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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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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명 주소, 2012년 본격 시행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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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전용면적 59㎡ (18평)의 서민아파트라고 하여도 150세대가 살고 있는 건물(동)의 입구에 수위가 없어도 법령에는 문제가 없다니.......... 아파트의 관리규약에 별도로 정하지 않으면 상관이 없다는데...... 제안자는 이러한 한국정부에 시민들로부터 거둔 식품안전자금으로 국민임대주택사업을 하자고 건의한 장본인이다. 아이 부끄러워 !
그래서일까
며칠 전 집이 빈 사이에 집안에 들어 온 놈이 있고 흔적이 있어서 가까운 파출소(기동대)에 신고를 했더니 경찰관 두명이 집안에 들어와서 보고 아파트를 나가면서 갑자기 본인(제안자)이 자신( 경찰관)에게 “ 개세끼 ! ” 라고 했다고 따진다 (^^)
당 아파트에는 아파트 입구에 수위실은 있지만 계속 비워져 있다. 아파트 관리소장은 이**씨, 소장이 바뀌면 관리규약이 바꾸어 질 수도 있을텐데.....
‘이모’라서 그렇다고요 ?
김이박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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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Safe food )

제 목 : ☆ 도로명 주소, 2012년 본격 시행


지금의 지번대신에 도로 이름과 건물 번호를 쓰는 ‘도로명 주소 방식’이
2012년부터 본격 시행된다.
도로명 주소는 거의 모든 주요국에서 오래전부터 쓰는 국제적으로 보편화된 주소 체계이다.
행정 안전부(장관 : 맹형규)는 이달 27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통장, 이장이 주민들에게 도로명 주소를 알리고 설명하는 국민 의견 수렴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011년 7월까지 주소지를 최종 확정하고, 2012년 1월 1일부터 공식 사용하가로 했다.
새도로명 주소는
종전 지번 주소와 시,군,구, 읍, 면까지는 같지만 그 뒤의 리, 지번 대신에 도로명과 건물 번호를 쓴다.
동과 아파트 이름은 괄호 안에 넣어 함께 쓸 수도 있다.
도로명은 폭 40m 이상은 ‘대로’
12m~ 40m 는 '로‘
그보다 작은 도로는 ‘길’ 로 표시한다.
건물번호는 찾아가기 쉽도록 도로 시작점에서 20m 간격으로 차례대로 숫자를 부여하고 왼쪽 길은 홀수, 오른쪽 길은 짝수 번호를 매기게 된다.

예를 들어 지금의 ‘ 서울 성북구 정릉동 1025번지 현대 아파트 A동 000호’ 는 ‘ 서울 성북구 정릉로 292, A동 000호(정릉동, 현대 아파트)‘ 로 바뀐다.
도로명 주소법에는 2012년 7월 이후 연말까지 기존 주소와 새 도로명 주소를 병행해 쓰도록 하고 있으나 행안부는 병행사용 기간을 더 연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 2010. 10. 19(화), 한겨레, 김현대 선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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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Safe food )

제 목 : 2012년부터 우편물, 주민등록증 등 ‘도로명’ 주소 사용


2012년부터 - 중간 줄임 -

괄호 안의 동(洞 )과 아파트명은 쓰지 않아도 된다.

- 이하 줄임


-- 2010. 10. 19(화), 조선일보, 김성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