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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원 없는 아파트 그리고 ( 2-1)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경비원 없는 아파트 그리고


오늘 부산시를 벗어나서 볼일이 있어서 출발하면서 아파트 수위실에 부탁을 했다.
집이 비면 사람이 들어 온 흔적이 나고 아파트 CCTV에서는 짐작이 되는
외부인이 보이지를 않으니 아파트 내부의 사람인 듯하므로 그동안 순찰을 자주 해 줄 것을 당부해 놓았다. 며칠전 사람이 왔다간 흔적이 있었으므로 특수열쇠도 바꾸었다.


- 계산원 없는 하이패스, 도로가 너무 많아 -

시외(경남 창원시)에서 볼일을 보고 귀가하는 길(고속도로)을 오면서 ‘동창원’ 돌게이트로 들어와야 하는데 ‘창원’ 방향의 국도로 잘못 빠져 창원시청의 표지판(=이정표)가 자꾸 나와서 중간에서 국도를 벗어나서 정차하여 한국도로공사 동창원 영업소(갈 때 받은 영수증의 전화번호)에 전화로 물으니 주위에 있는 동읍사무소 등에서 안내를 받으라고 한다. 동읍사무소에 들어가서 동창원 돌게이트로 오는 길을 안내 받아 동창원의 고속국도로 올라 귀가하는데 끝지점(요금 받는 곳) 얼마 앞에 도로 공사를 하고 있어서 좌회전하여 돌아서 달려왔더니 곧 하이패스(무인창구)로 통과하여 부산에 도착했다.
고속도로통행권을 반납하지도 못했다. 도로비는 2,400원정도, 갈때에 도로비가 2,400원이었으니.........내일 전화를 해서 돈 보낼 방법도 안내를 받아야 겠다. 한국에서는 언어가 불편한 와국인들은 어떻게 살아가는지
한국은 도로가 너무 많다. 도로가 너무 많은 것이 문제인지, 차가 너무 많은 것이 문제인지. 철도, 국도, 고속국도까지는 좋다. 요즈음은 민자 고속도로까지....
위에서 조정이 안되는지, 행정혁신이 필요한지...

0. 진영 국도( 밀양, 수산, 대산 부근)에서 동창원 IC가 있는 방향으로 나가다 보면 ‘창원’ 이란 표지판이 먼저 나온다. 잘못 ‘동창원’ 으로 생각하고 가다보면 ‘창원시청’이란 표지판이 계속 나오는 국도이다. 그렇다면 표지판을
‘ 창원’에서 창원 국도‘ 라고 표기하던지 아니면 ’창원‘이란 글 아래 ’창원시청‘이란 글을 하나 더 넣던지.......(창원시장 : 안상수)


0.
한국도로공사에서는 하이패스 지역에도 요금을 받는 직원을 배치해야 한다.



- 식품에 대한 규제 강화 -

오늘이 일요일이라 시외의 외출에서 귀가하여 집에 누워 TV를 보니 드라마 주몽의 역을 맡았던 송민국씨의 세아들(함께 태어났다고 함)과 이휘재씨의 두아들(같이 태어났다고 함)이 나온다. 세아들의 얼굴이 모두 닮지를 않았다.
그렇다면 원인은 이상배란(여성이 한달에 한번 배란하는 것은 정상 배란)이다.
연예인들은 인기로써 살아가는데......
그리고 예전부터 법원에서 근무하는 여성들이 임신이 잘 되지를 않고 유산도 많다고 했었다.

제안자의 공직경험(1990년대 금정구청)으로도 김영삼 정부, 김대중 정부에선 당시 공직자들이 밤에도 당직을 하고 있었지만 간혹 서류들이 사라지곤 했다. 본인도 당시 이를 한차례 서면보고를 한 바 있다.
- 이러한 증상들은 거슬러 올라가면 1976년 박영수 부산시장 당시의 동래구(현 금정구) 청룡동사무소에서의 주민등록증 분실사고와도 관련되어 질듯하다. 당시 이 사건으로 담당자 김영구씨(호남이 고향)는 파면이 되어 나가고 동장도 해직되었다. 동장은(양*복) 직업군인이었는데 제대하고 예비군군대장을 하다가 동장이 되어 일하다가 그리된 것이다. 이후 박영수 부산시장 부인이 병사한 것은 이와 관련되지는 않았는지 ? 주민등록증 분실사건은 박영수 부산시장 당시에 일어난 일이고 주민등록증 6매가 없어지고 1매는 찾았으나 5매는 끝내 찾지를 못했다. -
이로써 이후 공공기관에는 손으로 작성한 서류(이전의 장부)와 컴퓨터 서류(장부) 두종이 있으며 그 예로써 현재 주민등록표에도 이전의 주민등록표와 전자 주민등록표가 있을 것이다.

그러한데 경비원을 없애고 계산원을 없애다니,,,,,,

제안자는 식품의 흡수기전에 근거해서 유방암 및 갑상선암이 기름에서 올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1970년대 라면이 시중에서 흔하면서 ‘라면땅 ’, ‘뽀빠이’ 등이 과자로도 나왔다. ‘라면땅’ 은 라면을 기름에 튀기고 나서 그 부스러기를 모아 다시 더 한번 튀겨서 과자로써 내어 놓는다고 할 즈음, 본인이 살아온 마을 입구에는 윤씨 아저씨가 이러한 과자류를 파는 점방(요즈음의 편의점)을 하였는데 부인에게 그 당시 유방암이 왔다고 했다. 당시에는 그런 병이 흔하지 않았다. 그 아저씨는 얼굴이 곰보였으며 운동을 한 분으로 직업이 없었으므로 마을 어귀에서 부인이 편의점을 해서 생활하고 있었던 것이다.

사정은 이러한데 박근혜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중앙공무원과 국민들까지 모셔서 언제까지 규제완화 행정시책을 발굴하는 국정을 계속할 것인지....... 차량에서 커피 등을 판매하는 것을 허락한 것이 그 대표적인 규제 완화 시책의 표본이며 정부는 이를 허락하는 공간을 공원 등으로 확대한다는 기사를 제안자도 읽었다.

-- 2014. 11. 24(월) --

등록 : 2014. 11. 24(월)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경남도청(지사 : 홍준표) > 자유 게시판 (색조 파일 등록)
충남도청(지사 : 안희정 )> 자유 게시판 ( 색조 파일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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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동 주택 특정 감사

충남도청은 2014년 올해 7월, 공동 주택 특정감사를 실시했다.

0. 감사 기간 : 2014. 7. 7~7. 18(기간 중 10일간)
0. 감사참여 : 기술감사팀장 외 1인
0. 감사범위 : 천안시(서북구, 동남구), 계룡시, 청양군, 홍성군

0. 감사 중점사항
- 입주자 대표회의 구성․운영 상황 적법 여부
- 관리규약 개정절차 준수 및 규약에 의한 적정한 관리
- 공사․용역 등 사업집행 적정성 여부
- 장기수선계획 수립 및 장기수선충당금 운용 상황
- 관리비 등의 수입 및 집행내용 등 정보공개 실태
- 행정 지시사항 이행 등 공동주택 관리업무 추진 실태
- 민원 해소를 위한 의지 및 민원의 적정 처리 여부
- 관리사무소장 배치 및 교육이수 여부, 주택관리업체 적정 여부

0. 감사 결과
1. 행정상 : 1건(시정 1) - 당해 시청 건축행정과에 대해 지도, 감독 소홀에 대한 책임을 물음

2. 재정상, 신분상 : 조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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