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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배 농장 설립하여 배즙 생산

내용
< 농업기술센터라는 명칭은 제안자가 제안서를 농림부 (식품과, 안**)의 요청에 의해 유상으로 1부 보내어 주고 나서 즉시 농림부에서 바꾼 이름이다. 이후 정부 식품을 생산하면서 친환경 농산물에 대해서도 농업기술센터에서는 홍보는 해 줄 수 없다고 하였다. 당시 품목은 ‘남해 마늘’이며 지역구 남해의 국회의원님은 이후 국회의장을 지낸 박희태 의원님이다.
[ 이로써 기능성 식품인 천호식품(대표 : 김영식)이 나온 것으로 알고 있다.
틈새 식품이라고 할 수 있다 ]

아래 ‘ 나주 배즙’ 은 나주시청에서 배즙의 가공 시설 3곳에 552,000원의 정부 지원금으로 지원을 하였으나 배즙의 생산처에서는 나주시청 농업기술센터의 식품가공팀장에게도 나주시청의 정부 식품으로 홍보토록 허락해 주는 생산처가 없는 듯하다. 결국 정부 지원금 552,000원은 나주시 관내의 배즙 생산가공 시설에 대한 ‘차별 지원’ 이 되고 말았다. 그러므로 농업기술센터에서의 식품가공팀이란 직제는 잘못 설치가 되었으며 이는 농업기술센터에 지기 어려운 짐을 지운 셈이다. 그러나 농촌지역에서 단순가공이 되는 농산물들은 농민들에게는 이익이 되고 또 소비자도 이를 제철에 구입하여 김치 냉장고에나 냉동실에 보관하면서 사용하면 계절 구분이 없이 배즙을 이용할 수 있어 상호 이득도 된다. 농업과(=산업과, 도시에서는 지역 경제과)에 식품가공팀을 신설하여 책임감을 갖고 식품을 생산을 해야만 식품전문가들이나 동읍면 식품판매사들이 안심하고 이런 식품들을 국민들에게 판매할 수 있을 것이다. 현실적으로 식품전문가나 영양사들이 배즙을 직접 착즙하기는 불가하며 또 공공 기관청에서도 배를 키우는 농장을 가질 필요도 없다. 이후 각시도 식품생산연구소가 개소가 되면 식품생산원급인 식품전문가는 어떠한 방법을 강구하던 배즙 및 남해 마늘에 대한 식품의 안전성을 보장코자 노력할 것이므로 그들에 맡기면 된다. 식품안전의 과도기에서 제안자는 거제도에서 생산해 내는 유자청에 대해서는 당시 설탕에서는 문제가 없었으므로 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유자를 설탕에 재여 생산하고 이 유자청은 활동량이 많은 환경미화원에게 기관장이 연말 선물로 보내자고 공공 기관청의 게시판에서 제안한 바 있었다. 기관장의 재원은 업무추진비(= 판공비)이다. 그리고 담당자는 수시로 유자를 친환경으로 재배하는지 둘러보고 또 유자청을 수확하는 계절에는 현지 방문하여 설탕을 넣어 재우는 단순가공 과정을 확인하고 이를 국민들에게 판매하도록 하면 된다. 판매처에서 이러한 과정에서 생산된 배즙을 어떤 국민들에게 판매하는 지에는 관여하지 않아도 되겠지만 생산과정에 확인자(공무원)가 없이 생산된 배즙에는 당해 공무원이 책임을 지거나 확인자가 될 수는 없으며 제안자도 홍보하기는 곤란하다고 할 것이지만 1980년대 국민들은 기업에서 마구 쏟아낸 콜라, 사이다, 오란씨 등을 거리낌 없이 마신 것을 생각한다면 제안자나 공무원들이 뒷짐을 지고 있을 수만은 없다.

제안서를 제출한 이후 배를 생산한다고 공표해 온 나주시청에서는 시청내 산업과에 식품가공팀장을 두어서 배의 수확기에는 배즙의 생산과정을 확인하여 국민들이 배즙을 식품에서 대체식품으로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영양학적인 측면에서는 국민들이 배를 배즙으로 마시는 것 보다는 배를 그대로 먹는 것이 소화기에는 오히려 훨씬 나으므로 배를 배즙으로 막무가내 생산해내는 것도 바람직하지는 않다고 하겠다. 즉 배즙 생산가공 시설들이 늘어날 수도 있지만 이후 식품전문가들이 투입된다면 국민들의 건강을 위해 이들 시설들이 통제가 될 수도 있음을 주지해야 할 것이다. 현재 한의원의 물약은 한의원에서 직접 짜고 있다. 한국의 과일들은 섬유소를 함유하고 있어서 음료수보다 나은 식품이다. 너무 달고 너무 규모가 큰 과일의 일변도에서 벗어나서 생산량은 다소 줄이고 친환경 과일로 나아가야 할 필요가 있다. 그렇지 않으면 과일 모두가 같이 망할지도 모른다. 즉 과일도 차별화가 필요하다. 국민들이 식품에 대해서 갖는 지식도 변하고 있음을 주지해야 하며 제안자는 이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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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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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정부)




제안자 : 소속 및 직 성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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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정부, 식품 생산지 지원금 파악 외

1999년 10월 제안서 제출 후 관내에서 생산되는 식품에 대해 지원한 중앙 정부 및 지방재원의 대략적인 규모(연도와 억원단위, 천만원 단위, 50만원 이상의 지원)을 파악코자 하오니 아래 제안자의 이메일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자, 직 성명 명기)

0. 제안자 이메일 : an5330@hanmail.net


하나)
수 신 : 고길호 신안군수

0. 신안 천일염


정부 제안 추진 내용 12-1 ). 신안 천일염, 신일염전 ( 최신일씨의 천일염) 에 대한 시설경비는 자비로 부담을 하였다고 들었습니다.
이후 이명박 정부(박우량 신안군수)에서 정부 또는 지방정부에서 친환경 신안 천일염과 관련하여 지원금이 있었다는 것을 신안군청 홈페이지에서 얼핏 보았으나 제안자에게 여력이 없어서 챙겨보지를 못하였습니다.
정부 식품의 홍보와 관련하여 파악코자 하오니 전자 게시판을 통해 답변하여주시기를 바랍니다.



둘 )
수신 : 강인규 나주시장

0. 나주 배즙

배즙은 수분이 많은 과일로 이전부터 여성들은 쇠고기 불고기를 재울 때 넣어왔습니다.
나주 배는 이명박 정부에서 부산 벡스코에서 전시가 되었고 당시 배즙도 패트병에 담아 전시가 되었으나 성분에서 첨가물이 있어서 지나쳤습니다.
근래 시중에서 설탕이 불안하여지자 2014년 부산 벡스코에서의 ‘ 부산 음식 박람회’ 에서 별첨과 같이 최시훈씨의 배즙이 전시되어 제안자는 이를 국민들이 먹도록 홍보하고 있습니다.
나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식품산업과 식품가공업팀(팀장 : 자칭 송상희, 061, 339 - 7392)과의 통화에서는 배즙을 착즙하는 관내의 공장 3곳에 나주시에서 5,6억원의 지원금이 나갔다고 들었습니다.
이에 대해 상기와 같이 구체적으로 답변하여 주시고
그리고 국민들이 가정의 요리에서 우선 사용할 수 있도록 배즙을 생산하여 판매하는 업체 (대표자, 주문 전화번호, 시단위까지의 주소지 ) 5곳을 선정하여 지원현황과 같이 명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0. 배즙의 착즙과정 : 나주 배 세척 → 삶음(살균) → 착즙 → 포장


첨부 : 참고용
1. 정부 제안 추진 내용 2007년 26)
2, 최시훈 배즙

-- 2014. 11. 7(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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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추진 내용, 2007년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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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 다시마 축제 열어 어촌 명성 회복


부산 기장군(군수 : 최현돌)의 특산품인 기장 미역과 다시마의 명성을 되살리는 사업이 본격화 된다.
기장군은 2007. 4. 26, 기장읍 대변리 등 연안일대 168,755㎡
(51,000여평)가 기장 미역 다시마 특구로 지정됨(2007. 4. 20일자)에 따라 기장 미역과 다시마를 명품화하여 어가(漁家)소득을 증대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들 특구 지역에는 2011년까지 국비 23억 8,500만원, 시비 19억 6,800만원, 군비 28억 1,000만원, 민자 33억 3,300만원 (6개의 수산물 가공 공장 민자 유치 ※이 금액은 60%의 정부지원금 - 국비 30%, 시군비 30% - 이 포함된 금액임) 등 모두 104억 9,600만원이 투입되어 미역 다시마 산업의 진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된다.
특화사업은 해조류 제품개발사업, 수산 종묘 배양장 건립, 수산물 판매장 설치, 외국인 고용자 숙소 건립, 기장 미역 다시마 축제 활성화, 기장 미역 다시마 체험 마을 조성 등 모두 6개 사업이다.
해조류 제품개발사업에는 62억원의 예산이 지원되며 6개의 수산물 가공 공장에서 품질 및 포장, 디자인 개발, 제품 규격화 작업 등이 추진된다. 또 새로운 종묘 개발을 위한 수산 종묘 배양장(사업비 12억 2,600만원)건립 사업도 2009년부터 추진된다.
관광객들이 직접 미역 등을 채취하고 말리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기장 미역 다시마 체험마을 (사업비 15억 5,500만원)과 수산물 판매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2008년부터 기장미역과 다시마 홍보를 위한 미역다시마 축제 행사도 열 계획이다.
한편 특구 지정으로 인해 광고물 표시금지 지역 규제와 농지법이 완화되고 식품표시제 기준의 제정권한이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기장군으로 넘어오는 등 부차적인 혜택도 입게 됐다.
이에 따라 해당지역에서는 기장.미역 다시마의 우수성을 알리는 광고물 설치는 물론 건조장 확보에 제약을 받았던 어민들이 인근 유휴지 등에서도 미역을 말릴 수 있게 됐다.
기장군은 특구 사업 지정이 마무리되는 2011년에는 38,84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와 생산 및 부가가치효과가 139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 2007. 4. 27(금), 서울신문, 부산/ 김정한 기자 --
-- 2007. 5. 14(월), 기장군청 수산과, 수산7급 강인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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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훈 배즙

[ 2014년 부산 국제 음식 박람회 : 벡스코, 2014, 10. 2(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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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는 설탕이 불안하면서 배즙이 나왔다. 최시훈 배즙이 그것이다.
배를 삶아서 그대로 즙으로 짠 것이다. 배나무는 약 400 포기, 농장에서 직접 기기로써 배즙을 짠다고 한다.
배즙은 이전부터 쇠고기 불고기를 재울때 양념으로 사용하여 왔다.


0. 최시훈 배즙

1. 농장 : 행복 두배 목곡 농원 ( 최시훈 / 부산시 기장군 일광면 )
2. 상품가 : 50개 들이 팩 1상자 2만원(배송비 별도)

3. 주문 전화 ( 최시훈) :
- 전화 : 051, 721 - 5001
- 휴대 전화 : 공일공 ( 010 ) - 칠사구사(7494) - 오공공일(5001)


-- 2014. 10. 2(목), 부산 국제 음식 박람회 (벡스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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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 11. 7(금)
전남 나주시청 (시장 : 강인규) > 나주시에 바란다 : 오후 1시 12분경 등록
전남 나주시청 (시장 : 강인규) > 자유 게시판


전남 신안군청(군수 : 고길호) > 신안군에 바란다.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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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천일염 - 신안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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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2014. 11. 9(일)
전남 신안군청(군수 : 고길호) 천일염산업과 천일염진흥담당, 김상희


우리군정에 관심과 협조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노후화된 염전시설을 식품에 적합한 친환경 소재로 교체하여
천일염의 안정성과 품질향상을 통해 타 천일염과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천일염 육성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음
신안군은 현재 염전허가면적이 3,021ha이며 이중 가동면적이 2,661.7ha이며 2013년 기준 230,720톤을 생산 전국의 63%를 차지하고 있음

천일염 생산자 지원사업................
1. 염전 바닥재 개선 사업 ( 2010년부터 ~ 2014년 )
- 9,432,600,000원 (94억- : 국비 50%, 도비 15%, 군비 35% )
- 사업 규모 : 정부 지원금 60 %, 자부담 40%

2. 염전환경개선(슬레이트)사업 : ( 2009년 ~2014년)
석면을 함유(슬레이트) 폐기물 처리 지원 사업으로 친환경 소재로 염전 창고 및 해주를 개선하는 지원 사업
- 약 3,660,000,000원 ( 36억- : 국비 50%, 도비 15%, 군비 35% )

3. 친환경 천일염 포장재 지원사업 : ( 2010년 ~2014년)
천일염 생산 농가및 작목반, 천일염 관련 단체를 대상으로 신안 천일염 공동브랜드를 활용한 차별화된 포장재를 지원
- 1,570,000,000원 (15억 - : 국비 50%, 군비 50% )

※ 2015년도 천일염 육성지원 사업은 계속되며 투입할 예산 편성 완료

-- 2014. 11. 9(일) / 11.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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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배즙 - 나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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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배즙 재정 지원 현황................

0. 나주 배즙 가공시설 지원금 : 3곳, 552,000 원
- 2008년 : 300,000 원
- 2013년 : 252,000 원


-- 답변 : 2014. 11. 11(화), 농업기술세터, 농식품산업과,

식품가공팀장, 송상희,(전화, 061, 339-73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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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작성일 : 2014. 11. 11일 (나주시에 바란다 )

제 목 : 나주 배즙, 당해 시청에서 홍보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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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 건승을 기원 드립니다.
지난 11월 7일 배즙 가공시설 지원과 가공업체에 대한 자료를 요청하여 배즙 가공시설사업 지원 내용과 가공업체 5개소를 안내 해 드렸으나,
11월 11일 우리 시 홈페이지에 안내해준 가공업체에서 홍보를 원하지 않은 관계로 나주시에서 홍보에 협조하도록 지시해 달라는 요구에 대해서는, 민간 기업은 이윤을 추구하고 기업의 매출형태와 생산능력 등 경영방향에 부합하게 판촉활동을 하므로 홍보여부는 민간 기업에서 판단할 부분이니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답변 : 2014. 11. 17(월), 농업기술센터, 농식품산업과,

식품가공팀장, 송상희,(전화, 061, 339-73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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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 11. 18(화)
전남 나주시청 (시장 : 강인규) > 나주시에 바란다 (공개)
전남도청 (지사 : 이낙연) > 전남도에 바란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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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부산시 배 농장 설립하여 배즙 생산


제안자는 지난 10월, 해운대구 벡스코 앞에서 출발하는 울산고속도로를 경유해서 기장군에 간적이 있었다. 그것도 가족들과의 小事(소사)의 모임과 관련해서였다
가는 길에 부산도시개발 공사(=부산도시공사, 대표 곽동원)의 표시를 한 유휴 부지가 많았다. 지역은 기장군에 속하리라는 짐작이 된다.
( 제주도에서는 제주도 개발고사에서 제주도 삼다수를 생산해 낸지 오래 되었다 )
그곳이 도시 계획이 확정되기 전이거나 시행기간이 다소 여유가 있다면 이곳에 배나무를 심어서 배즙을 짜서 정부식품으로 생산해 주기를 바란다.
투입하는 인력으로는 부산에는 날씨가 따뜻하여 노숙자들이 많이 모여든다고 하므로 부산시의 시설들에 보호되고 있는 노숙자들이 참여토록 한다.

참고로 경남 진영(→행정구역이 창원) 단감은 평지에 있었으나 대부분 단감나무들이 주위의 산으로 올라가면서 자연스럽게 친환경 단감으로 된듯하다. 그러나 산에는 산 소유주가 있으므로 정부에서의 규제에는 제한점이 있겠지만 제안자는 이 창원단감을 과일 중 비교적 친환경의 과일로 분류하고 있다.
198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생산해 온 제주도의 밀감(=감귤)은 그공안 생산자들이 굵고 단 과일로 재배코자 했기 때문인지 먹으면 이상반응이 오는 밀감이 없지 않았다. 그러나 돌이켜 생각해 보면 농촌에는 울타리를 탱자나무로 한 가정이 있었고 여기에는 해마다 달리 거름을 주지 않아도 탱자는 열리었다. 따서 먹어보면 씨도 있고 맛도 너무 시므로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먹지 않는다.
그렇게 탱자도 여는데 퇴비를 해마다 한다면 왜 친환경 밀감인들 열리지를 않을 것인가 ! 제안자는 밀감을 먹지 않은지 제법 되었지만 올해에는 탱자같은 밀감들이 부산에 보여서 제안자는 오늘 한바구니 사와서 먹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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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익산시는 정부의 수출식품 생산지로


- 틈새 식품 아니다 -
나주시 농업기술센터 식품가공팀장 송상희(남)씨의 답변대로
제안자도 배즙을 생산하는 업체(즉 대표) 5곳과 통화를 하였으나 - 공공기관즉 나주시청에서 관내의 배즙 가공 시설에 552,000원의 지원금이 있었음에도- 업체에서는 공공기관에서 홍보하고 또 그에 의해 국민들에게 배즙을 팔 생각이 100% 도 없었다. 그 이유는 짐작이 된다. 즉 공공기관청이 농민들의 농작물, 식품의 가공에 정부로서 지원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이며 그것은 도심에서의 재래 전통시장에 아무 소유권도 없는 공공기관청이 시장의 지붕개량을 해주고 간판 정비를 하는 것 등에 재정 지원을 해준 것과 다르지 않다고 하겠다.
별첨의 전북 익산시의 식품클러스트 산업단지가 정부의 소유부지다. 이와 같이 여기에 150여개의 식품업체에 정부가 부지를 임대해 주거나 분양해 준다면 땅장사는 되지만 식품안전의 목적은 실현할 수 없을 것이다. 현재 도심에 있는 재래 전통시장이 그 본보기로 되어 있다.
그러므로 150여개의 업체도 그 소유권을 시도지사가 소유해야만 식품안전을 실현할 수 있고 식품관련 산업의 발전도 어느 지역에 치우침이 없게 될 것이다. 이곳 익산시에는 각시도 식품생산 연구소가 성공하면 이에 몸담았던 식품전문가를 대표로 하는 업체를 시도지사가 설립, 고루 참여하여 수출 가능한 식품을 생산하고 또 이 식품은 태극표를 달아서 이 지구촌에 사는 세계인과 후진국에서도 한국에서 인증하는 식품을 먹고 이로써 세계인의 생존권 보장에 한국이 일조를 할 수 있다면 그것은 단군조선의 건국이념인 홍익인간(인간을 널리 이롭게 함)의 이념도 실현할 수 있고 동양의 평화에도 기여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첨부 : 전북 익산에 식품 클러스터, 2016년까지 국내 첫 조성

-- 2014. 11. 25(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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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추진 내용 일흔 2012년 3) ※ 2008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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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에 식품 클러스터, 2016년까지 국내 첫 조성


국토해양부(장관 : 권도엽)는 전라북도 익산에 국내 최초로 ‘식품 클러스터 산업단지’ 를 조성한다고 25일 밝혔다.
232만㎡ (약 70만평) 규모 부지에 2016년까지 사업비 2,522억원을 투입해 이 일대를 동북아시아의 식품시장 허브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곳에는 식품업체 150여개와 식품관련 연구소, 물류업체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특히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각종 식품과 관련된 시장 규모가 커지고 있는 점을 감안, 수출에 주안점을 뒀다.
국토부는 클러스터가 완성되면 직간접적으로 23,000여명의 고용 유발 효과가 생기고 4조 3,000억원 가량의 생산 유발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입주 기업을 위한 다양한 기반시설도 갖추어진다. 식품 클러스터 부지는 호남, 서해안 고속도로가 가깝고 1시간 거리에 군산항과 공항이 있어 수출입이 편리하다. 2014년 호남선 고속철도(KTX)도 개통될 예정이다.


-- 2012. 6. 26(화), 조선경제, 정한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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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 11. 26(수)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 정승) > 국민소통 > 여론 광장 (색조 파일 등록)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시장에 바란다. 시민게시판
전북 (지사 : 송하진) 덕진구청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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