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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과 우도 땅콩 - 내용 보충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제주도의 정부식품
제 목 (2) : 감귤과 우도 땅콩

수신 (공개) : 원희룡 제주지사


제주도의 참굴비는 전남 영광 앞 바다 등 서남해에서 잡은 조기를 식품 환경이 좋다는 제주도에서 단순 가공하여(소금에 절여 말려서 )나오고 있다 고 들었다. 영광군에는 원자력 발전소가 있다던데.......

제안자는 그간 소금은 '신안 소금'을 사용해야 한다 고 해도 여지껏 응답이 없다.
시중의 밀감이 먹어보니 좋지를 않아서 친환경 밀감을 생산하는 생산자(작목반 포함)를 알려 달라고 ‘ 제주도에 바란다’ 에 요청했어도 응답이 없었고
일부러 담당자를 찾아서 전화를 해도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라는 성의 없는 답변을 하였다.
밀감(감귤)은 1980년대 우리나라 제주도에서 생산하여 본격적으로 출시가 되었다.
그러더니 요즈음 제주도청의 자유 게시판에서는 제안자의 글이 들어가지를 않고 있다.
제주도민들도 정부 식품인 된장류를 사서 먹을텐데 감귤의 생산지로 알려져 있는 제주도에서 ‘ 친환경 감귤’ 은 왜 차별화해서 내지를 못하나 ?
거창에서는 친환경의 사과도 나와 있는데......

그리고 ' 우도 땅콩' 이라는 별첨의 땅콩은 먹고 버릴 통만 수려하지 ‘우도 땅콩’ 이 친환경 땅콩이란 말도 없다.
콩은 뿌리혹 박테리아가 있어서 비료가 없어도 자라고 또 콩작물을 하면 토질이 개선된다는 말도 들리었다.
그런데 그 이전, 중국 만주에서 콩을 재배하면서 그 콩은 친환경의 콩이라고 자랑하고 이를 재료로 만든 두부를 생산한 식품 기업도 있은 것으로 알고 있다.

이마트는 정씨가와 이씨가의 혈연이며 며느리가 고현정씨다. 제주도에는 고씨성의 사람들이 많이 산다고 들었다.
제안자가 자주 가는 이마트에 다음의 '우도 땅콩' 이 그래서 나왔는지도 모른다.
정부에서는 우도(제주도에 있는 섬)의 주민들에게 땅콩을 생산하라고 권장하고(제주도청에서 권장했던 아니던) 이를 판매하려니 홍보할 이가 없고......
그래서 우도 땅콩은 통을 수려하게 해서 이마트에 내어 놓고, 제안자는 사서 먹고 있으면서도 홍보를 해주지를 않으니 제안자가 넣는 글이 제주도청의 자유 게시판에서 자꾸 잠기고 나타나지를 않는 것이 아닌가 ?

제안자는 이즈음 소비자의 1인으로 구보지(부산 금정구청이 발행하는 기관지)를 읽고 ' 우도 땅콩' 을 제주도의 친환경 식품인 정부 식품으로 믿고 시중에서 사서 먹고 싶다.
요즈음 봉평 메밀가루도 시중에 나오고 하동 녹차도 시중에 나오지만 정부 식품은 백화점에 가야만 살 수 있는 식품이 되었다는데........맞는가 ?
우도 땅콩을 원료로 우도 주민들이 생산을 왜 못하나 ? 과메기처럼.....
한국에는 공영 농산물 도매 시장이 있는데 우수한 농산물(수산물 포함)은 공영 농산물도매시장의 지정 코너에 다소 비싼값으로 내면 될 것이 아닌가 ?
완도 수협에서 나오는 완도 다시마(양식산의 마른 다시마, 자른 다시마 -단순 가공)를 공영의 농산물 도매시장에 내어 줄 것을 목이 아프도록 요청했어도 완도 수협에서는 안된다고 하였다(통화자 : 박**). 그리고는 이후 강화도 수협에서는 굴젓에 이상한 소금을 잔뜩 넣어서........
제안자가 이 굴젓을 식약처장(노연홍 처장)앞으로 보내고 이후 농림수산 검역본부가 생겼다는데......(부산 벡스코의 수산 무역 엑스포에서 홍보)
이 수산물 검역소는 최근 해양 수산부의 수산물 품질관리원으로 명칭을 바꾸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한국 식품인 신안 소금의 안전 검사원은 누가 되어야 하나?
제안자는 유전성 질병 연구원의 자격을 가진 여성 2명을 신안에 파견 근무를 해야 한다고 했다. 파견 근무기간은 2년, 소속은 식품안전처의 식품안전 검사소이다. (동내용 : 식약처 여론광장에 등재되어 있다)
그리고 제안자는 최근 단순 압착유(수입유)인 올리브 식용유의 안전보장을 위해서 수산물 검역원을 외국(스페인- CJ 수입)에 보내어야 한다고 한 적이 있었다. 외국에는 여성의 신분으로는 부적절하여 남성으로 보내어야 한다고 하였지만.......
- 현재 수산물 검역소는 지역마다 있고 (즉 수산물 품질관리원 지소) 관리원들도 합쳐서 200명 정도 된다는데......... 이즈음 신안에 파견할 식품안전 검사원의 발령은 왜 안되나 ? 우선 순위 가려서 해야 한다. -
수입 밀(밀가루 ×)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제안자의 제안서는 논문의 형태이다. 제안서가 아닌 논문이라고 가정해도 내용은 농학, 수산학의 논문은 아니다.

1.
완도 양식산의 미역 및 다시마(단순 가공)는 공영의 농수산물 도매시장에 차별화하여 출시하라 ! 생산자는 완도 수협으로 해도 무방하다.
(현재 이마트 부산 금정점의 식품매장은 1층에 있다. 이곳에는 친환경의 식품 코너는 식품매장에서 분리되어져 있다)

2.
제주도의 감귤은 ‘ 친환경 감귤’은 차별화하여 공영의 농수산물 도매시장에 출시하라 ! 부산 강서구의 ‘짭짜리 토마토’ 처럼 생산자 실명제 라야 한다.

3.
제안청인 금정구청(구청장 : 원정희)은 금정구 관내에서
공영 농산물 도매시장인 반여 농산물 도매시장을 순회하는 차량을 투입하여 제안청의 금정구민이 식품안전의 과도기에서 부정적인 표적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4.
정부 식품의 첫 출시 내용은 230여곳의 시군구청(기초지방자치단체)의 기관지에 실어야 한다.

참고 : 우도 땅콩

-- 2014. 10. 1(수) --


---------- 첨부 : 우도 땅콩 --------------------

제주도의 ‘우도 땅콩’

‘우도’ 는 제주도에 있는 섬이다. 토질이 땅콩의 생산에 맞으며 땅콩이 동글해서 것이 구분이 된다.

0. 원료 : 우도 땅콩,
0. 제조원 : 주) 미동 농산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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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 10. 1(수)
제주도청(지사 : 원희룡)> 자유 게시판
전남도청 (지사 : 이낙연) > 자유 발언대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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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 2014. 10. 2(목)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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