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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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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게시판 조회자수 바로 ! - 조아영 (1회)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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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정부)


제안자 : 소속 및 직 성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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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시민 게시판 조회자수 바로 ! - 조아영 (1회)


부산시청 홈페이지 시민 게시판 담당자 조아영씨는
제안자가 등재하여 온 ‘ 정부 식품 등록지’ 라는 제목의 글, 상부에
제안자의 글에 대한 '조회자 수' 를 바로 표시해 줄 것을 요청해도 여지껏 받아드리지 않고 있다.

그리고 그 지난해 2013. 10. 18일자, 부산시에 바란다 (시장 : 허남식)에서
‘ 시민 게시판, 검색창 기능 운용 요청’ 에 대해 당시 조아영씨는 엉터리 답변을 하고 시행을 않더니 이 엉터리 답변 내용을 시민 게시판에서 한두차례 공개하여 올리니 한참 후 시민 게시판에서의 검색기능을 운영했다.

한 두해전 제안자는 부산시 북구 구포동 소재의 어느 카페에 컴퓨터가 놓여져 있어서 부산시 시민게시판에 제안자가 등록한 글(정부 식품)에 대한 조회자 수가 움직이는지 확인차 시민 게시판을 열어보니 조회자 수가 가산이 되었으므로 제안자가 등록하고 있는 글이 반복적인 글이라 열람율이 낮다고 생각하고 지나쳤다.
실제 국민들은 정부 식품을 한 생산처에 계속 주문해서 먹으면 생산처에서는 단골고객 소비자인 국민들의 욕구를 존중해 주므로 거래처가 고정되고 달리 시민 게시판을 열어 볼 필요성도 많지 않을 것이다. 제안자가 생활에 유익한 토막정보를 정부 식품과 같이 수시로 등록하는 것은 이를 염두에 두었기 때문이다.
요즈음 청와대 자유 게시판의 글을 제안자가 헌번씩 열어 보고 닫아도 조회자 수가 가산되지 않으며 부산시청 시민 게시판도 여전히 그러하다.

그런데 2014. 10 17일자, ITU전권회의(주최 : 부산시),
동일자 2014년 대한 민국 국향대전 개최 (전남 함평군청 개최 )의 글은 열람 후 조회자 수가 움직이고 있다
(전남 함평군은 해마다 국향대전을 개최하며 주최측에서는 직접 각시도 및 산하 구군처의 자유 게시판에 홍보의 글을 등록해 오고 있다. 전남 함평군수는 안병호씨다)

부산시청 시민 게시판 담당자, 조아영씨는 조회자 수를 바로 하라 !
참고로 공직자가 1990년대 재산등록을 하고 금융 거래에서 거래실명제를 시행한 김영삼 정부에서 당시 경제 부총리가 조순씨다. 제안자는 공직자의 재산등록과 금융 거래 실명제의 시행은 ‘경제 정의’를 위해서 잘한 일이라고 평가해 왔다.
그리고 부산시청 전자 게시판이 이 정도로 운영될 수 있는 것도 선배 전산직 공무원들의 노고가 있었기 때문이다.
제안자는 컴퓨터 세대의 공무원이 아니다. 세무과에서 국고 통계의 업무를 보면서 국고인 교육세 통계의 업무가 전국적으로 전산화 되어 있어서 컴퓨터에 관한 기본 지식을 당구청인 금정구청의 전산직 선배 공무원에게 근무시간 후에 밖에서 즉 금정근로 청소년 회관에서 교육을 받고 익힌 것이다. 제안자가 금정구청 세무과에서 본 교육세(즉 국고 통계) 업무의 전임자는 조**씨 (여성 - 상용직 공무원) 이후 김영삼 정부는 각시도청 세무과에 근무하는 공무원에 대해 전문직화 하고 세무직 공무원으로 교체했다.
제안자가 금정 근로 청소년 회관에서 익힌 컴퓨터 기초 교육을 가르친 강사(정00 - 당시 전산직 6급)가 이후 부산시청 정보관실에 근무했고 제안자는 당시 시민게시판에 문제가 있으면 정00씨를 찾아서 해결해 줄 것을 요청했다.

그리고 부산시 시민 게시판에서는
제안자가 올리는 글로써 재정이 투입되는 문제가 없다면 문제가 되어 있는
‘ 제안 건의서 수령 및 미수령’ 에 대해 제안청인 부산시청 전자 게시판 담당자가 민감해서는 안된다.
제안자도 제안 건의서 접수증을 받기 위해 노력은 했으나 뜻을 아직 이루지 못한 것이다. 그리고 그 결과 (국회 사무처의 답변 내용, 박지원의원의 무응답 사실)에 대한 내용도 식약처 여론광장에 기히 올려 놓았다.

조아영씨는 조회자 수를 바로 하라 !

-- 2014. 10. 18(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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