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청 자유 게시판 점검 외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충남도청 자유 게시판 점검 외


충북도청에는 오송 단지가 있어서인지 자유 게시판이 잘 열리지를 않는다.
충남도청(지사 : 안희정 - 담당자, 정윤태)의 자유 게시판도 한번씩 열리지를 않으므로 점검하시기를 바란다. (부산시 행정부시장이 혹시 정씨인가 ? )

제안자가 제안서를 제출한 후 직장에 근무지가 있었을 때에는
컴퓨터 기사(?)를 불러서 전산상의 장애를 해결해 왔으나 지금은 그것도 불가하여 제안자 자택의 컴퓨터가 고장이 나고 또 급하게 등록할 글이 있으면 가까이 있는 공공 도서관(부산 금정 도서관)의 사이버 도서실(컴퓨터 도서실)을 이용하지만 사용 시간이 제한되어 있어서 불편함이 없지 않았다.


경기도청의 자유 게시판은 자유 게시판이 개설될 당시부터 장애가 많아 제안자는 여지껏 들어가지 못하고 있지만 비밀번호를 바꾸어서 글을 넣어도 열람자 수가 별로 없다. 경기도는 두 도지사가 나누어서 다스려야 한다.
국정 책임자는 어디에다 한 눈을 팔고 있는지............세월이 가면 보수가 나오니.... 그래서 시중에서는 정치인들을 '건달' 이라고 하고 있는 것이다.
정치인들이 국정 책임자가 되어도 달라지는 것도 별로 없다.
그런데 왜 하필 ' 일본 건달' 이라고 말하는지 궁금했는데
요즈음 일본국의 국정 운영자나 정치인들을 보니 무슨 뜻인지 이해가 간다.

경남도는 단무지를 만들고
부산은 인공 첨가물이 첨가되지 어묵을 생산해야 한다.
단무지의 설탕은 불안하면 미국의 설탕을 사용하여 해삽의 인증을 받으면 될 것이며
어묵의 기름은 발연점이 높아야 하므로 단순 압착유로써는 사용이 불가능할 것이므로 기름으로 처리하지 않은 ‘구운 어묵’으로 생산해 내면 어묵에서 생선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 구운 어묵은 김치찌개에 넣으면 제격이다.

전주 한옥마을에서는 개량된장과 충장, 청국장을 우선 생산하고 이후 전주 한옥마을에서 전통 장류의 생산 필요성이 요구되어 개량 된장과 충장을 생산하기가 부담스러우면 부산시로 넘겨 주면 된다.

이(단무지, 구운 어묵)를 생산할 전문가가 없다면 생산 공장은 조립식 공장으로 우선 짓고 생산자는 공직자들이 주말이나 야근 근무시키면 가능하다.
시간 외 근무에 다른 경비는 시간 외 수당으로 지급하면 된다. 식품은 제안서에 의해 이미 정부로 넘어간 것이 아닌가 ?
수염이 석자라도 먹어야 산다.

-- 2014. 10. 27(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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