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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영양사가 운영해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음식점 영양사가 운영해야


-- 되는 것이 있어야 안되는 것이 있다 --

한국 남성들의 고민은
부인이 부엌에서 삼식을 소홀하게 하여
가정에서 하늘같은 (^^) 남편으로 하여금 외식(음식점에서)으로
상식(삼끼 음식을 음식점에 대어 놓고 먹는 것)을 하도록 할까 두려워서
여태껏 한국의 음식점 제도에서 영양사가 운영하는 것을 허락지 않은 것이다. 맞는가 ?

( 아내와 이혼한 어느 남성이 식품 안전의 과도기에 자살하는 경우도 보았다. 또 음식점을 자주 드나드는 부자 (父子)세대도 적지 않다고 한다.
제안자는 1980년경 부모님과 분가 후에는 삼식은 대부분 집에서 직접 조리해서 먹는다. 제안자 본인이 일류 조리사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일도 직업도 잘 먹고 잘 살자고 하는 것인데..... )

아니라면
국회는 제안자의 제안서에 의해 음식점은 영양사가 실제로 운영하도록 망치를 쳐야 한다. (추진 기구가 없으니 국회에는 누가 어떻게 제출하나 ? )
음식점에는 고용의 영양사는 안된다.
김숙희 교육부 장관의 남동생인 김용옥 교수는 강의 중에 음식점은 대형으로 운영하지 말 것을 권장하였다.
정부 제안 추진 내용에서의 방향과 같다.

이명박 대통령께 제안자가 촉구한 내용의 글(보고서)은 여러 차례 상세하게 (도를 넘도록 상세하게) 나갔으므로 생략하겠다.

음식점을 영양사가 운영하는 것을 국회에서 입법화해야 한다고
박근혜 정부에서도 언급한 바 있었다.

-- 2014. 9. 19(금) --

등록 : 2014. 9. 19(금)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 정승)> 국민소통 > 여론광장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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