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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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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무원 고발!!!!

내용
부산시가 시설공단과 결탁하여 밥그릇 챙기기를 했다는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부산시 건설도로과 담당자인 박중배 계장은 대현상가 상인비대위에 보내는 비공개 공문과 자료들을 공단관리하의 '5개 지하도 상가 상인회'에 누출하게 함 점을 인정하였고 (2/4 상인비대위와 부산시 실장면담시-KBS녹화자료), 이렇게 한 의도는 공단과 결탁하여 공단관리 지하도상가상인회로 하여금 대현상가의 민간투자를 결사저지하게 사주하는 불순한 의도로 추정이 되므로 이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처벌을 요구합니다.
몇달전 부산시가 민간이관을 검토하기 위해 지하도상가실태를 조사한다며 공단직원 3명을 대동하여 간 사실도 이런 정황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또 박중배계장은 언론인터뷰(KBS 부산NOW)나 내부보고 시에도, 부산시 조례에 지하도상가운영은 미간이나 공단이 할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공단만이 지하도상가를 인수 운영 해야되고 민간에게 주면 불법인 것처럼 인터뷰를 하여, 시민과 상급자를 속였습니다.
게다가 담당 김인환과장은 아예 한술 더 떠 타 시의 민간투자 사례 조차도 불법이라는 망언(2/4 상인비대위 실장면담시-KBS녹화자료)을 하고 있으므로, 이런 사람들이 부산지하도상가의 정책을 결정하는 실무자라는 사실에 몹시 개탄을 금치못하고 있으며 부산시는 이들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강력한 처벌을 하여주시고 담당책인자들을 민간유치 및 상가유통전문가들로 조속히 교체하여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비대위 박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