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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처가 따로 있겠는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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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2. 21일자,
보건복지부, 참여 , 자유 게시판 및 부산시청 시민 게시판,
작성자 : 안정은
< 제 목 : 명절 선물, 정부 식품으로 왜 선물 못했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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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관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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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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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부랑인 시설의 확충과 요양원 설립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7. 1. 27일, 세계화추진기획단 /보건복지부장관 /문정수 부산시장 )

제출자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총무과 (* 상황실)
지방행정 주사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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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 : 노숙인 보호 왜 못하나 ?
제 목 2 : 산부처가 따로 있겠는가 ?



0. 노무현 정부 :
65세 이상 어르신에 모두에게 나간 교통비를
- 노무현 정부에서는 -
부유한 어르신에게는 교통비를 지급하지 않는 ‘경로연금’ 으로 바꾸었다.


0. 박근혜 대통령 후보
65세이상 어르신 모두에게 월 20만원을 드리겠다. (대선 공약)

- 실행 : 부유층을 제외하고 일정한 (약 70%의 계층) 소득계층의 어르신 또는 어르신 부부에게 매월 20만원 지급 (기초연금, 2014년 7월부터 시행 )

* 올 2015년 기초연금 20만 2,600원으로 정하다. (소비자 물가 변동율 반영) .............[ 2015년 3. 4일 (수), 국제신문, 2면 이석주 기자 ]

* 위헌요소 알면서 통과시킨 김영란법 (부정청탁, 금품수수 금지법 )
- 대상 : 공직자, 언론인, 사립학교 교원과 그 가족 등 300만명 이상
................... [ 2015. 3. 4일(수), 조선일보 1면, 정우상 기자 ]



0. 박순호 세정 대표

박순호씨는 이명박 정부이래 부산에서 불우이웃돕기를 실천하고 있는 세정그룹 회장이다. 인디안 등 의류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어서 그러함인지 주로 의류를 많이 내어 놓았다.

불우 이웃돕기 실적으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액기부자로 ‘아너소사이어티’ 의 지역 1호 회원이고
2010년 11월에는 앞으로 받게 될 개인연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는 ‘은빛연금’ 기부 국내 1호 가입자이다. [ 2015. 3. 3일, 국제신문, 29면, 김성효 기자, 윤정길 기자 ]
지켜보니 불우이웃돕기도 이름이 있고 표시나게 하고 있는 인사이다. 이명박 정부에서 박순호씨의 모친이 안씨라고 밝혀졌다.

불우이웃돕기를 하는 사람들이 대상을 정하지 않고 물품과 돈을 내어 놓는
것을 가리켜서 “ 절 모르고 시주한다 ” 는 말이 있다.
이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못한 기부방법이지만 시혜자(베푸는 측)의 사정이 있을 수도 있으므로 왈가왈부할 수는 없으며 또 외국인을 돕는 것 보다는 오히여 낫다.
그러나 이러한 기부행위의 첫 테이프를 끊는 1호(아너소사이어티 1호, 은빛 연금 기부 국내 1호 )임은 바람직하지 않고 일종의 ‘생색내기’로 보여진다.
보통 기부를 원하는 이들은 공공기관청에 들러
어디에 도울 것인지(=어느 곳을 시급히 도와야 하는지) 묻고서 불우이웃돕기를 하는 경우가 많았고
시혜측(로타리 클럽 등)에 따라서는 투표권이 없는 학생들을 위한 장학 기금으로 내어 놓는 경우가 많았다.
제안자가 이때까지 노숙인의 점심값이 급하다고 공공의 전자 게시판에 노래를 불렀다. 그리고 부산에는 기후가 따뜻하여 노숙자가 많이 몰려든다고 했다.
박순호 회장이 이러한 추세를 비껴가면서 불우 이웃돕기를 계속하자 부산시에서는 박순호씨를 ‘부산시새마을 회장’으로 맡겼다.
이전 회장은 영광도서의 대표인 김윤환씨가 맡았는데 이전 ‘새마을 문고’에 도서를 많이 기증했음이었는지.....

부산시새마을 회장은 ‘ 도시 새마을’ 을 해야 한다. ( ‘도시 새마을’ , 말이 맞나 ? )
그리해서
점심을 먹지 못하고 떠도는 노숙인들의 점심을 해결해 주고, 옷도 새옷으로 바꾸어 입게 하고...... 어디 산부처가 따로 있겠는가 ?

첨부 (참고 ) : 명절 선물, 정부 식품으로 왜 선물 못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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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시중 라면 안전한가 ?
제 목 : 명절 선물, 정부 식품으로 왜 선물 못했나 ?



경기도 광주시 홈페이지를 방문하니 2015. 2. 16일,
주)세용기전 안승용 대표는
라면 300박스(6백만원 상당)를 광주시에 기탁했다고 한다.

요즈음 류현진씨가 ‘ 진라면’ 을 광고하고 있고
또 어제의 라면이 오늘의 라면과 같지 아니하지만
이명박 정부에서의 각종의 라면에서는
라면에 넣은 정제염의 소금이 근육통 편두통을 유발하여 공공 게시판에 제안자가 이를 직접 등재했다.

라면을 선물한 안승용 대표는 자신이 선물할 라면을 최소한 3개 정도를 계속해서 직접 먹어보고 이상이 없어야 추석 선물의 품목로 지정할 수 있다.
물론 식품을 검사할 때는 금주한 상태에서 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다른 식품의 품목으로 바꾸어야 한다. 영세 서민들에게 줄 선물로는 정부식품으로 제주도 참굴비도 있으며 강원도 용대리 황태채도 있다.

그리고 이를 받는 광주시장(조억동)도 상기와 같이 먹어보고 이상 없음이 확인되면 전달해야 한다.
안승용 대표와 라면 사장이 서로 형제가 아니고 남남이라면....

라면이야 어찌했던
광주시장(조억동씨) 은 설날 이웃돕기의 식품 품목을 이왕이면 안전한 정부 식품으로 교환해 줄 것을 왜 요청하지 못했나 ?

경기도청의 자유 게시판과 경기도 광주시청은 자유 게시판을 열어라 !
경기도청에 제안자의 글이 등재된 것은 약 20일 전부터이다.
그리고 경기도 광주시청은 제안자의 글이 나타나지 않거나 또는 등재된 글이 이후 보이지를 않았다.
이에 대한 확인은 지금이라도 검색키를 사용해 보면 알 수 있지 않은가 ?

-- 2015. 2. 21(토) --

등록 : 2015. 2. 21(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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