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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사찰을 당하고 있다

내용
민간 사찰을 당하고 있다.


참으로 분하고, 원통하고, 억울해서 도움을 요청을 합니다.
저는 부산 동구 부산진역에서 노숙을 하고 있는 전우용이라합니다. (남, 61세)
전직은 민주당 부산동구지구당 당직자 였고, 참여정부 출범 시 친인척 리스트에 올려져 있었음.
88년 부터 2006년 전까지 모든 선거운동을 자원봉사(개인 사비)로 하였읍니다.
정권 교체 후 어떠한 도움도 받지 않았고, 그 이후 단 한번도 연락한적도 없습니다.


감시,협박과 독극물 투입등으로 인한 독극물 중독으로 온 몸이 다 망가졌읍니다.
전 부터 감시를 당하고 있었지만, 2012/05월 부터 현재 까지 24시간 압박 감시, 협박을 받고 여러가지 독극물을 수없이 투입을 하여 초 죽음에 있습니다. (독극물 궁금증은 네이버 검색창에 태재준독살을 쳐보세요)


현 몸 상태는. 독극물 중독으로 인한 여러가지 증세(간 손상등)로 많은 고통을 받고 있읍니다.
몸무게 43kg, 피색은 검정에 가깝고, 2013/8월 이후 지금까지 정상적인 소변색은 보지 못했읍니다.
몸이 이 지경인데 두번의 보건소(부산진13/12/10, 동구14/3/24)건강검진은 정상으로 나왔음.황당..


엄청 집요하게 하는 독극물 투입.
성북구 길음동 찜질방 생활 시 독극물 투입을 파하기 위해, 싼 음식점의 한계에서, 타 지역 식당을 이용을 하기도 하고, 한번 이용한 식당은 피하기 위해 노력을 하여도,많은 감시자의 집요한 추적은 피하기 힘들었습니다. 무료급식소 독극물 투입은 아주 간단히 처리 할것입니다.

2006년 노숙인이 되고 난후 양눈에 태가 끼어 전 보다도 잘보이지 않는 상태에서도 희망을 가지고, 몸관리를(헬스 2시간. 웨이트,런닝,몸무게-60kg)계속 했고, 예전에 탁구코치 경력이 있어 현대 탁구의 기술과 이론을 공부하여 레슨도 할 수 있어, 현재 이 몸상태는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2013/6월 전에는 쉼터,하숙,고시원,찜질방 생활을 하였고, 그 이후 사찰과 독극물 퉁입으로 인해 처음으로 거리 노숙을 하여 무료급식소만 이용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어서 독극물 투입(2012/05월부터)에 대해 무 방비 상태였습니다. 2011년경 여러 업종에 종사하여 실업 급여도 받았습니다. 그 이후 주유소,인쇄소등 직장 생활을 여러번 방해를 받았고, 형제,자식을 등을 돌리게 하여 거리로 나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내가 무슨 잘못으로, 왜 이런 고통을 받으며 죽어가야 하는가. 이해도 안가고, 너무 억울해서 진실을 밝히 고자 합니다.

국가 기관에 진정한 내용입니다.
2013/09/04일 국가인권위에 개인정보 유출에 관한 인권침해(사찰에 이용 됨에 리스트 삭제 요구) 에 대해 진정서접수 - 09 11일 조사결과가 났음 에도 결과 내용을 송부를 해 주지 않아, 2013/10/07일 감사원에 인권위의 나의 담당근무자님을 직무유기로 진정서접수 - 2014/02/12일 감사원 답변. 2. 귀하께서는 2013/10/10. 감사원에 민원(접수번호 제2013-08723호)을 제출하셨습니다. 검토결과, 위 민원은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조사할 사항으로 판단되어 국가인권위원회로 하여금 이를 조사·처리하고 그 결과를 귀하께 회신하도록 하였음을 알려 드립니다. 인권위에서는 현재 까지 답변이 없고, 인권 침해는 계속 당함.
2013/06/7일 성북경찰서 길음지구대에 미행자(길음역 4번 출구)신고 - cctv 확인 결과 경찰관님은 화면이 정확 하지 않타고 합니다. 2013/06/10일 동작경찰서에 감시,협박에 대해 진정서 접수 - 결과에 대해 통보 없음. 2013/12/17 부산동부경찰서에 해킹과 감시,협박을 사이버수사대와 수사과에 진정서 접수 - 사이버수다대에서 미검거 통보를 받았고, 수사과는 통보가 없음. 2014/03/20일과 21일 사이 또 다시 해킹을 당하여, 해킹과 독극물 투입에 대해 03/21일 14시경 부산지방경찰청에 진정서 접수 - 05 20일 내사 종결 통보 받음. (범인들이 다수의 해킹, 복원을 한 이유는 이 기록물을 없애야 하는 절박함과, 모 국회의원님에게 메일 보냄에 대해 부담이 되어 복원을 하였다고 봄)

2013 /12/17일 동부경찰서 신고 한 날 독극물 투입이 있었고, 그리고 2014/03/21일 부산지방경찰청에 진정을 한후 경찰청을 비웃듯이03/24, 28일 독극물 투입을 하였음, 그 이후에도 여러번 독극물 투입이 있었읍니다. 저 생각에는 올바른 수사가 진행되었어면 더 이상의 감시,협박, 독극물 투입은 없었다고 봅니다.


2014/05/29일 전철에서 협박한 범죄자
키165-170Cm정도(파란색 티,파란색 계통 잠바차림,검정색 아웃도어형의 바지) 보통체격의 50대초반 남성이 범일전철역(05/29, 08:10경)에서 승차한 나에게 입을 꽉 다물며 협박을 하여 나는 그 자의 거주지 까지 따라 가며 항의를 하자 급히 자택으로 피했음.
지하철 2호선 동의대 7번 출구 앞 골목 부리나치킨 호프옆 골목 주위를 한바퀴 돌고 대로로 나서 비엠하우스 앞 건널목을 건너 우측 방향으로 진행 중 내가 말없이 계속 따라가자, 왜 따라 오냐 하여, 나는 이유를 모르나 하며 경찰에 신고를 하라 하자, 바쁜데 무슨 신고를 하나 했음, 둘이서 반도 보라 빌APT방향으로 도보를 하는 중, 또 따라 오냐 하자, 나는 왜 협박을 하나 하며 음성을 높이자, 오늘 처음 보았다 하여, 나는 당신을 여러번 보았다 하니 말을 못하였고, 경찰 신고를 몇 번이고 종용하였으나 하지 않았음. 그 자는 반도보라빌APT 정문 앞 부동산사무실과 반도친절마트 중간에 앉아 있는 두 중년 여성(공범 가)과 대화를 하고 난 뒤, 반도친절마트에 들어가 무엇을 구입(대화)을 한뒤 바로 나와 다시 버스(110-1)종점 방향으로 동행 도보를 하는 중, 버스 종점 앞 건물 1층 손짜장면집 옆 정문에 들어가려 하자, 나도 들어가려 하니, 자기 집이라 하며 문을 잠궈(봉투달린 끈으로 묶었음)버렸다. 나는 주위를 살펴 보고 어쩔수 없이 뒤 돌아 와(두 여성 없음) 반도친절마트로 방문하여 마트 사장님에게 방금 들어온 손님에 대해 인상착의를 말씀을 드리며 문의를 하니, 손님이 여러분와서 잘 모른다 하여, 사장님께 cctv가 있는지 문의 하자, 있다고 하여, cctv 가동(내 모습)이 잘되고 있음을 확인 하고 나왔음. 마트 나온 시간이 09경 임.
- 1호선에서 2호선 환승시 범인 바로 옆에서 동행을 하여 cctv로 범인 확인이 가능 함.
- 다수의 감시자들은 나의 동선을 정확히 파악 하여 어느 전철역에서도 협박을 함.


지금 혈청 검사를 하면 독극물 투입 여부를 알 수 있고, 결과에 따라 기록물의 신뢰성도 판단 된다고 봅니다. 2013/6월 부터 현재 까지 기록 중이며 분량은 A4용지 약 150매 정도 되고, 다수 중요한 내용도 있습니다.
저의 판단으로는 이정도의 정황증거면 수사하여 일벌백계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 내용이 공개 후 저는 지금 보다 더 위험을 감수 해야 합니다.
위 내용을 보시면 범죄자들은 국가기관의 업무를 부분적 콘트롤 할 수 있는 엄청난 권력자로 보여지는데, 제가 만약 사전에 무슨 잘못이 있었다면 죄의 대가를 받았겠죠. 죄없이 독극물 중독으로 온몸이 다 망가져 죽어가고 있는 저가 무엇이 두렵겠습니까. 목숨 걸고 싸워서 진실을 꼭 밝혀 처벌을 받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 글이 시작일 뿐이란 것을 분명이 밝혀둡니다.
이 범죄 행위는 나의 입을 막기 위한 범행입니다.
2006년 부터 노숙자가 된 저에게 음식물에 독극물 투입을 한다는 것은 상당한 이유가 있을 것이고, 그리고 저 하고 관계가 없었분들이 해킹,감시,협박 독극물 투입을 할 이유가 어디 있겠습니까.

도덕적 무장과 진보적 가치를 표방하는 정치 조직내 악질 범죄자가 있다. 대중들 앞에서는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자며 어깨동무하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 하며 뒤에서는 범죄를 자행하는 탈을쓴 이중인격자,

그리고 본인의 안전을 위하여 옛 동지에게 사찰과 독극물 투입등을 하는 범죄자는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2006년 노숙자가 된 후 양 눈이 멀어져 와도 누구에게도 말없이 모든것을 가슴에 묻고 6년간 지냈는데..
19대 총선 결과에 힘이 실리자 히든 카드 가지고도 노숙자 생활 하는 바보 ***쯤이야 하며 독극물 투입(2012/05)을 시작 함. 2012년 대선 후에도 계속 감시,직장생활 방해, 독극물 투입등을 하여, 여러번 그만 해라 하였지만. 결국 서울역으로 쫒겨나 몸이 이지경 됨. 내가 왜 사찰을 받아야 합니까. 제 밥 그릇도 못찾아 먹는 바보 ***이라서.... 바보는 독극물 중독 되어 험난한 고통을 당하며 길거리에서 죽어야 할 만한 죄입니까. 이 상태까지 왜 참았나 참 후회 됩니다. 나는 저들의 인격을 믿었기 때 문에 참고 기다렸읍니다. 이젠 아닙니다. 제가 왜 죄없이 죽어야만 합니까, 이 사실을 온 세상에 다 알릴 것이고, 가슴에 맺힌말 다 할것이고, 누가 어떤 피해를 보아도 모릅니다. 나는 힘든 고통속에 인내하고 기다렸읍니다. 부도덕하고, 악독한 범인은 누군지 아시겠습니까.

어느 정권에서도 없었다는 민간 사찰이 지금도 버젓이 일어 나고 있습니다. 사찰, 독극물 투입과 같은 악독한 범죄자는 처벌을 받고, 피해자는 자유를 찾아야 진정한 민주국가라고 봅니다

권력을 가진자는 범죄를 해도 되고, 없는자는 죄없이 죽어야 하는 세상이 대한민국입니까.
유전무죄 무전유죄란 말이 맞는 말이네요, 저는 목숨 걸고 싸워서 꼭 진실을 밝할 것입니다.


수사 관계자님들께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24시간 압박 감시를 받고 있읍니다.
몇 기관 및 경찰청등에 진정을 하고,인터넷에 글을 올리고, 독극물에 중독 되어 죽어(몸무게43kg)가도, 언제 어디서나 협박을 가합니다. 잠자리옆을 지나며 입을 다물고, 도서관에서 글을 올리면 기침 소리로, 급식소 앞뒤에 줄서고, 화장실 가면 따라 오고, 부산역내 TV 시청을 하면 뒤에서 막아 서고,동선을 지나 가면 휴대폰으로 액션을 취하는등 위협을 가합니다. 전 부터 협박자 시선을 피하기 위해 밑을 보고 도보를 하고있습니다

법치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이런 흉악한 범죄가 현재에도 자행되고 있고, 사회 약자인 피해자는 억울하게 당하고 있습니다. 지금 어느 시대 입니까. 백주에 사찰과 독극물 투입을 하여, 힘이 없는 국민은 잘못 하나 없이 이 험악한 고통을 받으며 죽어 가고 있습니다. 수사 주체 관계 없이 빠르게 수사하여 범인을 검거해야합니다. 혈청 검사를 하여 독극물 투입 여부가 판단 나면, 범죄 행위에 대해 확신을 가지고 수사를 하면 범죄 하부 조직인 범일지하철역 협박자 검거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많은 분들께 올바른 수사가 시작 되도록 도와 주었어면 고맙겠습니다.
두서 없는 글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범죄자들의 목표.

최선은 나를 이 지구에서 떠나 보내야 하고-엄청 스트레스를 받는데 다행히 운전을 하지 않으니 교통사고, 그리고 술을 먹지 않으니 심장마비 사고, 노숙자라도 나는 아무곳에서 자는 스타일이 아니라 객사도 없다. 사고사 위험은 타인에 비해 적다고 봅니다.
다음은 부산에서 떠나 보내는게 목적이고 - 부산을 선택한 이유는 상대의 아킬레스건 이니 떠날이유가 없습니다.
다음은 부산진무료급식소에서 밥을 못 먹도록 해야 하고 - 용두산 공원의 아침 배식이 없어진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불가능 합니다.
부산역내 TV시청 자리를 떠나게 해야 한다 - 나의 하루 휴식 공간이고, 나를 알리기 위함이 좋은 곳이고, 타인과 만남이 유용한 곳이고,

범죄자들의 범법 행위를 한 주요 내용.

민간 사찰을 하고 - 나의 동선을 파악하여 24 압박 감시를 합니다.
식사에 독극물 투입을 하고 - 무료 급식에 다수의 독극물 투입을 하였습니다.
독극물 투입을 피하기 위하여 - 좌석 숫자를 파악 하여 독극물 투입을 하여 좌석 모서리, 중간, 줄을 서서 급식을 하여도 피할 수가 없습니다.
왕따 시키고 - 자식 형제간의 관계를 거짓 왜곡 시켜 멀어지게 하였습니다.
근무´숙식´를 잘하고 있는자를 방해를 하고 - 여러 업종 일하였는데 감시자들의 방해를 받아 결국 서울역 거리 노숙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전방위 독극물 투입을 하고 - 서울 찜질방 생활 시 미행 감시 하여 여러 동네식당에 독극물 투입을 하였습니다.
노숙인 쉼터 강제 퇴소 되고 - 석연 찮은 이유로 퇴소 시켜 의식주 견제를 하였습니다.
아침 무료´용두산공원 아침 배식´급식 중단 되고 - 그 전 배식을 하였는데 쉼터 퇴소 뒤 아침 급식을 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살고자 운동을 하면 독극물 투입을 하여 몸을 망가지게 하고 - 런닝,스트레칭등으로 운동을 하면 독극물 투입으로 건강 관리를 방해를 합니다.
무료급식소 밥량을 조절 견제 하고 - 줄을 서서 배식 차례가 오면 봉사자가 배식자들에게 배식 대기자가 많타고 함. 나는 밥량 견제를 알고 그 내용을 메일 일지에 글을 쓰니 다음은 신호를 하였음. 다른 방법을 동원합니다.
잠자는 것 방해 하고 - 주취 노숙인´감시자´을 이용하여 시끄럽게 합니다.
간식´주식´ 먹는 것 방해 하고, 후원자님들 음식 받는것 방해 하고 - 나의 동선을 파악 하니 시간을 피해 감. 후원자님들이 나의 잠자리 까지 오지 않음´보편적 후원자님들은 노숙인 한 사람이라도 더 주려고 찾아 다닙니다.
각 구청 호소문 무료 복사 하는 것 방해하고 - 어느 구에서 복사하려 하자 직책이 있어신분이 다가와 복사 량을 말씀 하지길레 복사 내용을 보였더니 줄행랑. 내용을 보면 구청 직원이 야당을 도우는 상황이 됨.
각 사이트 글을 올리려니 해킹하여 방해하고 - 수정, 부전도서관, 동구청민원실에서는 아이핀 로그등 글을 올리려면 방해를 많이 받아 부산시청민원실을 이용을 합니다.

독극물 투입.
외부 접촉과 대화 견제 -외부와 대화를 하고자 하면 투입. ´ 2012/05 첫 독극물 투입´
동선 이탈- 동선 이탈을 하여 내 마음대로 타 지역으로 가면 투입.
기관 진정- 정부 기관이나 경찰서등 신고 하면 투입.
반항,반발- 반항,반발 내용이 있으면 투입.
잘못 인정 ´아들´- 범죄자들의 잘못을 인정하여 대화를 승낙 하자 투입.
고지- 누가 접근을 할 것이다라고 투입.
특사 접근 거부- 특사 자격인자를 거부 하면 투입.
정치 행보-정치적 행보에 대해 견제성 투입.
게시판 글-각 사이트에 글을 올리자 투입.
게시판 내용- 올린 글 내용 검토 후 투입.
검색창 내용 - 정치자금법등 내용을 검색하면 투입.
자유 행동- 나의 정치적 자유 선택 NO 투입.

협박.
상황에 따라 협박을 함.
동선 이탈-동선 이탈을 하면 협박을 합니다.
접근 거부-접근 하는자를 거부 하면 협박을 합니다.
무기 협박- 칼로 위협을 합니다.
폭력적 협박-쌍욕을 하며 시비를 걸어 옵니다.
언어 협박-화장실이나 지나가며 협박성 발언을 합니다.

감시
동선-동선 언제 어디서 내가 감시자라고 액션을 치합니다.
각 전철역-아무 역이나 하차를 하여도 감시자가 액션을 치합니다.
잠자리- 잠자리에 이탈에 대해 주위 감시자가 있습니다.
화장실-화장실을 가면 바로 뒤따라와 휴지통을 확인을 하고 거울 봄, 아무 볼일 을 보지 않고 그냥 액션만 치하고 나갑니다.
휴식공간-TV시청시 감시자가 바로 옆에 있습니다.
식사시간-급식 줄을 서면 샌드위치 방법으로 포위 합니다.

wjsgudrkd@hanmail.net 2014/11/19 부산시청 민원실에서

- 내 신변에 이상이 없는 한 식사는 부산진무료급식소, 수면은 부산역내를 이용합니다.
11/06 -보건복지부, 환경부,검찰청,부산시,대구시,대전시,전남도청,새누리당,새정치연합,국제신문,부산일보,KBS,다음. 11/07 - 서울시,일베

11/19 - 안전행정부,교육부,국토교통부,부산시청,

각 사이트에 글을 올리고자 하는데 수정,부전도서관에서 방해´해킹´를 받아 동구청,시청민원실을 이용을 합니다.


나의 동선과 일지.
1)기상. 세면 부산역 06:00전후 - 2) 아침식사.부산역 06:40 전후 - 3)부전도서관 출발 07:00 전후 -4)부전도서관 도착 07:30전후 - 5)무작위 장소 도보 08:00 - 6)동구,시청민원실,부전,수정도서관 09:20 전후 - 7)점식식사. 부산진무료급식소´화, 구서동. 목, 범어사´ 12:00 전후- 8) 식사 후 부산진지하철역내 도보 30분 13:20 전후- 9) 부전,수정도서관,시청,동구민원실 14:00 전후 - 10) 저녁식사 부산진무료급식소 17:00- 11)부산진역 출발 범일역or좌천역 서면 도보 17:50 전후- 12)부전도서관 도착 18:20 전후 - 13)부전도서관 출발 18:20 전후 - 14)부산지하철역 도착 18:50전후 - 15)부산역 앞 탑 마트 19:00전후 - 16)부산역 도착 19:10 - 17)세면19:50 - 18) 부산역사내 TV시청20:00 - 19) 취침21:00 .

아침식사 후 아무 역에서 하차 동선을 벋어나 감시자 없이 운동´2-30분´을 함. 점심 식사 후 부산진지하철역사내 30분 도보 운동, 저녁 식사후 좌천역or범일역에서 부전도서관까지 30-40분 도보를 합니다.

다수의 독극물 투입으로 인하여 몸무게가 60kg에서 43Kg. 이 것은 범죄입니다. 자수 합시다. 경찰이나 수사 기관에 신고 하여 이 사건을 수사하여야 합니다.
무엇을 모르고 알바했다 하여 무심코 넘기면 한 사람의 생명이 위험합니다.
친구의 부탁이나 교내 관계자의 부탁이든 신고를 하여야 지은 죄는 용서 받고 양심의 가책도 없어 집니다.

신고 방법.
독극물 투입, 감시,협박을 한분은 경찰서 신고 하면 경찰서에서 나의 메일로 연락 할 것입니다.그리고 경찰,검찰청 홈페이지 청장님과 대화 창을 이용하여도 됩니다.

일과 중 동선은 벗어나도 20:00-21:00 TV (부산역사내 2층 배스킨라빈스 앞 TV )시청은 꼭 합니다. (익명 처리 가능 하니 꼭 부탁을 드립니다)
-나의 인상착의는 안경, (3-10)흰 모자, 흰 긴소매(NEPA), (1-2,10-15)흰 모자, 검정티 긴소매 착용.
- 묻힐 뻔한 윤일병 구타 사망 사건도 한 병사의 정의로움속의 용기였습니다. 저도 너무나 억울하기에 이런 부탁을 드립니다. 용기를 가지고 신고를 바랍니다.´신고자는 처벌을 받지 않습니다´

- 2014/08/26 일 부터 협박자에게 강하게 욕설을 하였다. 그러니 얼굴을 돌려 입을 다물며 협박을 한다.

독극물 투입을 하려면 적은 량으로 하지 말고 강하게 하세요, 독극물 투입을 해놓고 자랑 하듯이 고함을 치며 협박을 하고, 그리고 예고도 하였고, 투입 후 복통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데 주먹을 쥐고 죽인다고 협박을 하였고, 지금은 왜 그전 같이 못하죠, 협박을 하려면 얼굴 돌리지 말고 정면을 보면서 하세요, 경찰 개입이 무서우면 철수 하고 자수 하세요.
엄청난 권력, 조직,경제력 두려울게 무엇이 있습니까. 건강한 사람을 다 죽어가게 만들어 놓고도 이상 없이 계속 감시,협박, 독극물 투입을 하루 도 빠짐없이 하고, 친인척 다 왕따 시키고 길거리에서 죽어도 누가 무어라 합니까.
무엇 때문에 사람을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았어요, 정상적인 사회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을 다 죽어 가도록 만들어 놓코, 왜 지금은 못 합니까 바보 같이 그냥 죽이면 죽을 줄 알았어요, 당신들이 나 같이 당하였어면 어떻게 할까요.

- 나는 내 고향에서 처참하게 죽을 것이고, 당신은 비참하게 정치판에 떠날 것이다.


발췌 (9

해운대구 보선은 친노 후보가 된다고 봅니다.
6.4지방 선거에 대한 책임을 건더려 놓은 상태에 7.30보궐선거 결과에 대해 지도부 책임 전가하여 친노가 당권 탈환을 노리는데 오후보 당선은 김대표님, 안대표님의 생존을 보존하는 결과를 가져온다고 봅니다.

부산은 친노의 안가인데 후보 양보 할 수 없다. 해운대구에 친노의 핵심이 정해 졌다고 언론 플레이 하는 것은 오 후보의 거론에 쐐기를 박음.

오후보님은 이번 선거에서 엄청난 파괴력은 부산을 대표하는 어느 정치인 못지 않는 경쟁력이 있음을 보여 주었습니다.
오후보님께서 무소속 출마에 또 양보를 요구 할 수없는 상황이고, 지금 새정연후보로 보선 출마도 뭔가 맞지 않는 것 같고, 앞으로 정치를 하려면 당적을 가질수 밖에 없는 상황이 왔지 않나 생각 합니다.


무소속 오후보님께서 다음 총선에서 부산에 출마 하신다면 오후보의 시너지 효과가 부산 전체에 도움이 되고 오후보님을 친노가 손을 잡아주는 현상이 됨. 지난 총선에 문성근후보의 예를 봄.부산에서는 다수의 당선 가능한 후보가 출마하면 서로의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이 상황에서 오후보님을 부산의 맹주로 키워줄 이유가 없다. 이번 보선에 당선 되고, 다음총선에 재선 되면 오후보님은 대권 후보로 부상할 가능성이 농후함. 부산시장권한대행, 수산부장관, 해양대총장 대권후보로 손색이 없는 경력입니다.
친안에 가까운 오후보는 문후보의 걸림돌이 될 수도 있고, 다음 총선에 출마 하신다면 친노는 1석2조를 얻을 수 있다고 봅니다.

큰 정치를 해야 미래가 있다고 봅니다.

부산은 박대통령님으로 다시 정립 되었다고 볼수도 있고, 누가 나와도 40%선이라고 봅니다.

김 전대통령님, 노 전대통령님께서는 국민에게 대의를 보여 당선 되셨다. 김 전대통령께서 수 많은 압박속에서 대의를, 노 전대통령께서는 무모함 속에서 부산을 지키는 대의를 국민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노재갑후보님이 구청장당선 되었다 보고 조경태의원님과 탈당하여 김무성대표님을 손들어 준다’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차기 대선 전에 큰 변화 있을 것 같지 만 국민들 바보아닙니다.
노대통령께서 J의원님 자택 방문을 거부하시는 대의를. 국민들 노 전대통령 당선 시켰다. 노재갑후보 공천에 대해 무엇을 얻었나. 둘다 잃었다고 봅니다.

이번 해운대 보선에 오거돈후보님에게 무소속 출마를 권하는 대의.... 그리고 외각에서 최선을 다해 당선 가까운 득표를 국민에게 다시 보여 주는 큰 정치를 하시면. 명분과 실리 다 얻을 것입니다.
오후보 인격적 대우에 대해 부산 시민들 문의원님을 다시 한번 생각 하실 것입이다.

안희정도지사님은 충남도민에게 대의를 보였다. 안희정도지사가 무엇을 하였기에 충청도에 전승에 기여 했을 까? 나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충청도민은 안희정도지사에게 큰 정치를 하는 대의를 보았다고 나는 생각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국민은 대의가 없는 야당 대선 후보 우리 국민은 지지 안한다고 봅니다.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밝힐 것이다.
2014 06 09

김대표님의 큰 정치 보기도 좋고, 지지를 받을 것입이다.
대통령감으로는 큰 정치를 해야 합니다.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밝힐 것이다.
2014/ 09/17

당대표 출마는 기정 사실이라고 봅니다.
김대표님의 친박 견제속, 개헌 발언은 유도성.
청와대의 견제가 대권후보 여당 1위를 유지하고 굳어지게하는 효과를 노렸다고 봅니다. 친노는 달갑지 않는 이상황을 빨리 벗어나야 한다고 봅니다.

여야 당대표로 클로즈업되면 청와대,반총장님을 견제하는 1석3조의 효과가 있다고 봅니다.
현 시점에서 존재 부각이 중요한 시점이라 할 수 있고. 야당 대권후보 여론 층을 박시장님, 안지사님의 이동을 차단하는 효과도 있지 않나 생각 합니다.

이번에 당권 잡고 정치개혁을 하여 대권 후보 한번 더 하시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하고 봅니다.

확실한 후보 선점을 위해 김대표님과 몇(오픈프라이머리, 상향식 공천)가지 개혁안에 합의를 하고 이번 총선에 실현 한다면 각 대표님은 대권후보로서 국민들에게 각인 될것이고, 정치 수준을 한 단계 업시키는 평을 받고, 자연적 청와대와 반 총장님을 견제 하는 효력이 있을수 있고, 여야 타 대권 후보들의 지지 하향 변동이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현제 정치적으로 볼 때 야당 경선 보다도 여당이 더 재미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첫째 그만 그만한 후보가 다수 있고,
둘째 계파가 뚜렷하게 나뉘어 져 있어 경쟁이 치열하여 국민에게 어필이 강할 것이라 봅니다.

야당은 후보가 적고
계파의 세가 다수 치우쳐 있다고 봄.
언론에 거론 되는 야당 대권후보는 박시장님과 안지사님은 현직에 계시고, 문의원님이 전 대권 후보이시고 당대표되시면 정치적 여러요소를 감안 하면 참여가 수월 하지 않타고 봅니다.

정치에는 계파는 필수가 아니라 자연적이라고 봅니다.
이번 당권을 안의원님에게 양보하시고 멋진 승부를... 야당 경선이 여당보다도 감동적이고 드라마틱함을 보여야 본선에 컨벤션효과가 난다고 봅니다.
노대통령님께서 대권 출마시 돈, 조직, 계파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단 하나 이 번 대권 후보중 내가 났다 라는 하나 만으로 그것도 원외에서 출사표를 던져 3번을 승리하였습니다.
친노는 안의원님에게 진 빚 청산을 하면 국민은 공감을 할것이고, 감동적이고 스토리있는 드라마 같은 경선이 될것이라고 봅니다.
본선 총력을 위하여 다른 방법도 있겠지만 이것 또한 하나의 방법이라고 저는 봅니다.

제 짧은 소견에 야당 대권 후보는 문의원님이 당대표가 되시면 어느 정도 결정이 났지 않나 생각합니다.
파이를 키우는 방법에는 위험 요소가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그쳐 통합이 되지 않나 봅니다.
패권주의, 계파 독식이란 말 뒤에는 분당이라는 말이 항상 나옵니다. 분당이 두려워서가 아니라 협력하고, 살아 있는 정당을 만들어야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있다고 봅니다.

김 대표님 개헌 발언.... 고도의 술수
친박 비박 라인을 자연 설정 하고, 김대표님은 그 속에서 세불리기 전략을 할것이라고 봅니다.

보수, 노인층, 영남 지역이 김대표님의 지지층 이고, 부산,경남은 친노의 발판이 된 지역이라 물러 설수 없음.
여야 모두 이번 총선에서 부산, 경남승리가 후보경선, 본선 승리의 토대가 될수 있다고 봅니다.

제 판단에는 문의원님의 당대표 출마는 존재 부각도 있지만 총선 승리, 또 한 부산 경남은 정권 교체의 핵심 고지라 점령이 꼭 필요하고, 김대표님은 수성을 해야 정권 재 창출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영남은 여야 어느 후보에게 압도적 승리는 없다고 보면 앞으로 사활을 건 싸움이 전개 될것이라 봅니다.

정치적 기반이 없는 지지는 사상누각이다.
현제 반 총장님의 여론 1위는 여야 대표주자에게 웃을 수도 울수도 없다. .
문의원님이 당대표가 되시면 스포트라이트를 여야 대표가 받게 되면, 반 총장의 지지는 하락 하는 변동도 가능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여야 대표님이 지지율 1위면, 반 총장님 추대론은 물 밑속으로 들어 갈수 도 있다고 봅니다.
반 총장님이 경선 참여는 온실 스타일과 맞지 않고, 청와대가 반총장님을 꼭 추대를 하고자 한다면 분당을 예상한 시나리오...
2014/11/17

어제’11/07’ 사하 괴정 시장길에서 60대 중반’아웃 도어 복장’의 남성이 협박을 하여 욕설을 하며 뒤따라 갔다. 나는 경찰 없나 하며 계속 뒤따라가자 4거에에서 범인과의 길이 어긋 났다. 오늘 오전에 사하 괴정시장에 갔다. 어제 범인은 없었다.

오늘 점심 먹고 도보 운동후 부산진역 전철을 탔다.먼 쪽에서 50대 남성’양복’이 입을 다물며 협박을 하였다. 욕설을 하기가 멀었다. 승차를 하니 바로 뒤에 있었고 내가 서면에서 내리자 뒤 따라 내려 에스칼레이트에 먼저 오려며 입을 다물며 협박을 하여 나는 적지 않은 목소리로 욕설을 하자 그자가 나보고 욕설을 하나 하여 나는 아저씨는 왜 입을 마둘며 협박을 하나 하니 아니 하였다. 나도 아니 하자, 그자가 나에게 무슨 소리를 하는 것 같다 하여, 왜 나보고 협박을 하나 하며 고함을 쳤다. 그리고 그 뒤에서 한번더 욕설을 하니 뒤돌아 보지도 않고 가자 나는 부전 도서관으로 나가는 출구로 갔다.

내가 시장 한 복판에서 고성으로 경찰을 찾음에 대해 협박을 하는 것이라 본다.

계속 욕설에 대한 대응 방법이 바뀌었나 보다.

지금 욕설을 할 때가 아닌 것 같아요. 모던 테러 방법을 강한 것으로 하세요.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밝힐 것이다.
2014/ 11/08

수영로 교회 초청.
2014/11/04 수영로 교회 초청을 받아 갔다. 교회 시설은 현대식 건물로 근엄하면서 웅장하였고, 강연장 사랑홀은 사설 공연장 같이 아주 훌륭하였습니다.

나는 일찍 도착하여 이 많은 좌석을 하며 걱정을 하였는데 조금 있어니 나의 생각은 기우였다. 사랑홀은 곧’수용인원 1500명’ 꽉 찼다.

조용하면서 발 빠른 진행요원들의 움직임, 조용한 분위기 속에 오케스트라, 4중창 음악을 즐기며 작가님을 기다렸습니다.

수퍼우먼이란 타이틀을 보고 남자들은 초청 대상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김영애작가님의 강단과 임팩트 있는 강연은 남녀노소 관게 없이 전관중들을 사로잡았다. 시간이 갈수록 재미가 있어 자리에서 일어나는 관중 없이 마지막 큰 박수와 함께 막을 내렸다. 아 베스트셀러’갈대상자’작가님은 무언가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다음날 권종희교수님의 힐링콘스트였다.
교수님의 강연은 한마디로 1인 뮤저컬이였다.
감동, 연기, 관중을 집중하게 하는 테크닉은 대단하셨다. 힘든 아이들을 위해 정부 지원금을 받아 냈다고 할 때 나는 박수를 못친 것이 후회스럽다.
참으로 감동적이였다. 힐링은 다함께 하는 것이다라고 하신 말씀은 참 겸손하시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레몬이야기 할 때는 얼마나 리얼 한지 나도 인상을 찡그린 것 같다.

두분 강사님 건강하세요, 김작가님의 강의도 놀라웠고, 나이에 한번 또 놀랐습니다, 권교수님의 시작멘트 참 매력적이였습니다.

나는 그다음날 참석을 못하여 많은 손해를 본 것 같다.
사랑홀 입구에서 진행요원님들의 선도에 따라 시드배정이 되어 있는 좌석에 착석을 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 져, 조용히 강연을 경청 할 수 있었습니다.

말없이 수고하는 진행요원님들 그리고 우리를 잘 챙겨주신 각 교구팀장님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목요일 정성을 다한 저녁 식사, 리모델링 공사에 많은 도움을 주시어서 겨울 추위에도 걱정 없이 하루 식사를 하게 됨을 동료. 어러신들께서 고맙다라는 말을 전합니다.
부산진무료급식소 리모델링에 참여 해주신 근무자님들 더운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고생하신 덕분에 우리는 따뜻함 속에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건강하십시요

수영교회 관계자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힐링이 되는 강연에 초청을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다종류로 셋팅된 맞있는 고급간식, 추운겨울을 잘 이겨 내라고 명품 보온병외 오고 가며 수고 했다고 챙겨주시는 것 때문에 아닙니다. 사회 약자인 우리에게 이런 기회를 주신것에 대해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꼭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첫번째 - 원만한 강연을 위해 진행에 적극 협조를 한다.
둘째 - 강연에 방해가 되는 행동을 삼가하며 경청을 한다.
셋째 - 동선을 축소하여 외부 초청자와 접촉을 최소화 하도록 노력을 하자며 다수의 동료와 약속을 하였음)
2014/11/13

지금 독극물은 투입 후 자극이 오는 곳과 시간이 틀린다.
현 상황에 투입 되는 독극물은 아마 증거가 남기지 않는 독극물일 가능성이 많타.
사인은 있는데 증거가 없는 사망. 특수 독극물 사용. 모든 걸 다 사용하세요. 저는 죽은 목숨입니다.
나는 당신의 정치 생명을 나의 죽음으로.....

신경 쓰지말고 계속 투입 하세요.
예고 안하셔도 저는 독극물 계속 먹고 있는 줄 압니다.
지금 까지 한 범죄 행위를 보면 이 상황에 왜 가만히 있겠어요. 추한 짓거리 하지 말고 하세요.

저 메일 잘 보고 있는 줄 압니다. 그래서 글을 쓰는 내가 부꺼러워 글을 줄이고 있습니다. 바람잡지 말고, 액션 쓰지말고 하세요.

요즘 증거 없는 독극물 있죠, 빨리 사용 하세요 저도 힘들어요, 조용히 죽여 주세요. 시간 낭비 하지말고,

그리고 알고 있죠,
내가 우연히 사망을 해도 당신은 정치 생명 끝이고, 사고사 당하여도 정치 생명 끝이다 라는 것을 내가 살아 있어도 마찬 가지니, 정리 하세요. 빨리

새장에 갇힌 내가....
앞 뒤에서 내리 쳐도 꼼짝 없이 당하고 있습니다. 심장을 향해 총을 쏘아도 저는 피하지도 막지도 못하니 알아서 하세요, 나의 건강은 말 할 수없는 상황이니 안심하고 하고 싶은 대로 하세요. 그리고 그에 대한 책임만 지세요.

그리고 이런 짓거리를 할 것이면 내가 창피합니다. 철수 하고 책임지는 자세로 범죄 행위에 대해 자수하세요.

롯데에서 cctv 사찰 사과를 했더만요, 내 사건은 사찰을 넘어 살인 교사예요. 자수하여 마지막 양심이라도 지키세요.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밝힐 것이다.
2014/ 11/16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정말 미안 합니다. 따스한 겨울을 보내라고 주신 선물을.....
저는 명품 보온병 1개를 매매를 하였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이해 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나머지 한개도 매매를 하고자 하니 감시자들이 방해를 하네요. 제가 몇백원, 몇 천원을 모으는 것에 대해 원천적 방해를 합니다.
몇일후 방문을 하니 구매자분께서 교회에서 받았죠 하여 나는 예 하였습니다. 대화 시 젊은 감시자가 저 쪽 옆 좌석에 있다가 제가 설명을 하자 없어 졌습니다.
30대 초반의 젊은 남자를 정확히 기억을 하는 것은 몇 달전 부산진무료급식소 뒷편에서 사복경찰관님들이 불신근무를 하시며 그 친구에게 주민등록증을 보자 하니 말을 안하고 있다가 경찰관께서 다른 사람과 대화 중 피하는 것을 저는 보았습니다 그래서 감시자를 정확히 기억하고 있고, 저에게 여러번 접근 액션을 치하였습니다.

괴정시장, 당리시장, 하단오일장, 구서오시게시장, 연일시장, 양정시장등 빵집, 떡집, 과일 가게에 방문하여 물물 교환도 성사 되지 않아 실수요자에게 접근하여 하나를 판매를 하였습니다.

혹시 오해가 있을 수 있어 보온병 구매자에게 호소문 한부를 드리며 제 상황을 간단히 설명을 하고 각 게시판에 올린 글도 보시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장기간 노숙 생활을 하였지만 교회 방문은 처음이였습니다.
2014/11/17


손이 튼다.

범법자님들 추한짓 그만하세요.
이 짓거리 할것이면 철수 하시고,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으면 자수하세요.
2014/11/18

내용이 장문이어서 발췌 부분을 따로 묶어(민간 사찰 발췌) 각 게시판(부산 시청, 다음-아고라 -억울)에 올렸습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글이 조잡합니다.이해 해주시고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용은 수정 없고, 존칭과 오타에 수정을 하였습니다.

혹시 잘못된 글이 있다면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