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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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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사찰 발췌

내용
발췌 (7

뼈를 깎는 아픔으로 참고있다.

주위에 수십명이 감시를 하고 있다, 감시자들은 경험이 많은 자들 같다. 그리고 그 엄청난 재력은 어디서 나오나 정당한 돈이라도 현재 돈을 아주 나쁜데 쓴다는 것이다.

나를 위협 하는 감시자들의 눈을 피하기 위해 길을 다닐 때 고개를 숙인다든가 옆을보고 다닌다. 그러니 어제는 오토바이를 타고와 입을 꽉 다물고 갔다.

다시 약물을 투입을 하였음. 참으로 대단한 인간들이다. 주유소에서 일할때 복통과 잠 못자는 약을 투입을 하고,

서울역 노숙자로 몰아놓고 새로운 약물 투입, 종류는 심장, 체력저하, 이 약물은 자신감과 체력을 떨어지게함.

나는 마루타다. 당신들 독극물 이용이 한두번이 아니니 연습용이 필요 할것이다.

새롭고 강한 약을 투입을 해라 그래야 당신들의 원하는 대로 되지 않겠습니까?
산에 가서 뭍어 버리든가, 아니면 바다에 수장을 해야 해결 된다.


꼬리가 길면 잡힌다.
2013 08 14

저는 봉사하시는 이분들에게 아무것도 해줄 수 없다.
그래서 저는 기도 하는 시간에 저는 이분들에게 이렇게 인사를 한다.

"사회 약자에게 사랑과 배려를 행동으로 보여 주시는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여러분들께서 기도하시는 원하는 대로 꼭 이루어 지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미약하나마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진정한 사랑으로 노숙인들을 돌보아 주시는 여러분께 다시한번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마우신 여러분들 건강하십시요"


언젠가는 이분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라도 할 기회가 왔으면 한다. 아니 한 분이라 도 찾아 뵈어 커피 한잔이라도 대접하고 싶다.
2013 10 16

감시는 계속 당하고 있다.
소변색은 연한색이다.

복통이 심하다. 서울에서는 무엇을 먹고 나면 오는 복통이 요즈음은 걷기, 스트레칭을 한뒤 에도 복통이 오고 잠을 잘 때도 온다. 고통이 강하다. 큰 병이 온 것을 예상은 하고 있지만.......


잠을 못자는 독극물을 서울역에서 부터 지금 까지 계속 투입을 하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첫 번째) 잠을 못자면 횡설 수설을 할 것이다. - 정신병원에 입원 시킨다. "자식, 가족 동의를 얻음"
두 번째) 잠을 못자면 체력이 떨어져 자신감을 잃을 것이다. - 굴복 시킴.
세 번째) 잠을 못자면 체력이 떨어지면 - 테러 하기가 수월 할 것이다.
네 번째) 잠을 못자면 병을 앓을 것이다. - 수면 부족과 독극물 투입으로 몸의 여러가지 손상으로 큰 병을 앓을 것이며, 우울증등으로 자살을 유도 함."현재 건강 상태가 저들의 목적한바 대로 몸 상태가 매우 좋치 않음.
다섯 번 째) - 잠을 못자면 사고 가능성이 있음 - 교통 사고, 여러가지 사고가 가능함. "실지 깜박하며 어지러운적이 몇 번있었다"
2014 03 14


오늘 노재갑후보 사무실 방문을 했다.
내 목숨 너의들 것 아니가 죽이든 살리든 멋대로 해라.
협박, 독극물투입을 받은 지 한 두해가.

제발 너의들 기분대로 하다가 꼬리가 잡혀 이 세상 한번 확 뒤집져라. 그러면 내 목숨 안아깝다.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반드시 진실을 밝힐 것이다.
2014 05 19



오늘은 동구 도서관에서 조선일보 아이핀 로그를 2회 시도(14/07/19 09:15,9:24) 했는데 아이핀 인증은 메일로 왔다. 그런데 글 쓰기에는 연결이 안된다. 무슨 이유 인지 모르겠다.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반드시 밝힐 것이다.
2014 07/19

한 때 정권 실세가 요즘 하는 일.

독극물 강하게 하세요, 독극물 량을 줄여서 투입를 하는 이유는 게시판 글 올리는 작업 방해를 하는 짓이네, 참 부꺼럽다,

아무리 인간 이하의 짓을 할 지라도, 본인에 격에 맞게 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창피해서 얼굴을 못들 겠다.

요즈음 하루도 빠짐 없이 다수에게 욕설을 한다. 오늘은 몇 명을 할까.
얼굴 돌리지 말고 바로 보고 협박을 하세요,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밝힐 것이다.
2014/ 10/10


독극물 투입을 하려면 적은 량으로 하지 말고 강하게 하세요, 독극물 투입을 해놓고 자랑 하듯이 고합을 치며 협박을 하고,

그리고 예고도 하였고, 투입 후 복통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데 주먹을 쥐고 죽인다고 협박을 하였고, 지금은 왜 그전 같이 못하죠, 협박을 하려면 얼굴 돌리지 말고 정면을 보면서 하세요, 경찰 개입이 무서우면 철수 하고 자수 하세요.


엄청난 권력, 조직,경제력 두려울게 무엇이 있습니까. 건강한 사람을 다 죽어가게 만들어 놓고도 이상 없이 계속 감시,협박, 독극물 투입을 하루 도 빠짐없이 하는데, 친인척 다 왕따 시키고 길거리에서 죽어도 누가 무어라 합니까.

나는 내 고향에서 처참하게 죽을 것이고, 당신은 비참하게 정치판에 떠날 것이다.

무엇 때문에 사람을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았어요, 정상적인 사회 생활을 할 수있는 사람을 다 죽어 가도록 만들어 놓코, 왜 지금은 못 합니까 바보 같이 그냥 죽이면 죽을 줄 알았어요, 당신들이 나 같이 당하였어면 어떻게 하겠어요, 그냥 세상 정리 하겠어요. .
2014/ 10/11


범죄자들은 내가 먹는 음식, 그리고 후원자들의 후원 간식을 정확히 알고 있음.
오늘 부터 음식 메뉴를 하루 늦게 기록함.

이 또한 독극물 피함을 위한 고육지책입니다.

간식에 독극물을 투입을 알기 위한 방법이라 고 봅니다.
그러면 독극물 투입 경로는 좁아 질수 밖에 없습니다.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밝힐 것이다.
2014/ 10/16


한 때 정권 실세가 요즘 하시는 일

식사 량 견제 방법을 바꾸었더만, 봉사자 말에서 사인으로.
어제 점심에 내 차례가 되니 뒤에 줄 많이 서있다고 조금식 주어라 하더만,
(그런데 그 배식자리에서는 뒷줄이 보이지 않습니다. 식당 옆 줄 서있는 분들과 문 밖 화단 앞 줄만 보입니다 ) 이상하죠 몇일 전 내 앞에서 량을 줄이라 하여 내가 줄이는 이유가 있겠죠 하니. 어제는 뒷줄을 핑계를 대더만요, 이 방법은 무엇을 노림을 내가 잘알고 있죠, 나를 부산진무료급식소를 이용 못하도록 하는 여러 가지 작업 중 한가지죠.


용두산공원 아침식사가 없어진 것도 무언가 석연찮죠. 왜 잘하든 아침 식사가 내가 가서 먹어니까..... 우연일 수도 있겠지만 지금 상황을 보면 우연 보다는 기획으로 보임.


협박도 협박답게 전에 하듯 하고 독극물도 강하게 하고, 마무리도 빨리 해라 그러지 못하면 그만 두라 부꺼러움도 없나,

소잡는 칼로 노숙자 밥 못먹게 하고, 잠 못자게 하고, 지금 무엇을 하는 짓이고, 참으로 창피하다 창피해. 말을 못하겠다. 일을 시작했으면 마루리를 해라,


자기 위치에서 할 일 해야 그 조직의 목표를 달성 할 수있다.
2014/ 09/13

협박자들 변천사
이동 중 화장실에 가도 바로 뒤따라와 휴지통 검사를 하고 입을 다물며 협박을 하였음.
동선 요소에서 다수의 협박자가 협박을 하였음.
14/05/29 협박자에 대한 증거를 확보 하자 조금 떨어진 곳에서 여러 액션을 취하며 협박을 하였고, (대각선 행보, 기다리다가 내가 오면 바로 돌아서는 액션등)
협박자에게 강한 반발을 하며 욕설을 하자 정면으로 보지 않고 옆으로 지나가며 곁눈질로 협박을 하여, 그에 대해 욕설을 계속하자, 지금은 좀 떨어진 곳에서 협박을 하고 내 앞을 지나가면 나는 욕설을 함.

소잡는 칼로 멸치도 못 잡고 있다. 참 한심하다.


나는 이정도로 참았다.
한 날 찜질방내 매장으로 가니, 사장님이 변장 복장을 하여, 왜 그러 십니까 하니, 누구를 미행을 한다 하여, 나는 안 됩니다 , 미행은 가족이 아니면 큰 문제가 되는 범죄 행위 입니다 하며 말렸다. 그 일은 나의 테스트 였다. 내가 얼마나 독극물 투입 감시 미행을 당하고도 참고 있었으면 내가 모르나 하며 테스트를 한 것입니다. 저는 이정도 참았습니다. 제가 민간 사찰을 모르는 바보로 보았답니다. 당신들이 인격이 있는 인간들이 라고 믿었는데, 지금은 보니 인간 쓰레기나 다름 없네요. 권력을 위해서는 무슨 짓이라도 하는 인간 쓰레기 말입니다. 당신들의 권력욕에 내가 희생 될 이유가 없죠.



몇일 독극물 투입을 하였다.
어제는 좀 강한 편이였다.

독극물을 투입을 하려면 전에 같이 하세요.
2012/05 사상 강변 체육관에서 옆에 사람과 대화를 하려는데 강한 독극물 투입을 하여 몇일간 복통으로 인하여 죽을 먹고 토하고 하였다.

지금은 동선 이탈, 협박자에게 강한 욕설등 독극물로 한번에 죽여 버려야 할 사항이 인데 지금 무엇을 하십니까. 그 파워를 가지고 무엇이 두려운가요, 강하게 하세요 그리고 조심하세요,

독재 정권에서나 하는 민간 사찰로 독극물 중독으로 ***을 만들어 놓고, 자식 형제간 바보 다만들어 놓고, 과연 이런일이 당신들의 손에서 일어 났다는 것에 대해 국민들은 어떠한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다.

몇일전 서면지하철역 승강장에서 70대 노인이 협박을 하여 욕을 하니 승강장 줄 서있는 쪽으로 도망을 갔다. 이 상황을 잘 알고 하는 행동이였다.

양복 차림의 깔끔한 노인이 이였다. 아마 자식이 진급이나 영전 혜택을 받을 것 같다는 느낌이 왔다. 자기 자식을 위하여 남을 죽이는 짓하면 자식이 잘 될것 같나. 정신 차려라 이영감아.


몇일 스트레칭도 하고 하니 독극물 투입을 몇일 계속 하였다. 내 몸이 이 이상 더 망가 지겠나 하는 데로 해보세요. 정권 교체를 하실 려고 노력 하여야 할 시간 참 잘 합니다. 당신의 지은 죄는 곳 갚을 것이다. 비참하게 정치판에서 퇴출 될 것이다. 아니 내가 퇴출 시킬 것이다.


현재 나의 몸 상태는 여러가지 독극물을 지속적으로 투입을 하여 온 몸이 다 망가진 상태 임, 잔류는 혈청 검사를 하면 나올 것이다.

복통이 너무 심하다 식사 전에 오는 고통 보다 밤에 오는 고통은 더 힘들다. 속에 큰 돌덩어리가 들어가 있는것 같다. 밥을 먹고 나서 움직이지 않으면 통증이 온다.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밝힐 것이다.
2014/ 10/21


2014/10 현재 부산진 무료급식소의 일주일 식단.

아침 주 2회 - 수,금 국밥. 부
점심 주 7회 - 일주일 밥.
저녁 주 7회 - 월,화,수,금 국밥. 목,토,일 밥.

월요일 아침식사 - 컵라면 (부산진 일요 저녁 예배 - 컵라면 1개)
화요일 아침식사 - 빵 1개,요구르트 2개 (부산진 월요 오전 예배 - 빵1개,요구르트 2개)
목요일 아침식사 - 떡 1개, (구서동혜일암 화요일 점심 - 떡 1개,요구르트1개)
토요일 아침식사 - 컵라면 1개, 떡 반개,바나나 1개(시온교회 부산역 토요 아침 예배 - 컵라면1개,커피,온수. 범어사불교대학 목요일 점심 - 떡반개,바나나 1개,요구르트 1개)
일요일 아침 식사 - 도시락 or 케밥+우유1개(수영로교회 부산역사내,외 토요일 저녁 - 도시락 or 케밥+우유1개)

협박, 감시, 독극물 투입으로 지금 힘들지만 많은 다수의 후원자,종교인,봉사자님들의 행동하는 사랑으로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여기 기록 외에도 다수의 후원자님들 감사합니다.건강하십시요.







발 1-6

발췌 1

1)13/06/07. 2)13/12/19. 3)13/12/20. 4)13/12/17. 5)13/03/25. 6)14/07/03. 7)14/05/02.

발췌 2

1)13/06/30. 2)13/08/08 3)13/08/27. 4)13/10/17 5)13/10/29. 6)13/11/17. 7)13/12/25. 8)14/07/10. 9)14/08/22.

발췌 3

1)13/09/06. 2)13/11/21. 3)14/02/04. 4)14/02/22. 5)14/06/03. 6)14/06/01. 7)14/06/17. 8)14/07/22. 9)14/08/11. 10)14/08/30

발췌 4

1)14/09/12. 2)14/06/05 3)13/12/21. 4)14/03/20. 5)14/04/05. 6)14/07/10. 7)13/12/28. 8)13/09/14.

발췌 5

1)13/07/13. 2)14/03/13 3)14/04/16 4)14/09/18 5)14/05/15 6)14/08/16 7)14/08/23 8)14/09/16 9)14/09/21 10)14/04/04 11)14/09/24 12)14/09/27

발췌 6

1)14/04/03 2)14/03/08 3)14/03/14 4)14/03/25 5)14/08/03 6)14/08/12 7)14/08/27 8)14/09/01 9)14/09/12 10)

원문은 각 게시판에 올려 놓았습니다.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
- 08/29 정의당
2014/05/30, 10/27 다음 수정,안전행정부, 교육부,국토교통부,보건복지부,
10/28 - 환경부,검찰청,부산시,대전시,대구시,새누리당,새정치연합,진보당,국제신문,부산일보,KBS,일베,전남도청.


글이 다소 조잡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수정은 일지의 신뢰 여부를 불러올 여지가 있어 수정을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점 이해 해주시고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