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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딜, 과도기 식품의 생산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빅딜, 과도기 식품의 생산


경북도청 및 부산시청의 식품의약품 안전과,

서울시청에서 최근 신설한 식품안전과는

후일에 꼭 필요하면 모르겠지만

지금 새삼스럽게 신설하는 것은

물그릇(? - 싸움의 근원이 되는 기구)이 될 수 있다.

가능하다면

지방에서도 식품전문가들이 일하기 쉬운 여건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빅딜 식품이 되어도 좋은

단무지 공장, 어묵공장,
라면공장 (한국전통식품의 한과류에 분류) 등이
그것이다.
적지 않은 자본이 필요하므로
이전 안상영 부산시장 당시처럼 지방공무원 노조가 개입하여
자본금을 마련하여 (주식처럼)
공유부지에 조립의 공장을 짓고
전문가 (당장의 전문가 - 남성도 좋음)를 들여 생산하다가
여성의 식품 전문가(또는 대표)들에게 넘겨주면 된다.
생산인원들이 누구(영양사 또는 가정학사, 식품영양학사 등) 여야 할 것인지
그리 급하지 않을듯하다.
즉 제안자는 공무원들이 주말에 생산하자고 한 이유이다

단 상표는 주) 광주 김치처럼
주) 부산 어묵, 주) 경남 단무지 라고 명명하고
대표는 서병수 시장, 홍준표 지사가 되면 된다.

무엇이 문제이런가 ?

-- 2015. 1. 29(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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