : 경남 합천군 가회면 덕촌리 482-4
- 판매처 :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동 1261-20

- 주문 전화 : 051) 334-0706,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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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필연 ....... 구포국수의 전 대표는 허**씨, 조필연씨는 그 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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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자유 게시판 : 2015. 2. 28일자 등록
제 목 : 불어 터진 국수라도 배불리 먹었으면
작성자 : 허남용 ]

.

도대체 국회의원들은 무슨 생각으로 사는 인간들인지 ..........
...........................................................
* 왜 만들어야 할 법 만들지 아니하는지 모르겠다
...............................................................
여당이나 야당이나 필요한 법 만드는 일에 너무나 관심이 없구나

난 국수 좋아하지 않는다
국수에 멸치 삶은 물을 사용하기 때문에
국수를 전혀 먹지 않는다

그런 국수를 좋아 하는 국민들도 있기 때문에
여,야 국회의원들은 국수를 만들어야 하는데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리고 도중에 흘려 버리는 국수도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

불어 터진 국수를 만드는 여,야 국회의원들을
모두 잡아다가 삼청교육대에 집어 넣고 싶다

이미 불어 터진 국수라도 언능 잔치상에 올려라
버리지 말고 후딱 올려 ..............


도대체 국회의원들은 무슨 생각으로 사는 인간들인지 ..........


왜 만들어야 할 법 만들지 아니하는지 모르겠다
여당이나 야당이나 필요한 법 만드는 일에 너무나 관심이 없구나

난 국수 좋아하지 않는다
국수에 멸치 삶은 물을 사용하기 때문에
국수를 전혀 먹지 않는다

그런 국수를 좋아 하는 국민들도 있기 때문에
여,야 국회의원들은 국수를 만들어야 하는데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리고 도중에 흘려 버리는 국수도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

불어 터진 국수를 만드는 여,야 국회의원들을
모두 잡아다가 삼청교육대에 집어 넣고 싶다

이미 불어 터진 국수라도 언능 잔치상에 올려라
버리지 말고 후딱 올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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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만들어야 할 법 만들지 아니하는지 모르겠다 ....... 국회의원들은 법을 만들지 않는다. 만들어진 법을 의사봉을 칠뿐이다. 맞는가 ? (‘ 직권상정’ 이란 사자용어의 의미와 같은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