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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특별 보좌관의 채용 ( 2-1 )

내용
< 새 시장 들어서 부산시에서 내어 놓은 조직 개편안이 시의회에서 통과가 되지 않고 있다고 한다. 혹시 아래의 식품전문가의 채용과 관련하여 그러한 것은 아닌지........ 부산시에서의 수산물 특별보좌관의 채용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은 부산시 식품생산연구소 운영 계획안 6쪽의 내용이다. 이 계획서와 관련하여 제안자는 몇건의 서류(부산시 예산 집행 내역서 = 부산시 재정 집행 규모)를 작성하여 안상영시장께 추송(제출)하였다. 식품안전기금을 제안청인 부산시가 앞장서서 받을려고 그리한듯 했으나 당시 조길우 시의회의장님이신 이 계획서는 국회에서 의사봉을 쳐야 할 사항이라고 했다는데...... 옳으신 말씀이다. - 2014 12. 1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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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수산물 특별 보좌관 채용(기장 멸치젓 - 부산)

2011. 3/23, 멸치젓 연구소 개원촉구,
2011. 3/29, 수산물 특별 보좌관 채용(기장 멸치젓 - 부산)을
합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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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멸치젓 연구소 개원 촉구 (부산시청> 부산시에 바란다 )
건의 : 2011. 3/23, 제안자, 안정은
답변 : 2011. 3/25. 수산진흥과, 박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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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의 > 제안자, 안정은, 2011.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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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 산하인 ‘동해 어업 지도 사무소’가
부산시 동구 좌천동에서 2009년 옛 부산시 공무원 교육원 부지(부산시 수영구 수영로)으로 이사를 왔다.
-- 이 곳에는 부산시 보건 환경연구원은 아직 남아있다. 엄궁 농산물도매시장에는 농산물 검사소가 있고, 반여 농산물 도매시장에는 농산물 검사소 지소가 있다. 농산물 검사소는 부산시 보건환경 연구원의 소속부서이다 --

이것은 부산시 공무원 교육원이 시설을 확장하여 신축한 부산시 북구 금곡동으로 2009년 초에 옮겨감에 따른 것이다. 이후 부산시공무원교육원의 이름은 부산시 인재개발원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옛 부산시공무원교육원 부지로 이사 온 * 동해어업지도사무소도
2012년이면 기장군 대변항에 신청사를 지어서 이사를 간다고 한다. (계획)

제안자는 이전 부산시 공무원 교육원이 부산시 북구 금곡동으로 이사를 간다고 부산시보에 났으므로 제안자는 공무원 교육원 뒷산에 있은 지하의 ‘문서 보존고’를 부산 기장군 대변항에서 생산하는 한국전통식품인 멸치젓(새우젓 포함)을 보관할 수 있도록 부산시에 건의한 적이 있다.
대변항에서는 멸치젓과 새우젓만 생산하지를 않고 각종 젓갈도 생산해야 하므로 보존고(지하)의 공간이 넓어야 하는 것이다.
또 대변항 앞에는 운동장이 넓은 초등학교가 한개 있고 또 이 학교부지는 교육과학 기술부의 부지이므로 이곳을 연구소 부지로 사용하려면 인근 초등학교와의 통폐합 등의 문제가 있으므로 부산시청과 기장군청에서는 (부분 삭제) 부산시 교육감(교육감 : 임혜경)과의 섭외가 필요하다. (예: 경남의 하동 녹차연구소는 옛 학교 부지 위에 두었다)

식품전문가는 *부산광역시 식품생산연구소 운영계획안(2001, 2. 19, 안상영시장, 6쪽 )에서 부산대학교 가정대학 식품영양학과에서 다년간 재직하다 퇴임한 서명자 교수님을 부산시의 수산식품 특별보좌관으로 채용한 후 멸치젓 연구소가 개원되면 책임자로 맡기면 된다고 기술하였다.
멸치젓은 이미 만들고 있으므로 새우젓과 여타 젓갈을 추가하면 되고, 동해안의 멸치가 고리 원자력 발전소로 적절하지 못하면 남해안의 멸치를 원료로 쓰면 된다. 이전 한국에서 유일한 수산대학인 부경대학이 부산 남구에 남아있고 또 멸치젓을 담는 기술은 기장군이 전승하고 있어 인력과 기술 및 부지는 갖추어져 있다고 할 것이므로 섭외 등 실행만 남아 있다. 건물이 있어야 개원되는 것이 아니다. 더 이상 허송세월을 보내어서는 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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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어업지도 사무소.........동해와 남해에서 조업하는 어선들을 지도하는 일을 한다. ( 소장, 박성우, 전화 051, 410-1016~7)

*부산광역시 식품생산연구소 운영계획안......... 2001. 2/20, 안상영 부산시장 외 기타의 수신처로 식품의약품안전청장, 최인기 행정자치부장관께도 제출 하였으며 (빠른 등기)
이후 각시도지사를 수신으로 하여 손으로 만든 양식을 제외한 원본 파일(=계획 010219)을 제안자는 몇차례 제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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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처 ( 20l1. 3/23)
- 부산시청 > 부산시에 바란다
- 부산기장군청> 군수에게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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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 수산진흥과, 박문수 , 2011.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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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정발전에 적극 참여하여 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 기장멸치젓갈은 기장군 관내의 대부분 소규모 영세업체에서 생산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3. 따라서 우리시에서는 멸치젓갈 산업을 경쟁력 있는 향토산업으로 육성 발전시키기 위하여 멸치젓갈 공동생산 지원시설, 기술개발, 신제품개발 등의 추진으로 위생적인 생산과 고부가 멸치젓갈산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산.학.연.관.민의 협의체를 구축하여 기장멸치젓갈 명품화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4. 민원인께서 기장멸치젓갈에 대하여 관심을 가져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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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3/23(수), 4/4(월) 제안자, 안정은 ------



제목 : 수산물 특별 보좌관 채용 - 부산 기장 멸치젓
(부산시청> 부산시에 바란다 )
건의 : 2011. 3/29, 제안자, 안정은
답변 : 2011. 미표기 . 정책 기획 담당관, 염동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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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의 > 제안자, 안정은, 2011.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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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변호사회 ( 강동규 부산지방변호사회, 환경특별 위원장 )와
울산시민연대 는
설계수명을 2008년부터 10년을 연장하여 가동 중인 고리 원전 1호기(부산 기장군 장안읍 )에 대하여 ‘가동중단’ 가처분 신청내기로 했다.

0. 언제 : 2011년 4월에 신청서를 냄
0. 왜 : 원전 안전성에 대한 의구심과 불안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

( 2011. 3. 29(화), 한겨레, 부산, 울산/ 김광수, 신동명기자 )


그리되면
한국전통식품이 될 기장 멸치젓이 청정 남해의 멸치와 동해의 멸치를 함께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0. 수산물 식품관련 (= 기장 멸치젓) 특별 보좌관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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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는 현 기장 멸치젓 연구소가 당장의 개원이 어려우면 수산물 특별보좌관을 부산시장의 직속에 두어 기장 멸치젓 생산을 지도하고 감시하도록 해야 한다.


0. 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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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는 새 자갈치 시장장 ( 식품 생산원 급) 보다는 높아야 한다.


0. 주변 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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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항(문화재 보호구역)의 주변 감시는 대체복무병을 받으면 되고 대체복무병은 기장군청의 여타 현역병의 근무와 같이 하면 된다.
단 초소가 있어야 하며 근무는 2명씩 1조로 밤낮 2교대로 근무하면 된다.


0. 추진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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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여성정책과 ( 기장멸치젓 특별 보좌관의 채용에 관한 업무)


0. 근거 : 별첨 파일, " 계획 010219 " , 4~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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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 식품생산연구소 운영계획 (안), 안상영 시장,(2001, 2. 19), (기타 수신처 : 식품의약품안전청장, 최인기 행정자치부 장관-- 2001. 2/20, 빠른 등기 ) → 16곳 시도지사 → 김대중 대통령(일부 서식을 제외한 파일 )→ 노무현 대통령 (?) → 16곳 시도지사 (일부 서식을 제외한 파일) →이명박 대통령(일부 서식을 제외한 파일)


0. 첨부 - 파일명, 계획 010219 (기히 첨부하였으므로 첨부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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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처 (2011. 3/29일자 )
- 식품의약품안전청 > 국민광장> 여론광장
- 부산광역시청> 부산시에 바란다
- 기장군청 > 새올 전자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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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 정책 기획 담당관, 염동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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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해당 답변은 담당자가 지정된 상태 입니다. 빠른시일 내에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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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3/29(화), 4/4(월) 제안자, 안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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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 12. 11(목)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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