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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과 관련된 속어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식품과 관련된 속어


조선 말, 흥선 대원군 이하응이
상갓집에 부지런히 다닌 것을 두고
대원군이 "상갓집의 개"라고 불리었다는 일화가 회자되었다.
1980년대 대학가에서 불리어진 '개똥벌레'(사자 성어)의 노래가 이 일화와 관련이 될듯 싶다
파충류가 아닌 속어로서의 '벌레' 란 대문자(?)로 과일 등 땅에서 잘못 자란 식품을 먹고 나면 인체의 부위가 가려운 증상을 뜻한다.
심하면 알레르기 증상이 된다.
향정신성의 약품을 먹어도 이런 증상이 심하게 나타난다고 한다.
육감이라고요 ?
절(사찰)에서는 이러할 때 " 주인공아 ! 주인공아! 어디갔노 ? " 라고 말하기도 한다. ( ^^ )

식품전문가들이 친환경 식품을 먹어야 한다는 것도 이를 뜻함이다.

첨부 : 가그린 주의보


-- 2014. 9. 18(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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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가그린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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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가그린(입안 헹구는 액체) 주의보 !


국회에서 " 직권상정" 이란 사자 용어가 튀어 나온다. 국회의장선에서다.

-- (중간 줄임) --

박근혜 대통령은 행정권의 수반으로 돌아와서 정부를 정상화시키는 것이 급선무이다.
비싼 밥 (제안자의 피와 땀과 눈물 포함)을 드시고 어찌 식품안전과 관련된 말씀 제대로 못하시나 !
경제계에 떼쓰고(공기업 포함), 국회에 탓을 돌리려고 해서는 안된다.
식품안전을 자꾸 미루면 의료와 부닥치게 된다, 의료 대란이다.
식품 영양사 시험에 생화학이 예전처럼 포함되어 있다. 영양사 시험에서 생화학을 빼고 식품화학을 넣어 줄 것을 요청하고 영양사 시험시간을 연장해 줄 것을 요청해도 국가시험원에서는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 제안자의 치아에 틀니를 한 부분이 있어서 치료를 받고 처방전에 의한 가그린을 약국에서 받아 사용을 하였는데 효험은 좋았으나 이틀 후 신체에
*부작용이 나타났다. 치료 중이다 )

-- ( 중간 줄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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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작용.............. 가그린의 상표는 “ 헥사 메딘액 ” (구입처 - 부산시 금정구)이며 부작용은 오른쪽 눈꺼풀(깜박임) 신경(자율 신경)장애 현상이다. 심한 편이며 한의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사용 후 17일이 지났으나 증상의 50% 은 아직 남아 있다.

-- 2014. 9. 17(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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