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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 건립보다 단무지 생산 공장이 우선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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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정부)


제안자 : 소속 및 직 성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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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야구장 건립보다 단무지 생산 공장이 우선이다.
수 신 : 안상수 창원시장



진해시에 야구장 건립을 계획한 시장이 누구인지 모르겠으나
야구장 건립보다도 단무지 공장을 짓는 것이 우선이다.

2001년 안상영 부산시장 당시 '퍼브릭 웰'이라는 주식회사(대표 : 이재익)가 있었다.
공직자들은 겸직은 안되지만 주식 투자는 되는가 ?
당시 주식을 부산시 공무원들이 샀으며 부산시 공무원 노조가 도왔다.
제안자도 참여했으며 2001년 9월, 100만원 가량의 주주가 되었고 한겨레 신문사도 같이 참여했다. 이는 결국 망하고 말았지만,,,,
제안자가 몇년전 한겨레 신문사가 주도한 러시아 여행에 참여한 계기는 그러한 인연도 작용했다.

단무지의 생산은 빅딜 식품으로 분류했다. 주주는 부산 경남의 공직자가 되고 생산자는 주말과 야간에 공직자들을 참여시키면 된다.
단 경남과 부산시에서 식품생산 연구소가 정식 개소되면 이는 경남도로 넘겨준다.

이미 식품은 정부로 넘어간 것이 아닌가 ?
공직자들은 어차피 당직도 해야 하는 전천 후의 공직자이고
식품 또한 365일 또는 전쟁 중에서도 먹어야 하는 아닌가 ?
단무지의 생산에서는
부산시와 경남도의 공무원이 참여해야 한다.
이가 아니면 잇몸이다.

" 부지런함은 모든 헛됨(?)을 물리친다 "
상기 교훈은 본인이 몸담았던 고교(여학교)의 교훈이다

-- 2014. 10. 27(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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