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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사찰을 당하고 있다

내용
민간 사찰을 당하고 있다.


참으로 분하고, 원통하고, 억울해서 도움을 요청을 합니다.
저는 부산 동구 부산진역에서 노숙을 하고 있는 전우용이라합니다. (남, 61세)
전직은 민주당 부산동구지구당 당직자 였고, 참여정부 출범 시 친인척 리스트에 올려져 있었음.
88년 부터 2006년 전까지 모든 선거운동을 자원봉사(개인 사비)로 하였읍니다.
정권 교체 후 어떠한 도움도 받지 않았고, 그 이후 단 한번도 연락한적도 없습니다.


감시,협박과 독극물 투입등으로 인한 독극물 중독으로 온 몸이 다 망가졌읍니다.
전 부터 감시를 당하고 있었지만, 2012/05월 부터 현재 까지 24시간 압박 감시, 협박을 받고 여러가지 독극물을 수없이 투입을 하여 초 죽음에 있습니다. (독극물 궁금증은 네이버 검색창에 태재준독살을 쳐보세요)


현 몸 상태는. 독극물 중독으로 인한 여러가지 증세(간 손상등)로 많은 고통을 받고 있읍니다.
몸무게 43kg, 피색은 검정에 가깝고, 2013/8월 이후 지금까지 정상적인 소변색은 보지 못했읍니다.
몸이 이 지경인데 두번의 보건소(부산진13/12/10, 동구14/3/24)건강검진은 정상으로 나왔음.황당..


엄청 집요하게 하는 독극물 투입.
성북구 길음동 찜질방 생활 시 독극물 투입을 파하기 위해, 싼 음식점의 한계에서, 타 지역 식당을 이용을 하기도 하고, 한번 이용한 식당은 피하기 위해 노력을 하여도,많은 감시자의 집요한 추적은 피하기 힘들었습니다. 무료급식소 독극물 투입은 아주 간단히 처리 할것입니다.

2006년 노숙인이 되고 난후 양눈에 태가 끼어 전 보다도 잘보이지 않는 상태에서도 희망을 가지고, 몸관리를(헬스 2시간. 웨이트,런닝,몸무게-60kg)계속 했고, 예전에 탁구코치 경력이 있어 현대 탁구의 기술과 이론을 공부하여 레슨도 할 수 있어, 현재 이 몸상태는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2013/6월 전에는 쉼터,하숙,고시원,찜질방 생활을 하였고, 그 이후 사찰과 독극물 퉁입으로 인해 처음으로 거리 노숙을 하여 무료급식소만 이용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어서 독극물 투입(2012/05월부터)에 대해 무 방비 상태였습니다. 2011년경 여러 업종에 종사하여 실업 급여도 받았습니다. 그 이후 주유소,인쇄소등 직장 생활을 여러번 방해를 받았고, 형제,자식을 등을 돌리게 하여 거리로 나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내가 무슨 잘못으로, 왜 이런 고통을 받으며 죽어가야 하는가. 이해도 안가고, 너무 억울해서 진실을 밝히 고자 합니다.

국가 기관에 진정한 내용입니다.
2013/09/04일 국가인권위에 개인정보 유출에 관한 인권침해(사찰에 이용 됨에 리스트 삭제 요구) 에 대해 진정서접수 - 09 11일 조사결과가 났음 에도 결과 내용을 송부를 해 주지 않아, 2013/10/07일 감사원에 인권위의 나의 담당근무자님을 직무유기로 진정서접수 - 2014/02/12일 감사원 답변. 2. 귀하께서는 2013/10/10. 감사원에 민원(접수번호 제2013-08723호)을 제출하셨습니다. 검토결과, 위 민원은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조사할 사항으로 판단되어 국가인권위원회로 하여금 이를 조사·처리하고 그 결과를 귀하께 회신하도록 하였음을 알려 드립니다. 인권위에서는 현재 까지 답변이 없고, 인권 침해는 계속 당함.
2013/06/7일 성북경찰서 길음지구대에 미행자(길음역 4번 출구)신고 - cctv 확인 결과 경찰관님은 화면이 정확 하지 않타고 합니다. 2013/06/10일 동작경찰서에 감시,협박에 대해 진정서 접수 - 결과에 대해 통보 없음. 2013/12/17 부산동부경찰서에 해킹과 감시,협박을 사이버수사대와 수사과에 진정서 접수 - 사이버수다대에서 미검거 통보를 받았고, 수사과는 통보가 없음. 2014/03/20일과 21일 사이 또 다시 해킹을 당하여, 해킹과 독극물 투입에 대해 03/21일 14시경 부산지방경찰청에 진정서 접수 - 05 20일 내사 종결 통보 받음. (범인들이 다수의 해킹, 복원을 한 이유는 이 기록물을 없애야 하는 절박함과, 모 국회의원님에게 메일 보냄에 대해 부담이 되어 복원을 하였다고 봄)

2013 /12/17일 동부경찰서 신고 한 날 독극물 투입이 있었고, 그리고 2014/03/21일 부산지방경찰청에 진정을 한후 경찰청을 비웃듯이03/24, 28일 독극물 투입을 하였음, 그 이후에도 여러번 독극물 투입이 있었읍니다. 저 생각에는 올바른 수사가 진행되었어면 더 이상의 감시,협박, 독극물 투입은 없었다고 봅니다.


2014/05/29일 전철에서 협박한 범죄자
키165-170Cm정도(파란색 티,파란색 계통 잠바차림,검정색 아웃도어형의 바지) 보통체격의 50대초반 남성이 범일전철역(05/29, 08:10경)에서 승차한 나에게 입을 꽉 다물며 협박을 하여 나는 그 자의 거주지 까지 따라 가며 항의를 하자 급히 자택으로 피했음.
지하철 2호선 동의대 7번 출구 앞 골목 부리나치킨 호프옆 골목 주위를 한바퀴 돌고 대로로 나서 비엠하우스 앞 건널목을 건너 우측 방향으로 진행 중 내가 말없이 계속 따라가자, 왜 따라 오냐 하여, 나는 이유를 모르나 하며 경찰에 신고를 하라 하자, 바쁜데 무슨 신고를 하나 했음, 둘이서 반도 보라 빌APT방향으로 도보를 하는 중, 또 따라 오냐 하자, 나는 왜 협박을 하나 하며 음성을 높이자, 오늘 처음 보았다 하여, 나는 당신을 여러번 보았다 하니 말을 못하였고, 경찰 신고를 몇 번이고 종용하였으나 하지 않았음. 그 자는 반도보라빌APT 정문 앞 부동산사무실과 반도친절마트 중간에 앉아 있는 두 중년 여성(공범 가)과 대화를 하고 난 뒤, 반도친절마트에 들어가 무엇을 구입(대화)을 한뒤 바로 나와 다시 버스(110-1)종점 방향으로 동행 도보를 하는 중, 버스 종점 앞 건물 1층 손짜장면집 옆 정문에 들어가려 하자, 나도 들어가려 하니, 자기 집이라 하며 문을 잠궈(봉투달린 끈으로 묶었음)버렸다. 나는 주위를 살펴 보고 어쩔수 없이 뒤 돌아 와(두 여성 없음) 반도친절마트로 방문하여 마트 사장님에게 방금 들어온 손님에 대해 인상착의를 말씀을 드리며 문의를 하니, 손님이 여러분와서 잘 모른다 하여, 사장님께 cctv가 있는지 문의 하자, 있다고 하여, cctv 가동(내 모습)이 잘되고 있음을 확인 하고 나왔음. 마트 나온 시간이 09경 임.
- 1호선에서 2호선 환승시 범인 바로 옆에서 동행을 하여 cctv로 범인 확인이 가능 함.
- 다수의 감시자들은 나의 동선을 정확히 파악 하여 어느 전철역에서도 협박을 함.


지금 혈청 검사를 하면 독극물 투입 여부를 알 수 있고, 결과에 따라 기록물의 신뢰성도 판단 된다고 봅니다. 2013/6월 부터 현재 까지 기록 중이며 분량은 A4용지 약 150매 정도 되고, 다수 중요한 내용도 있습니다.
저의 판단으로는 이정도의 정황증거면 수사하여 일벌백계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 내용이 공개 후 저는 지금 보다 더 위험을 감수 해야 합니다.
위 내용을 보시면 범죄자들은 국가기관의 업무를 부분적 콘트롤 할 수 있는 엄청난 권력자로 보여지는데, 제가 만약 사전에 무슨 잘못이 있었다면 죄의 대가를 받았겠죠. 죄없이 독극물 중독으로 온몸이 다 망가져 죽어가고 있는 저가 무엇이 두렵겠습니까. 목숨 걸고 싸워서 진실을 꼭 밝혀 처벌을 받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 글이 시작일 뿐이란 것을 분명이 밝혀둡니다.
이 범죄 행위는 나의 입을 막기 위한 범행입니다.
2006년 부터 노숙자가 된 저에게 음식물에 독극물 투입을 한다는 것은 상당한 이유가 있을 것이고, 그리고 저 하고 관계가 없었분들이 해킹,감시,협박 독극물 투입을 할 이유가 어디 있겠습니까.
도덕적 무장과 진보적 가치를 표방하는 정치 조직내 악질 범죄자가 있다. 대중들 앞에서는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자며 어깨동무하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 하며 뒤에서는 범죄를 자행하는 탈을쓴 이중인격자,
그리고 본인의 안전을 위하여 옛 동지에게 사찰과 독극물 투입등을 하는 범죄자는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2006년 노숙자가 된 후 양 눈이 멀어져 와도 누구에게도 말없이 모든것을 가슴에 묻고 6년간 지냈는데..
19대 총선 결과에 힘이 실리자 히든 카드 가지고도 노숙자 생활 하는 바보 병신쯤이야 하며 독극물 투입(2012/05)을 시작 함. 2012년 대선 후에도 계속 감시,직장생활 방해, 독극물 투입등을 하여, 여러번 그만 해라 하였지만. 결국 서울역으로 쫒겨나 몸이 이지경 됨. 내가 왜 사찰을 받아야 합니까. 제 밥 그릇도 못찾아 먹는 바보 병신이라서.... 바보는 독극물 중독 되어 험난한 고통을 당하며 길거리에서 죽어야 할 만한 죄입니까. 이 상태까지 왜 참았나 참 후회 됩니다. 나는 저들의 인격을 믿었기 때 문에 참고 기다렸읍니다. 이젠 아닙니다. 제가 왜 죄없이 죽어야만 합니까, 이 사실을 온 세상에 다 알릴 것이고, 가슴에 맺힌말 다 할것이고, 누가 어떤 피해를 보아도 모릅니다. 나는 힘든 고통속에 인내하고 기다렸읍니다. 부도덕하고, 악독한 범인은 누군지 아시겠습니까.

어느 정권에서도 없었다는 민간 사찰이 지금도 버젓이 일어 나고 있습니다. 사찰, 독극물 투입과 같은 악독한 범죄자는 처벌을 받고, 피해자는 자유를 찾아야 진정한 민주국가라고 봅니다

권력을 가진자는 범죄를 해도 되고, 없는자는 죄없이 죽어야 하는 세상이 대한민국입니까.
유전무죄 무전유죄란 말이 맞는 말이네요, 저는 목숨 걸고 싸워서 꼭 진실을 밝할 것입니다.

수사 관계자님들께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24시간 압박 감시를 받고 있읍니다.
몇 기관 및 경찰청등에 진정을 하고,인터넷에 글을 올리고, 독극물에 중독 되어 죽어(몸무게43kg)가도, 언제 어디서나 협박을 가합니다. 잠자리옆을 지나며 입을 다물고, 도서관에서 글을 올리면 기침 소리로, 급식소 앞뒤에 줄서고, 화장실 가면 따라 오고, 부산역내 TV 시청을 하면 뒤에서 막아 서고,동선을 지나 가면 휴대폰으로 액션을 취하는등 위협을 가합니다. 전 부터 협박자 시선을 피하기 위해 밑을 보고 도보를 하고있습니다

법치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이런 흉악한 범죄가 현재에도 자행되고 있고, 사회 약자인 피해자는 억울하게 당하고 있습니다. 지금 어느 시대 입니까. 백주에 사찰과 독극물 투입을 하여, 힘이 없는 국민은 잘못 하나 없이 이 험악한 고통을 받으며 죽어 가고 있습니다. 수사 주체 관계 없이 빠르게 수사하여 범인을 검거해야합니다. 혈청 검사를 하여 독극물 투입 여부가 판단 나면, 범죄 행위에 대해 확신을 가지고 수사를 하면 범죄 하부 조직인 범일지하철역 협박자 검거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많은 분들께 올바른 수사가 시작 되도록 도와 주었어면 고맙겠습니다.
두서 없는 글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범죄자들의 목표.

최선은 나를 이 지구에서 떠나 보내야 하고-엄청 스트레스를 받는데 다행히 운전을 하지 않으니 교통사고, 그리고 술을 먹지 않으니 심장마비 사고, 노숙자라도 나는 아무곳에서 자는 스타일이 아니라 객사도 없다. 사고사 위험은 타인에 비해 적다고 봅니다.
다음은 부산에서 떠나 보내는게 목적이고 - 부산을 선택한 이유는 상대의 아킬레스건 이니 떠날이유가 없습니다.
다음은 부산진무료급식소에서 밥을 못 먹도록 해야 하고 - 용두산 공원의 아침 배식이 없어진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불가능 합니다.
부산역내 TV시청 자리를 떠나게 해야 한다 - 나의 하루 휴식 공간이고, 나를 알리기 위함이 좋은 곳이고, 타인과 만남이 유용한 곳이고,



범죄자들의 범법 행위를 한 주요 내용.

민간 사찰을 하고 - 나의 동선을 파악하여 24 압박 감시를 합니다.

식사에 독극물 투입을 하고 - 무료 급식에 다수의 독극물 투입을 하였습니다.

독극물 투입을 피하기 위하여 - 좌석 숫자를 파악 하여 독극물 투입을 하여 좌석 모서리, 중간, 줄을 서서 급식을 하여도 피할 수가 없습니다.

왕따 시키고 - 자식 형제간의 관계를 거짓 왜곡 시켜 멀어지게 하였습니다.

근무'숙식'를 잘하고 있는자를 방해를 하고 - 여러 업종 일하였는데 감시자들의 방해를 받아 결국 서울역 거리 노숙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전방위 독극물 투입을 하고 - 서울 찜질방 생활 시 미행 감시 하여 여러 동네식당에 독극물 투입을 하였습니다.

노숙인 쉼터 강제 퇴소 되고 - 석연 찮은 이유로 퇴소 시켜 의식주 견제를 하였습니다.

아침 무료'용두산공원 아침 배식'급식 중단 되고 - 그 전 배식을 하였는데 쉼터 퇴소 뒤 아침 급식을 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살고자 운동을 하면 독극물 투입을 하여 몸을 망가지게 하고 - 런닝,스트레칭등으로 운동을 하면 독극물 투입으로 건강 관리를 방해를 합니다.

무료급식소 밥량을 조절 견제 하고 - 줄을 서서 배식 차례가 오면 봉사자가 배식자들에게 배식 대기자가 많타고 함. 나는 밥량 견제를 알고 그 내용을 메일 일지에 글을 쓰니 다음은 신호를 하였음. 다른 방법을 동원합니다.

잠자는 것 방해 하고 - 주취 노숙인'감시자'을 이용하여 시끄럽게 합니다.

간식'주식' 먹는 것 방해 하고, 후원자님들 음식 받는것 방해 하고 - 나의 동선을 파악 하니 시간을 피해 감. 후원자님들이 나의 잠자리 까지 오지 않음'보편적 후원자님들은 노숙인 한 사람이라도 더 주려고 찾아 다닙니다.

각 구청 호소문 무료 복사 하는 것 방해하고 - 어느 구에서 복사하려 하자 직책이 있어신분이 다가와 복사 량을 말씀 하지길레 복사 내용을 보였더니 줄행랑. 내용을 보면 구청 직원이 야당을 도우는 상황이 됨.

각 사이트 글을 올리려니 해킹하여 방해하고 - 수정, 부전도서관, 동구청민원실에서는 아이핀 로그등 글을 올리려면 방해를 많이 받아 부산시청민원실을 이용을 합니다.



독극물 투입.

외부 접촉과 대화 견제 -외부와 대화를 하고자 하면 투입. ' 2012/05 첫 독극물 투입'

동선 이탈- 동선 이탈을 하여 내 마음대로 타 지역으로 가면 투입.

기관 진정- 정부 기관이나 경찰서등 신고 하면 투입.

반항,반발- 반항,반발 내용이 있으면 투입.

잘못 인정 '아들'- 범죄자들의 잘못을 인정하여 대화를 승낙 하자 투입.

고지- 누가 접근을 할 것이다라고 투입.

특사 접근 거부- 특사 자격인자를 거부 하면 투입.

정치 행보-정치적 행보에 대해 견제성 투입.

게시판 글-각 사이트에 글을 올리자 투입.

게시판 내용- 올린 글 내용 검토 후 투입.

검색창 내용 - 정치자금법등 내용을 검색하면 투입.

자유 행동- 나의 정치적 자유 선택 NO 투입.



협박.

상황에 따라 협박을 함.

동선 이탈-동선 이탈을 하면 협박을 합니다.

접근 거부-접근 하는자를 거부 하면 협박을 합니다.

무기 협박- 칼로 위협을 합니다.

폭력적 협박-쌍욕을 하며 시비를 걸어 옵니다.

언어 협박-화장실이나 지나가며 협박성 발언을 합니다.



감시

동선-동선 언제 어디서 내가 감시자라고 액션을 치합니다.

각 전철역-아무 역이나 하차를 하여도 감시자가 액션을 치합니다.

잠자리- 잠자리에 이탈에 대해 주위 감시자가 있습니다.

화장실-화장실을 가면 바로 뒤따라와 휴지통을 확인을 하고 거울 봄, 아무 볼일 을 보지 않고 그냥 액션만 치하고 나갑니다.

휴식공간-TV시청시 감시자가 바로 옆에 있습니다.

식사시간-급식 줄을 서면 샌드위치 방법으로 포위 합니다.



독극물 투입을 하려면 적은 량으로 하지 말고 강하게 하세요, 독극물 투입을 해놓고 자랑 하듯이 고함을 치며 협박을 하고, 그리고 예고도 하였고, 투입 후 복통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데 주먹을 쥐고 죽인다고 협박을 하였고, 지금은 왜 그전 같이 못하죠, 협박을 하려면 얼굴 돌리지 말고 정면을 보면서 하세요, 경찰 개입이 무서우면 철수 하고 자수 하세요.

엄청난 권력, 조직,경제력 두려울게 무엇이 있습니까. 건강한 사람을 다 죽어가게 만들어 놓고도 이상 없이 계속 감시,협박, 독극물 투입을 하루 도 빠짐없이 하는데, 친인척 다 왕따 시키고 길거리에서 죽어도 누가 무어라 합니까.

무엇 때문에 사람을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았어요, 정상적인 사회 생활을 할 수있는 사람을 다 죽어 가도록 만들어 놓코, 왜 지금은 못 합니까 바보 같이 그냥 죽이면 죽을 줄 알았어요, 당신들이 나 같이 당하였어면 어떻게 할까.

나는 내 고향에서 처참하게 죽을 것이고, 당신은 비참하게 정치판에 떠날 것이다.

wjsgudrkd@nate.com 2014/10/14 부산시청 민원실에서

- 내 신변에 이상이 없는 한 식사는 부산진무료급식소, 수면은 부산역내를 이용합니다.

- 2014/05/30, 10/14다음 수정, 검찰청,안전행정부,교육부,환경부,보건복지부,국토교통부,국회,서울시,부산시,
- 09/18 새누리당,새정치연합,진보당,국제신문,부산일보.일베, kbs 올림.
- 09/20 대구시청,대전시청,전남도청, .- 08/29 정의당

각 사이트에 글을 올리고자 하는데 수정,부전도서관에서 방해'해킹'를 받아 동구청,시청민원실을 이용을 합니다.

나의 동선과 일지.
1)기상. 세면 부산역 06:00전후 - 2) 아침식사.부산역 06:40 전후 - 3)부전도서관 출발 07:00 전후 -4)부전도서관 도착 07:30전후 - 5)무작위 장소 도보 08:00 - 6)동구,시청민원실,부전,수정도서관 09:20 전후 - 7)점식식사. 부산진무료급식소'화, 구서동. 목, 범어사' 12:00 전후- 8) 식사 후 부산진지하철역내 도보 30분 13:20 전후- 9) 부전,수정도서관,시청,동구민원실 14:00 전후 - 10) 저녁식사 부산진무료급식소 17:00- 11)부산진역 출발 범일역or좌천역 서면 도보 17:50 전후- 12)부전도서관 도착 18:20 전후 - 13)부전도서관 출발 18:20 전후 - 14)부산지하철역 도착 18:50전후 - 15)부산역 앞 탑 마트 19:00전후 - 16)부산역 도착 19:10 - 17)세면19:50 - 18) 부산역사내 TV시청20:00 - 19) 취침21:00 .

아침식사 후 아무 역에서 하차 동선을 벋어나 감시자 없이 운동'2-30분'을 함. 점심 식사 후 부산진지하철역사내 30분 도보 운동, 저녁 식사후 좌천역or범일역에서 부전도서관까지 30-40분 도보를 합니다.

다수의 독극물 투입으로 인하여 몸무게가 60kg에서 43Kg. 이 것은 범죄입니다. 자수 합시다. 경찰이나 수사 기관에 신고 하여 이 사건을 수사하여야 합니다.
무엇을 모르고 알바했다 하여 무심코 넘기면 한 사람의 생명이 위험합니다.
친구의 부탁이나 교내 관계자의 부탁이든 신고를 하여야 지은 죄는 용서 받고 양심의 가책도 없어 집니다.

신고 방법.
독극물 투입, 감시,협박을 한분은 경찰서 신고 하면 경찰서에서 나의 메일로 연락 할 것입니다.그리고 경찰,검찰청 홈페이지 청장님과 대화 창을 이용하여도 됩니다.

일과 중 동선은 벗어나도 20:00-21:00 TV (부산역사내 2층 배스킨라빈스 앞 TV )시청은 꼭 합니다. (익명 처리 가능 하니 꼭 부탁을 드립니다)
-나의 인상착의는 안경, (3-10)흰 모자, 흰 긴소매(NEPA), (1-2,10-15)흰 모자, 검정티 긴소매 착용.
- 묻힐 뻔한 윤일병 구타 사망 사건도 한 병사의 정의로움속의 용기였습니다. 저도 너무나 억울하기에 이런 부탁을 드립니다. 용기를 가지고 신고를 바랍니다.'신고자는 처벌을 받지 않습니다'

발췌 (6

작년 12월에 애들 만났을 시 큰 놈은 별 변함을 못 느꼈는데, 적은 놈은 힘이 없어 보였다, 전에 보다 다른 느낌이 였다.

형, 강 보고 싶다, 다들 잘 있겠지.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반드시 밝힐 것이다.
2014 04 03

요즈음은 목이 좀 이상한 것 같다.

내 몸에 피 한방울 살점 하나 없는 것 같다. 참으로 건강한 몸이였는데 안타깝다. 이 짓을 몇 년째를 당했으니 무엇이 온전하겠나, 모든것이 한계가 온 것 같다.

집착을 넘어 압박 감시 협박을 당하고 있다.

사하 방문 첫날'03 02 일요일' 저녁 이유 없이 센터의 동료가 협박을 하였다 . '그 전에는 다른 동료가 저를 미행도 하였다'
사하 방문 둘 째날 월요일 독극물 투입을 하여 그 날밤 잠을 못 잤다.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사하에서 감시 협박을 하였고,
2014 03 08

감시는 계속 당하고 있다.
소변색은 연한색이다.

복통이 심하다. 서울에서는 무엇을 먹고 나면 오는 복통이 요즈음은 걷기, 스트레칭을 한뒤 에도 복통이 오고 잠을 잘 때도 온다. 고통이 강하다. 큰 병이 온 것을 예상은 하고 있지만.......

나는 저 범죄자들의 손에서 벗어 날 수가 없단 말인가.
나는 죽음을 각오로 하고 싸우고 있다.

앞에서는 접근을 하고 뒤로 돌아서면 협박을 하고, 자기들의 페이스가 아니면 독극물 투입을 하고,

모든 각오가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밣힐 것이다.
2014 03 14

03 25 09:00경 당리역사내 편의점 옆에서 키160Cm정도의 푸른색 바탕의 흰색 계통의 잠바차림의 보통체격의 30대후반-40대초반 여성이 나에게 입을 다물며 협박을 하여 나는 쌍욕을 하며 다가가자 당황을 하며 편의점으로 들어가 몸을 숨겼음. 보편적 쌍욕을 하면 바로 옆이 당리 지하철역사 사무실이라 신고를 하든지 대응을 할 것인데 바로 편의점으로 몸을 숨겼음.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반드시 밝혀 정의가 이기는 것을 보여 줄것이다.
2014 03 25

윤일병이 참지 않았어면.
참는 것은 바보가 아니다. 악한 짓을 하는 너의들 보다 많은 생각을 하기 때문에 그 고통을 참고 견뎠다.
참는 것을 악용하는 인간들 본 때를 보여 주어야 한다.

폭행 시작 시 많은 고민을 하였을 것이다.
군 검찰에 고발, 소대장에게 신고. 부모님에게 연락. 여러 갈등속에서 하나만 선택을 하여도 죽지는 않았을 것이다.
지금 나의 상황과 참 비슷한게 많음. 나도 처음 사상에서 독극물에 인해 엄청 고통을 받았을 때 여러가지 선택이 있었다. 그런데 무엇 때 문에 참았는지 참고 또 참았다.

지금 생각하니 한 가지만 선택하였어도 나는 이 지경이 되지는 않았을 것이라 생각 하니 후회가 된다.

독극물 투입으로 이 몸이 이렇게 되었는데 지금도 연구하여 나를 죽이려 하고 있다니 참으로 대단하시들 하다.

나는 인내의 정점이고, 더 이상 의미가 없다. 같이 죽을 것이다. 내가 왜 이렇게 비참하게 죽어야 되는지 단 1%도 이해가 안된다.

죽이려면 수장을 하든지 매장을 하든지 하라. 협박하고 먹을 것 견제하고, 잠자리 견제하고 그런 시간은 지났다 본다.

너가 가지고 있는 권력 너가 다 만든 것아니다. 너의 가진 권력 내가 끝내 주마.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반드시 밝힐 것이다.
2014 08/03

어제는 굶고, 오늘은 빵 1개, 신기하다.
내가 왜.....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반드시 밝힐 것이다.
2014 08/12

어제 오늘 아침 협박자가 더 욱더 많아 졌다. 오늘 아침 동선을 벗어나 계획 없이 연산동역에 하차 하였는데 몇명이 입을 다물며 협박을 하였다. 연산동 몇명이면 부산 지하철역이 몇개고, 참으로 돈 많습니다. 노숙자 한놈 못죽여 이렇게시간을 낭비하나 이 바쁜 시간에.

20대에서 고령까지 입을 다물며 협박을 하여 고개를 숙여 보기도 하고, 고개를 돌리기 도하고, 보고 도 못본척도 하고,애서 모른척 도 하였지만,

지금은 욕설을 하고 강력 대응을 할 것이다. 참지 않을 것이다.

밤에 복통이 강하게 온다. 낮에 오면 어쩔까.
밤에 복통이 오면 잠도 못자고 심하게 아프다 내가 무슨 잘못이 있어 이런 고통을 당해야 하나.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밝힐 것이다.
2014 08/27

입을 꼭 다물며 협박자들이 무척 많아 졌다. 오늘 점심을 먹고 서면 지하 상가 보도 시 몇명이 협박을 하였다. 70대 남자가 상가 입구 커피숖 안에서 입을 다물며 협박을 하기에 나는 안쪽으로 보며 욕을 하였다.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밝힐 것이다.
2014/ 09/01

목요일

감시는 계속 당하고 있다.
소변색은 연하다 찐하다 한다

화장실 주위의 잠자리는 23:00 지나면 노숙인 다수가 잠을 잔다.
09/04일 독극물 투입을 한 날 잠을 못자 감정이 폭발할 것 같아 잠자리를 감시자 옆으로 자리를 옮겼다가 다른 곳에서 잦다. 철도경찰사무실 바로 앞이다.예민해 졌을 것이다.
09/09일독극물 투입을 한 날은 다 피해버리고 잠을 자는 노숙인이 아무도 없었다. 그러니 그 전체가 감시자라고 보면 된다.

이런 범죄 행위를 하고도 로맨스라고 변명을 했겠지,
걸림돌 제거를 해야 권력 핵심이 된다.
비열한 한 인간으로 인하여 많은 피해자가 발생한다.

독극물 투입에 관여한 분들도 자수를 하여야 합니다.
독극물 투입은 범죄 행위입니다. 양심적 자수하여야 합니다.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밝힐 것이다.
2014/ 09/12

한 때 정권 실세가 요즘 하는 일.
독극물 중독 되어 몸 병신 만들어 놓고,
이틀이나 잠못자게 방해하고,
감시자에게 시비 붙이고,
정확한 타임에 근무자님 끼어서 문제 확산 방지하고, 기획이 아니면 이렇게 맞아 떨어질 수가 없다. 싸움보다 말리기가 먼저 였다.
지난해 서울전철역내에서도 칼을 들고 위협을 한자가 내가 도망을 가야 할 타임을 넘기니 경비가 왔다.

문제 확산 방지책 정확히 만들어 놓았군요, 경찰 개입이 두려우면 그만하세요 부꺼럽지 않나요, 내가 창피하다.

권력 앞에는 창피함도 없고, 비겁합도 없나.

아무리 인간 이하의 짓을 할 지라도, 모든 일에 본인의 자리가 있고 격이 있다. 창피해서 얼굴을 못들 겠다.

요즈음 다수에게 욕설을 하였다.
얼굴 돌리지 말고 바로 보고 협박을 하세요,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밝힐 것이다.
2014/ 10/07

내용이 장문이어서 민간 사찰 발췌란 제목으로 따로 묶어 각 게시판(부산시청,다음 - 아고라 - 억울)에 올렸습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글이 다소 조잡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수정은 일지의 신뢰 여부를 불러올 여지가 있어 수정을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점 이해 해주시고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