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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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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기사와 진실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언론기사와 진실


진실과 언론(신문, 방송)이 꼭 같지는 않을지 모른다.

제안자는 전두환 정부 말기에 있은 KAL기 폭파사고(김현희 연루, 대한항공 폭파사고)는 위장 사고일 기능성이 짙다고 수차례 공공기관의 전자게시판에 등재한 바 있다. 대한항공의 회장이 조회장이다.
요즈음 대한항공 부사장(조** : 여부사장)으로 신문이 연일 시끄러웠다.
KAL기(=대한항공)의 폭파는 김현희가 했으며 김현희는 북한 공작원이라고 하였다.
이 사고 후 들어선 정부가 6.29 선언을 하고 국민들의 대통령 직접선거에 의해서 당선되어 들어선 노태우 정부이다.
이후 노무현 정부에서는 ‘ 과거사 진상 조사위원회’ 를 가동하면서도 이 KAL기 폭파 사고는 또 다시(=거짓이 아님)신문에 실리어졌다. 글쎄 ?
1988년 직접선거에 의해 들어선 5년 단임의 노태우 대통령은
지역의료보험제도를 전격 실시하고 ‘ 국민들이 주인의식이 없다’ 면서 이어서 우선 기초지방의회를 구성했다. 정당 공천이 없는 기초의원으로 구성된 의회로 ' 풀뿌리 민주주의' 를 위해서 라고 했다.

이후 이명박 정부에서는 ‘ 경제(?)를 살리자’ 면서
강화도에 한국전통식품인 참기름을 - 중국 연변에서 생산하여 한국에 수입되고 있은 참깨로서- 생산하는 ‘ 참기름 생산연구소’ (들기름, 식용유 포함)를 세우는 ' 열어라 깨 ! ' 라는 파일명의 계획서를 대통령실에 제출하자
이에 이명박 대통령은 김관진 당시 국방부 장관과 서로 짜고 (제안자 추정)
2010년 안중근씨가 순국한 날인 3. 26일자에
서해안에서 천안함이 북한에 의해 폭침이 되었다면서 많은 우리 장병들이 죽었다고 하면 사진들(영정 사진들)을 내어 놓고
연일 신문기사를 독차지 했다.
이후 북한은 판문점에서 " 그 천안함 사건은 북과는 무관하다" 고 해명했다.

2014. 12. 27(토), 조선일보(A 10면 - 안준용 기자 )에서는
서울 수도 전기 공고에서는
천안함 폭침 당시 실종자를 수색하다 순직했다고 밝힌
천안함 의인, 故 한주호 준위의 동상을 학교(모교)에 세운다고 한다.
그 경비는 총동문회(수도전기공고 교장 : 이형철)와
강남구청(구청장 : 신연희)이 절반씩 부담했다고 한다.

상기 KAL기 사건 당시의 전두환 대통령은
대학은 육군사관학교 출신이지만 고교는 어느 공업고등학교 라고 신문에 기사화 되었다.
가제는 게편이라고 ?


항간(=세속)에서는

' 개(?)가 망해야 떡(?)이 생긴다' 고 했다

그리고
박정희 정부에서도
'현대문학지'(월간 문학지)에서는
' 신문과 방송은 일주일에 한번만 보라' 는 글이 실리었다.

그리고 2000년 초의 유행가에는
'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하네 ! ' 라는 노랫말이 있었다.

맞는가 ?

첨부 : 북, “ 천안함 사건은 우리와 무관하다 ”

-- 2014. 12. 29(월) --

등록 : 2014. 12. 29(월)
서울 강남구청 (구청장 : 신연희) > 자유 게시판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없음

서울시청, 인천시청 > 자유 게시판 외


======== 북, “ 천안함 사건은 우리와 무관하다 ” ==========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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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정부)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지방행정 주사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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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오늘 3월 26일은 안중근 순국일


10월 26일은 안중근이 일본 이토오히로부미(이등박문)를 총살하여 죽게 만든 날이다. 장소는 하얼삔.

안중근은 이유없이 일본인의 간부급을 죽인 것인가 ? 아니다. 세계의 추세(제국주의)에 따라 일본이 호시탐탐 조선을 넘보았기 때문이었다. 조선의 명성왕후(민왕후)를 죽인 것이 그 대표적인 하나이다.
안중근은 1909년 10월 26일 일본의 이등박문(이토오히로부미)을 죽이고
이듬해인 1910년 2월 14일 사형선고,
1910년 3월 26일 교수형으로 순국하였다.

-- ( 중간 줄임 ) --

-- 2013. 3. 26(화), 2013. 6. 8(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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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9. 10. 20, 제안서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다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 민주시민교육 282쪽,
- 2009. 10. 22일, 조선일보, 구태훈 성균관대 교수, 허얼삔의 총성
- 2009. 10. 23일, 한겨레, 노형석 기자, 서예, 안중근 특별전
- 2009. 10. 24, 조선일보, 전봉관 KAIST 교수, 안중근의 동양 평화론
- 2009. 10. 26, 조선일보, 이위재 기자, 안중근의 후손이란 것에 긍지, 책임감 느껴
- 2009. 10. 27, 조선일보, 윤병석 인하대 명예교수, 안중근 영웅의 왕관을 손에 들고.....
- 2009. 11. 9, 조선일보, 이한수 기자, 안중근의 동양평화론과 다른 평화론의 차이 ?
- 2013. 6. 7(금), 조선일보, 이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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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북, “ 천안함 사건은 우리와 무관하다 ”


北, 2년전에도 美.中 정상회담 직전 대화 시늉

날짜와 장소까지 합의했던 남북 당국 회담이 2013. 6. 11일 무산되었다.
2011년 2월의 남북 고위급 군사 실무회담 당시가 재연(再演)된 것 같다는 분석이 나온다.
북한은 2010년 3월 * 천안함 폭침, 11월 연평도 포격 도발 사건 등으로 대남 도발 수위를 한껏 높여오다 이듬해 1월 5일 ‘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 연합성명’을 시작으로 ‘무조건 대화’ 공세를 펼쳤다. 미국, 중국 정상 회담이 코앞 (2011년 1월 20일)에 있던 시점이다.
우리 정부는 천안함, 연평도 사건에 대한 ‘진실의 순간을 확인하기 위해’
남북 고위급 군사회담을 위한 실무회담을 역 제의해 2011년 2월 8~9일 판문점에서 회담이 성사되었다.
하지만 북측 수석 대표로 나온 리선권 대좌는 회담 마지막 날,
천안함 사건은 우리(북)와 무관하다 , (천안함은) 특대형 모략극 ,
남측이 연평도를 도발의 근거지로 만들었다 등의 말을 쏟아낸 뒤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북한은 이번에도 핵실험과 개성공단 폐쇄 등으로 긴장 수위를 높여 오다
미국, 중국 정상회담 (2013년 7일 ~8일)을 하루 앞둔 2013년 6월 6일, 남측에 전격적으로 대화를 제의했다. 하지만 5일만에 남측 수석대표의 격을 문제 삼아 회담을 무산시켰다.

-- 2013. 6. 12, 수요일, 조선일보, 황대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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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함 ............. 천안함은 2010. 3. 26일 백령도 인근 해역에서 초계 작전 중 침몰해 승조원 46명이 사망했다. 정부는 북한의 책임을 물어 대북 경협과 남북 교류를 전면 중단하는 5. 24 조치를 취했다.
이에 대해 북한은 특대형 모략극이다 , 천안함은 좌초했다 고 주장해 왔다. (동아일보, 2013. 8. 8일, 조승호, 김성모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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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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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12. 31일(화), 조선일보 A 11면, 양지호 기자 >

제목 : 국민사랑에 보답하는 길..... 천안함 46용사 유족, 올해도 성금


천안함 희생자 유족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사회복지공동 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천암함 46용사유족회(유족회) 대표 5명은 2013. 12. 30일, 서울 중구 중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회관을 찾아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유족회는 2012년 (작년) 12월 31일 사회복지공동 모금회에 500만원의 성금을 내고 매년 봉사활동과 모금활동을 이어갈 계획 이라고 밝힌 바 있다.
유족회 이인옥 회장은 ...... (중간 줄임) ......모금에는 전사자 46명의 가족이 모두 참여했다.
사회복지공동 모금회는 2010년 천안함 폭침 후 시민들로부터 받은 395억원의 성금을 전사한 장병가족에게 위로금으로 전달했었다.

2013년 올해 이들이 낸 성금 500만원은 저소득층 가정과 장애인 가정을 위한 HUG 캠페인에 쓰일 예정이라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은 밝혔다.
작년에 이들이 기탁한 500만원은 쪽방촌 생활비 지원에 쓰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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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중국 하얼빈역에 안중근 의사 기념관 개관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중국 하얼빈驛(역)에
2014년 1월 19일, 안의사를 기리는 기념관이 들어섰다.
중국 하얼빈시와 하얼빈시 철도국은 이 공사를 그동안 비밀에 붙여진채
진행이 되었으며
이날 기념관의 개관식에는 헤이룽장성 부성장을 비롯한 중국측 인사들만
참석했다.
규모는 231㎡ (70평)으로 하얼빈역 귀빈실 내에 위치해 있으며 건물 내부에
안의사의 의거 현장을 조망할 수 잇도록 조성되었다.
그동안 간단한 표식만 있던 안의사의 저격 현장에 ‘ 안의사 이등박문 격살사건 발생지, 1909년 10월 26일’ 라는 설명 문구를 눈에 잘 띄게 걸어 놓았다.
기념관의 글은 한. 중 양국어로 전시되었으며 기념관에 걸린 벽시계는
안의사의 의거 시각인 오전 9시 30분에 고정되어 있다.

-- 조선일보, 2014. 1. 20일(월), 안용현, 김진명 기자 --
-- 국제신문, 2014. 1. 20일(월), 정유선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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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관련 된 기부금(후원금) 창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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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요약)목적 : 원만한 운영을 위해서이며 단 기부금 사용처 및 금액을 투명하게 공개한다.

< 부산광역시 식품생산연구소 운영 계획, 2001. 2. 19, 안상영 시장 외 >

1. 식품안전기금 미납부 세대에 대하여 시민 단체에서 주도하여 ‘안전 식품 사용권’ 보내기 운동 전개 ( 6, 식품안전기금 징수, 17쪽)
2. 동 주민자치센터 식품안전기금 기부금(만원 - 30만원) 접수 창구 설치 : 원만한 운영 (6. 식품안전기금 접수, 26쪽 - 28쪽 )


< 추가 제안 및 건의, 노무현 대통령, 2007. 12. 31일, 45쪽 - 50쪽>

3. 식품생산 품목, 내역, 연구소 재정 공개와 식품안전기금 기부금(후원금) 접수
3-1. 생활수급자 식품배식소 운영에 따른 지원


제안자가 상기와 같이 계획서를 수립하자 시종일관
공공기관은 기부금을 접수할 수 없다고 하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돕겠다고 하였다.
상기 천안함 폭침 사건은
국고로 한국전통식품의 재원을 마련해야 하는 이명박 대통령이
각시도의 식품안전기금에서 기부금의 접수를 계획하니 - 시도청의 재정과의 형평성을 기하기 위하여 한국전통식품에도 기부금 즉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고자 - 이명박 정부, 북한과의 연평해 해전을 김관진 국방부 장관과 짜고 증폭시킨 사고로 추정된다. 그리고 그것은 참기름 생산연구소의 소재지가 중국, 북한이 인접한 인천시의 관할구역인 강화도이며 깨 재배 지역도 중국의 연변(중국 조선족 자치주)이라 한국전통식품 생산지의 보안환경과 대외적 투명성(북한에 대하여)을 위하여 벌인 위장 사건일 가능성이 90%일 것으로 제안자는 추정된다. 이로써 제안자는 이명박 대통령 개인에 대하여 오래전 MBC 드라마의 주인공 (배우 유인촌 연기)의 면모를 보게 되었다. (^^)
혹시 제안자가 오해를 하였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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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무인기 사건은 제 2 천안함 날조, 공동 조사하자 !

북한 국방위원회가 2014. 4. 14일 경기도 파주와 인천 백령도, 강원도 삼척에 추락한 무인기 사건이 북측 소행이라는 우리 정부의 발표를 반박하며 이 사건에 대해 공동 조사를 하자고 남측에 제안했다.
국방위 검열단은 이 날 무인기 사건의 북 소행설은 철두철미 천안함 사건의 복사판이라는 제목으로 진상 공개장을 발표하고 남한 정부의 조사결과는 앞뒤가 맞지 않는 비과학적이고 비현실적인 것이라며 비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 이하 줄임 --

-- 2014. 4. 15(화), 조선일보 조의준, 김명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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