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인의 식생활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노숙인의 식생활


전우용씨는 정적에 의해서 사찰당하고 있는 듯하다
기관청의 공무원들은 정치적으로 중립을 지켜야하므로 사찰을 할 리가 없다.
민간인들은 당적도 있고 또 당에 대한 충성도의 정도가 달라서 당에 대한 충성심이 강하다면 상대 당의 정적이 될 수도 있고 민간사찰도 당할 수 있을 듯하다.
제안자와 가까이 있는 지역민들 중에서도 잘 살펴보면 지역의 정치인, 지역의 특정 정당을 공식적으로 비방한다는 말이 들리는 인사는 갑자기 가정에 우환이 생겨 아내와 이혼하고.......
전우용씨는 정당 또는 어떤 정치인을 적극 지원해주는 정치적인 성향이 강한 인물로 보여진다. 그 정치적 파장이 가정에 미치니 가정을 지키기 위해 가출하여 노숙인이 되고 이후 식퓸안전의 과도기에 식품에 불안을 느끼고 있는 듯하다.
현 민주주의 한국에서는 국민들이 보편적인 생각으로 투표를 하고 정치적인 선택을 하도록 그대로 두어도 될 것이므로 전우용씨는 가정을 희생하면서 정치에 몸담기를 삼가야 한다. 지금은 대통령도 5년 단임의 정치체제로 바뀌었고 지방자치도 실시되고 있다. 정적으로부터 가족과 자신을 지키는 것이 급선무이다.
노숙자는 정부에서 현재 점심을 주지 않으므로 하루 한끼는 외식을 해야 하니 노숙자의 식품과 건강이 불안할 수밖에 없다.
전우용씨는 정치적으로 우선 탈당을 하고 자녀와 아내가 있는 가정으로 돌아가시기를 바란다.
그리고 댁에서 아내의 빨래도 돕고 부엌에서 설겆이도 도와 식품안전의 과도기에 어려움을 겪는 아내를 도우는 것이 자신의 안녕과 가정 평화를 위한 지름길이다. 또 그리해야 한국의 정치도 바른 길을 찾을 것이다.

그리고 정치와 먼 한국인들 중 대부분도 자신의 일보다는 타인의 사소한 일에 관심이 더 많아서
이는 상대방에 대해서는 부담이 될 수가 있다. 지나치면 사찰이라고 느껴질 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