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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가 사찰을 당하고 있다

내용
민간 사찰을 당하고 있다.


참으로 분하고, 원통하고, 억울해서 도움을 요청을 합니다.
저는 부산 동구 부산진역에서 노숙을 하고 있는 전우용이라합니다. (남, 61세)
전직은 민주당 부산동구지구당 당직자 였고, 참여정부 출범 시 친인척 리스트에 올려져 있었음.
88년 부터 2006년 전까지 모든 선거운동을 자원봉사(개인 사비)로 하였읍니다.
정권 교체 후 어떠한 도움도 받지 않았고, 그 이후 단 한번도 연락한적도 없습니다.


감시,협박과 독극물 투입등으로 인한 독극물 중독으로 온 몸이 다 망가졌읍니다.
전 부터 감시를 당하고 있었지만, 2012/05월 부터 현재 까지 24시간 압박 감시, 협박을 받고 여러가지 독극물을 수없이 투입을 하여 초 죽음에 있습니다. (독극물 궁금증은 네이버 검색창에 태재준독살을 쳐보세요)


현 몸 상태는. 독극물 중독으로 인한 여러가지 증세(간 손상등)로 많은 고통을 받고 있읍니다.
몸무게 43kg, 피색은 검정에 가깝고, 2013/8월 이후 지금까지 정상적인 소변색은 보지 못했읍니다.
몸이 이 지경인데 두번의 보건소(부산진13/12/10, 동구14/3/24)건강검진은 정상으로 나왔음.황당..


엄청 집요하게 하는 독극물 투입.
성북구 길음동 찜질방 생활 시 독극물 투입을 파하기 위해, 싼 음식점의 한계에서, 타 지역 식당을 이용을 하기도 하고, 한번 이용한 식당은 피하기 위해 노력을 하여도,많은 감시자의 집요한 추적은 피하기 힘들었습니다. 무료급식소 독극물 투입은 아주 간단히 처리 할것입니다.

2006년 노숙인이 되고 난후 양눈에 태가 끼어 전 보다도 잘보이지 않는 상태에서도 희망을 가지고, 몸관리를(헬스 2시간. 웨이트,런닝,몸무게-60kg)계속 했고, 예전에 탁구코치 경력이 있어 현대 탁구의 기술과 이론을 공부하여 레슨도 할 수 있어, 현재 이 몸상태는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2013/6월 전에는 쉼터,하숙,고시원,찜질방 생활을 하였고, 그 이후 사찰과 독극물 퉁입으로 인해 처음으로 거리 노숙을 하여 무료급식소만 이용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어서 독극물 투입(2012/05월부터)에 대해 무 방비 상태였습니다. 2011년경 여러 업종에 종사하여 실업 급여도 받았습니다. 그 이후 주유소,인쇄소등 직장 생활을 여러번 방해를 받았고, 형제,자식을 등을 돌리게 하여 거리로 나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내가 무슨 잘못으로, 왜 이런 고통을 받으며 죽어가야 하는가. 이해도 안가고, 너무 억울해서 진실을 밝히 고자 합니다.

국가 기관에 진정한 내용입니다.
2013/09/04일 국가인권위에 개인정보 유출에 관한 인권침해(사찰에 이용 됨에 리스트 삭제 요구) 에 대해 진정서접수 - 09 11일 조사결과가 났음 에도 결과 내용을 송부를 해 주지 않아, 2013/10/07일 감사원에 인권위의 나의 담당근무자님을 직무유기로 진정서접수 - 2014/02/12일 감사원 답변. 2. 귀하께서는 2013/10/10. 감사원에 민원(접수번호 제2013-08723호)을 제출하셨습니다. 검토결과, 위 민원은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조사할 사항으로 판단되어 국가인권위원회로 하여금 이를 조사·처리하고 그 결과를 귀하께 회신하도록 하였음을 알려 드립니다. 인권위에서는 현재 까지 답변이 없고, 인권 침해는 계속 당함.
2013/06/7일 성북경찰서 길음지구대에 미행자(길음역 4번 출구)신고 - cctv 확인 결과 경찰관님은 화면이 정확 하지 않타고 합니다. 2013/06/10일 동작경찰서에 감시,협박에 대해 진정서 접수 - 결과에 대해 통보 없음. 2013/12/17 부산동부경찰서에 해킹과 감시,협박을 사이버수사대와 수사과에 진정서 접수 - 사이버수다대에서 미검거 통보를 받았고, 수사과는 통보가 없음. 2014/03/20일과 21일 사이 또 다시 해킹을 당하여, 해킹과 독극물 투입에 대해 03/21일 14시경 부산지방경찰청에 진정서 접수 - 05 20일 내사 종결 통보 받음. (범인들이 다수의 해킹, 복원을 한 이유는 이 기록물을 없애야 하는 절박함과, 모 국회의원님에게 메일 보냄에 대해 부담이 되어 복원을 하였다고 봄)

2013 /12/17일 동부경찰서 신고 한 날 독극물 투입이 있었고, 그리고 2014/03/21일 부산지방경찰청에 진정을 한후 경찰청을 비웃듯이03/24, 28일 독극물 투입을 하였음, 그 이후에도 여러번 독극물 투입이 있었읍니다. 저 생각에는 올바른 수사가 진행되었어면 더 이상의 감시,협박, 독극물 투입은 없었다고 봅니다.


2014/05/29일 전철에서 협박한 범죄자
키165-170Cm정도(파란색 티,파란색 계통 잠바차림,검정색 아웃도어형의 바지) 보통체격의 50대초반 남성이 범일전철역(05/29, 08:10경)에서 승차한 나에게 입을 꽉 다물며 협박을 하여 나는 그 자의 거주지 까지 따라 가며 항의를 하자 급히 자택으로 피했음.
지하철 2호선 동의대 7번 출구 앞 골목 부리나치킨 호프옆 골목 주위를 한바퀴 돌고 대로로 나서 비엠하우스 앞 건널목을 건너 우측 방향으로 진행 중 내가 말없이 계속 따라가자, 왜 따라 오냐 하여, 나는 이유를 모르나 하며 경찰에 신고를 하라 하자, 바쁜데 무슨 신고를 하나 했음, 둘이서 반도 보라 빌APT방향으로 도보를 하는 중, 또 따라 오냐 하자, 나는 왜 협박을 하나 하며 음성을 높이자, 오늘 처음 보았다 하여, 나는 당신을 여러번 보았다 하니 말을 못하였고, 경찰 신고를 몇 번이고 종용하였으나 하지 않았음. 그 자는 반도보라빌APT 정문 앞 부동산사무실과 반도친절마트 중간에 앉아 있는 두 중년 여성(공범 가)과 대화를 하고 난 뒤, 반도친절마트에 들어가 무엇을 구입(대화)을 한뒤 바로 나와 다시 버스(110-1)종점 방향으로 동행 도보를 하는 중, 버스 종점 앞 건물 1층 손짜장면집 옆 정문에 들어가려 하자, 나도 들어가려 하니, 자기 집이라 하며 문을 잠궈(봉투달린 끈으로 묶었음)버렸다. 나는 주위를 살펴 보고 어쩔수 없이 뒤 돌아 와(두 여성 없음) 반도친절마트로 방문하여 마트 사장님에게 방금 들어온 손님에 대해 인상착의를 말씀을 드리며 문의를 하니, 손님이 여러분와서 잘 모른다 하여, 사장님께 cctv가 있는지 문의 하자, 있다고 하여, cctv 가동(내 모습)이 잘되고 있음을 확인 하고 나왔음. 마트 나온 시간이 09경 임.
- 1호선에서 2호선 환승시 범인 바로 옆에서 동행을 하여 cctv로 범인 확인이 가능 함.
- 다수의 감시자들은 나의 동선을 정확히 파악 하여 어느 전철역에서도 협박을 함.


지금 혈청 검사를 하면 독극물 투입 여부를 알 수 있고, 결과에 따라 기록물의 신뢰성도 판단 된다고 봅니다. 2013/6월 부터 현재 까지 기록 중이며 분량은 A4용지 약 150매 정도 되고, 다수 중요한 내용도 있습니다.
저의 판단으로는 이정도의 정황증거면 수사하여 일벌백계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 내용이 공개 후 저는 지금 보다 더 위험을 감수 해야 합니다.
위 내용을 보시면 범죄자들은 국가기관의 업무를 부분적 콘트롤 할 수 있는 엄청난 권력자로 보여지는데, 제가 만약 사전에 무슨 잘못이 있었다면 죄의 대가를 받았겠죠. 죄없이 독극물 중독으로 온몸이 다 망가져 죽어가고 있는 저가 무엇이 두렵겠습니까. 목숨 걸고 싸워서 진실을 꼭 밝혀 처벌을 받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 글이 시작일 뿐이란 것을 분명이 밝혀둡니다.
이 범죄 행위는 나의 입을 막기 위한 범행입니다.
2006년 부터 노숙자가 된 저에게 음식물에 독극물 투입을 한다는 것은 상당한 이유가 있을 것이고, 그리고 저 하고 관계가 없었분들이 해킹,감시,협박 독극물 투입을 할 이유가 어디 있겠습니까.

도덕적 무장과 진보적 가치를 표방하는 정치 조직내 악질 범죄자가 있다. 대중들 앞에서는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자며 어깨동무하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 하며 뒤에서는 범죄를 자행하는 탈을쓴 이중인격자,

그리고 본인의 안전을 위하여 옛 동지에게 사찰과 독극물 투입등을 하는 범죄자는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2006년 노숙자가 된 후 양 눈이 멀어져 와도 누구에게도 말없이 모든것을 가슴에 묻고 6년간 지냈는데..
19대 총선 결과에 힘이 실리자 히든 카드 가지고도 노숙자 생활 하는 바보 ***쯤이야 하며 독극물 투입(2012/05)을 시작 함. 2012년 대선 후에도 계속 감시,직장생활 방해, 독극물 투입등을 하여, 여러번 그만 해라 하였지만. 결국 서울역으로 쫒겨나 몸이 이지경 됨. 내가 왜 사찰을 받아야 합니까. 제 밥 그릇도 못찾아 먹는 바보 ***이라서.... 바보는 독극물 중독 되어 험난한 고통을 당하며 길거리에서 죽어야 할 만한 죄입니까. 이 상태까지 왜 참았나 참 후회 됩니다. 나는 저들의 인격을 믿었기 때 문에 참고 기다렸읍니다. 이젠 아닙니다. 제가 왜 죄없이 죽어야만 합니까, 이 사실을 온 세상에 다 알릴 것이고, 가슴에 맺힌말 다 할것이고, 누가 어떤 피해를 보아도 모릅니다. 나는 힘든 고통속에 인내하고 기다렸읍니다. 부도덕하고, 악독한 범인은 누군지 아시겠습니까.

어느 정권에서도 없었다는 민간 사찰이 지금도 버젓이 일어 나고 있습니다. 사찰, 독극물 투입과 같은 악독한 범죄자는 처벌을 받고, 피해자는 자유를 찾아야 진정한 민주국가라고 봅니다

권력을 가진자는 범죄를 해도 되고, 없는자는 죄없이 죽어야 하는 세상이 대한민국입니까.
유전무죄 무전유죄란 말이 맞는 말이네요, 저는 목숨 걸고 싸워서 꼭 진실을 밝할 것입니다.


수사 관계자님들께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24시간 압박 감시를 받고 있읍니다.
몇 기관 및 경찰청등에 진정을 하고,인터넷에 글을 올리고, 독극물에 중독 되어 죽어(몸무게43kg)가도, 언제 어디서나 협박을 가합니다. 잠자리옆을 지나며 입을 다물고, 도서관에서 글을 올리면 기침 소리로, 급식소 앞뒤에 줄서고, 화장실 가면 따라 오고, 부산역내 TV 시청을 하면 뒤에서 막아 서고,동선을 지나 가면 휴대폰으로 액션을 취하는등 위협을 가합니다. 전 부터 협박자 시선을 피하기 위해 밑을 보고 도보를 하고있습니다

법치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이런 흉악한 범죄가 현재에도 자행되고 있고, 사회 약자인 피해자는 억울하게 당하고 있습니다. 지금 어느 시대 입니까. 백주에 사찰과 독극물 투입을 하여, 힘이 없는 국민은 잘못 하나 없이 이 험악한 고통을 받으며 죽어 가고 있습니다. 수사 주체 관계 없이 빠르게 수사하여 범인을 검거해야합니다. 혈청 검사를 하여 독극물 투입 여부가 판단 나면, 범죄 행위에 대해 확신을 가지고 수사를 하면 범죄 하부 조직인 범일지하철역 협박자 검거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많은 분들께 올바른 수사가 시작 되도록 도와 주었어면 고맙겠습니다.
두서 없는 글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범죄자들의 목표.

최선은 나를 이 지구에서 떠나 보내야 하고-엄청 스트레스를 받는데 다행히 운전을 하지 않으니 교통사고, 그리고 술을 먹지 않으니 심장마비 사고, 노숙자라도 나는 아무곳에서 자는 스타일이 아니라 객사도 없다. 사고사 위험은 타인에 비해 적다고 봅니다.
다음은 부산에서 떠나 보내는게 목적이고 - 부산을 선택한 이유는 상대의 아킬레스건 이니 떠날이유가 없습니다.
다음은 부산진무료급식소에서 밥을 못 먹도록 해야 하고 - 용두산 공원의 아침 배식이 없어진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불가능 합니다.
부산역내 TV시청 자리를 떠나게 해야 한다 - 나의 하루 휴식 공간이고, 나를 알리기 위함이 좋은 곳이고, 타인과 만남이 유용한 곳이고,

범죄자들의 범법 행위를 한 주요 내용.

민간 사찰을 하고 - 나의 동선을 파악하여 24 압박 감시를 합니다.
식사에 독극물 투입을 하고 - 무료 급식에 다수의 독극물 투입을 하였습니다.
독극물 투입을 피하기 위하여 - 좌석 숫자를 파악 하여 독극물 투입을 하여 좌석 모서리, 중간, 줄을 서서 급식을 하여도 피할 수가 없습니다.
왕따 시키고 - 자식 형제간의 관계를 거짓 왜곡 시켜 멀어지게 하였습니다.
근무´숙식´를 잘하고 있는자를 방해를 하고 - 여러 업종 일하였는데 감시자들의 방해를 받아 결국 서울역 거리 노숙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전방위 독극물 투입을 하고 - 서울 찜질방 생활 시 미행 감시 하여 여러 동네식당에 독극물 투입을 하였습니다.
노숙인 쉼터 강제 퇴소 되고 - 석연 찮은 이유로 퇴소 시켜 의식주 견제를 하였습니다.
아침 무료´용두산공원 아침 배식´급식 중단 되고 - 그 전 배식을 하였는데 쉼터 퇴소 뒤 아침 급식을 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살고자 운동을 하면 독극물 투입을 하여 몸을 망가지게 하고 - 런닝,스트레칭등으로 운동을 하면 독극물 투입으로 건강 관리를 방해를 합니다.
무료급식소 밥량을 조절 견제 하고 - 줄을 서서 배식 차례가 오면 봉사자가 배식자들에게 배식 대기자가 많타고 함. 나는 밥량 견제를 알고 그 내용을 메일 일지에 글을 쓰니 다음은 신호를 하였음. 다른 방법을 동원합니다.
잠자는 것 방해 하고 - 주취 노숙인´감시자´을 이용하여 시끄럽게 합니다.
간식´주식´ 먹는 것 방해 하고, 후원자님들 음식 받는것 방해 하고 - 나의 동선을 파악 하니 시간을 피해 감. 후원자님들이 나의 잠자리 까지 오지 않음´보편적 후원자님들은 노숙인 한 사람이라도 더 주려고 찾아 다닙니다.
각 구청 호소문 무료 복사 하는 것 방해하고 - 어느 구에서 복사하려 하자 직책이 있어신분이 다가와 복사 량을 말씀 하지길레 복사 내용을 보였더니 줄행랑. 내용을 보면 구청 직원이 야당을 도우는 상황이 됨.
각 사이트 글을 올리려니 해킹하여 방해하고 - 수정, 부전도서관, 동구청민원실에서는 아이핀 로그등 글을 올리려면 방해를 많이 받아 부산시청민원실을 이용을 합니다.

독극물 투입.
외부 접촉과 대화 견제 -외부와 대화를 하고자 하면 투입. ´ 2012/05 첫 독극물 투입´
동선 이탈- 동선 이탈을 하여 내 마음대로 타 지역으로 가면 투입.
기관 진정- 정부 기관이나 경찰서등 신고 하면 투입.
반항,반발- 반항,반발 내용이 있으면 투입.
잘못 인정 ´아들´- 범죄자들의 잘못을 인정하여 대화를 승낙 하자 투입.
고지- 누가 접근을 할 것이다라고 투입.
특사 접근 거부- 특사 자격인자를 거부 하면 투입.
정치 행보-정치적 행보에 대해 견제성 투입.
게시판 글-각 사이트에 글을 올리자 투입.
게시판 내용- 올린 글 내용 검토 후 투입.
검색창 내용 - 정치자금법등 내용을 검색하면 투입.
자유 행동- 나의 정치적 자유 선택 NO 투입.

협박.
상황에 따라 협박을 함.
동선 이탈-동선 이탈을 하면 협박을 합니다.
접근 거부-접근 하는자를 거부 하면 협박을 합니다.
무기 협박- 칼로 위협을 합니다.
폭력적 협박-쌍욕을 하며 시비를 걸어 옵니다.
언어 협박-화장실이나 지나가며 협박성 발언을 합니다.

감시
동선-동선 언제 어디서 내가 감시자라고 액션을 치합니다.
각 전철역-아무 역이나 하차를 하여도 감시자가 액션을 치합니다.
잠자리- 잠자리에 이탈에 대해 주위 감시자가 있습니다.
화장실-화장실을 가면 바로 뒤따라와 휴지통을 확인을 하고 거울 봄, 아무 볼일 을 보지 않고 그냥 액션만 치하고 나갑니다.
휴식공간-TV시청시 감시자가 바로 옆에 있습니다.
식사시간-급식 줄을 서면 샌드위치 방법으로 포위 합니다.

wjsgudrkd@nate.com 2014/11/06 부산시청 민원실에서

- 내 신변에 이상이 없는 한 식사는 부산진무료급식소, 수면은 부산역내를 이용합니다.
2014/05/30, 10/27 다음 수정,
10/28 - 새누리당,새정치연합,진보당,국제신문,부산일보,
11/06 - 안전행정부,교육부,국토교통부,보건복지부, 환경부,검찰청,부산시청,

각 사이트에 글을 올리고자 하는데 수정,부전도서관에서 방해´해킹´를 받아 동구청,시청민원실을 이용을 합니다.


나의 동선과 일지.
1)기상. 세면 부산역 06:00전후 - 2) 아침식사.부산역 06:40 전후 - 3)부전도서관 출발 07:00 전후 -4)부전도서관 도착 07:30전후 - 5)무작위 장소 도보 08:00 - 6)동구,시청민원실,부전,수정도서관 09:20 전후 - 7)점식식사. 부산진무료급식소´화, 구서동. 목, 범어사´ 12:00 전후- 8) 식사 후 부산진지하철역내 도보 30분 13:20 전후- 9) 부전,수정도서관,시청,동구민원실 14:00 전후 - 10) 저녁식사 부산진무료급식소 17:00- 11)부산진역 출발 범일역or좌천역 서면 도보 17:50 전후- 12)부전도서관 도착 18:20 전후 - 13)부전도서관 출발 18:20 전후 - 14)부산지하철역 도착 18:50전후 - 15)부산역 앞 탑 마트 19:00전후 - 16)부산역 도착 19:10 - 17)세면19:50 - 18) 부산역사내 TV시청20:00 - 19) 취침21:00 .

아침식사 후 아무 역에서 하차 동선을 벋어나 감시자 없이 운동´2-30분´을 함. 점심 식사 후 부산진지하철역사내 30분 도보 운동, 저녁 식사후 좌천역or범일역에서 부전도서관까지 30-40분 도보를 합니다.

다수의 독극물 투입으로 인하여 몸무게가 60kg에서 43Kg. 이 것은 범죄입니다. 자수 합시다. 경찰이나 수사 기관에 신고 하여 이 사건을 수사하여야 합니다.
무엇을 모르고 알바했다 하여 무심코 넘기면 한 사람의 생명이 위험합니다.
친구의 부탁이나 교내 관계자의 부탁이든 신고를 하여야 지은 죄는 용서 받고 양심의 가책도 없어 집니다.

신고 방법.
독극물 투입, 감시,협박을 한분은 경찰서 신고 하면 경찰서에서 나의 메일로 연락 할 것입니다.그리고 경찰,검찰청 홈페이지 청장님과 대화 창을 이용하여도 됩니다.

일과 중 동선은 벗어나도 20:00-21:00 TV (부산역사내 2층 배스킨라빈스 앞 TV )시청은 꼭 합니다. (익명 처리 가능 하니 꼭 부탁을 드립니다)
-나의 인상착의는 안경, (3-10)흰 모자, 흰 긴소매(NEPA), (1-2,10-15)흰 모자, 검정티 긴소매 착용.
- 묻힐 뻔한 윤일병 구타 사망 사건도 한 병사의 정의로움속의 용기였습니다. 저도 너무나 억울하기에 이런 부탁을 드립니다. 용기를 가지고 신고를 바랍니다.´신고자는 처벌을 받지 않습니다´
(2014/08/26 일 부터 협박자에게 강하게 욕설을 하였다. 그러니 얼굴을 돌려 입을 다물며 협박을 한다.
독극물 투입을 하려면 적은 량으로 하지 말고 강하게 하세요, 독극물 투입을 해놓고 자랑 하듯이 고함을 치며 협박을 하고, 그리고 예고도 하였고, 투입 후 복통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데 주먹을 쥐고 죽인다고 협박을 하였고, 지금은 왜 그전 같이 못하죠, 협박을 하려면 얼굴 돌리지 말고 정면을 보면서 하세요, 경찰 개입이 무서우면 철수 하고 자수 하세요.
엄청난 권력, 조직,경제력 두려울게 무엇이 있습니까. 건강한 사람을 다 죽어가게 만들어 놓고도 이상 없이 계속 감시,협박, 독극물 투입을 하루 도 빠짐없이 하고, 친인척 다 왕따 시키고 길거리에서 죽어도 누가 무어라 합니까.
무엇 때문에 사람을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았어요, 정상적인 사회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을 다 죽어 가도록 만들어 놓코, 왜 지금은 못 합니까 바보 같이 그냥 죽이면 죽을 줄 알았어요, 당신들이 나 같이 당하였어면 어떻게 할까요)

- 나는 내 고향에서 처참하게 죽을 것이고, 당신은 비참하게 정치판에 떠날 것이다.


발췌 (8

세월호 특별법 타결.
여야 의원님들 10월말까지 약속 대로 하셨네요, 참으로 수고 하셨습니다.
국회는 합의를 한 마음으로..... 조사도 유족 뜻대로 진행 되었어면 하고, 결과도 유족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진장 조사에 지위고하 없이 조사에 적극 협조를 해야 합니다. 정확한 조사로 인하여 책임을 질자는 책임을 지고,처벌을 받을자는 받고,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다시 한번 유족들의 마음을 아프게 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유족님들의 원대로는 아니지만 잘 되시리라 믿습니다. 유족님들 힘 네시고, 빠른 건강 회복을 바랍니다.
2014/11/02



용서 해다오


구조 요청을 한 뒤
애들은 자리 지켜라 하고
어른들은 구조선으로 탈출
그 것도 책임있는 선원들이


미안하다 정말 미안하다


어린 친구들아 하늘나라에서 편하게 지내 면서 하고 싶은 것 하렴
노래도 하고
춤도 추고
맛있는 것 먹기도 하고
수다도 떨고
그리고 용서도.................


그래야 만 한다 꼭 그래야 만 한다
그래야 친구들도 그리고 우리들도 눈물을 거둘 것 아닌가


잘가라 어린 친구들아 잘가거라 어린 친구들아 정말 미안하고 미안하다.
2014/05/02




지켜 보렴

용서 해다오 (2


세월호는 침몰 하고
구조는 우왕좌왕
생존자 한명 못 구하고
국민은 분통터져

잘못 했다 잘못 했다 용서 해다오

어린 친구들아 하늘 나라에서 멋진 신사 이쁜 숙녀 한쌍 되어 지켜 보렴
따스한 햇님 되어
밝은 달님 되어
반짝 반짝 별님 되어
지켜 보렴

지켜 보고 지켜 보고 또 지켜 보렴

그랴야 만 한다 꼭 그래야 만 한다
그래야 만 두번 다시 이런 일이...........

약속 하마 약속 하마 용서 해다오

잘 지내라 잘 지내거라 어린 친구들아


세월호 희생자의 명복을 빕니다

2014/05/12 위글은 추모에 올린 글입니다.


보수와 진보의 구도로 몰고감. 세월호, 윤일병 사건으로 야성 회복하여 대권후보 우위 확보.

학생들 박위원장 사무실 점거는 국회 협상용이 아니고, 의총용...
집회 한 번 없고, 총학생회 성명서 없이 바로 위원장 사무실 점거라.

문의원님 직접 유족들의 동의를 요구.
11일 의총에서 세월호법 타결에 비대위원장 책임지고 사퇴하라.
박위원장 당사 점거로 날개 꺾임.

조기 전당 대회 개최 급물살.
2015년 2월 까지는 6개월의 긴 시간에 두 가지 난항.
안의원님 회복할 시간이 충분하고 친노 당권 쟁취에 안의원님 반대로 피 터지는 정쟁 벌어질 가능성 농후함.
김대표님 6개월이면 충분히 당을 평정 시킴. 박대통령에게 머리만 숙이면 대권후보 1위 유지하고 더욱더 공고해짐. 이 부분은 문의원님에게 치명타 일수 있음.
부산 맹주 싸움에 문의원님이 밀리면 전국 지지에도 영향이 미침.

문의원님은 부산에 진보적 정치 성향으로 김대표님과 선명성 경쟁에 나서 우위를 확보를 할 것이라 봄.
여기서 밀리면 야권 후보 구도가 박시장님, 안지사님에게 여론이 돌아갈 가능성이 있고.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반드시 밝힐 것이다.
2014 08/10


큰 명분 작은 명분.
문의원님 단식 투쟁은 두마리 토끼를 잡는 것과 같다.

큰 명분은.
선명성 경쟁에 우위의 선택,
서민의 후보 부각,
야성 부활.

작은 명분
새정치연합의원 몇분께서 몇일 전 단식 투쟁을 하겠다 하여 문의원에게 명분을 주어, 그다음날 문의원님 단식 투쟁 시작.

야권 후보, 최대 계파 수장이 단식 투쟁은 합의안에 대해 부정한다는 것이고 이에 대해 비대위위원당 부담 안 가질 수가 없다.
문의원 단식은 세월호 특별법 협상 대상자가 비대위원장에서 문의원님으로 넘어 왔다.

야권 후보는 현재로서는 문의원님으로 정리가 된 상태다.
김두관 전지사님, 손학규 전의원님은 이번 보궐선거 낙선으로 다음 대권 가도에 날개를 잃음.

단식 순조로운 출발. 문의원 단식에 유가족 초 강경자세로 답변,
단식의 후폭풍이 있을 수 있다. 유가족 청와대 면담 성사. 유가족이 원하는 특별법을 받아 내지 못하면 후폭풍을 맞을 수 있다.
의학적 위험 수위 까지 가야 추석 민심 독점 할 수 있고, 야성도 부활 된다고 본다.

문의원님 단식에 김대표님 대응은.
부산 맹주 싸움 김 대표님은 무엇으로....
가득도 신공항건설 부지 확정에 대해 서시장님과의 관계와 청와대 시큰둥한 반응은....

시너지 효과
부산 경남 친노의 잠재력은 부산 후보가 문의원님 단독 일 때 무시 못할 것이라 본다.
부산 출신의 여 후보가 나오면 시너지 효과의 원동력이 떨어진다. 현재 야 후보는 문,안,김 있어 부동층 지지를 받을 수 있다고 본다.
여 후보는 김 대표님이 유일하여 만약 김대표께서 여 후보가 된다면 YS이후 여당 후보가 되어 김대표님의 지지 무시 못할 것이라고 봄. 부산 경남 중립적 지지자가 김대표님으로 돌아 서면 시너지 동력을 잃어 버릴수도 있고,시너지 효과는 대단한 의미가 있음. 부산에서 바람을 일으켜 중앙으로 몰아 간다 라는 시나리오가 가능하다고 봄.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밝힐 것이다.
2014 08/21


16일 북한이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 하였다.
무력시위하는 망나니 지도자 김정은,
천륜적 범죄 행위를 서스럼없이 하는 젊은 지도자,
그런데 현실적 북한 지도자 인걸요,
자기 자리 지키기위해 무슨짓을 못할 까요,

보수적 남한 대통령님,
우리 군의 수뇌부는 강경파, 자기 자리 보존하기 위하여,
이러다가 입질 한 것을 덥석 무는 날이면,
아무리 우리군이 미군 통제하에 있다지만,
국민은 불안 합니다.

어쨌던 정상회담 이야기가 우리 쪽에서도 나오긴 나오는데,
하기야 하는 거군요, 하시면 대박 터지는 것 아닙니까?
다음 대통령 선거를 위해서라도,

무료급식소 이용자 어르신들 국민기초연금에 예민하시더라 ,
사회 약자층의 복지제도 완화를 위한 자금은 국방비 예산 절감이 최선이지 않나 싶다.

강한자가 손을 잡아 주는 것은 포용이고,
약한자가 손을 내미는 것은 굴복입니다.


이말은 현 남북 관계에 딱 맞아 떨어지는 것 같음.
남북정상회담 기대합니다. 성과는 정상회담 자주 하여 내면 됩니다.

나는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반드시 밝힐 것이다.
2014 03 20


윤일병사망 사건 가해자 법정 최고형.
당연한 결과다 말없이 당하는게 바보가 아니다.
영원히 감방 생활을 하며 반성을 해라.

말없는 것은 말을 못해서가 아니다, 고통 속에서도 많은 생각을 하며 참고 있었다. 젊은이의 참된 인내였다.
너의들은 즐기고 있을 때 윤일병은 힘들어도 눈물속에 다음을 기다리며 인내 하고 있었다.

독극물 투입을 한 너의 들도 저들과 같은 죄를 받을 것이다. 기다려라 인간 이하의 짐승들아.

다른 독극물 투입이가.
독극물 투입 후 자극과 시간이 전과 틀린다.
복통 독극물 투입 후 복통이 오는 시간과 비슷하고 물이 당김. ´복통 독극물 복용 후 통증은 정확히 4-5시간 사이에 옮´
복통으로 수면 방해가 심하고,

어제도 국회 게시판은 등록이 안된다.
아이핀 로그를 하고 게시판 글을 등록을 하면 안되는데 취소는 잘 된다.이상하다.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밝힐 것이다.
2014/ 10/31


한 때 정권 실세가 요즘 하시는 일.

오늘 복통으로 점심을 먹지 않았다.
계속 독극물 투입을 한다. 무슨 발악을 하는 것 같다.

잠자리 견제를 하여 나는 잠자리를 다른 곳으로 옮겼다. 옮기기 전 잠자리는 구석이라 감시자가 잘 보이지 않았을 것임, 지금 자리는 잘 보이는 곳임. 감시자가 몇 군데서 나의 잠자리를 주시를 하고 있다.

밤에 시끄럽게 하여 잠을 못자게 한다.

밤낮 술을 먹는 자가 술을 먹지 않고 일찍 와서 자고 내가 잠자리에 오면 여럿 모여 술도 마시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큰소리로 잠을 못자게 방해를 한다.

참으로 대단하고, 큰일 한다. 정권 실세가. 이렇게 하고도 얼굴을 들고 다닌다. 부끄럽다.
또 무슨 연구를 하죠,

독극물도 전과 같이 강하게 하고, 협박도 대담하게 하세요, 결과는 나와 있죠,

부산역사내 TV 시청은 하루 유일 휴식 시간이다. 앉아서 보는 TV 시청에 견제가 너무 많음. 내가 앉아 보는 것이 외부자들에게 정확하게 판단을 할 수 있어서 아니면 뭐지...

어제 부전도서관 현관문 입구에서 60-70 노인이 옆으로 보며 입을 다물며 협박을 하였다.
입구는 ccTV 사각지대인가 그곳에서 협박을 여러번´예)2013/03/13´ 받았다.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밝힐 것이다.
2014/ 10/29

외각 잠자리(1)에서 방해를 받아 중앙(2)으로 나왔는데 몇 일자니 내 잠자리에 물´바닥 박스 다 젖음´을 부어 방해를 하여 다시 다른 자리로 옮기(3)니 또 그자리에 견제를 하여 다시 또 옮겼(4)다. 어제는 옮긴 자리(4)에 다시 견제를 하여 또 다시 옮긴(3)자리에서 잠을 청하였다. 오늘은..... 보편적 노숙인의 습성은 자기가 자던 자리에서 자는 버릇이 있음. 3의 자리는 여러가지 불편 하여 노숙인들이 피하는 자리다. 경찰대 앞,통로 시끄러움,추위,매인 통로라 일찍 일어나야 함,불이 밝은등 무엇보다도 서점 정문이라 폐점´22:00´ 전에는 쉴수가 없다. 피곤한 노숙인들이 서점 뒤편(4)은 일찍 쉴수 있어 그자리를 많이 이용을 한다. 내가 자는 자리는 늦게 잠자리를 찾는 노숙인들이 할수 없이 이용하는 자리다. 나는 그곳에 31,01일 이틀간 자리를 확보 하기 위하여 가방을 놓고 그 주위에서 1시간이상 기다렸다. 힘이 들었지만 할 수 없다. 감시자가 지켜 보는 것보다는 낮다. (1)롯데리아 옆 기둥뒤, (2)미화원 창고 입구, (3)서점 정문 옆,(4)서점 뒷편,


요 몇일은 협박자가 적었다.
근거리에서 원거리로 바뀌었다.
무슨 획책이 있겠지.

어제는 잠자리에서 말 다툼이 있었다.
나의 잠자리를 계속 지켜 본 감시자가 내 발 바로 밑으로 와 잠자리를 잡자, 다른 자리 많은데 꼭 여기서 자야 하니 무언가 찔리는 가 욕설을 하였다. 나도 고함을 치자 근무자님이 오셔서 한 말씀을 하시자 감시자는 다른 곳으로 같다.

추한 짓거리 그만 하세요.
그러지 말고 그 많은 조직원으로 부산역 잠자리를 장악 하세요.

내 상태가 어떤 상황인데 나에게 이런 짓거리를 하는 이유를 모르겠고, 창피를 넘어 한심하다. 당신들이 지금 까지 한 범죄 행위가 지금 와서 겨우 이 짓이가.
할 일 없으면 그만 철수 하고 자수하세요.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밝힐 것이다.
2014/ 11/03

부산역사내외와 tv 앞자리에 시끄럽고 문란서럽게 하여도 질서를 지켜 달라고 하시는 부산역 근무자님 참으로 고맙습니다. 취중 소란을 단속 보다도 선도를 하시는 철도경찰 근무자님 정말 감사합니다. 부산역사를 깨끗하게 하시는 미하원분들 그리고 역내 매장에서 영업을 하시는 사장님들과 종사자님들 여러가지 불편 하실 것인데 이해 해주셔셔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사회 약자인 노숙인들을 사랑과 배려를 해주시는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두다 건강하십시요, 꼭 건강 하시기를 바랍니다.
2014/11/04

내용이 장문이어서 발췌 부분을 따로 묶어(민간 사찰 발췌) 각 게시판(부산 시청, 다음-아고라 -억울)에 올렸습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글이 조잡합니다.이해 해주시고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용은 수정 없고, 존칭과 오타에 수정을 하였습니다. 혹시 잘못된 글이 있다면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