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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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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식품 등록 (부산시청, 시민 게시판 )

내용
< 정부 식품 등록지(부산시 시민 게시판)에 대한 국민들의 열람이 매우 저조하여 3/4분기 즉 9월에는 정부식품과 관련되는 다음의 글을 재등록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열람 자수가 적은 것이 아니라면 식품의약품안전처, 부산시청 시민 게시판과 각시도청의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은 조회자 수를 바로 !
그것이 곤란하다면 조회자수를 없애는 것도 한 방법이다.
제안자가 가진 컴퓨터의 본체는 중고 컴퓨터이다. 인터넷은 KT, 박근혜 정부들어 컴퓨터를 켜자면 3번은 눌러야 컴퓨터 모니터에 글이 나타난다. 버젼이 낮아서 교체를 해야 한다지만 왜 박근혜 정부 들어서 갑자기 그럴까 ?
각시도청의 자유 게시판에서는 조회자수를 없애도록 해야 한다. 현재 대구시는 조회자 수가 밖에서는 표기가 되지 않고 있다. 잣대가 없어서도 안되겠지만 엉터리 잣대는 더욱 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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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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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정부)


제안자 : 소속 및 직성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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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정부 식품 등록 (부산시청, 시민 게시판 )


가 ) 등록 건수 : 총 104 건

1. 정부 식품 : 54건
0. 등록 일자 : 2014. 6. 14일 / 6. 15일 / 6. 20일 / 7. 2일

※ 주, 광주광역시의 배추 김치인 ‘ 감칠배기’ 는 자가 품질 검사 중인 정부의 식품으로 광주광역시청의 시민 게시판, 전남도청 자유 발언대에 등재하였습니다.


2. 식품 관련 : 29 건
0. 등록 일자 : 2014. 6. 26일


3. 새내기 요리 : 21건
0. 등록 일자 : 2014. 7. 2일/ 7. 9일,


나) 등록지 : 부산광역시청 (제안청)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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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정부 제안 추진 내용 (파일), 등록 안내


정부 제안 추진 내용을 별첨과 같이 등록하여 홍보합니다

0. 파일 등록처 : 전남 담양군청 홈페이지 - 군민참여 - 자유 게시판

0. 파일명 및 개수 : 홍보1 - 030712 ... 7개 파일 (총 8개 파일 )

0. 등록 일자 : 2014. 6. 11일(수)

※ 담양군수 : 최형식


-- 2014. 6. 11일(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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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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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작성자” 로 이동하여

작성자의 칸에 “ 안정은” 을 써서

클릭(누르면)

작성자, 안정은의 글이 모아집니다.

식품안전과 관련된 글 등을 골라서 읽어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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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의 정부 식품은 위법한 식품이 아니고 합법적인 식품이다.
여기에는 정부의 재정지원과 기술지원, 인력도 지원된 우수 식품이다.
제안자의 지원은 인력지원이다.

세간에서는 " 영원한 승자도 영원한 패자" 도 없다고 한다.
제안자는 한국에서의 희성, 안씨성으로 김이박에 비교하면
룰이 없는 싸움과 경쟁에서 승자가 될 자신이 별로 없다.
더구나 영원한 승자가 될 자신은 더더구나 없다.

식품안전판이 언제까지 정치판이 되어서는 안된다.
누구는 “ 민주화가 밥을 먹여 주는가 ? ” 했다. 그렇다
국민들이 내는 식품안전기금으로 식품 전문가를 들여
식품을 인증케 하면 밥을 먹여 줄 수도 있다.

국민들의 생존권을 보장하는 식품안전장치는 궤도상에 올라 있다.
정부는 조속히 실행해야 한다.
더 이상 제안자 가족 희생시켜서는 안되고, 姓폭력, 연약한 女性폭력 계속되어서도 안된다.
박근혜 대통령은 어려움이 있으면 이명박 대통령을 만나야 한다.
지방 공무원이 자리에서 2.3년 근무하다가 이동해도 업무인계 인수를 받고 그리고 일을 해가면서도 전임자에게 전화를 한다.
하물며 일국의 대통령이 추진 중인 국정 어젠다를 인수받지 않아서야.
미국 대통령도 만났는데
식품전문가 대표를 선임할 전직대통령을 만나지 않고 실행이 되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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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자의 중요 경력 (학력 제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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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973년 6월 5일 ............ 부산시 5급 (현 9급) 공개 경쟁 채용
* 당시 : 박영수 부산시장 ( ※ 강판녕 동래구청장 )

* 박영수 부산시장( 재임 : 1971년 6월 ~ 1977년 7월)은
현직에서 부인이 병사 -- 동래구청의 여성 공무원들이 문상을 갔다


0. 2002. 4. 30일자 직권 면직
* 당시 : 김문곤 금정구청장, ( ※ 안상영 부산시장 )

* 제안자의 복직은 처분청장인 금정구청장(현 구청장 : 원정희)이 하거나 6급의 직위를 직위가 아닌 팀장(또는 시군구청의 ‘담당’, 동 주민자치센터에서의 ‘주무’ )으로 바꾼 책임자인 대통령이 해야 한다.

-- 2013. 8. 23(금)/ 2014. 10. 1(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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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해방후 정부사의 이해


사사오입 개헌이란 ?

건국 후의 초대 정부인 이승만 정부(이승만 대통령의 초임 연령 : 75세)
는 정부 수립의 1948년부터 시작하여
4년 중임제의 임기는 8년 후이므로 그 임기가 1956년까지이다. ( 75세 + 8)
그간 1950년 6.25 전쟁으로 국력을 소모하여
초대 대통령인 이승만 대통령 ‘ 연임 제한 철폐’ 를 위한 개헌을 국회에 상정했다. 당시 여당은 자유당이었다.
그 결과 국회의원의 재적의원은 당시 203명이며 개헌은 중요사안이라서
재적의원의 3분의 2의 찬성을 얻어야 했다.
1954년 11월 치루어진 개표결과는 찬성이 135명 이었다.
203명의 3분의 2는 135.333 이다. 135.333 이란 숫자는 135 란 수를 넘는 수이지만 절대 136은 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가결이 된 것인데 이는 이후 이승만 정부의 불씨가 되었다. (국회의원들이 무식했군 ! )

이승만 정부의 임기는 1960년 ( 75세 + 8 + 4 =87세 ) 이 끝나는 해이다. 그런데 그 해 3. 15일 자유당의 선거에서 부정선거가 있었다고 4. 19 학생의거로 나아갔다.
( 이승만 대통령이 1960년 3. 15, 정부통령의 직선제 선거에서 왜 또 대통령 후보로 나갔는지는 당시의 헌법이 없어서 모르겠다 - 1954년의 개헌은 초대 대통령의 삼선 개헌이 아니고 ‘연임제한’ 철폐에 의해 ? )
이승만 대통령은 1960년 5월 하와이로 망명을 떠났다. 국회의 정치와 정부가 동일시화된 결말로 이해가 되어진다. 맞는가 ?


참고 문헌 :
김영삼, [민주주의를 위한 나의 투쟁, 김영삼 회고록 ], 2000년, 백산서당,
98쪽 ~ 143쪽

※ 1954년 당시는 사람들의 이승만 박사에 대한 존경심이 대단했던 때였다.
( 99 쪽 )

-- 2014. 10. 1(수) / 10. 3(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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