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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적 비만 추적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표적 비만의 원인은 어디에 있을까 ?


한국은 혈연을 중시하는 사회이다.
TV 드라마 주몽의 역을 맡았던 연예인 송**씨가 결혼 후 아들 쌍둥이(셋)를
낳고 키워 지금 개최되고 있는 인천 아시안 경기 대회에 성화 봉송의 주자로 참가했다.
이후 텔레비젼의 백년 손님에서 출연하는 씨름선수인 이만기씨의 아들이 잠깐 등장하였는데 고도 비만아였다 (미안합니다)

충남은 인삼의 고장이다.
금산군수는 박동철씨로 7급 공채로 국가직 공무원에 입사한 직업 공무원이다. (금산군수님을 두고서 하는 말은 아닙니다 - 공직의 공채에서 7급 공채는 없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

연예인들은 식품안전의 과도기에서 기업이 내어 놓는 인공 첨가물로 범벅이 된 식품에 대해 광고를 맡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명박 정부에서 이경규씨가 정제염이 든 라면에서 얼굴을 내었고
역시 이명박 정부 말기에 정제염이 등 기린빵에 달인 김**씨가 얼굴을 내었으므로 제안자가 일부러 사서 먹어보니 모두 가벼운 이상 증세가 따랐으므로 기관청의 게시판에 이를 언급하였다.
이후 체육인 류현진씨가 라면을 광고했으며 유도 선수 추**씨도 그리했다.
제안자가 보기에는 오만한 행동들이다. (미안합니다)

- 건강하게 태어났다면 우리의 인체는 모자람이 없는 훌륭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나쁜 음식과 이상한 약품으로 혹사를 하니 고장이 나는 것이다. -

씨름선수 이준기씨는 충남 금산에 있는 '대동'이라는 인삼회사를 인수받았다. 전 소유자는 백**씨.

그 당시 홍삼이 먹기가 씁쓰레 하였므로 홍삼 성분에다 올리고당 등의 당류들로 첨가되어 범벅이 되어 있었지만 제안자가 맛보기로 먹어보니 이상 증세는 없었다.
이준기 장사(=씨름 장사)는 아직도 그 인공 첨가물이 범벅이 된 홍삼을 인수받아서 홍삼 장사를 하고 있는지....... 관내의 기관장인 금산군수(박동철씨)는 한의사도 아니다.

1.
교육 현장에서는 일주일에 2시간 있는 체육시간을 쪼개어 영양교사가 영양교육을 하여 한국의 아이들이 밖에서도 식품을 가려서 먹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주는대로 먹는 것은 우리 안의 돼지가 그러하다.
(그렇다가 골라서 먹어라 는 것은 아니다)
영양교사의 공개 채용(인력 보충)이 그것이다.


2.
교육현장에서 단체급식을 일찌감치 들인 것은 1980년대 *일본의 아이들(초등교생)이 당시 비만(과다 영양)하였으므로 그리한 것인데 한국의 청년들(여성 포함)은 과다한 열량(≒과다 영양)을 넘어서서 고도 비만아들이 적지 않다.

고도 비만은 표적 비만이고 성장기의 아이들의 전체적인 비만은 과다 영양에서 온다고 볼 수 있다.
______________________
*일본의 아이들 ......... 1983년 해외연수(일본 포함)시 일본의 동경 타워에서 본 여학생들


3.
학교의 단체급식소에서는 식재료를 생협(생활협종조합)의 식재료를 사용하지 말고 정부 식품을 사용해야 한다.


제안서 제출 후 산업체에서는 영양사를 들인 단체 급식소가 많이 생겼다.
무상급식이 아니다.
교육현장에서도 무상시리즈(무상 보육, 무상급식 등)에서 벗어나야 한다. (교육용이라고요 ? )
더구나 한국에는 세금제도에서 인두세(개인에게 거두는 세금)가 없는데 개개인들에게 헌법에서의 국민의 의무교육 외에 무상 보육, 무상급식을 하자는 것은 시기 상조이다. ( 교육계의 농성이라고요 ? )

-- 2014. 10. 2(금) / 10.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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