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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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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정보 보호와 발신용의 우편함 외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Safe fo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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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정부)


제안자 : 소속 및 직 성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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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 : 개인 정보 보호와 발신용의 우편함
제 목 2 : 우체국 쇼핑상품 이전

수신 (공개) : 우정사업 본부장 (김준호)


제 목 1 : 개인 정보 보호와 발신용의 우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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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 아파트에 발신용의 우편함 설치 -

등기 우편물은 수신인과 발신인이 분명해야 하고 또 등기소포의 경우에는
파손을 방지하기 위하여 그 내용물을 우체국의 접수 창구에서 밝혀야 하는 경우도 없지 않을 것이다.

기타 보통 우편물(규격 또는 비규격)에 대한 발신용의 우체통 설치는
보통 학교 앞에 설치되어 있다.
이를 개선하여
도심에서는
대단지의 공동 주택(아파트)에서는
아파트의 몇개동을 합한 지점에 우체통(발신용의 우편물 함)을 설치하고

원도심의 공동주택(=아파트)에서는
아파트의 동별로 발신용의 우편함을 설치하고 그 지역에 보통 우편물을 배달할 때 우체부 아저씨가 거두어 가도록 한다.

그리고 지역별 우체국에서는
등기 우편물은 접수 창구에서 순번을 기다려서 접수하지만
보통 우편물은 청사 내외에 별도의 우편물 수집함(즉 우체통)이 설치되어 있다. 이는 보통 우편물에 대한 수신인과 발신인의 정보를 보호하기 위함이다.
그러므로 보통 우편물을 우체국의 접수 창구에 제출하는 발신자들에게는 이를 잘 안내하여 실천토록 해야 하겠다.
개인의 정보를 보호하는 우편 발송 체제(=시스템)에 대해 당사자인 국민들이 인지할 수 있어야 한다.

요즈음 국민들은 스마트 폰으로 적지 않은 내용의 의사를 공간을 초월하여 전달하는 시대에 이르렀다. 세칭 정보화 시대이다.
그리고 남녀 젊은이들은 서로 만나지 않고 휴대폰으로 결혼 전, 연애를 하여 결혼을 하는 경우도 많은 듯하다.
그러나 세대를 초월하는 부모와 자녀, 군대에 간 아들과 부모, 문자를 통한 친구의 우정은 편지를 통해서 의사를 더 분명하게 전달할 수 있고 그것은 더불어 인생에서나 개인에게서 유익한 추억도 될 수 있다.
이것들을 우리들의 삶에서 혹 낭만이라고 하던가 !

이제 가을이다.
시몬, 그대는 좋은가 ? 낙엽 밟는 발자국 소리가... "
라는 외국인(프랑스의 시인 구르몽)의 시(詩)가 있다.
시몬은
인간의 아큐(지능)를 측정하는 것을 개발한 사람의 이름이라고 했다.
우리 인류의 지향점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싯귀이다.
시가 상징시로 좀 어렵긴 하지만.....(^^)


주제(=식품 안전)로 돌아가서
야구르트를 먹는 자보다. 이를 배달하는 자가 더 건강하다는 말이 식품 전문가들의 입에서 흘러 나왔다.
현대인은
열량(영양 × )이 많은 식품(과일, 당분과 기름이 많이 든 과자류 등)을 접할 기회가 많고 또 접하기가 쉬워서 의사들과 식품 전문가들은 운동을 많이 권했다.
제안자는 무릎이 좋지 않아서 이전 즐겨 하던 산행을 줄이면서 체중이 정상 체중을 다소 초과했다.
그리해서 과일의 섭취를 줄여 2kg 의 체중을 내리고 한달 전쯤 시중에서 나도는 설탕의 이상 증세로 설탕이 든 식품을 멀리하여 현재 체중 1kg이 더 내려갔다.
체중이 조금이라도 불어나면 우선 치마끈, 바지의 끈이 맞지 않아 불편하다.
한국설탕은
시중에 풀어서 즉석 식품 제조업자나 음식점에서 맛내기용으로 마구잡이로 사용하여 국민들의 열량이 초과되기 쉬우므로 단무지 생산 공장, 깍뚜기 생산 공장, 단팥소 생산자 등 필요한 생산처에서만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벌꿀의 경우에는 설탕을 사용하지 않는 꿀을 채취하여 사용하면 될 것이다.


첨부 :
1. 새주소 안내 외
2. 공동 아파트, 발송용의 우편함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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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10. 6(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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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1 : 새주소 안내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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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Safe food )

제 목 : 새주소 (도로명 주소) 안내


도로명 주소 안내 - 부산 금정구청 토지관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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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일자 : 2013. 12. 6일 수령

0. 제 목 : 2014년 1월 1일1부터 도로명 주소가 전면사용 됩니다.



[ 중요 내용 - 도로명 주소 안내 ]

1.
표기 : 동, 리 및 토지 지번 대신 도로명과 건물번호를 사용
- 지번 주소는 " 00 번지" 로 읽으며
- 도로명 주소의 건물 번호는 " 00번" 으로 읽음



2. 구체적인 예시

단독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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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번 주소 :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1555번지
- 도로명 주소 :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제로 173번길 23-1번


공동주택
~~~~~~~~~~~~

- 지번 주소 :
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동 840 번지
현대 법조 아파트, 7 동 1414 호 ( 제 7동에 14층의 14호)

- 도로명 주소 :
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대로 198번길 42-5번
7동 1414호 ( ※ 거제동 , 현대 법조 아파트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2
동(洞) 명과 공동주택(아파트)의 이름은 ‘ 참고 항목’ 으로 생략 가능
- 참고 항목 : 거제동 , 현대 법조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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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상기의 새주소는 개인의 정보가 보호될 수 있는 주소이다.
구주소인 [ 지번주소, 동명, 아파트명 ] 의 상세 항목의 주소는
자산 관리나 공공기관에서의 지적도 등에는 내부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므로
개인들은 알고 있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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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2 - 공동 아파트, 발송용의 우편함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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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 건의자)

[ 제안 건의와 그 이행 : 2008년 ~ 2013년 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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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공동 아파트 입구 우편함 옆에 ‘ 발송용’ 의 우편함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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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 2. 15, 우정사업본부장,
-- 2009년 9월, 이명박 대통령 보고


[ 회신 : 2009. 9. 11, 우정사업본부, 김경록 ]

그럴 경우 송달시간의 지연으로 곤란하므로 대신 우체통을 이전 배치하고 있음

→ 대부분 학교 앞에 설치된 우체통함을 한길 가(큰길 가)에 이전하여 설치함 : 부산 금정구 관내, 부산 동래구 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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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 : 보통 우편물 전달 체제는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일괄 취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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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 우편물 수령과 전달은 관리사무소에서 책임-
보통 우편물은 우편료가 싸다. 규격봉투의 경우, 현재 300원이다.

개인 저택을 제외하고 일정한 가구 이상이 거주하는 공동 주택 (=아파트)의 경우 보통의 우편물은.........................
우체부 아저씨로부터 아파트 관리 사무소에서 일괄적으로 수령하여 각 세대의 우편함에 투입하거나 직접 전달하고(우편함에 투입이 곤란한 서적 등) /
그리고 발송용의 우편물(보안장치 마련)은 아파트 관리사무소 가까이에 설치한 발송용의 우편함에 거주 주민들이 직접 투입한다. 이 발송용의 보통 우편물은 우체부 아저씨가 보통 우편물을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일괄적으로 넘겨줄 때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는 발송용의 우편물함에 든 보통의 우편물을 우표를 점검하고(우편료의 적정성 여부 확인) 일괄적으로 우체부에게 전달한다.

공공기관청은 우편물의 수령에서 등기 및 보통의 우편물은 한곳(보통 문서계)에서 문서 접수 담당자가 모두 접수하여(접수대장)
각부서(각과별의 부서)의 우편함에 투입하지만 등기 우편물은 수령자의 확인(인장 또는 싸인)을 받고 넘겨 준다. / 기관청의 발송용의 우편물은 관련 업무의 담당자 또는 과의 서무가 우체국에 직접 가서 발송한다. 우편료 절약의 문제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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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2 : 우체국 쇼핑상품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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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대통령은 취임 후 곧
농산물은 농민들이 생산하고 그 유통체계가 불합리하여 유통업자에게 그 이익이 대부분 넘어간다고 우려했다.
이후 우체국에서 우체국 쇼핑상품이 발전해 왔다. 제안서 추진 내용과 같이.
그리하여 우리의 식생활에서 택배가 생활화되었지만 택배에 따른 포장재가 쓰레기(재활용 쓰레기)로 남게 되는 문제를 초래하였다.
식품전문가들이 관능미(?)라는 용어를 처음 쓴 것은 우체국 쇼핑의 식품에 대해 이해가 되지를 않아서 나온 말인듯 했다. (^^)

우체국 쇼핑 식품 중 멸치, 건어물, 곶감 등 우수한 농수산물은 유통기한에서 문제가 없다면 공영의 농수산물 도매시장에서 팔도록 넘겨 주어야 한다.
현재 신안소금이 정부 소금이지만 각시도간의 이해관계가 문제가 될까 우려하여 기장 멸치젓에는 점검을 마친 정제염의 식염을 사용하고 있고 대전광역시에서 생산하는 성경 김에서는 뉴질란드산의 수입용의 소금을 사용하고 있다. 아마 대전시에는 카이스트의 기술 인력인들이 모여 있어 이 인력의 안전 보장(식품 안전)을 위해서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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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 10 6(월)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서울시청 (시장 : 박원순)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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