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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읍면 식품 판매소 개원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동읍면 식품 판매소 개원


현재 국민 임대주택사업은 식품안전 기금이 없어도 돌아가고 있으며 국민들은 정부식품도 택배로 받아먹고 있다.
이 식품에 대한 물류 비용을 다소 줄이고 정부 식품을 여성들 가까이 가져다 주자면 동읍면 식품 판매소를 개소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국회는 망치를 치고 공직자들은 식품안전 기금을 거두어서 국민 임대주택 사업에 우선 투자하고 처음에는 그 월세를 받아서 동읍면 식품판매소를 개원한다.
당장은 동읍면 식품판매사의 보수가 가정 큰 지출금액이 될 것이며 현실적으로 지원해서 근무할 영양사의 수도 미지수다.
그러므로 동읍면 식품 판매소는 개소하되 A동은 오전에만(4시간) 판매하고 이웃 동인 B동은 오후에만 개소하여 판매한다. A와 B동은 한 영양사가 오전 오후 순회하며 정부 식품을 판매하며 보수는 정부 노임단가를 지급한다.
식품의 판매가는 운송비가 있으므로 출하가에서 10% 가산하여 판매가를 정한다.
동읍면 식품 판매소에서 식품을 저장할 저장고는 관내 동에서 중고 냉장고를 기부 받아서 운영한다.
이렇게 하자면 정종섭 안행부 장관은 도시에서의 동사무소는 비우고 읍면 사무소는 증축해야 한다.
읍면사무소에서의 증축비는 김기재 장관이 내려 보면 지방 교부세 인상분으로 지급한다.

-- 2014. 10. 29(수) --

등록
식품의약품 안전처 (처장 : 정승) > 국민 소통 > 여론 광장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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