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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사찰을 당하고 있다

내용
민간 사찰을 당하고 있다.

참으로 분하고, 원통하고, 억울해서 도움을 요청을 합니다.
저는 부산 동구 부산진역에서 노숙을 하고 있는 전우용이라합니다. (남, 61세)
전직은 민주당 부산동구지구당 당직자 였고, 참여정부 출범 시 친인척 리스트에 올려져 있었음.
88년 부터 2006년 전까지 모든 선거운동을 자원봉사(개인 사비)로 하였읍니다.
정권 교체 후 어떠한 도움도 받지 않았고, 그 이후 단 한번도 연락한적도 없습니다.

감시,협박과 독극물 투입등으로 인한 독극물 중독으로 온 몸이 다 망가졌읍니다.
전 부터 감시를 당하고 있었지만, 2012/05월 부터 현재 까지 24시간 압박 감시, 협박을 받고 여러가지 독극물을 수없이 투입을 하여 초 죽음에 있습니다. (독극물 궁금증은 네이버 검색창에 태재준독살을 쳐보세요)

현 몸 상태는. 독극물 중독으로 인한 여러가지 증세(간 손상등)로 많은 고통을 받고 있읍니다.
몸무게 43kg, 피색은 검정에 가깝고, 2013/8월 이후 지금까지 정상적인 소변색은 보지 못했읍니다.
몸이 이 지경인데 두번의 보건소(부산진13/12/10, 동구14/3/24)건강검진은 정상으로 나왔음.황당..

엄청 집요하게 하는 독극물 투입.
성북구 길음동 찜질방 생활 시 독극물 투입을 파하기 위해, 싼 음식점의 한계에서, 타 지역 식당을 이용을 하기도 하고, 한번 이용한 식당은 피하기 위해 노력을 하여도,많은 감시자의 집요한 추적은 피하기 힘들었습니다. 무료급식소 독극물 투입은 아주 간단히 처리 할것입니다.

2006년 노숙인이 되고 난후 양눈에 태가 끼어 전 보다도 잘보이지 않는 상태에서도 희망을 가지고, 몸관리를(헬스 2시간. 웨이트,런닝,몸무게-60kg)계속 했고, 예전에 탁구코치 경력이 있어 현대 탁구의 기술과 이론을 공부하여 레슨도 할 수 있어, 현재 이 몸상태는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2013/6월 전에는 쉼터,하숙,고시원,찜질방 생활을 하였고, 그 이후 사찰과 독극물 퉁입으로 인해 처음으로 거리 노숙을 하여 무료급식소만 이용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어서 독극물 투입(2012/05월부터)에 대해 무 방비 상태였습니다. 2011년경 여러 업종에 종사하여 실업 급여도 받았습니다. 그 이후 주유소,인쇄소등 직장 생활을 여러번 방해를 받았고, 형제,자식을 등을 돌리게 하여 거리로 나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내가 무슨 잘못으로, 왜 이런 고통을 받으며 죽어가야 하는가. 이해도 안가고, 너무 억울해서 진실을 밝히 고자 합니다.

국가 기관에 진정한 내용입니다.
2013/09/04일 국가인권위에 개인정보 유출에 관한 인권침해(사찰에 이용 됨에 리스트 삭제 요구) 에 대해 진정서접수 - 09 11일 조사결과가 났음 에도 결과 내용을 송부를 해 주지 않아, 2013/10/07일 감사원에 인권위의 나의 담당근무자님을 직무유기로 진정서접수 - 2014/02/12일 감사원 답변. 2. 귀하께서는 2013/10/10. 감사원에 민원(접수번호 제2013-08723호)을 제출하셨습니다. 검토결과, 위 민원은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조사할 사항으로 판단되어 국가인권위원회로 하여금 이를 조사·처리하고 그 결과를 귀하께 회신하도록 하였음을 알려 드립니다. 인권위에서는 현재 까지 답변이 없고, 인권 침해는 계속 당함.
2013/06/7일 성북경찰서 길음지구대에 미행자(길음역 4번 출구)신고 - cctv 확인 결과 경찰관님은 화면이 정확 하지 않타고 합니다. 2013/06/10일 동작경찰서에 감시,협박에 대해 진정서 접수 - 결과에 대해 통보 없음. 2013/12/17 부산동부경찰서에 해킹과 감시,협박을 사이버수사대와 수사과에 진정서 접수 - 사이버수다대에서 미검거 통보를 받았고, 수사과는 통보가 없음. 2014/03/20일과 21일 사이 또 다시 해킹을 당하여, 해킹과 독극물 투입에 대해 03/21일 14시경 부산지방경찰청에 진정서 접수 - 05 20일 내사 종결 통보 받음. (범인들이 다수의 해킹, 복원을 한 이유는 이 기록물을 없애야 하는 절박함과, 모 국회의원님에게 메일 보냄에 대해 부담이 되어 복원을 하였다고 봄)

2013 /12/17일 동부경찰서 신고 한 날 독극물 투입이 있었고, 그리고 2014/03/21일 부산지방경찰청에 진정을 한후 경찰청을 비웃듯이03/24, 28일 독극물 투입을 하였음, 그 이후에도 여러번 독극물 투입이 있었읍니다. 저 생각에는 올바른 수사가 진행되었어면 더 이상의 감시,협박, 독극물 투입은 없었다고 봅니다.

2014/05/29일 전철에서 협박한 범죄자
키165-170Cm정도(파란색 티,파란색 계통 잠바차림,검정색 아웃도어형의 바지) 보통체격의 50대초반 남성이 범일전철역(05/29, 08:10경)에서 승차한 나에게 입을 꽉 다물며 협박을 하여 나는 그 자의 거주지 까지 따라 가며 항의를 하자 급히 자택으로 피했음.
지하철 2호선 동의대 7번 출구 앞 골목 부리나치킨 호프옆 골목 주위를 한바퀴 돌고 대로로 나서 비엠하우스 앞 건널목을 건너 우측 방향으로 진행 중 내가 말없이 계속 따라가자, 왜 따라 오냐 하여, 나는 이유를 모르나 하며 경찰에 신고를 하라 하자, 바쁜데 무슨 신고를 하나 했음, 둘이서 반도 보라 빌APT방향으로 도보를 하는 중, 또 따라 오냐 하자, 나는 왜 협박을 하나 하며 음성을 높이자, 오늘 처음 보았다 하여, 나는 당신을 여러번 보았다 하니 말을 못하였고, 경찰 신고를 몇 번이고 종용하였으나 하지 않았음. 그 자는 반도보라빌APT 정문 앞 부동산사무실과 반도친절마트 중간에 앉아 있는 두 중년 여성(공범 가)과 대화를 하고 난 뒤, 반도친절마트에 들어가 무엇을 구입(대화)을 한뒤 바로 나와 다시 버스(110-1)종점 방향으로 동행 도보를 하는 중, 버스 종점 앞 건물 1층 손짜장면집 옆 정문에 들어가려 하자, 나도 들어가려 하니, 자기 집이라 하며 문을 잠궈(봉투달린 끈으로 묶었음)버렸다. 나는 주위를 살펴 보고 어쩔수 없이 뒤 돌아 와(두 여성 없음) 반도친절마트로 방문하여 마트 사장님에게 방금 들어온 손님에 대해 인상착의를 말씀을 드리며 문의를 하니, 손님이 여러분와서 잘 모른다 하여, 사장님께 cctv가 있는지 문의 하자, 있다고 하여, cctv 가동(내 모습)이 잘되고 있음을 확인 하고 나왔음. 마트 나온 시간이 09경 임.
- 1호선에서 2호선 환승시 범인 바로 옆에서 동행을 하여 cctv로 범인 확인이 가능 함.
- 다수의 감시자들은 나의 동선을 정확히 파악 하여 어느 전철역에서도 협박을 함.

지금 혈청 검사를 하면 독극물 투입 여부를 알 수 있고, 결과에 따라 기록물의 신뢰성도 판단 된다고 봅니다. 2013/6월 부터 현재 까지 기록 중이며 분량은 A4용지 약 50매 정도 되고, 다수 중요한 내용도 있습니다.
저의 판단으로는 이정도의 정황증거면 수사하여 일벌백계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 내용이 공개 후 저는 지금 보다 더 위험을 감수 해야 합니다.
위 내용을 보시면 범죄자들은 국가기관의 업무를 부분적 콘트롤 할 수 있는 엄청난 권력자로 보여지는데, 제가 만약 사전에 무슨 잘못이 있었다면 죄의 대가를 받았겠죠. 죄없이 독극물 중독으로 온몸이 다 망가져 죽어가고 있는 저가 무엇이 두렵겠습니까. 목숨 걸고 싸워서 진실을 꼭 밝혀 처벌을 받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 글이 시작일 뿐이란 것을 분명이 밝혀둡니다.
이 범죄 행위는 나의 입을 막기 위한 범행입니다.
2006년 부터 노숙자가 된 저에게 음식물에 독극물 투입을 한다는 것은 상당한 이유가 있을 것이고, 그리고 저 하고 관계가 없었분들이 해킹,감시,협박 독극물 투입을 할 이유가 어디 있겠습니까.

도덕적 무장과 진보적 가치를 표방하는 정치 조직내 악질 범죄자가 있다. 대중들 앞에서는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자며 어깨동무하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 하며 뒤에서는 범죄를 자행하는 탈을쓴 이중인격자,
그리고 본인의 안전을 위하여 옛 동지에게 사찰과 독극물 투입등을 하는 범죄자는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2006년 노숙자가 된 후 양 눈이 멀어져 와도 누구에게도 말없이 모든것을 가슴에 묻고 6년간 지냈는데..
19대 총선 결과에 힘이 실리자 히든 카드 가지고도 노숙자 생활 하는 바보 병신쯤이야 하며 독극물 투입(2012/05)을 시작 함. 2012년 대선 후에도 계속 감시,직장생활 방해, 독극물 투입등을 하여, 여러번 그만 해라 하였지만. 결국 서울역으로 쫒겨나 몸이 이지경 됨. 내가 왜 사찰을 받아야 합니까. 제 밥 그릇도 못찾아 먹는 바보 병신이라서.... 바보는 독극물 중독 되어 험난한 고통을 당하며 길거리에서 죽어야 할 만한 죄입니까. 이 상태까지 왜 참았나 참 후회 됩니다. 나는 저들의 인격을 믿었기 때 문에 참고 기다렸읍니다. 이젠 아닙니다. 제가 왜 죄없이 죽어야만 합니까, 이 사실을 온 세상에 다 알릴 것이고, 가슴에 맺힌말 다 할것이고, 누가 어떤 피해를 보아도 모릅니다. 나는 힘든 고통속에 인내하고 기다렸읍니다. 부도덕하고, 악독한 범인은 누군지 아시겠습니까.

어느 정권에서도 없었다는 민간 사찰이 지금도 버젓이 일어 나고 있습니다. 사찰, 독극물 투입과 같은 악독한 범죄자는 처벌을 받고, 피해자는 자유를 찾아야 진정한 민주국가라고 봅니다

권력을 가진자는 범죄를 해도 되고, 없는자는 죄없이 죽어야 하는 세상이 대한민국입니까.
유전무죄 무전유죄란 말이 맞는 말이네요, 저는 목숨 걸고 싸워서 꼭 진실을 밝할 것입니다.

수사 관계자님들께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24시간 압박 감시를 받고 있읍니다.
몇 기관 및 경찰청등에 진정을 하고,인터넷에 글을 올리고, 독극물에 중독 되어 죽어(몸무게43kg)가도, 언제 어디서나 협박을 가합니다. 잠자리옆을 지나며 입을 다물고, 도서관에서 글을 올리면 기침 소리로, 급식소 앞뒤에 줄서고, 화장실 가면 따라 오고, 부산역내 TV 시청을 하면 뒤에서 막아 서고,동선을 지나 가면 휴대폰으로 액션을 취하는등 위협을 가합니다. 전 부터 협박자 시선을 피하기 위해 밑을 보고 도보를 하고있습니다

법치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이런 흉악한 범죄가 현재에도 자행되고 있고, 사회 약자인 피해자는 억울하게 당하고 있습니다. 지금 어느 시대 입니까. 백주에 사찰과 독극물 투입을 하여, 힘이 없는 국민은 잘못 하나 없이 이 험악한 고통을 받으며 죽어 가고 있습니다. 수사 주체 관계 없이 빠르게 수사하여 범인을 검거해야합니다. 혈청 검사를 하여 독극물 투입 여부가 판단 나면, 범죄 행위에 대해 확신을 가지고 수사를 하면 범죄 하부 조직인 범일지하철역 협박자 검거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많은 분들께 올바른 수사가 시작 되도록 도와 주었어면 고맙겠습니다.
두서 없는 글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wjsgudrkd@nate.com 2014/09/30 부산시청 민원실에서


- 내 신변에 이상이 없는 한 식사는 부산진무료급식소, 수면은 부산역내를 이용합니다.

- 2014/05/30, 09/18 다음 수정, 진보당,국제신문,부산일보.일베, kbs 올림. - 09/20 대구시청,대전시청,전남도청, - 08/29 정의당
- 09/30 법무부, 안전행정부,교육부,국토교통부,보건복지부,환경부,검찰청,국회,새누리당,새정치연합,
서울시청,부산시청,

각 사이트에 글을 올리고자 하는데 수정,부전도서관에서 방해'해킹'를 받아 동구청,시청민원실을 이용을 합니다.


나의 동선과 일지.
1)기상. 부산역 06:00전후 - 2) 아침식사.부산역 - 부전도서관 07:00 전후 - 부전도서관 출발 07:20 전후 - 지하철 휴식 09:00 - 3)동구,시청민원실,부전,수정도서관 09:20 전후 - 4)점식식사. 부산진무료급식소'화, 구서동. 목, 범어사' 12:00 전후- 5) 식사 후 도보 14:00 전후- 6) PC시간. 부전,수정도서관,시청,동구민원실 - 7) 저녁식사 17:00- 서면 도보 17:30 전후- 8)서면역 도착 18:20 전후 - 서면역 휴식18:40전후 - 9)부전도서관 19:00전후 - 10)부산역 19:20전후 - 11)부산역 앞 탑 마트 19:30전후 - 12)부산역사내 TV시청20:00 - 13) 세면20:50 - 14) 취침21:30 .

아침식사 후 아무 역에서 하차 하여 2-30분 운동 시간은 동선을 벋어나 감시자 없이 운동을 함. 점심 식사 후 중앙동 지하 상가에서 자갈치역 돌아 남포역(약25분) 까지 도보 운동. 저녁 식사후 부산진역에서 서면(약 1시간) 까지 도보 운동.

다수의 독극물 투입으로 인하여 몸무게가 60kg에서 43Kg. 이 것은 범죄입니다. 자수 합시다. 경찰이나 수사 기관에 신고 하여 이 사건을 수사하여야 합니다.

무엇을 모르고 알바했다 하여 무심코 넘기면 한 사람의 생명이 위험합니다.
친구의 부탁이나 교내 관계자의 부탁이든 신고를 하여야 지은 죄는 용서 받고 양심의 가책도 없어 집니다.

신고 방법.
독극물 투입, 감시,협박을 한분은 경찰서 신고 하면 경찰서에서 나의 메일로 연락 할 것입니다.그리고 경찰,검찰청 홈페이지 청장님과 대화 창을 이용하여도 됩니다.
일과 중 동선은 벗어나도 20:00-21:00 TV (부산역사내 2층 배스킨라빈스 앞 TV )시청은 꼭 합니다. (익명 처리 가능 하니 꼭 부탁을 드립니다)

-나의 인상착의는 안경, (3-10)흰 모자, 흰 긴소매(NEPA), (1-2,10-15)흰 모자, 검정티 긴소매 착용.
- 묻힐 뻔한 윤일병 구타 사망 사건도 한 병사의 정의로움속의 용기였습니다. 저도 너무나 억울하기에 이런 부탁을 드립니다. 용기를 가지고 신고를 바랍니다.'신고자는 처벌을 받지 않습니다'

일지 중 부분 발췌한 내용입니다.

발췌 5
서울역에서 생활한지 벌써 한 달이 다되어 가구나,
몸도 마음도 다 무너져 버린것 같다.
이겨내야 하는 상황인데 힘들구나, 그러나 나의 일인데 하고 버티지만,
이 때 애 들이라도 있어면 하는 구나 애들 참으로 보고 싶다. 아니 목소리라도 듣고 싶구나,
그래 내 자식인데 언젠가 오해가 풀리겠지

형 강 조금만 기다려라 잘 지내고 있겠지 조금만 기다려라 아빠하고 소주한잔 하자 형 강 화이팅.
아빠가 보여주마 아빠가 무책임한 나쁜 인간이 아니라는 것을 꼭 보여주마.
2013 7월 13일

11일 11:20분경 부전도서관 건물입구에서 키170Cm정도의 회색 계통 잠바차림에 보통체격의 40대 남자가 입을 다물며 협박을 하여 나도 모르게 쌍욕을 하며 덤벼들듯이 하자 외면하고 피하기에 나도 참았음. 그리고 도서관 마당에서 동료인 남성"키170Cm정도의 검정 계통 잠바차림에 보통체격의 안경을 착용을 한 40대 남성"과 대화를 하였음.
건물입구는 CCTV 사각지대인가 보다.

오랜만에 바닷가를 걸었다. 아침이라 해변가에 사람이 없어 조용히 남천동 방면으로 걸었다.
광안리 해수욕장은 참으로 오랜만이 었다. 10년 정도 된 것 같다.
어제 '03 11'도 독극물 투입으로 잠을 잘 자지 못했음.
어제 독극물 투입은 사하구 방문과 같이 경고성이라고 봄.

지금이라도 매장을 하든지 수장을 하든지 너 기분대로 해라 그리고 꼬리가 밣혀 세상 한번 확 뒤집혀져라,

동생을 죽이는데 온 가족을 이용을 하고,
아버지를 죽이는데 자식을 이용하는 놈이 이 세상에 어디있나.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밝힐 것이다.
2014 03 13

내가 왜 이 고통을 받아야 하나.
마음적 고통은 참을 수 없다 하나 나는 장 기간 이겨 내려고 노력 했다.
지금 고통은 참 힘들다. 기침을 하면 복통에 통증이 온다.

런닝은 점심, 저녁 식사전에 한다.
전에는 런닝 후 복통이 왔는데 요즈음은 런닝 중에도 복통이 온다.
걷기 운동은 장시간을 해야 한다. 걷기 운동중에도 복통이 온다.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반드시 진실은 밝힐 것이다.
2014 04 16

복통이 자주 온다.
식전에 밤에 자주 온다. 무엇때문에 `참으로 미치겠다.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밝힐 것이다.
2014/ 09/18

나는 참고 참고 또 참았다 결국 병신 이상이 되었다.
이 지경 되도록 참았으니 무슨 생각을 못하겠나.

죄가 있다하더라도 이러한 범죄 행위는 하면 안된다.
인긴 이하의 짓이다.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반드시 밝힐 것이다.
2014 05 15

목요일 밤 잠을 못 잤다.
독극물 투입을 하였다. 그리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잠을 못자게 한다.
강하게 하라. 수장을 하든지 매장을 하든지 하라 독극물 투입을 되나 지금 상황이.

어제는 무척 힘이 들었다.
내 여기서 죽지만 가슴에 맺힌 한 풀고 할 갈것이다. 그리고 너의 정치 생명은 끝이다.
참으로 억울하지만... 나는 이유 없이 이 험난한 고통을 당하고 있다. 너도 앞으로 지금 처름 편치는 않을 것이다.

나도 이 상황...... 내가 창피해서 글을 줄이고 싶다.

오늘 점심 시간 뒤 몇 사람이 입을 다물며 협박을 가한다. 힘 있을 때 하고 싶은 대로 해라.
많이 해라, 지금 까지 너의 기분대로 했지 않느냐 무엇이 두렵나. 바보 병신 하나 죽이는데,
언제라도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다. 실행 해라 제발 꼬리가 잡혀 로마 제국 멸망하듯이 정계 사라져라. 더러운 인간들아.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반드시 밝힐 것이다.
2014 08/16

나는 백번 천번을 생각을 해도 내가 이고통을 당해야 하는 가 대해 이해가 되지 않는다.
나를 독살을 할려고 계속 독극물 투입을 하는데 간단하게 하세요.
무엇이 두렵나, 가족, 자식, 내 친지들 다 등 돌리게 해놓고 내가 거리에서 죽어도 아무도 눈여겨 볼 사람 없다. 강하게 해라, 앞으로 중요한 일들이 많은데........

나도 골든 타임은 안다. 빨리 처리 해라.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밝힐 것이다.
2014 08/23

어제 다수의 협박자에게 쌍욕을 했다. 부산역사내외와 서면역등에서 협박을 하기에 욕을 했다.
지금 협박자들은 아주 악질적인 자들이다. 하기야 이유 없이 건강한 사람을 독극물투입을 하여 병자를 만들어 놓은 인간들 이니 무슨 양심이 있겠나.
나는 처참하게 죽어가고 너는 비참하게 정치 생명 끝나고 있다.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밝힐 것이다.
2014/ 09/16

범죄자들의 목표.
최선은 나를 이 지구에서 떠나 보내야 하고-엄청 스트레스를 받는데 다행히 운전을 하지 않으니 교통사고, 그리고 술을 먹지 않으니 심장마비 사고, 노숙자라도 나는 아무곳에서 자는 스타일이 아니라 객사도 없다. 사고사 위험은 타인에 비해 적다.
다음은 부산에서 떠나 보내는게 목적이고 - 부산을 선택한 이유는 상대의 아킬레스건 이니 떠날이유가 없다.
다음은 부산진무료급식소에서 밥을 못 먹도록 해야 하고 - 용두산 공원의 아침 배식이 없어진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불가능 함.
부산역내 TV시청 자리를 떠나게 해야 한다 - 나의 하루 휴식 공간이고, 나를 알리기 위함이 좋은 곳이고, 타인과 만남이 유용한 곳이다.
위의 내용은 나의 유리한 곳이라 꼭 지켜야 한다.

내가 먹는 음식을 정확히 알아야 독극물 투입을 언제 어떻게 하나가 정해진다. 보편적 근무자님'철도경찰'이 오셔셔 일어나세요 하면 일어나 다른 곳으로 옮긴다. 그런데 이 노숙인은 계속 내 등뒤에 아침 먹을 때까지 있었고, 초면인것 같다.
오늘은 아침을 먹는데 아무도 없었다. 요즈음 먹고 난 쓰레기도 화장실에 확인자가 있어 다른 곳에 버린다. 그 이유는 전에 지적을 했듯이(발췌 3 '2014/02/22') 브랜드 제품을 피하면 위험한 낮시간에도 독극물을 투입을 함.

나는 잃을 것 다 잃었다.
건강을 잃어면 다 잃는다 햇다.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밝힐 것이다.
2014/ 09/21


형, 강 요즈음 너의 들이 무척 그리워 진다. 왜 우리가 이렇케 살아야 하니, 너의들은 위급한 아버지를 뿌리치고, 아버지 앞에서 앵무새처럼 교육 받은 대로 해야 되나,
형, 강 아빠의 몸 상태가 너의 들에게 부담을 줄 것 같구나, 그러나 언젠가는 정상적인 부자간의 만남이 있겠지,
부모 자식을 생이별 시키고 너의 들이 얻은 것이 무엇이냐,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반드시 밝힐 것이다.
2014 04 04

협박을 하려면 얼굴 돌리지 말고 정면을 보면서 하고, 독극물 투입을 하려면 강하게 하세요, 엄청난 권력, 조직,경제력 두려울게 무엇이 있습니까. 건강한 사람을 다 죽어가게 만들어 놓고도 이상 없이 계속 감시,협박, 독극물 투입을 하루 도 빠짐없이 하는데, 친인척 다 왕따 시키고 길거리에서 죽어도 누가 무어라 하나.
나는 처참하게 죽을 것이고 당신은 비참하게 정치판에 떠날 것이다.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밝힐 것이다.
2014/ 09/24

범죄자들의 범법 행위를 한 주요 내용.
24시간 감시 미행 하여, 자식 형제간 왕따 시키고, 일 잘하고 있는자를 방해해서 서울역 노숙하도록 만들어 놓고, 식당마다 독극물 투입을 하여 반 병신 만들어 놓고, 노숙인 쉼터에서도 강제 퇴소 시켜 의식주 견제 하고, 아침 무료'용두산공원 아침 배식'급식 중단 되고, 그래도 살고자 운동을 하면 독극물 투입을 하여 몸을 망가지게 하고, 아무 것도 못하니 이제는 무료급식소 밥량을 조절 견제 하고, 잠자는 것 방해 하고, 간식'주식' 먹는 것 방해 하고, 후원자님들 음식 받는것 방해 하고, 각 구청 호소문 무료 복사 하는 것 방해하고, 각 사이트 글을 올리려니 해킹하여 방해하고, 현재 몸 상태는 스트레칭도 힘이 들어 못하고,참으로 대단하다. 소잡는 칼 멸치라도 잡아야지 이게 무슨 짓인가 지나가는 소나 개가 웃겠다. 한 때 국정 정책을 좌지우지 하는 실세가 지금 하는 일은 참으로 창피하다.노숙인 내가 부끄럽다.

독극물 투입.
외부 접촉과 대화 견제 -외부와 대화를 하고자 하면 투입. ' 2012/05 첫 독극물 투입'
동선 이탈- 동선 이탈을 하여 내 마음대로 타 지역으로 가면 투입.
기관 진정- 정부 기관이나 경찰서등 신고 하면 투입.
반항,반발- 반항,반발 내용이 있으면 투입.
잘못 인정 '아들'- 범죄자들의 잘못을 인정하여 대화를 승낙 하자 투입.
고지- 누가 접근을 할 것이다라고 투입.
특사 접근 거부- 특사 자격인자를 거부 하면 투입.정치 행보-정치적 행보에 대해 견제성 투입.
게시판 글-각 사이트에 글을 올리자 투입.
게시판 내용- 올린 글 내용 검토 후 투입.
자유 행동- 나의 정치적 자유 선택 NO 투입.

협박.
동선 이탈-동선 이탈을 하면 협박을 함.
접근 거부-접근 하는자를 거부 하면 협박을 함.
무기 협박- 칼로 위협을 함.
폭력적 협박-쌍욕을 하며 시비를 걸어 옴.
언어 협박-화장실이나 지나가며 협박성 발언을 함.

감시
동선-동선 언제 어디서 내가 감시자라고 액션을 치함.
각 전철역-아무 역이나 하차를 하여도 감시자가 액션을 치함.
잠자리- 잠자리에 이탈에 대해 주위 감시자가 있음.
화장실-화장실을 가면 바로 뒤따라와 휴지통을 확인을 하고 거울 봄, 아무 볼일 을 보지 않고 그냥 액션만 치하고 나감.
휴식공간-TV시청시 감시자가 바로 옆에 있음.
식사시간-급식 줄을 서면 샌드위치 방법으로 포위 함.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밝힐 것이다.
2014/ 09/27

내용이 장문이어서 발췌 부분을 따로 묶어(민간 사찰 발췌) 각 게시판(검찰청, 국회, 법무부,다음 - 아고라 - 억울)에 올렸습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글이 다소 조잡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수정은 일지의 신뢰 여부를 불러올 여지가 있어 수정을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점 이해 해주시고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