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연금 교육 요청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공무원 연금 교육 요청


공무원의 연금 개혁이 이명박 정부에서나 박근혜 정부에서 있었다면 발표를 해야 하고
또 공무원 교육원에서는 공직자인 당사자들에게 미리 교육을 시켜야 한다.
공무원의 보수와 연금 적자의 재원이 국민의 세금으로 충당이 되므로
현재 사회적으로 공무원의 연금이 잇슈화 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

제안자가 이전 듣기에는 연금 수급자가 기관청에서 재취업하여 보수를 받으면 연금액이 감해진다고 하던데.... 그동안 폼으로 했는지.......
연금 수급액 보다 월 보수가 많으면 연금은 중지시켜야지........

참 한심한 공무원들.......
(안상수 경남 창원시장, 홍준표 경남지사, 안동시청 권영세 시장, 박완수 인천공항 시장을 포함하여.......)

그리고 재임 시 " 내가 앞장 서겠다 " 고 하신 김영삼 대통령은 왜 이리 조용하신지......

본인이 이 나이 되도록 한국에서 시집 안가고 혼자 사는 것도 이유가 있었구나 !

제안자가 이런 남자들의 마누라였다면
집안에 바가지가 남아있지 못했을 것이다. (^^ - 사모님들, 미안합니다 ! )

그리고 안상수 창원시장에게 계란을 던진 시의원이 김씨라고 했는데.......
그 시의원은 박완수 창원시장이 진해시에 야구장을 건립하겠다는 말도 되지 않는 엉터리 계획을 세울때는 무얼하고 있다가 이제 와서 돌발행동을 하는지....
혹시 안상수 시장이 전직 검사로서의 공무원 연금을 타고 연금을 시장을 하면서 적지 않은 보수를 받으므로 배가 아파서 그런 것은 아닌지......... 보통 시의회의원들은 전직 공직자들이 없는데 그것은 공직에서 시의회의원님들의 협조와 참여를 받겠다는 목적으로 구성된 것이 기초의회의원들이므로 당연한 것이다. 어찌하던 김씨들에게는 소수성의 안씨성이 만만한 것은 분명한 모양이다. 제안자를 잘라 낸 금정구청장도 김문곤씨이고 지역의 국회의원은 김진재 의원님에서 아드님인 김세연 의원님이 물려받았으니......

왜 박근혜씨가 ' 칠푼' 이라는 말을 들으면서 지난 대선, 정치권에서
대통령 후보로 낙점이 되고 또 지지를 받았는지 알만도 하다.
그리고 부산 서구의 다선 국회의원이었던 박찬종씨가 대선 전 갑자기 안철수씨를 지지한다고 한 이상한 장면도 이제는 이해가 된다.

부산시 인재 개발원 원장(김영기 원장)은 부산시 공직자들이 공무원 연금에 대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하라 !
부산시가 ' 혁신 도시' 가 아니라고요 ?

원장 자리, 부산대학교 행정 대학원장을 지낸 분이면 충분히 할 수 있다.
이원장, 강원장, 김원장...... 나이가 장애가 되는가 ?
그러나 자신이 고사하면 어찌하겠는가마는 ......

시장이나
여성대학을 주관하는 여성담당(=이전 부녀계장)의 목이 뻗뻗하면
좋은 인사를 모시지를 못한다. 왜냐하면 인사권 등은 기관장의 고유권한이기 때문이다.
부산 도시개발원장의 자리보다 부산시 인재개발원장의 자리가 더 중요하지 않나 ?

낙동강의 기적(?)으로 안되면 수영강의 기적(?)도 있을 수 있다.

-- 2014. 10. 29(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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