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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수와 바뀐 진단 결과표

내용
[ 광주광역시청 자유 게시판 : 2015. 1. 25일자, 작성자 : 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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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30년 넘게 광산구 송학동에서 부모에 이어 지금까지 농사를 짓는
농업인이다. 2007년에 국토 세분화를 하였다 한다. 난 그전에
국토 세분화가 뭔지 전혀 몰랐다. 그러나 지금은 어렴풋이 안다.
우리지역은 농업 지역으로 2007년 이전엔 일반지역(미고시지역)으로
농지 전용에 대한 건축행위가 자유로운 지역이었다. 그러나 2007년에
국토 세분화가 되면서 정부의 일방적인 줄긋기에 의해 현재의 생산
관리지역으로 재편되었다. 그로 인해서 모든 건축행위의 제한이 대폭
규제되면서 일반적인 건축행위가 거의 어렵게 되었다. 해서 걱축행위를
못함으로 인하여 엄청난 재산권의 침해를 받았다.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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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1000만 농업인구였는데 현재는 실질 영농 종사하는 30만 인구도
안되는걸로 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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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구조 조정속에 농민들이 어떤 혜택을 받았는지, 회사는 구조정정을
하면 2~3년의 연봉을 지급하지 않는가. 우루과이 라운드서부터 fta까지
항상 농민들의 희생만 강요하지 않았던가. 이제는 자본주의 시장에
역행하는 부동산 가격까지 정부가 인위적으로 반토막 낸단 말인가.
농민들 다수가 빈 껍데기이다. 금융에 진 빚이라도 갚을려면
농업소득으로는 거의 어렵다. 그래서 땅을 판다. 땅을 팔아 빚도 갚고
생활비도 한다. 실질적으로 농민들이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은 많지않다.
먹고 살기 힘들어 팔아서 빚갚고 생활하는 반복의 악순환이었기 떄문이다.
정부는 더이상 농민을 희생양으로 삼지마라. 농지를 팔아 빚이라도 갚고
생활해야하는 우리의 입장을 되돌아봐 주기 바란다. 이에 부탁드리니
우리지역의 국토세분화를 재고 하시어 원상태로 돌려 주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정부가 정당한 금액을 주고 정부의 소유로 이전해 가길 바란다.
이렇게 짓밟히고 사는게 우리의 현실인데 더이상 농업이 무슨필요있겠습니까? 정부가 매입한다면 매각하고 다시는 농업을 하지 않을겁니다.
어렴풋이 들은 얘기입니다만, 선진국에선 수십년전에 정해진
그린벨트도 보상한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이미 정해진 일반지역을
생산관리로 재편하여 국민의 재산을 반토막 내는게 정부의 역할이어야
되겠습니까?



추신 :

똑같은 지역의 농지이면서도 일부는 계획관리지역으로 재편된 곳이
다수입니다. 이에 대한 철저한 조사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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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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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제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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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민들의 가난은 농산물의 유통구조가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 1993년 5월경, 김영삼 대통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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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줄친 부분처럼 농촌 인구가 줄어드는 것은
농산물 수입으로 생활이 안되므로 인력이 도시 등으로 빠져 나가기 때문이다.
예로써 제주도의 밀감(탱자같은 작은 밀감) 한 바구니에 2,000원 받아서는
안되고 3,000원은 받아야 한다. ( 현재 값 x 1.5 배)


이를 위해서는
동읍면 사무소를 동읍면 식품판매소로 전환해서
제철의 과일도 농협이나 거리에서 팔도록 버려두지 말고
동식품판매소에서 팔면
생산량을 줄일 수 있고 값도 한바구니에 3,000원 받으면 된다.
유통은 농산물 유통공사가 하면 된다
농민들은 이를 어찌 제안자의 입에만 맡겨 놓겠다는 것인가 ?
공직자로 근무하다 퇴직 후 농사를 짓겠다던 선배 공무원들이
적지 않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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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유기농 인증 친환경 감귤


2년에 1번 받는 국민 건강검진을 당해연도의 해를 넘기고 받았다.
해를 넘기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미리 신고를 해야 한다고 해서 그리했다.
검진 장소는 - 전두환 정부에서 처음 설립된 -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 건강증진의원(부산 동래)이다. 1월인데도 검진을 받는 사람들은 많았다.

국민 건강 검진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가까운 마트에 들러서 감귤과 부식거리를 좀 사 왔다.
감귤이 처음 나왔을땐 탱자같은 밀감들을 거리에서 팔고 이를 사서 먹었어도 그런 증상이 없더니
이번에 사온 유기농 인증의 친환경 밀감을 한팩 사서 먹고 나니
세칭 벌레 증상(먹고 나면 몸이 수시로 가려운 증상)이 심하고 그 기간도 오래 갔다.
유기농 농산물은 유기농 비료를 쓴다던데.....


0. 저농약 농산물 : 주, 한국 유기농 인증원
- 생산자 : 고* 민
- 생산지 : 제주 서귀포시 517 - 63
- 생산자 인증번호 : 제18-02-4-286호
- 취급자 : 주, 농업 법인 도당
- 인증번호 : 제 15-6-18호
- 전화번호 : 043, 272ㅡ7316
- 작업장 : 충북 청주시 흥덕 청주역로
- 롯트번호 : 0221-18024286-150-M

0. 구입 : 롯데 마트 동래점 (2015. 1.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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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검진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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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이 위암이 많다고 하여 제안자는 국민 건강 검진에서 해마다 기본 검진과 같이
그동안 위 내시경(2006년 동래 백병원), 위내시경(2008년 -건강관리협회 ),
위조영 촬영(2010년- 건강관리협회 ), 위조영 촬영(2012년- 건강관리협회 )을
받아왔고 올해(2015년 1월)에는 위조영 촬영에서 위하수 라고 했다.
신문에서 건강정보로써 읽어보면 ' 밥을 먹고 뛰면 위하수 증상이 있다' 고 하던데.....
그리고 검진 결과표에서 살펴보니
검사수치만 표시하고 정상B(경계), 질환의심(위험)의 범위에서
수치를 모두 없애고 도표로써 표시하고 있다.
왜 그리했을까 ? 그것은 공공기관 전자 게시판의 조회자수의 표시가 바르지 않다고 그리한 것이다.
맞는가 ? 나쁜 모습 흉내내기이다.


-- 2015. 1. 5( 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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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2. 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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