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동네, 미친 사람이라고 ?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김씨 자녀가 자폐증 ?
제 목 : 미친 동네, 미친 사람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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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의 자녀들에게 자폐증이 있다고 하는 이들이 있는가 보다.
멀쩡한 사람도 주위의 90% 가 이상하다고 하면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받기 쉽다.
제안자처럼 자라면서 집에 박혀서 책읽기를 좋아하고 안방군수처럼 생활하는 아이들이 요즘 있다면 자폐증이 있다고 했을 것이다.
또 공직에서 직권면직을 당한 후 조회자수 0, 3, 4 의 기관청의 전자 게시판에 하루가 멀다 하고 글줄을 올리는 행위를 촉새, 말괄량이, 인터넷 중독이라거나 공직에서 직권면직을 당한 것을 두고 제안자가 망했다고 하는 이들이 왜 없겠는가 ?
일은 일대로 하고 보수도 받지 못하고.........
어디(식품안전) 에 미쳐도 많이 미친년이 아니겠는가 ?
미쳐서 자신에게 해가 없으니 마주 보고 욕은 삼가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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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자가 보기에는
정부 식품의 식재료를 사용하지 않고 생협과 식재료를 연결하는 학교의 단체급식도 일반 음식점과 오십보 백보이다.
그러하니 단체급식소가 있는 학교와 보육원에 아이 보내기가 겁이 난다. 학교 단체 급식 믿지 못하고 학교에 아이를 보내면서 도시락 사서 보내면 그 아이는 자폐증의 아이로 분류될 것이다.

제안자는 지난해 박근혜 정부에서 한차례 국민들을 집에 강금시키면 안된다고 했다.. 글 서두의 꼭지에 첨가 한 글이다.
대통령의 보수나 대통령의 연금이 문제가 아니다. 자영업자들은 벌써부터 도시락을 사 다니고 있었다.
교육부(장관 : 황우여)는 제안자의 주장대로 이행할 수 없다면 한국의 식품이 확실하게 안전해 질때까지 초등학교 학생들은 오전 수업만 하고 집으로 보내어야 한다. 주는대로 먹는 자는 우리 안의 돼지가 그렇다.

‘ 정부 식품 먹여라 ! ’ 해도 아니하고
‘ 영양사를 영양교사 화 하여 학교의 단체급식소에 1명을 보충하라’ 고 해도
아니하고.......
-- ( 중간 줄임) --

박근혜씨의 지역구는 달성군이었다.
박근혜씨는 1998년 정계(국회의원)에 나왔다. 박재춘 금정구청 가정복지과정이 1990년에 유방암이 발병되어 수술도 않고 죽어갈 때이다.


참고 : 암 예방 수칙

-- 2014. 10. 17(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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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 예방 일반 수칙 (건강인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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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담배를 피우지 말고 남이 피우는 담배연기도 피하기

0. 채소(과일 포함)를 충분하게 먹고 다채로운 식단으로 균형 잡힌 식사하기

0. 음식을 짜지 않게 먹고
탄 음식을 먹지 않기 (특히 직접 불이 닿아서 탄 음식)

0. 술을 하루 두잔 이내로만 마시기

0. 주 5회 이상, 하루 30분 이상 땀이 날 정도로 걷거나 운동하기
0. 자신의 체격에 맞는 건강 체중 유지 하기

※
운동하지 않는 사람은
당분이 있어 열량원(에너지원)이 되는 과일과 술을 삼끼 식사와 함께 간식으로 섭취하면
남은 열량이 복부 등에서 지방조직으로 축적되므로 과다하게 섭취하는 것은 삼가야 한다.

0. 예방 접종 지침에 따라 B형 간염 예방접종 받기

0. 성매개 감염병에 걸리지 않도록 안전한 성생활 하기

0. 발암성 물질에 노출되지 않도록 작업장에서 안전 보건 수칙 지키기

0. 암조기 검진지침에 따라 검진을 빠짐없이 받기


자료 제공
- 부산대학교 병원 국가지정, 부산지역 암센터
- 보건복지부
- 국립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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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 글씨는 옮긴이가 추가한 내용입니다.


등록 : 2012. 11.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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