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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정보 보호와 발신용의 우편함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개인 정보 보호와 발신용의 우편함



- 공동 아파트에 발신용의 우편함 설치 -

등기 우편물은 수신인과 발신인이 분명해야 하고 또 등기소포의 경우에는
파손을 방지하기 위하여 그 내용물을 우체국의 접수 창구에서 밝혀야 하는 경우도 없지 않을 것이다.

기타 보통 우편물(규격 또는 비규격)에 대한 발신용의 우체통 설치는
보통 학교 앞에 설치되어 있다.
이를 개선하여
도심에서의 대단지의 공동 주택(아파트)에서는
아파트의 몇개동을 합한 지점에 우체통(발신용의 우편물 함)을 설치하고

원도심의 공동주택(=아파트)에서는
아파트의 동별로 발신용의 우편함을 설치하고
그 지역에 보통 우편물을 배달할 때 우체부 아저씨가 거두어 가도록 한다.

그리고 지역별 우체국에서는
등기 우편물은 접수 창구에서 순번을 기다려서 접수하지만
보통 우편물은 청사 내외에 별도의 우편물 수집함(즉 우체통)이 설치되어 있다. 이는 보통 우편물에 대한 수신인과 발신인의 정보를 보호하기 위함이다.
그러므로 보통 우편물을 우체국의 접수 창구에 제출하는 발신자들에게는 이를 잘 안내하여 실천토록 해야 하겠다.
개인의 정보를 보호하는 우편 발송 체제(=시스템)에 대해 당사자인 국민들이 인지할 수 있어야 한다.

요즈음 국민들은 스마트 폰으로 적지 않은 내용의 의사를 공간을 초월하여 전달하는 시대에 이르렀다. 세칭 정보화 시대이다.
그리고 남녀 젊은이들은 서로 만나지 않고 휴대폰으로 결혼 전, 연애를 하여 결혼을 하는 경우도 많은 듯하다.
그러나 세대를 초월하는 부모와 자녀, 군대에 간 아들과 부모, 문자를 통한 친구의 우정은 편지를 통해서 의사를 더 분명하게 전달할 수 있고 그것은 더불어 인생에서나 개인에게서 유익한 추억도 될 수 있다.
이것들을 우리들의 삶에서 혹 낭만이라고 하던가 !

이제 가을이다.
시몬, 그대는 좋은가 ? 낙엽 밟는 발자국 소리가... "
라는 외국인(프랑스의 시인 구르몽)의 시(詩)가 있다.
시몬은
인간의 아큐(지능)를 측정하는 것을 개발한 사람의 이름이라고 했다.
우리 인류의 지향점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싯귀이다.
시가 상징시로 좀 어렵긴 하지만.....(^^)


주제(=식품 안전)로 돌아가서
야구르트를 먹는 자보다. 이를 배달하는 자가 더 건강하다는 말이 식품 전문가들의 입에서 흘러 나왔다.
현대인은
열량(영양 × )이 많은 식품(과일, 당분과 기름이 많이 든 과자류 등)을 접할 기회가 많고 또 접하기가 쉬워서 의사들과 식품 전문가들은 운동을 많이 권했다.
제안자는 무릎이 좋지 않아서 이전 즐겨 하던 산행을 줄이면서 체중이 정상 체중을 다소 초과했다.
그리해서 과일의 섭취를 줄여 2kg 의 체중을 내리고 한달 전쯤 시중에서 나도는 설탕의 이상 증세로 설탕이 든 식품을 멀리하여 현재 체중 1kg이 더 내려갔다.
체중이 조금이라도 불어나면 우선 치마끈, 바지의 끈이 맞지 않아 불편하다.
한국설탕은
시중에 풀어서 즉석 식품 제조업자나 음식점에서 맛내기용으로 마구잡이로 사용하여 국민들의 열량이 초과되기 쉬우므로 단무지 생산 공장, 깍뚜기 생산 공장, 단팥소 생산자 등 필요한 생산처에서만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벌꿀의 경우에는 설탕을 사용하지 않는 꿀을 채취하여 사용하면 될 것이다.

첨부 : 새주소 안내 외

-- 2014. 9. 2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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